loading

에어메이드 아이쿡 저소음 스텐레스 에어프라이어, AF-500AS

총 824 건의 상품평
₩ 89,0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9-06-09
에어메이드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요리걱정 끝~~~^^
에어프라이어를 꼭 구입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구매후기와 상품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함. 오늘 받아보고 간장치킨과 피자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기름에 튀긴 치친을 사먹지 않아도 될 만큼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이 만들어 졌고 피자치즈와 야채를 넣어 만든 피자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새콤달콤한 피자빵이 만들어 졌습니다. 에어메이드 에어프라이어가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요리를 자꾸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에어메이드 에어프라이어 짱짱짱!!!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9-06-19
저소음 에어프라이어 강추~!!
스크레치 하나없이 잘 도착했구요^^ 저소음 제품 찾으시면 에에프라이어 강추!! 해요~ 조용하구요 스마트 터치라 넘 편하네요~~♡
2019-06-25
죄고의 선택!!!!
에어프라이어 몇년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맘에 드는 상품 발견하고 구입했어요. 일단 디자인 너무 예쁘구요 바스켓이 사각형이라 효율적이고 무엇보다 저소음 설계라하니 기대되네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도 너무 좋네요. 올 스텐 커버라 굉장히 고급스럽고 다른 주방가전하고도 너무 잘 어울려요. 속 바스켓 용량이 5리터라고 하니 웬만한 요리는 걱정 없네요~
2019-07-03
고르고 고른 놈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 구매동기 벌써, 지난해 부터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눈에 쏙 들어오는 제품이 없었네요... 이 제품류가 너무나 많고, 어떤게 좋네...어떤게 안좋네... 참 말도 많더군요... 그리고, 이런 제품류가 대형 가전회사(삼성, LG등등)에서는 생산을 안 하는지라....더더욱, 의심만 생기고... 추후 AS부분도 걱정되고...그래서, 반은 포기를 하고 지내왔답니다. 그러던 얼마 전, 막내딸이 자기 친구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만든 치킨을 먹고 와서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더군요...치킨이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어쩌고 저쩌고...너무 잘 먹었다고 하면서 우리도 있으면, 치킨 안시켜 먹어도 되겠다는 통에 다시 검색을 해 보았답니다. ㅠㅠ ● 구매시, 체크 포인트 (제가 구입시에 중요하게 여겼던 점들...) 1. 용량은 가급적 대용량이어야 됨. (4가족이 살다보니 혼족분 들보다는 당연히, 양이 많겠죠???ㅎㅎ 2~3L대의 제품들 중에 상품평이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소용량의 제품들은 그림의 떡이었답니다...ㅜㅜ) 2. 부피는 작아야 됨. (1번과는 정반대의 내용이죠...당연히 대용량이면 제품도 큰 게 당연한데 말이죠...참, 아이러니 한 내용이지만 실제 그랬답니다. 좁은 집 안에 많은 주방가전들이 있어 둘 곳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3. 가성비가 좋아야 됨. (싼게 비지떡이고, 모르면 돈 많이 주라고 했었죠...이 부분도 중요하잖아요~~ㅎㅎ 비슷한 가격대 중에 비교, 또 비교하고 골라야 하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4. 음식을 만든 후의, 청소가 편해야 됨. (이 점은, 요즘 대부분 제품들이 2단으로 되어 있어 크게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구멍이 뚫려있는 속망과 외부케이스가 분리가 되어야 후처리가 그나마 수월 할 것이니...음식을 만들고 난 후, 청소가 힘들면 잘 안쓰게 되잖아요~~^^) 5. 열선 안전망이 있어야 됨. (이 점은, 많은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점이었답니다. 이 제품류들의 작동원리가, 상부쪽에 있는 열선이 가열되고 기기안에 있는 팬이 돌아 공기를 순환시키면서 골고루 재료를 익히는 원리인 듯한데...어떤 분의 리뷰를 보고 꼭 안전망이 있어야 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유인즉슨, 보통 기름이 많이 나오는 재료의 경우 청소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사용하는 종이호일이 너무 가벼운 무게의 재료를 사용시에, 팬의 바람에 의해 위쪽으로 밀려 올라갈 수도 있겠다는 말에...만약, 안전망이 없다면 종이호일이 열선에 닿아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품선택의 한 기준이 되었답니다. 6. 디자인이 좋아야 됨. (대부분의 제품들이 블랙컬러의 플라스틱 재질이더군요...한때 블랙가전들이 대세이긴 했지만, 스틸재질의 블랙도 아니고...플라스틱재질의 블랙은...뭔가 칙칙하고...ㅎㅎ 아무튼, 색상은 그랬구요~ 통의 모양말인데요...이게 원형이랑 사각형이 있던데, 이 점은 사각틀이 공간활용에서 더욱 나은거 같아서 사각형틀을 기준으로 검색을 했답니다~~) 7. 소음이 적어야 됨.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안써봐서, 그놈이 그놈이려니 생각했거든요~~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70db까지 나는 제품도 있다면서, 여러 리뷰어 분들이 알려 주셔서, 구매의 한 포인트로 넣었답니다. 치킨 하나 간식으로 만드는데 너무 큰 소음이 있다면...ㅎㅎ 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듯 해요^^) ◇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구매의 기준점들이 참 많았네요.....ㅎㅎㅎ 많은 검색으로 얻은거라고는, 제품을 고르는 기준만 까다러워 져서 더 힘들었답니다.....ㅜㅜ ● 상품평 위의 조건들을 제일 많이 충족시킨, "에어메이드 아이쿡 저소음 스텐레스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가격 이었답니다....조금만 더 쌌으면 하는 제 바램이 좀 있었네요~~~~ 제품을 받고, 처음 사용하기 전에 180도/약5분 정도 시운전을 했답니다. 새 기계의 특유의 냄새가 작렬 하더군요..ㅎㅎ 환기를 시키고 열기를 시킨 후, 다시 한번 수납함과 내부 오일거름통을 세척 한 후 첫 사용을 했답니다. 사용을 해보니 제품은 직관적인 디자인과 사용법으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디자인도 수려하고, 용량에 비해 부피도 작은 편이라 만족 스럽네요~~ 소음도 작은 편이고, 간식도 참 맛있게 만들어져서 저희집 먹순이들이 좋아라 하네요~~ 음식을 만드는 팁들은, 워낙 많은 분들이 인터넷 바다에 업로드를 많이도 해 주셔서 헤맬 일은 크게 없는 거 같아요~ 좋은 제품을 구입한 거 같아, 상당히 만족스럽답니다~~ 아직, 구매 전에 폭풍 검색중이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 2019.11.8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안되는게 거의 없는, 만능 쿠커군요~~~지금은 군고구마를 만들고 있답니다^^~ 만들고 나서, 빨리 굳지않고 식감이 오랫동안 살아있답니다~~^^ 사셔도, 후회없는 제품이랍니다~~~ =================================================== 2020.6.7 지금도 잘~~~사용하고 있어요^^ ===================================================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도움이된다"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7-11
기존에 오븐을 사용했었는데 요리시간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아 에어프라이로 바꿔봤습니다. 다른 기능 다 차치하고 오로지 소음만 보고 구했습니다. 사실 기능이야 뭐 다거기서 거길테고 소음에 좀 예민한 편이라 소음이 적다길래 이 모델로 선택 했습니다. 구입후 냄새가 많이 난다길래 바스켓 세척후 공회전 함 돌려주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새코일이다보니 첫 작동에선 냄새가 좀 나요 두세번 돌려주면 냄새는 다 빠질거 같습니다. 바스켓도 넓직하고 디자인도 세련된게 아주 이쁘네요 같이 동봉되있는 조리책에서 한가지 골라 장봐올려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오븐대비 얼마나 만족도를 줄지 모르지만 소음과 디자인면에선 제가 원하던 수준이라 조리 외적으로 개봉만 했능땐 만족도 아주 높습니다.
2019-07-29
용량, 바스켓 코팅, 안전한 열선, 디자인까지 대만족
4인가족 에어프라이어 대만족 예전에 썼던 에어프라이어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번에는 신중하게 선택한 아이쿡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 구입시 꼭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첫번째는 바스켓의 코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썼던 제품은 코팅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음식을 하고 세척할 때마다 불안불안 ~코팅 벗겨지면 어떡하지 조바심에 굉장히 스트레를 많이 받아서~ 이번에는 굉장이 신경을 썼습니다) 두번째 소음 ( 수동보다 전자식이 조용한 것 같아요) 세번째 아이쿡에프라이어의 용량과 바스켓의 모양(둥근 모양보다 네모난 모양이 음식하기에 편합니다.) 네번째 안전한 열선 끝으로 디자인 중요한 포인트를 갖춘 아이쿡 에어프라이어 대만족입니다.
2019-09-10
약 2주일간 사용해보고 남김. 같이 동봉된 레시피북에서 몇개 따라해 본것들과 인터넷 레시피 따라해본것들 종합 평. ※※구운계란 : 찜질방 계란처럼 절대 안됨. 하지마세요. 따라했다가 계란 6개만 버림※※ 군만두 : 프라이팬에 구워먹읍시다. 프라이팬을 못따라감. 식빵러스크 : 제과점 안부러움. 시나몬가루 추가하면 금상첨화 버터갈릭새우구이 : 훌륭한 술안주됨. 자숙새우 사용 시 더 간편. (냉동)감자튀김,김말이,버팔로윙 : 감자튀김은 감자튀김 메뉴로 돌리면 금방 구워지고 김말이도 빨리 구워지는 편이지만 버팔로윙은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함. 200도 기본 예열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기까지 총 4~50분 걸림. 고구마 : 오래걸리기는 하나 대환장 개꿀맛 군고구마됨. 군고구마 밖에서 사먹을 필요 없음. 군고구마 냄비 살 필요 없음. *고구마 조리방법- 껍질채 깨끗이 씻은 후 바스켓에 담아서 200도에서 15분(예열없이) 2번 돌리면 됨. 밖에서 사먹는 말라비틀어진 군고구마 느낌으로 드시려면 물없이 하시면되고 촉촉하게 드시려면 바스켓안에 물 50~100미리 정도 넣으면 됨. 냉동 생선 : 냉동 순살 고등어는 별로. 살코기가 두툼한 열기 같은건 칼집내서 구우면 잘 구워짐. ※※고등어 구이가 기가막힘. 손질된 고등어를 굵은소금 뿌려서 기름종이 깔고 200도에서 앞뒤로 15분씩 구워냄. 처음에 구울 땐 껍질있는 쪽이 위로 향하게 하고 구워야 껍질이 바닥에 들러붙지 않아서 깔끔하게 구워짐. 고등어라 기름이 많이 나와서 기름종이 안깔고 구우면 기름이 바스켓에 들러붙으면서 타버려서 설거지 힘들어짐. 환기 필수. 비린내 많이 뿜어져나옴.※※ 먹고 남은 피자&치킨 : 전자렌지로 데워먹는것보다 훨씬 나음. # 기본적으로 메뉴에 있는 식재료들 외에 조리할 땐 200도로 걍 한번에 돌리는게 나음. 180도로 하면 시간 너무 오래걸림. # 크기가 큰 편인데도 막상 윙이나 감자튀김같은거 돌릴 땐 얼마 못돌림. 높이가 높은거지 넓이가 넓은게 아니라서 더 그런듯. 겹쳐서 돌려도 상관없다면 괜찮겠지만 안익는 면이 많아져서 조리시간이 더 길어질것 같음. 이거저거 많이 시도해보는 편인데 이번달에 에어컨보다 에어프라이어를 더 많이 가동시켜서 전기세 얼마 나올까 살살 걱정됨. # 타사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소음을 비교할 순 없지만 신경쓰이는 정도 절대 아님. 그러나 버튼 클릭하는 소리가 더 커서 마무리 알람음 듣고 가끔 깜짝 놀람. # 메뉴 아이콘이 작은 편이라 어르신들이 보기엔 불편할듯. 30대이고 안경안쓰는 나도 메뉴아이콘 보려면 가까이 붙어야함. 위에 화면도 넓은데 왜그렇게 작게 만들었는지? # 디자인이 그럭저럭 세련된 편이고 변색의 위험이 없어서 오래써도 흉해지진 않을 듯 #이런 기기 조작이 어려운 아버지에게도 전원버튼만 눌러서 작동하는거 알려드리니 직접 생선 구워드시기도 함. 어르신들은 조리메뉴버튼 조작하는거 어려우시면 전원버튼만 눌러서 조작하는거 알려드려도 좋을듯. (최초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그 상태에서 다시 한번 전원버튼을 누르면 200도 15분 자동세팅된 값으로 조리됨)
2020-05-06
에어프라이어를 이것저것 써봤는데요 딸 아이 주려고 주문했습니다 기존의 에어프라이어 보다 좋은 점은 바스켓안에 기름받이가 별도로 넉넉하게 있었고 이 제품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소음이 확실히 타제품 보다 적었습니다 메뉴대로 고구마를 구워봤는데요 아주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다른 요리도 메뉴에 있는것 처럼 간편하게 조리될 것 같네요 세척은 바스켓을 분리해서 살살 닦아주면 될 것 같고요 겉면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미관이 수려할 뿐더러 열기가 빨리 식는 장점도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구입시 가장 중요한것은 넉넉한 용량을 확인 하는겁니다 작은 용량을 구입한 분들이 후회를 많이 하시죠 이 제품은 용량 넉넉하고 기능 좋고 외관이 아주 깔끔하고 수려해서 좋습니다
2020-11-10
에프 구입하려고 진짜 며칠을 눈빠지게 서치하고 고민하다 결정하고 구입했는데 기다리다 받고나니 외쪽바스켓의 바닥이 살짝 찌그러짐이 보이네요 ㅠㅠ 교롼신청하려고하니 성질급한 남편이 그냥 쓰자고해서 일단 세척후 공회전 200도로 15분하고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었습니다 시간은 레시피북에 있는것보다 평균30%정도는 어느걸해도 시간이 추가되야 먹음딕스럽게 조리거 되구요 180도로 15분 조리해서는 절대 먹울수있는 비쥬얼이 안나와요 200도로 앞뒤 15분굽고 다시 200도로 앞쪽 10분정도 더 구워야 먹음딕스럽게구워집니다 바스켓이 너무 깊어서 열이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같습니다 이건 용량 큰게 장점이자 단점인듯.... 2식구라면 굳이 큰거 살필요 없겠어요 저희도 2식구라 ㅋ큰거산게 살짝 후회가 되네요 ㅎ 그리고 처음 몇번은 냄새가 엄청나는데 음식에까지 스며들지는 않아서 그점은 걱정 덜해도 될듯해요 그리고 바스켓 끼워넣는게 넘 뻑뻑해서 이거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2021-01-09
3.5리터 쓰다가 최근 고장나서 다시 구매 하게 됬었는데요...이번에는 조금 더 큰걸 원해서 많은 고민과 공부끝에 이걸 골랐습니다 ㅎㅎ 1. 더 큰거 지만 정말 전에 쓰던 3.5리터 보다 50% 저소음! 2. 뒤에 배출 구멍이 높아 카운터 뒤로 바짝 놔도 괜찮아요 3. 디지털이라 짧은 시간을 쎄팅 가능 한점!! (다이얼은 죄소 6분) 4. 전에 놔둔 3.5리터 자리에 불구하고 잘 들어 갑니다 5. 처음 켰을때 탄내가 나니....한 15분 그냥 돌리고 다음 부터 쓰세요 6. 바스켓이 조금 뻣뻣 한 느낌 듭니다....시간이 갈수록 나을까 합니다 7.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뻐요 8. 5.2리터 종이 호일 쓰시면 딱 맞긴 하지만 순환이 조금 덜 합니다 9. 에어프라이어 겉면이 (특기 윗부분) 많이 뜨거워지지않네요 (다만 전 아직 한번에 최대 20분만 써서). 특히 전에 쓰던건 겉면이 플라스틱인데도 너무 뜨거워 져서 쓸적만 지나가 델까봐 무서웠거던요 10. 반반 치키 대우려고 했는데 한번에 다 들어가 좋네요 i had been using a 3.5L smaller air-fryer - and it finally gave up the ghost so i started researching a new one. there were several things i learned that i wanted in the new one so that helped me. i definitely wanted a larger one, but my kitchen is small so i started my searching with that in mind. 1. even though this unit is larger than my 3.5L, it's at least 50% more quieter...really it's that quiet 2. the back exhaust opening is high up so i can put the unit back as far as i can on my counter and not worry about venting 3. digital display instead of dials...i really wanted this since my dial had a minimum you had to turn it to get it to turn on (6 minutes). also it's much more accurate as you don't have to 'eyeball' it 4. takes up exactly the same amount of space as my old unit - go figure 5. burning smell first time you turn it on....let it run on empty 15 minutes before you start using it for food 6. the basket is a bit stiff putting it in and taking it out 7.the design is spot on and looks nice 8. if you use a paper liner, it will reduce the air flow and affect crispness 9. the exterior of the unit doesn't get super hot like my old plastic one did...i would often burn myself getting too close to the sides on the old unit...granted ive only run it 20 mins max at a time so far 10. able to fit leftover chicken (half and half) in the original containers at the same time!! woo h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