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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크린 UN 42lb (19kg) 벤토나이트 무향, 4.76kg, 4개

총 4,282 건의 상품평
₩ 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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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2-11
포장이 완벽
여기서만 세번 째 구매인데 첫 리뷰에요. 배송도 빠르고 현관문 앞까지 배송해주니까 너무 좋구요. 에버크린이 비싸서 탐사인가 그걸로 바꿨다가 퀄리티 때문에 다시 에버크린을 찾았어요. 에버크린 19키로는 사용이 짜증나서 다른 모래를 이것저것 써봤는데 .. 결국 다시 에버크린. 그런데 이 제품은 네 팩으로 소분 포장되어 있어서 저 같은 연약한^^;;; 여자의 힘으로 사용하기가 너무너무 편해졌구요. 완전 새로운 포장 버전의 19키로가 있어서 (그런데 19키로는 맞겠죠? 재보진 않았네요) 귀찮게 탐색해서 다른 모래로 갈아타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합니다. 쇼핑도 피곤한 지라, 쓰던 게 젤 주문하기 편해서요. 에버크린 14년 째 쓰고 있는데.. (잘 뭉침)과 (냄새없음)이 최대 매력이구요. ES UN(무향)만 사용하고 있어요. 물 잘마시고 밥 잘 먹는 고양이 두마리가 사용하고 있구요, 19키로 한 달 씁니다. ♡
2020-02-11
비싼값 하는 고양이모래에요
고양이를 세마리나 키우다보니 모래가 금방금방 닳아 이것저것 쓸 기회가 많았는데요~ 사막화 걱정없고 많은분들이 추천하길래 이번에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가격이 타제품에 비해 조금더 비싸긴해도 병원비가 걱정이지 이정도 비용쯤이야 soso합니다! 예전에 쓰던 모래들은 냥이들이 볼일보고 나오면 발바닥에 모래가 많이 붙어서 청소하기가 좀 힘들었는데... 에버크린 써보니까 바닥에 알갱이가 나오긴하지만 그래도 큰덩어리만 손으로 집어서 치워주면 될정도라 확실히 사막화는 적은편이에요
2020-02-27
최고의 가성비 모래
배송도 빠르고 아주 깔끔해요! 저는 고양이 처음 대려왔을때부터 이 모래만 씁니다. 중간에 두부모래로 바꿨다가 고양이가 온 집안에 쉬야를 하는걸 경험했죠. 그 경험을 토대로 해당 모래가 고양이들한테 기호성이 뛰어나구나 를 깨달았어요 ^^ 그 뽀얗게 올라오는 먼지는 많이 없어요 다만 사막화 현상은 좀 있어요. 고양이가 발을 털고 나올 수 없는 화장실이라면 조금 비추입니다. 고양이가 점프하거나 중간에 모래를 털고 나오는 화장실을 이용해도 사막화 있습니다. 응고력도 괜찮아요 매일 아침 감자와 동산이를 보는 기분이란~~~ 다만 고양이 발에도 잘 뭉쳐서 부지런하다! 싶으신 분들 구매 추천이요!! 화장실에는 절대 내리지마세요~ 처음에는 탈취잘되는데 여러번 쉬야하면 조금 기능이 떨어져요 하지만 이가격에 살 수있는 최고의 모래입니다. (소포장변경 너무 좋아요~~~~)
2020-09-29
주인님들 애기시절부터 썼어요 혼자 관리해서 두부모래는 너무 귀찮아서 이거 쓰는데 애들 화장실 냄새는 확실히 다른모래나 두부보다는 이게 적어요. 근데 응고력은 그저그래요 싼지 얼마안된 감자캘때 가끔식 부셔져요 그래서 조금더 냅뒀다가 캘때는 괜찮아요 여러 모래 써보다가 매번 다시 에버크린쓰는거 같아요 에버크린 향있는건 너무 향이 쎄서 변냄새랑 섞으면 화장실 치울때 토할것 같아여 무향이 제일 나요. 모래가루 날림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대신 두부모래 쓸때보단 애들 눈꼽 자주껴요 그것만 빼면 가성비 만족 그리고 네봉지로 소분 되어있어서 모래 채울때 안무거워서 편해요
2021-01-19
#저렴하게득템 #뜯다가아차하면모래지옥
5개월차 아숏 꼬냥이 엄마입니다~ 처음 데려온 때부터 주변 추천 받아 산 모래인데 다 떨어져 재구매 하였어요~ 기존에 박스형보다 저렴하기에 선택해 보았습니다. 구매할 당시 왠만한 펫샵 할인가보다 저렴해서 득템한 기분!! 4개의 박스가 올줄 알았는데 사진처럼 4개의 ‘봉지’가 박스 받침 안에 담겨져 왔네요~ 봉지는 바스락 한것이 좀 얇게 느껴져서 한번 뜯고 나면 잘 보관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당 드디어 화장실 청소날 개봉박두! 스티커를 때면 열리나 의아했는데 스티커는 나중에 다시 봉할때 쓰는 건가보아요ㅋㅋ 위에 절단선따라 반 정도 뜯으니 아직 모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반을 마저 뜯으니 아!! 역시 봉지가 힘없이 찢기면서 모래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힘조절 잘못 했으면 우루루- 제손으로 사막화 할뻔했습니다ㅋㅋ 열린 부분 조심히 잡고 모래 부은 후, 아직 남은 것이 많아 찢어진 부분을 잘 접어 스티커로 봉합하였습니다~ 스티커는 또 쫀쫀하니 접착력이 좋으네요! 요대로 곤히 박스 위에 다시 넣어두었습니다ㅎㅎ 모래는 전에 쓰던 에버크린 품질 그대로였습니다. 요건 미국산으로 쓰여있던데 종종 미국산, 영국산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전에 쓰던 영국산하고 차이는 못느꼈어요•_ • 꼬냥님, 청소해주자마자 묘-한 표정으로 시원하게 볼일 보십니다. 다 쓰면 또 올께요~
2021-04-04
이 가격에 이만한 모래가 없죠
사실 먼지날림 때문에 겨울에는 다른 모래를 섞어보기도 하고 바꿔보기도여러번 하다가 결국은 에버크린으로 돌아옵니다. 대용량이지만 소포장이라서 더 쓰기 편했는데 세일까지 하는거보고 뭐에 흘린듯 카드결제 파박~~ 담달 카드값 따위는 모르겠어요 ㅎㅎ 로켓배송이 타사이트보다도 젤 저렴해서 주문했는데 이렇게 세일까지 왕창하는 날에는 완전 득템이네요. 창고문앞 까지 완벽배송 해주신 쿠팡맨도 감사합니다~
2021-04-05
속상한 고양이 모래
1. 먼지가 적지 않아요. 2. 먼지가 진짜로 결코 적지 않아요. 3. 적은 먼지라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먼지가 너무 심하게 날려서 당황했어요. 4. 결막이 빨갛게 변하면서 알레르기 반응이 있던데 모두 조심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5. 벤토나이트는 일반적으로 해수에서 화산재의 풍화로 형성되며, 재에 존재 하는 화산 유리 섬유를 점토 광물로 변환한 것이라고 해요. 6. 벤토나이트 침대는 신선한 노출에서 흰색 또는 옅은 파란색 또는 녹색으로, 노출이 더 풍화됨에 따라 크림색으로 변한 다음 노란색, 빨간색 또는 갈색으로 변한다고 해요. 7. 기관지에는 그렇게 안좋을 것 같으니까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8. 저는 어쩔 수 없이 다시 두부 모래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9. 고양이와 집사 모두의 건강을 위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0. 건강한 애묘 생활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11. 아이들을 모두 건강하게 길러주세요!
2021-06-06
패키지가 진짜 마음에 들어요 역대급 모래 안사놔서 급하게 산건데 소분되어있으니까 편하네요 ㅠ ㅠ 입자는 곱고 먼지날림은 적은 거 같아요 고영이가 좋아야겠지만 일단 집사는 좋네요,,, 패키지 짱,,, +++ 2주 사용 후기 응고력은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자잘한 부스러기들이 많이 생기는 편이고 입자 크기가 엄청 차이가 많이 나서 작은 모래는 진짜 먼지같아요.... (사막화 감당하기 힘든 ㅠ ㅠ) 중간중간 작은 알맹이 정도의 돌이 나오는데 갈리다 만 알맹이같은 느낌?
2021-07-15
늘 주문해서 사용해영~ 이만하면 만족해영
먼저 모래 배송해주시는 기사님 넘 감사합니당 항상 주문하는 모래에용 가성비도 좋고, 화장실에 부어서 쓰기에도 넉넉한 양이라서 좋음요 벤토모래 여러브랜드로 사용하다가 이걸로 정착해서 사용해요 벤토모래 사막화는 어쩔 수 없는듯요 어떤제품들 중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보름사용했는데 유독 사막화가 진짜 넘 심했던것도 있었지만 벤토는 역시 가격이 높다고 다 좋은건지 잘 모르겠음요 이 제품 정착하고 쓰는 이유는 이 제품은 그나마 사막화가 덜한편이라생각해여 화장실 부근에 공기청정기 우뚝 세워놓고 빡세게 돌려서 그른강?! 암튼 만족해용 사막화 기준도 다 다른것 같으니 다른 리뷰들도 잘 참고하셔서 주문하세영 저는 이 제품 개인적으로 만족해영 다른리뷰들처럼 오래 사용하면서 저도 공통으로 느낀거 하나는 있어영 응고력이 살짝 아쉽다?! 감자가 잘 부서져용;_;ㅋㅋㅋ 그래서 부서진 알갱이 하나하나 다 줍줍해서 청소합니당ㅋㅋㅋ 해탈했어여ㅋㅋ 그건 참고하시고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라며 후기작성 마무~으리욤 ='ㅅ' =결론은 이 제품 개인적으로는 만족한다 감자가 부서지는게 아쉽지만ㅋㅋ 난 해탈했기에 시원하게 별점☆☆☆☆☆만점 임당~~
2021-08-29
일년째 정착중인 모래!!
고양이 보시거나 보호중이신 분!!! 7월 13일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아름아파트에서 잃어버리고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넘어서 동네만으론 역부족이라 민폐를 무릅쓰고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고양이 집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고양이 한마리 가지고 미련떤다 많이들 하지만 너무 보고싶고 길에서 고생 할 녀석 생각하니 맘이 아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6살 중성화된 수컷, 갈색 코 ,목과 등 사이 흰 털, 앞발 뒷발 고등어 무늬 털이 포인트 입니다. 사진이 검게 나와서 턱시도 제보가 종종 와요. 고등어태비색이어요. 꼭 사진제보 부탁드릴게요. 똑같다는 제보만 듣고 가서 지박령마냥 돌아 다니니 더 우울해지더군요. 혹시라도 주위에 고양이 주우신 분이나 목격하신분은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