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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크린 ES 언씬티드 고양이 모래 무향, 11.3kg, 2개

총 1,238 건의 상품평
₩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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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무겁지만.. 모래알갱이가 작아서 치우기편하고 냄새도 잡아주는편이어서ㅎㅎ 다른 모래는 못쓰겠더라구여ㅠ 다른거 주문했다가 다시 이걸로 바꿨어요
2016-05-20
냥이모래는진짜 에버크린만한게엄쬬.. 사막화는 벤토모래라면 무조건 감수해야하고 냄새잡아주는거+응고력은 에버크린이짱이에여진짜 난 에버크린이젤루조아요 아글구 로켓배송기사님이진짜 최고! 그날 비도오고해서 죄송하고 너무감사했어용♡
2018-11-21
늘쓰던 상품이에욘 이거 아니고 다른 모래 부어주면 안싸요 ㅜㅜ 저희집 어르신에게는 이 모래가 취향인가봐요 막 유행하는 모찌모래 두부모래 이런거 부어주면 싫어하드라구여.. 사막화는 좀 있긴한데 탈취 좋구요. 잘 굳어서 치우기에 와따임다.. 모든 냥냥스들 귀여워....
2020-05-08
모래를 바꿔서 써봤는데 그냥 쓰던거쓰자 싶어서 구매 얘가 살짝 먼지 날림이 있긴하더라구요 다른 제품 쓰다보니 비교가 되네요 그래도 일단 쓰던거라 애가 거부감없이 사용하네요
2020-06-13
2묘 가정이구요~미세가루가 좀 날리기는 하지만, 확실히 냄새 잘 잡아주고 맛동산 감자 잘 나오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여 늘 구매합니다~제가 가정주부다 보니 우리 냥이들 뒤치닥거리 좀 하고있어서 화장실앞에 큰 매트 깔아주고 있어서인지 사막화 심한건 모르겠어요~~집사들은 부지런 해야 합니다~~ㅎㅎ 그리고 냥이들은 큰 화장실을 좋아해요~화장실 작으면 스트레스 받아하는건 상식^^
2020-09-07
너무 만족해요 왜 냥이 키우시는 집사분들이 이거 많이 쓰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저희 냥이는 애기때부터 쓰던 싸구려모래만 쓰려고해서 모래를 못 바꿨다가 최근에는 다른 모래에도 사용하길래 바꿔봤어요 전에 쓰던 저렴이 모래는 쉬야하면 모래가 축축하게 젖은 상태여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부서졌었는데 이건 딱 굳어있는 상태라 삽으로 잘 퍼낼 수 있어요
2020-12-25
가격은 조금 부담되지만, 성능은 완벽한 모래
◆ 구매동기 10년째 냥이 키우면서 이런저런 모래를 써 봤는데요, 에버크린이 제일 좋아서 쭉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다른 모래들보다 비싸다보니 부담이 되가지고, 중간에 가성비 좋다는 모래도 많이 써봤는데, 먼지나는게 진짜 차이가 심하고요, 탈취력도 안좋아서 결국엔 에버크린을 사게되더라고요. ◆ 품질 박스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튼튼한 박스를 사용해서 터질 염려가 없어요. 모래는 만져보면 조금 날카로운 느낌이 납니다. 자세히 보면 구멍이 숭숭 나있는데, 벤토나이트라 하는 모래로 성능은 다른 모래들보다 정말 확실합니다. 청소할때 먼지도 적고 쓰면서 악취가 나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응고도 잘 되고요, 저희 냥이같은경우엔 거부반응 한번 없이 쭉 잘 써왔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됩니다만, 저가형 모래 사면서 먼지에 앓을바에는 바로 에버크린으로 넘어오는걸 추천드려요.
2021-01-10
#냥님의향기를숨겨주리 #사방에튀는모래는애교로...
지난해 말 처음으로 집사가 되본 심마미입니다. 회사 동료 중 집사 생활 오래하신 분의 강추로 첫 모래는 바로 에버크린으로 시작했어요. 사실 고양이 화장실 냄새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었는데... 세달째인 지금까지도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무엇인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겪을지 모르겠지만ㅋㅋ 아직까지 저희집 냥꼬마의 ‘진실의 냄새’를 맡아보진 못한 걸보면 탈취력 최고네요. 첫 사진은 꼬마 데려올때 원래 사용했다던 모래를 조금씩 남겨둬서 두부모래가 섞여 있어요. 지금은 섞이지 않았습니다~ 종종 후기 보면 감자가 깨진다, 들러붙는다 하시는데 저도 그래 본 경험에서 제 나름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냥꼬마가 한참 크는데 거기에 맞춰 모래양을 제대로 맞춰지 못하면 모래가 모자랄땐 쉬아가 늘러붙고, 캐려다가 다 흩어져 버리더라구요. 모래를 다시 충분히 채워주면 늘러붙거나 깨지는 것 없이 주먹만한 감자가 동그랗게 잘 캐집니다ㅎㅎ 올만에 화장실 내부까지 싸악 청소하고 모래 리필하니 벌써 한박스 다 썼네요~ 새모래만 갈아주면 왜저렇게 신나게 화장실에서 노는지ㅎㅎ 재구매 하기전에 평 남깁니다:)
2021-04-01
아메솔파인데 가격이 계속올라 살짝 섞어쓸려고 샀어요. 예전엔 에버크린을 썼기에 만족하고 있고 모래알은 아메솔보다 조금 크지만 에버크린이야 워낙 응고력하난 끝내주니 혼합해도 좋네요ㅎ
2021-06-28
애용이들이 좋아하는 모래에요
안녕하세요~~ 애용이보리에요^^ 울집에는 6살 애용이와 13살 애용이가 사는데요. 모래는 늘 떨어지지않게 구비해두어요. 에버크린 11.3kg 두박스 쟁여두니 든든하네요ㅎㅎ 집사로써 늘 어떤 모래가 더 좋을까.. 항상 고민 이죠 집사생활 13년차..거의 안써본 모래가 없지 싶은데요..ㅜㅜ 집사님들이시라면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에버크린이 가격이 좀 더 나가긴 하지만.. 응고력 하나만큼은 최강이에요!! 입자가 곱고 작아서 젤리가 닫는 촉감이 좋아서인지.. 무엇보다 울 애용이들이 젤 좋아하는것 같아요~ 좋은건 애용이들이 먼저 바로 안다니까요ㅎㅎ 사막화야 어쩔수가 없고ㅜㅜ 집사들의 평생 숙명.. 냄새는 정말 잘잡아주는 편인것 같아요!! 먼지만 줄여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ㅠ 단독으로 쓰긴 살짝 부담스러워서.. 모찌네모래와 6:4정도로 섞어쓰고 있어요.. 더 좋은 모래가 나오지않는 이상.. 울 애용이들이 좋아해서 당분간 이 조합으로 쭉 가려구요!! 아가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래를 사용할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서 비뇨기계 질환이 올 수 있다고 해요ㅠ 그렇기에 저 같은 경우는 집사 만족도보다는 울 애용이들 만족도가 우선시 되는것 같아요~~ 냥이들도 좋아하고 응고력 강하고 냄새 잘 잡는 모래가 고민이시라면 에버크린 모래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