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비 골든카레 순한맛, 220g, 3개입

에스앤비 골든카레 순한맛 220그람 3410원에 구매했어요.

맛있는 카레만드는 개인적인 노하우 한국의 오뚜기카레 분말형의 특징은 카레의 깊은맛보다는 단맛이 강하고 소프트한데 비해 일본의 에스앤비 바몬드카레는 깊은맛이 강하고 다소 짭니다. 한가지제품을 사용해서 카레 만드는것보단 두제품을 같이 사서 같은 양을 넣어 끓여보세요. 일본제품의 깊은 맛과 한국제품의 단맛이 어우러지고 일본제품의 짠맛이 줄어듭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맛이 아니라 두제품의 장점만 두드러져 정말 한자리에 앉아 세그릇 퍼먹게 돼죠. 그리고 카레에 쓰는 고기는 쇠고기중 안심도 좋지만 저는 홍두께살을 애용합니다. 보통 장조림에 쓰는 부위의 살이죠. 카레의 식감엔 홍두께살이 더 많았더라구요. 오뚜기카레 분말과 에이앤비 바몬드카레를 잘 섞어서 만들어보세요. 카레맛이 달라질겁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만든 카레보다 맛있는 카레를 어디서도 못 먹어봤어요.

한국 카레도 맛있지만 카레 종주국인 인도만큼이나 카레 역사가 오래된 일본의 s&b카레는 확실히 풍미가 달라서 한번씩 한국 카레와 믹스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박스에 적혀있는 일본어를 보니 향미를 돋구는 35가지의 향신료(스파이시&허브)가 들어있다고 적혀 있네요. 오른쪽 하단에는 맵기 정도를 표시한 숫자가 보이네요. 저는 강황카레가루를 믹스할거라 제일 순한 맛으로 선택했어요. 박스안에 4개조각-한set로 2set이 들어 있네요. 카레를 4조각으로 나눌 수 있도록 몰딩이 되어 있어서 가로 세로 방향으로 한번씩 꺾어주면 4조각으로 나뉘어져요. 세 식구 먹을 분량으로 s&b고형 카레2조각에 오뚜기 백세 강황카레파우더 두 숟가락을 믹스했어요. 일본 카레는 살짝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크리미한 맛이라 한국의 매운 맛이 나는 강황 카레 가루를 믹스해주면 적당하게 꾸덕하면서 매콤 달다리한 맛이 납니다. 카레에 들어가는 야채는 넣기 나름일텐데 저는 야채가 너무 크면 별루라서 작게 조각을 내서 넣었어요. 브로컬리,애호박,당근,새송이버섯,돼지안심 이렇게 넣었습니다.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야채고기를 넣고 허브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다음 열심히 볶아주다가 고형카레조각과 카레파우더를 넣고 끓인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카레를 녹여줍니다.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으면 야채와 카레가 어우러지는 맛이 나지 않으니 카레 향이 야채에 스며들도록 조금씩 넣으며 끓입니다. 마지막에 한소끔 끓어오를 때 우유 반컵이나 치킨스톡 반컵정도 넣어주면 더욱 풍미가 좋은 카레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묽은 카레보다는 진한 맛이 나는 걸 좋아해서 살짝 꾸덕하게 끓여서 먹어요. 초2 딸냄 너무너무 좋아해서 늘 더 달라고 한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아 너무 맛있다.... 어릴적. 먹던 카레 맛이다 양도 하나에 12인용인데 2개로 나눠져있다 원한다면 1인분만 만들수도있음! 오뚜기카레는맛없다 골든커리사랑해

배송 빨라서 마트 안가고 주문하니 다음날 낮에 도착하고 저녁에 먹었네요 매운맛만 먹다가 어린이들이랑 먹을꺼라 순한맛 주문했어요 아이들 좋아하게 달달한 카레 만들어주려고 사과+감자+양파+햄+스위트콘 넣어 조리했는데 이틀 먹을때 까진 괜찮아요 3일차쯤 되면 스위트콘때문인지 맛이 변질 되니 스위트콘 넣는건 비추천 이에요 장점 : 걸쭉한 느낌으로 조리하는데 왠만한 고체형 카레 중에 이 제품이 텁텁함은 적고 좀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해요 단점 : 큐브가 총 8개 근데 따로 따로 작게 포장 된게 아니라서 박스 한번 오픈하면 2개의 플라스틱 포장이고 플라스틱 하나 오픈하면 큐브 4개가 붙어 있어서 한번에 조리해야해요 그래도 이 제품은 맛으로는 인정하는 카레중 하나에요

카레는 오뚜기 약간 매운맛으로 저희집은 정착했는데.. 아이가 약간 매운맛도 못먹길래 카레를 자주 못먹였어요ㅠㅠ (어른들의 희생양ㅋㅋㅋㅋㅋㅋ)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집은 요 제품으로 먹어서 시범 삼아 한번 먹여보니 밥 한톨 안남기더라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이용으로 따로 구매⭐️ 찐후기 나가요~~~~~^^ ✔️ 다음날 집에서 해주려 검색하니 와... 역시 로켓ㅋㅋㅋㅋ 다음날 바로 받음! 우주최고!!!!! ✔️ 3셋트 묶음으로 왔어요! ✔️ 고형 제품입니다. 일반 가루 카레 생각하시면 아니되오! 왜 비싼지 알겠더라능? 고형제품 그대로 물에 넣고 끓였는데 진짜 바로 녹더라구요.. 솔직히 가루형보다 뭉침도 없고 잘 녹았어요! 역시 비싼만큼 맛도 좋고 엄청 잘 녹아요❤️ 저희집 아이용 카레는 이제 이거 먹일까합니당!!!!!! (저는 오뚜기카레도 같이 먹을거에욬ㅋㅋㅋㅋㅋ) ******요건 무조건 재구매 100000000%합니다요 ***쿠팡맨님들 바쁘신건 천번만번 알고말고요 그래도 넘.. 던지지는... 말아주세효ㅠㅠ 고형제품이라 상관없었지만 모서리가 다찌그러져서 좀 맘이 안좋더라능... 그래도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리뷰요~ 여러분~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구입가 9,980(구입가 변동이 있을수있어 공유합니다) 구입일20.12.24 고형으로 된 카레는 처음 사봤습니다. 맛이 괜찮다는 평이 있어 기본맛으로 구입했습니다.매운맛이 맛있는것 같아 사고싶었지만 아이들과 같이 먹는것이고 처음 접하는 맛이라 기본 순한맛으로 시작했습니다. 특유의 향이 있고 그향으로 인해 맛도 우리나라 가루맛이랑 달랐습니다. 초저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잘 먹었습니다.나중엔 매운맛도 사보려고 합니다. 저는 야채 골고루 많이 들어가 별로안좋아해서 양파,파프리카 약간이랑 고기만 넣었습니다. 고형은 두조각으로.4인가족 한끼식사로 다먹었습니다. 저희집은 먹는양이 그리 많지않아서인지 그리고 야채를 많이 안넣어서인지..두조각으로 4인분만들었습니다.성인2.어린이2초저

채소를 잘 안먹는 아이들을 위해 카레를 자주 해 주는편 입니다. 카레 색 때문인지 카레에 넣은 채소는 골라내지 않고 잘 먹더라고요 ㅎㅎ 3박스가 들어있는데 안에 4등분으로 쪼갤 수 있는 고형 카래가 2개 들어있습니다 한 박스에 두개 들어있는데 한개 사용해서 만들면 4인가족이 한두끼는 거뜬히 해결해요 ㅎㅎ 8세 6세 아이들 순한 맛이라 참 잘 먹습니다 카레가루 보다는 덜 풀어지지만 그냥 4등분으로 쪼개서 넣어 젓다보면 금방 풀어져요 시중에 파는 가루카레보다 풍미가 더 좋고 맵지 않아요 아이들이 한번 먹더니 저 카레만 찾네요 ㅎㅎ 채소 왕창 먹이고 싶을때 마땅한 반찬 없을때 아침에 급하게 밥 먹일때 카레 미리 만들어 먹이면 참 좋습니다 ♡ 맛있는 상품 합리적인 가격에 잘 샀어요 ^^

S&B 골든커리 순한맛 맛 정말 새로 먹어보는건데 이렇게 입 맛에 딱 맞을 줄이야. 평소 잘 먹던 것은 약간 매운맛이었는데 오늘은 순한 맛으로 택했어요. 여러가지 일본 카레 중 S&B 골든카레 구매평이 좋길래 저도 처음으로 사봤는데요. 역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양 포장 뜯으면 작은 조각 8개로 이루어져 필요한 만큼 사용하면 됩니다. 4조각하니 3인이 충붐히 먹네요~ 배송 퇴근하기 전 내일 아침은 뭐 먹을까하고 생각하던차 카레를 먹기로 하고 구매했더니 아침에 문 앞에 카레와 고기가 현관문 앞에 와 있네요. 바로 아침 메뉴로 카레 만들었죠~ 유통기한 3팩 묶음으로 샀는데요 2022년 7월까지라서 유통기한 널널해서 3팩 집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요리 같이 배송시킨 닭다리살로 버터 카레 만들었어요. 1. 버터에 닭다리살 구워 한입크기로 잘라요 (닭다리살 4~5조각) 2. S&B골든카레 뒷면의 레시피 대로 카레 넣구요 (4조각) 3. 다진 양파 반 개 넣고 3~4분 넣고 끓여요 4. 밥 위에 쓱 뿌려 먹어요~~♡ 애들이 고기가 많아 너무 좋아하네요

카레를 좋아하는 집입이다. 평소엔 백*카레 분말형과 고형을 구매해 왔어요. 고기로는 주로 삼겹살이라 목살을 넣어 먹었고 가끔은 아이들하고 달달하게 먹기 위해 사과를 잘게 썰어 추가하기도 합니다ㅎㅎ 인기많은 요 골든커리 맛이 궁금해 처음 구매해보았습니다. 3박스에 9천원이면 가격도 바교적 저렴하고 한번 클릭에 5-6번 먹을 수 있으니 이득이네요. 상품은 백*세카레 고형과 비슷한 크기의 상자 3개가 꽁꽁 묶여져 도착했습니다. 냉장보관 음식은 아니라서 택배 봉지안에 별도 아이스팩 없이 왔고 파손되거나 문제 없었어요. 원재료는 살펴보니 인공조미가 많은 느낌이네요..! 캬라멜색소라니! MSG 그윽한 맛이려나요 ㅎㅎ { 조 리 } 이번 카레는 고기 없이 야채만 넣어 만들고 따로 너겟을 튀겨 올려보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 맛이 어떤지 보고 나중에 알맞은 고기를 넣어 요리해 볼까 해요~ 야채로 ‘자색양파에 당근, 감자’ 깍둑 썰어 먼저 볶았습니다. 야채들이 노릿노릿 익자 카레를 뜯어보았어요. 4인분 조리중이라 한박스의 딱 반인 4조각을 사용했어요. 백세보다 좀 더 진하고 딴딴한 느낌의 조각입니다. 좀더 끈적하고 꾸덕한 질감 같기도 해요. 물이 끓을때 고형 카레를 넣어 살살 풀으니 금방 풀립니다. 체감으로는 백*카레보다 잘 풀리는 듯 해요~ 제일 큰 차이점은, 카레가 풀리고 나면 굉장히 밀도가 높아집니다. 백*는 좀 더 묽어서 국처럼 카레가 주르륵 흐르는데 요 골든커리는 금새 점성이 높고 꾸덕한 카레가 되어서 꿀렁”한 느낌으로 흐릅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너무 눌러버릴 것 같아 적당히 재료가 버무려졌을 때 밥에 올려 마무리 하였습니다. { 맛 } 보기와 같이 맛이 진하고 맛있네요. 꾸덕해서 밥하고도 찰지게 잘 비벼집니다. 카레 자체가 약간 느끼하고 기름져서 야채로만 만들어도 충분히 고소하고 깊은 맛이 있네요. 재료하고 카레가 따로 놀지 않고 맛있습니다. 일식집 카레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진한 카레맛이에요. 야악간 짜기도 해서 따로 간은 필요없습니다. 순한맛인데도 뭔가 알싸한 향신료 향이 느껴져서 아주 어린 아기들이 먹기엔 어려울 것 같아요. 만약 고기를 넣고 만든다면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가 잘 어울릴 것 같네요ㅎㅎ 사진처럼 너겟만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 한동안은 요 골든커리 3박스로 맛있는 집카레 시리즈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