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파운데이션 10ml, 21호 아이보리, 1개

저는 보통 21호쓰는데 이전에 비글로우21호 아이보리 샀다가 좀 밝다고 느껴서 비실크 페탈이랑 섞어썼습니다 비글로우가 전반적으로 약간 밝게 나온 것 같아요(비실크에 비해) 쿠팡에 다 품절이라 다른거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입고되어서 다시 재구매합니다. 여름에 얼굴이 좀 타기도해서 22호 페탈샀는데 자연스럽게 잘 발립니다 다크닝은 잘 모르겠는데, 처음발랐을때보다는 약간 어두워진것 같기도 하지만 이게 화장이 땀때문에 지워져서 그런지는 애매합니다..요즘 장마에 날씨가 너무 습해서요ㅠㅠㅠ 저는 화장한 티 많이 안나고 자연스럽게 발리는 걸 좋아해서 비글로우 브러시로 바르는거 아주 만족하고요. 여름이라 땀나서 그런지 마스크안, 이마는 4-5시간 지나면 좀 지워지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피부좋아보여요. 물론 트러블은 완벽하게 가리려면 컨실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가려지기는 해요

터보 라이터 만하네요 ...귀여워요 깔끔하게 두달정도 쓰고 바꿀 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에 학생때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인가 사용했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구요 정샘*쿠션이랑 파운데이션 사용하다가 쿠션은 잘 맞는데 파운데이션이 좁쌀올라오고 펌핑부분도 망가져버려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손등에 대강 테스트해봤는데 호수는 잘 맞는것 같네요 파우치 따로 안들고 다녀도 휴대 가능할 것 같아요 갞꿀~~~

배송도빠르고좋아요

친구가 백지장마냥 허연데 포슬린은 10미리가 안나와서 바닐라로 구매했어요 이것도 엄청 허얘요 산송장같이 되고싶으신분들 추천

굉장히 글로우하면서 피부가 좋아보여요. 제 피부톤보다 하얀데도 제 피부인양 자연스럽게 표현되니까 피부톤에 안맞아도 너무 자주 찾게 돼요. 다음엔 베이지 사구싶어요. 팁이 불편한 줄 알았는데 작아서 한번 쓸 양 덜기에 좋아요. 휴대하기도 너무나 쉬워서 미니백에도 들어갈 사이즈네요.

사이즈는 예전 토니모리 틴트같은...? 촉촉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톤이 많아서 자기에게 맞는 거 골라서 할 수있어서 좋아요 지금 날씨에 너무 좋아요 굿

여름에는 에스쁘아 비실크 쓰고 겨울에는 건조해서 비글로우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좋다는 다른 파운데이션 보다 에스쁘아게 잘 맞는것 같아요 파운데이션 많이 쓰는편이아니라 작은용량이 오히려 좋습니다.

에스쁘아 파운데이션과 쿠션이 좋다는 글은 정말 많죠 하지만 30ml 사고 맞지 않는다면 돈이 아까울 것 같았는데 그냥 테스트용으로 이렇게 작은 사이즈용을 사서 사용해보면 정말 돈도 절약하고 버릴일도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잘 맞아서 30ml도 사서 집에서 쓰고 10ml는 여행갈때 챙겨다니면 너무 좋아요

쿠팡 후기 잘 안쓰는데.. 시중에 나오는 23호 너무 밝다 생각하시는 분들 텐 쓰세요 올영에서 샀던 23호 쿠션들 죄다 밝아서 화떡 느낌이었는데 탠 쓰니까 괜찮네요 ㅎ.. 23호 분들 추천이요

본픔 구매전에 작은걸로 한번 구매해봤어요. 저는 30대고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입니다. 홍조가 심한(술톤^^) 쿨톤 17호정도의 피부입니다. 일단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 은은한 광이 얼굴을 화사하게 해주고 글로우 파데지만 밀착력도 우수한 편입니다. 에스쁘아의 스무딩 글로우라이저 라는 제품을 베이스로 깔아주고 사용해요. (이게 진짜 좋습니다) 그리고 픽스를 뿌리거나 로*메*시에 루스파우더로 한번 눌러줍니다. 이렇게 하면 마스크에 묻어나는것도 적고 6-7시간 외출하고 식사하고 차마시고 집에왔어요. 수정화장 하지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비실크 비글로우 다 써봤는데 비글로우가 진짜 짱인거같아요 글로우파데는 건성만 쓰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글로우 혹은 래디언스 파데를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중 에스쁘아는 가격도 저렴하고 색도 예쁘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커버력은 중상 정도입니다. 발림성은 묽은편이고 편안하게 발립니다. 저는 쿠션퍼프로 바르고 있어요. 덧발라도 뭉침 없습니다. 바닐라 색상은 17호정도 피부에 딱 맞는 색이었습니다. 다크닝은 없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