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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크린 UN 42lb (19kg) 벤토나이트 무향, 4.76kg, 4개

총 3,326 건의 상품평
₩ 2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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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1-14
사용해본 제품중에 가장 만족스러워요.
입자 큰 저렴한 타브랜드꺼 썼을땐 애들이 촉감이 싫었는지 종종 밖에다 쉬야했는데 에버크린으로 바꾸고 그런일이 없어졌어요. 쉬야 응가 냄새를 다 잡아주진 못하지만 사용해본것 중엔 가장 좋았고 냄새 잡아주고 소독 같이되는 탈취제 같이 사용하면 충분합니다. 응고 잘 되고 먼지 잘 안날려요. 매번 요 재품만 써요.
2019-03-09
비싼감은 있지만 여러 수많은 냥이똥모래를 거치고 거치다 연어처럼 다시 되돌아 찾게되는 모래인듯합니다... 비싼감은 있지만 냄새도 잘 잡아주고 감자랑 맛동산도 딱딱하게 잘 잡아주네요. 비싼감은 있지만 배송도 빨랐고 쿠팡에선 이게 제일 싼거같으니 이거 계속 시킬거같아요.
2019-08-22
항상 사용하던 모래임. 유목민은 아니였고, 처음 첫째를 데려오면서부터 쓰던 모래였음 그래서 응고력과 탈취력은 다른 상품과 비교해본적이 없음. 잘 뭉쳐지고, 아가들이 화장실 문제를 단 한번도 일으킨 적이 없기때문에 막연하게 좋아하는 구나 이정도로 생각함. 최대의 단점은 역시 먼지임. 첫째의 경우는 문제가 없었으나, 둘째가 먼지때문에 눈꼽이 엄청 낌. 요즘 들어서 페x룸으로 갈아탈까 생각도 드는 중임.
2019-12-11
포장이 완벽
여기서만 세번 째 구매인데 첫 리뷰에요. 배송도 빠르고 현관문 앞까지 배송해주니까 너무 좋구요. 에버크린이 비싸서 탐사인가 그걸로 바꿨다가 퀄리티 때문에 다시 에버크린을 찾았어요. 에버크린 19키로는 사용이 짜증나서 다른 모래를 이것저것 써봤는데 .. 결국 다시 에버크린. 그런데 이 제품은 네 팩으로 소분 포장되어 있어서 저 같은 연약한^^;;; 여자의 힘으로 사용하기가 너무너무 편해졌구요. 완전 새로운 포장 버전의 19키로가 있어서 (그런데 19키로는 맞겠죠? 재보진 않았네요) 귀찮게 탐색해서 다른 모래로 갈아타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합니다. 쇼핑도 피곤한 지라, 쓰던 게 젤 주문하기 편해서요. 에버크린 14년 째 쓰고 있는데.. (잘 뭉침)과 (냄새없음)이 최대 매력이구요. ES UN(무향)만 사용하고 있어요. 물 잘마시고 밥 잘 먹는 고양이 두마리가 사용하고 있구요, 19키로 한 달 씁니다. ♡
2020-02-11
비싼값 하는 고양이모래에요
고양이를 세마리나 키우다보니 모래가 금방금방 닳아 이것저것 쓸 기회가 많았는데요~ 사막화 걱정없고 많은분들이 추천하길래 이번에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가격이 타제품에 비해 조금더 비싸긴해도 병원비가 걱정이지 이정도 비용쯤이야 soso합니다! 예전에 쓰던 모래들은 냥이들이 볼일보고 나오면 발바닥에 모래가 많이 붙어서 청소하기가 좀 힘들었는데... 에버크린 써보니까 바닥에 알갱이가 나오긴하지만 그래도 큰덩어리만 손으로 집어서 치워주면 될정도라 확실히 사막화는 적은편이에요
2020-02-27
최고의 가성비 모래
배송도 빠르고 아주 깔끔해요! 저는 고양이 처음 대려왔을때부터 이 모래만 씁니다. 중간에 두부모래로 바꿨다가 고양이가 온 집안에 쉬야를 하는걸 경험했죠. 그 경험을 토대로 해당 모래가 고양이들한테 기호성이 뛰어나구나 를 깨달았어요 ^^ 그 뽀얗게 올라오는 먼지는 많이 없어요 다만 사막화 현상은 좀 있어요. 고양이가 발을 털고 나올 수 없는 화장실이라면 조금 비추입니다. 고양이가 점프하거나 중간에 모래를 털고 나오는 화장실을 이용해도 사막화 있습니다. 응고력도 괜찮아요 매일 아침 감자와 동산이를 보는 기분이란~~~ 다만 고양이 발에도 잘 뭉쳐서 부지런하다! 싶으신 분들 구매 추천이요!! 화장실에는 절대 내리지마세요~ 처음에는 탈취잘되는데 여러번 쉬야하면 조금 기능이 떨어져요 하지만 이가격에 살 수있는 최고의 모래입니다. (소포장변경 너무 좋아요~~~~)
2020-05-17
냄새싹 사막화 싹!!!
고양이 다섯마리 키우고 있는데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냄새도 잘 안나고 입자가 곱고 먼지 날림도 적어서 냥이들이 특히 좋아라 하는거 같아요~ 전에 싼거 쓸때는 아이들이 먼지 날림이 심해서인데 눈꼽도 자주 끼고 거실도 사막화 현상이 심했는데 에버크린 쓰고서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4봉지로 나눠져 있어서 사용하기가 참 편합니다~ 이번엔 세일할때 저렴하게 사게 되서 넘 좋네요!!
2020-09-28
탈취력 최강
벤토 모래 유목민입니다. 유명하고 좋은 벤토보다는 가성비 있는 쪽을 찾고 있어요. 기존에 미스터리 오더킬러 라벤더 향을 꾸준히 쓰고 있었는데 먼지가 너무 날리더라구요. 응고력도 조금 떨어지구요. 그래서 벤토피아를 함께 써 봤는데 응고력은 좋아졌고, 대신 탈취력이 조금 떨어지더라구요. 오더킬러 + 오더버스터 이 조합은 진짜...... 오더버스터가 응고력이랑 먼지 없는 건 최고인데 탈취력이 너무너무너무 똥망이더라구요. 진짜 냄새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탈취력 좋다는 에버크린을 사서 오더버스터와 섞었는데 대박이에요. 일단 냄새가 하나도 안 나요. 냄새 안 나고, 응고력 좋고, 먼지나 사막화는 조금 있지만 이건 벤토를 쓰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 조합 저는 너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쓰려구 해요.
2020-09-29
주인님들 애기시절부터 썼어요 혼자 관리해서 두부모래는 너무 귀찮아서 이거 쓰는데 애들 화장실 냄새는 확실히 다른모래나 두부보다는 이게 적어요. 근데 응고력은 그저그래요 싼지 얼마안된 감자캘때 가끔식 부셔져요 그래서 조금더 냅뒀다가 캘때는 괜찮아요 여러 모래 써보다가 매번 다시 에버크린쓰는거 같아요 에버크린 향있는건 너무 향이 쎄서 변냄새랑 섞으면 화장실 치울때 토할것 같아여 무향이 제일 나요. 모래가루 날림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대신 두부모래 쓸때보단 애들 눈꼽 자주껴요 그것만 빼면 가성비 만족 그리고 네봉지로 소분 되어있어서 모래 채울때 안무거워서 편해요
2021-01-19
#저렴하게득템 #뜯다가아차하면모래지옥
5개월차 아숏 꼬냥이 엄마입니다~ 처음 데려온 때부터 주변 추천 받아 산 모래인데 다 떨어져 재구매 하였어요~ 기존에 박스형보다 저렴하기에 선택해 보았습니다. 구매할 당시 왠만한 펫샵 할인가보다 저렴해서 득템한 기분!! 4개의 박스가 올줄 알았는데 사진처럼 4개의 ‘봉지’가 박스 받침 안에 담겨져 왔네요~ 봉지는 바스락 한것이 좀 얇게 느껴져서 한번 뜯고 나면 잘 보관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당 드디어 화장실 청소날 개봉박두! 스티커를 때면 열리나 의아했는데 스티커는 나중에 다시 봉할때 쓰는 건가보아요ㅋㅋ 위에 절단선따라 반 정도 뜯으니 아직 모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반을 마저 뜯으니 아!! 역시 봉지가 힘없이 찢기면서 모래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힘조절 잘못 했으면 우루루- 제손으로 사막화 할뻔했습니다ㅋㅋ 열린 부분 조심히 잡고 모래 부은 후, 아직 남은 것이 많아 찢어진 부분을 잘 접어 스티커로 봉합하였습니다~ 스티커는 또 쫀쫀하니 접착력이 좋으네요! 요대로 곤히 박스 위에 다시 넣어두었습니다ㅎㅎ 모래는 전에 쓰던 에버크린 품질 그대로였습니다. 요건 미국산으로 쓰여있던데 종종 미국산, 영국산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전에 쓰던 영국산하고 차이는 못느꼈어요•_ • 꼬냥님, 청소해주자마자 묘-한 표정으로 시원하게 볼일 보십니다. 다 쓰면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