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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크린 멀티플캣 고양이 모래 은은한향, 11.3kg, 1개

총 6,191 건의 상품평
₩ 1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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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8-19
에버크린 짱~♡♡♡
에버크린 모래는 언제나 최고입니닷!!! 몇번째 쓰는지 몰라요 ㅋㅋ 저번에도 후기 남겼었지만 에버크린은 사막화 빼고는 전부 모든지 장점밖에 없습니다! 저는 집에 고양이가 3마리 있어서 이것만 쓰고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 짱짱 좋아요!! 비록 가격이 다른 모래들 보다 조금 쌔지만 이거 쓰다가 다른 모래 쓰는게 엄두가 안나요 그만큼 응고력도 좋고 냄새도 잡아줘서 그런가봐요ㅎㅎ 이번에 또 다 쓰고 재구입할게요^^ * 11키로는 진짜진짜 너무너무 무거워요 허리가 안좋으신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들다가 허리 삐끗해서 엄청 고생했던 1인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꼭 참고해주세요^^
2016-10-04
고양이도 주인도 만족하는 모래입니다~ 전에는 알갱이 큰 모래 썼었는데 냄새를 정말 1도 못잡아서 에버크린으로 갈아탔어요 ㅎ 둘다 일을 시작해서 집이 낮에는 사람이 없어 화장실을 아침이랑 저녁에만 관리해주는데 냄새 정말 잘 잡고 모래 부서지지도 않아요 전에 쓰던 모래는 애들이 쉬했던 곳에 또 쉬하면 모래가 풀어져서 삽으로 떠지지가 않고 부서져서 섞여 들어가서 냄새가 쓰면 쓸수록 심해졌었는데 이건 절대 그런거 없고 완전 꽉 잡고 있네요 ㅎ 알갱이가 작아서 혹시 애들 눈물날까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어서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기배송 받고 있어요 ㅎ 한번에 2박스씩 오는데 저희는 고양이 2마리인데 한박스로 한달 나더라고요 그래서 2달에 한번 정기배송 신청해두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 엄청 무겁거든요 쿠팡맨 화이팅이요!!
2016-12-24
너무 좋아요!
계속 벤토 모래만 쓰다가 냥이 모래 좋은거 해주고 싶어서 에버크린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엔 11kg이라 해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담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거 한달은 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화장실이 큰데도 한 번 채우니까 반보다 많이 남네요. 화장실 하나 채우니 2/3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한 달 충분히 쓸 것 같아요ㅎㅎ 모래 입자도 너무 곱고 폭신폭신하고 냥이도 좋은지 전보다 화장실을 자주가요ㅎㅎ 모래에서 나는 비누향기도 좋습니다ㅋㅋ 무엇보다 정말 냥이 똥 오줌 냄새가 정말 안 나요ㅎㅎㅎ 벤토 쓸 때는 냄새가 좀 나서 모래에 베이킹파우더 섞어 썼는데 신세계입니다! 냥이도 모래가 푹신한지 안에서 식빵굽네요ㅎㅎ 무거우셨을텐데 배송 잘 해주신 쿠팡맨도 감사합니다~
2017-01-09
예전에 쓰던 모래가 너무 가루 날리고 배설물 냄새도 하나도 못 잡아줘서 인터넷 검색 하다가 보고 구매했어요! 일단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왔구요 박스 상태도 약간 찌그러지긴 했지만 완충제 충분히 둘어있었고 안에서 터지지도 않았어요! 뜯을때 위로 뜯다가 옆에 절취선 발견해서..ㅋㅋㅋ다시 테이프로 봉했네요 일단 모래는 정말 좋아요! 포장된 박스 열 때 부터 은은한 비누향같은 향기가 나서 좋았어요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향도 아니라서 냥이한테도 괜찮을 것 같구요 실제로도 박스 열자마자 와서 냄새맡고 구경하고 관심 엄~청 주더라구요ㅋㅋㅋ 사막화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하하... 화장실이 뚜껑달린 폐쇄식에 발 터는곳도 있고 문도 달려있는데 장난아니더라고요. 저희 집 냥이가 모래 파는 걸 유독 좋아하긴 해요ㅠㅠ그래도 후.. 사막화 빼면 백점 만점! 원래 냥이가 화장실 다녀오면 몸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화장실 다녀왔구나 할 정도였는데 이젠 향기 납니당ㅎㅎ
2017-05-04
눈꼽 안끼는 모래
에버크린에서 MC가 좋은 것 같아요. 쿠팡은 가격이 항상 달라지긴 하지만 MC를 쓰다 에버크린 ES(은은한향)가 몇 천원 더 싸길래 은은한향을 구매했습니다. 별 차이없고 향기만 차이있을 줄 알았는데 눈꼽 잘 안끼는 냥이가 양쪽 눈에 매일 눈꼽이 꼈어요. 처음엔 왜 그런지 모르다가 설마 모래때문인가 해서 다시 MC로 돌아오니까 눈꼽 하나도 안 끼네요. 그래서 앞으로 MC에 정착하게 될 것 같아요. 배송은 비닐공기주머니?같은 걸 같이 넣어주셔서 모래 안 터지고 잘 왔고요 처음엔 에버크린 어디 뜯는지 몰라서 뚜껑 위를 뜯었는데 옆을 뜯으면 되네요ㅜㅜ (옆도 처음 뜯어서 쓸 땐 좀 불편합니당) 냥이 1마리 기준 에버크린 모래 한달에 한 번씩 아예 새걸로 갈아줄 때 빼고 한달반-두달 정도 쓰고있습니다.
2017-06-11
별다섯개 팡팡팡
에버그린 모래 정말 좋은듯해여 우리사무실에 키우는 킹이한테 새로산 모래를 깔아주었더니 좋아서 난리가 났더라구요 우선 양도 많고. 정말 배송도 빨랐고, 포장상태도 매우 좋았으며 모래에서 피죤 다우니같은 향기로운 냄새가나서 더욱 좋아서 이것만 쓰게 될것 같아요 향기좋은 모래라서 그런지 냐옹이도 매우 만족해 보이는듯 합니당 2개 구입하였고. 다쓰고 또 구매할꺼예용 정말 별다섯개 줘도 아깝지 않은 제품인듯 ㅋㅋ
2017-06-28
냥이모래로 추천입니다.
[에버크린 MC 고양이 모래 11.3k] 먼저 사용냥의 이름은 멍뭉이구요, 1살된 남아입니다 애교덩어리에 아주아주 잘먹는 만큼 화장실을....애용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요모래를 구매하게 된건 다른분들 상품평도 보고 뭐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구매해봤는데요 굉장히 만족합니다. 한번 구매해서 요거사용한 이후로는 안바꾸고 쭉 요거만 사용하고있습니다 일단 개인차기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향이 독하거나 심하거나 하지 않아요. 약간의 향이 있지만 은은한 정도거나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감자 제작에 아주 큰 능력을 소지한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모래를 화장실에 부어줄때 무거워서 부들부들 떨거나 모래상자를 들어 붓는 과정에서 넓은 입구때매 다 흘리는 경우가 있는데 요거의 경우는 옆면에 입구처럼 뜯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요런 부분이 참 편리하게 상자를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뭉이가!!!! 화장실 가는데 문제없이 와따리가따리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아주 좋습니다 ㅎ
2017-08-21
에버크린을 활용한 냥이 화장실 최고의 레스피
고양이를 6년 동안 키워온 바,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청결이다. 고양이 녀석들은 지들이 깨끗하다고 그루밍이라는 행위로 자부하지만 사실 이 녀석들이 그루밍하는 시기는 청결치 못한 장소에서 노출된 후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그렇다. 필자도 내 냥이한테 병원비 명목으로 수없이 돈을 뜯겨왔었다. --- 그루밍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6년간 주시해 봐온바 내 냥이는 화장실에서 나온 시점부터 1분 내지 5분 사이에 그루밍을 감행해왔다. 화장실의 청결은 그만큼 집사들에게 있어 염원의 숙제나 다름없다. 서론이 길었다. 에버크린의 활용법에 대한 필자의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 원래 필자는 에버크린은 사용하지 않았다. 가성비 좋은 모래만 사용해 왔었고 거기에 악취방지용으로 소다를 뿌려 사용해 왔었다. 하지만, 올해 엄청나게 비가 내린 후에 모래 사용법에 대해 다시 고찰하게 되었다. 바로 응고! 이다. 올해 유난히도 장마가 길어진터라 모래들이 쉽사리 습기에 녹아들었을 때가 많았다. 때문에, 냥이가 감자를 만들어도 나중에 청소하려고 하면 스며들었던 습기에 감자는 쉽사리 갈라지기 마련이었다. --- 물론, 나도 지인에게 추천을 받은 방법으로 모래를 개선해 보았다. 바로, 에버크린을 첨가시킴으로서 응고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었다. 방법은 이렇다. --- 1. 10L 기준의 가성비 좋은 모래를 화장실에 붓는다. 2. 종이컵 기준으로 4컵을 부어 섞는다. 3. 마지막으로 혹시 모를 악취방지를 위해 소다를 첨가한다. 4. 미친듯이 섞는다. --- 대략 1주일 가까이 쓴바, 특히 지난 주말에 미친듯이 비내렸고 집에서는 습기에 온몸이 젖어들었을 때, 냥이의 화장실을 청소한 바 굉장히 견고한 감자를 수확할 수 있었다. 물론, 냥이마다 환경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확실히 에버크린을 주 모래로 쓰지 않고 첨가용으로 활용만 해도 기존의 모래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집사는 아는 사실이겠지만 몇몇 모르는 집사들을 위해 참고글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바람이자 이글의 목적이다.
2018-08-05
양도 많고 배송도빠르고 응고력도 최고!
약간의 가루날림이 있긴하지만 응고도 잘되고 냄새도 잘 잡아주어요~두부모래도 써보고 여러종류의 모래를 써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이상품이 응고가 제일 잘되어서 계속 몇달째 쓰면서 재구매하고있습니당~~특히나 매번 까먹고 '앗 냥님모래주문하는거 까먹었다...'이라면서 항상 늦게 주문을 하거든요~그래도 쿠팡 로켓배송덕에 담날 받아보아서~참 좋은것같아여 ㅎㅎ 양도 많아서 오래쓼 있어요~ 한마리를 키우기때문에 더 오래쓰는것같긴한데 다른모래중엔 뭉침이 잘 안되서 사용량에비해 버리는 양이 많았거든요~그래서 오래 못쓰고 버리는게 더 많았는뎅 에버크린모래는 제가 한달넘게 쓰는것같아요~ 쿠팡 구매 기록을 확인해보니 제가 5,6주마다 주문을 하네요~~~ 냥이마다 다 차이는 보니겠지만 저희 집은 그래용~~~먼지날림은 모는 모래마다 다 있긴하구~애버크린은 갈아주고 채워줄때만 그런것같아용~^^이번에 화장실을 바꿔주니 사막화도 없어지고 좋네영 ㅎㅎ
2021-07-01
#에버크린최애 #냄새잘잡음 #감자덜부서짐
드디어 인생 모래를 찾았습니다! 이것으로 안착! 그동안 에버크린을 꾸준히 이용해 온 집사 입니다. LTLD 라고 먼지적고 알갱이 굵은 모델 빼고 모두 사용해보았네요. 그냥 은은한 향인 EC는 자꾸 쉬야감자가 부스러졌고, 나머진 고냥님 매화 냄새를 쉽게 가려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요 멀티플 캣은 두가지 문제점을 모두 커버하네요. ✔️감자가 쉽게 부서지지 않고, ✔️냄새도 잘 잡습니다. ✔️먼지와 사막화 문제는 고양이 모래 디폴트 특성이라 어쩔 수 없지만 감자가 부서지지 않는 것만으로 매우 만족이에요. 사실 저는 부서진 감자 조각 주워 담는게 제일 고역인 사람이라..ㅋㅋ 외관이나 형태는 다른 에버크린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모래 안에 간간히 파란알갱이까지도요. 다만 일반적인 센티드 라인보다 감자가 덜 부서지고, 냄새도 잘 잡히는 편이에요. 앞으로 꾸준히 요 멀티플 캣만 이용 예정입니다. 조만간 굵은 알갱이 상품 LTLD도 한번 구매하게 되면 추가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고냥님 매화가 두려우신 분들에게...ㅋㅋ 추천 UP!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