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에버크린 ES 언센티드 고양이 모래 무향, 4.76kg, 4개

총 4,420 건의 상품평
₩ 28,0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6-08-02
다시 돌아온 벤토나이트모래... 에버크린만큼 탈취와 굳기 둘 다 만족시킨 모래가 없어서 구입했어요 :) 11키로나 19키로나 비슷하지않겠어?싶었는데...... 너무나 무거워서 모래부어주다가 팔이 후들후들~ㅋㅋㅋㅋㅋㅋ 택배박스에서 꺼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지퍼로 잠글수 있다는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고장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한번 뜯으면 금방 다 쓰게되니.... 대용량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2016-09-22
좋아요
우리집 돼지냥이 아주 잘써요 사막화가 굉장하지만 돼지가 잘쓰니 어쩔수 없어요... 이 모래를 애초에 산 제가 잘못이죠 두부모래로 바꿨다가 돼지가 화장실을 극혐하며 이불에 똥싸고 제가 발로 밟고 손으로 똥 누르고 이불빨고 열받아서 재구매했는데 봉투뜯자마자 화장실에 모래 쏟지도 않았는데 이 돼지가 봉투에 올라가서 일을 보더라고요 그때부터 이상품만 사고 맨날 청소기 돌리고 있습니다. 하......
2016-11-04
두부모래, 벤토 중에 캣**, 펠렛, 톱밥 모래 이런 것들을 써 보았는데요. 이 제품은 냄새를 완전히 잡아 줍니다. 봉지에 담아 쓰레기통에 넣으면 타 제품은 냄새가 너무 역해서 베이킹소다 등을 뿌려도 전혀 잡히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쓰레기 봉투를 열어 놔도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먼저가 많다고들 하시는데 이 정도 먼지는 다 있는 거 같아요. 경제적인 면에서도 탁월합니다. 집에 쌓아둔 두부모래와 톱밥 모래는 다른 곳에 기증할까 생각 중이에요.
2016-12-06
집에 고양이가족이 너무많아서 에버크린제품 쓰다가 저렴이로 바꿨었는데 절대 네버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저렴한 에버크린찾다가 가격도 좋고 양도 많아서 구매해봤는데 정말 좋음ㅠㅠ 먼지날림은 뭐 저렴이들도 그랬으니 그런건 신경도 안쓰는데 집에 오면 냄새나는것때문에 매번 향초에 디퓨저, 방향제 별의별걸 다쓰면서 살았는데 이제 퇴근하고 집에가면 너무 좋음 ㅠㅠ퓨ㅠ아무냄새도 안남 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저렴이 쓰다가 쓰다보니 좋은점이 계속 보이네요 응고력도 확실히 좋아서 아 이 맛에 감자캐는구나 싶기도했고 냄새진짜 하나도 안나고 다 잡아주고ㅠㅠ 입자가 고와서 애기들이 안가지고 놀아서ㅠㅠㅠㅠㅠ더 좋고.. (전에쓰던저렴이가 입자자체가 커서 애들ㅇ ㅣ자꾸 가지고 노느라 집이 난리가 났었음) 집에 고양이가족들이 너무많으셔서 19kg라 그래서 2개 샀는데 음음 이정도면 한달 버틸수있겠어요! 가격도 양도 질도 다 너무 좋음 이 제품 단점을 언젠가 찾을때까지는 계속 사용할것같아요! 굿
2017-01-26
대용량에 가격도 착하고 냄새도 잘잡고!! 이럴수있나요 ㅋㅋ 고양이도 저도 넘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덜어주고 지퍼백으로 밀봉한다음 창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니까 간편하네요! 저희집은 고양이 두마리에 화장실1개 쓰고있는데 두세달 쓰는거 같아요. 전에는 알이 커다란 저렴이 모래를 사용했었는데 애들이 눈물이 좀 많이 나더라고요. 저도 비염도 심해지는거 같았고요. 이거로 바꾼다음은 냄새도 잘 잡아주고 먼지날림도 적어서 사용하는 냥이들도 치워주는 저도 만족하고있습니다! 추천해요! 대신 무거워서 ㅋㅋ 쿠팡맨 힘내세요!!!뺘사!!
2017-02-19
입자가 고와 먼지는 날리지만 응고력은 최고!!!
타이디X으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모래탐사 다니다가 결국엔 타이디X(일반ㅡ빨간뚜껑)정착했었는데 듀얼파워라고 새로운거 주문했다가 쿠팡에 최저가로 나와있는 캣토X 모래보다 좋지 않아 빨리빨리 처리해버리고 에버크린 대용량 도전해 봤어요!!! <받은 후 바로 써보는 후기> 쿠팡맨이 건네주신 박스 열어보니 무게에 비해 부피가 작아서 되게 엥? 했습니다ㅋㅋㅋ 근데 테이프를 풀어보니 6.5kg 사료포대보다 쪼끔 작은 포대 모양이 나옵니다!!! 무게는 19kg 대용량 모래답게 어마어마 했구요...대단쓰... (쿠팡맨님 감사합니다ㅠㅠ) 포대에도 손잡이가 있지만(튼튼합니다!!!) 전 절대로 무거워서 손잡이 못쓸것같아 전에 쓰던 타이디X 통에 나누어봤습니다 꽉꽉 채웠더니 타이디X 두 통에 작은 용기로 한 통정도 나왔습니다 아마도 원래 타이디X 들어있던 정도로 채우면 두 통 반에서 세 통 정도 나올것 같아요 입자는 우선 매우 작아요 진짜 모래사이즈? 자세히보면 탈취력에 도움을 준다는 연두색 알갱이도 보입니다!!! 작은 용기에 담아 물을 부어보았더니 꽤 많은양을 부었는데도 생각보다 굉장히 얇게 응고가 됩니다 사진찍느라 한번 만져보았는데도 깨지거나 그런거 없이 찐득하게 응고가 되는 느낌? 아직은 더 사용해 보아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90% 만족입니다 10%가 빠진 이유는 고운 입자때문인데 입자가 고운 만큼 먼지날림이 꽤 심해요... 모래 옮길때 고양이가 와서 킁킁대더니 재채기하면서 가는...... 고양이 화장실이 후드형인데 살짝 걱정이 되어 입구를 열어놓았습니다... 또한 입자가 매우 고와 솔직히 사막화도 문제가 될 순 있지만 실외용 매트 하나 깔아놓고 사용중인데 사막화는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향은 무향인 언센티드지만 살짝 아주 살짝 에버크린 특유의 향은 있는것같아요ㅎㅎ 어느정도 사용해보고 상품평 추가할게요!!! ---------------------------------------- 상품평 쓴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ㅋㅋㅋ 네... 저 정착했습니다...!!! 굳기와 탈취력으로는 에버크린을 따라올 모래가 없어요!!! 대용량이라 박스포장된 상품보다 저렴하구요ㅎㅎㅎ 솔직히 입자가 매우 작아서 가루날림은 조금 있어요... 가루날림때문에 후드형 화장실 입구 열어놓고 사용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사막화가 어마무시... 허헣... (다이X 구멍 송송 뚫린 실외용 매트 깔아놓으면 많이 잡아주는것같아요!!!) < 정리 > 장점 ㅡ 응고력 최강!!! (잘 부서지지 않아요!!!) ㅡ 냄새 잘잡아줘요!!! ㅡ 포장 윗부분에 지퍼락이 있어서 보관의 용이함 ㅡ 박스포장된 상품보다 저렴함!!! 단점 ㅡ 가루날림 ㅡ 사막화 꽤 심함
2017-06-26
몇년째! 애용하고 있는 모래입니다. 냥이들도 이 모래를 제일 좋아해요. 냄새도 제일 잘 잡아줘서 결국은 요 모래로 돌아오네요. 감자도 잘 뭉쳐지고, 화장실 다녀와도 애들 눈꼽이나 눈물도 안나서 좋아요. 대신, 입자가 얇아서 애들 발가락 사이에 잘 묻어나와서 화장실 근처랑 입구애는 매트나 사막화방지를 좀 해두시는게 좋아요!
2017-06-27
방황하는 집사여 여기로 오라. #모래고민종결자
괜히 에버크린이 아니네요.. 조이풀 미스터리 오더킬러 퀸오브샌드 두부모래 리터퍼펙트 지금까지 썼던 고양이모래입니다. 모래를 뭐로 바꾸던 약간씩 단점이있어 다시 미스터리 모래를 샀었어요. 에버크린은 넘 비싼것같아서 구매 미루다가 여름에 냥이 화장실 들락날락할때마다 냄새가 나서 ㅡ배변할때마다 수확했는데도 냄새가... 냥이도 힘든지ㅋㅋ화장실에서 볼일만보고 미친듯이 뛰쳐나옴ㅡ 에버크린 질렀는데ㅋㅋㅋㅋ 이거 대박인게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모래 날림도 지금까지 쓴 모래중에 제일 적고 소변 보자마자 바로! 굳어서 덜굳은 감자 채집하다가 바스러지는 낭패도 없습니다. 냥이도 여유롭게 볼일을 즐깁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 냥이몸에서 냄새났었는데 이제 안남! 지퍼백에 들어있어서 모래품질관리도 좋을것같아요. 앞으로 이 모래만 쓰려구요... 내텅장..ㅠㅠ
2017-10-16
솔직히 벤토중에는 갑이라생각해요ㅋ 여름에는 벤토 겨울에는 두부쓰는데 확실히 똥퍼주고 하는 집사는 벤토가 편해여ㅋ 굳기가 월등하니 삽질하기도 편하구 부드러운 고운입자다보니 캣시키들도 발가락 아야안하고 촉감 좋아라하고요 대신 사막화가 ㅋㅋㅋ 화장실앞에 모래매트(묘X매트 젤큰사이즈) 두개붙여서 깔아줘도 모래는 굴러다닙니다ㅋㅋㅋ 매트가없다면 절레절레ㄷㄷ 사막화가 심하다는건 먼지도 많다는거고 그럼 똥푸는 집사도! 가서 볼일보는 캣시키들도 그먼지를 고스란히 먹는거겠죠? 캣시키들 눈꼽끼는것도 잦아지는걸 보실거구요ㅠ 근데 이건 이제품이 문제있어서가 아니라 벤토자체가 어쩔수없어유 캣시키들 발바닥 꺼실해져서 갈라지기도하고 눈꼽도 자주끼고 집안은 모래굴러다니고 그래도 사용하는건 정말 굳기가 에버크린이 짱이라서요!! 그리고 캣시키들이 정말 좋아해요 벤토중에서도 고운편이라 촉감이 거칠지않으니까요 저희집이 습해서 여름에는 두부를 쓸수가없어서 여름철에만 에버크린쓰는데 캣시키들 장실가는 횟수부터가 달라져요 대신 무향이다보니 냄새는 못잡아서 동물용베이킹소다사서 섞어주면 훨씬좋아져서 감수하고 씁니다ㅋ 냥이좀 키워봤다 하시는분들은 구구절절 설명안해도 좋은거 알고계실꺼에요ㅋ 요즘은 어떤 새로운제품들이 좋게 나왔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다묘인생에서는 아직 1위제품입니다ㅋ
2018-05-22
강추합니다^^
우드펠렛,두부모래 다 사용해봤습니다. 우드펠렛은 냥이들이 성묘가 되었을땐 양이 많아져 냄새를 잡아주기 어렵고,두부모래는 응고력은 좋으나 양도 많이 들고 가격면에서도 더 들어갔어요. 일단 냥님들이 모래를 가장 좋아하구요. 에버크린은 냄새도 잡아주고,응고력도 좋습니다. 뭉쳐진것만 건져내고 모래를 조금씩 채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다 한번씩 전체 갈이를 해주면 되구요. 다른 모래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는데 사용해보시면 다른것보다 훨씬 작게 듭니다. 참고로 저희는 세마리 있는데 19kg 한봉이면 한달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화장실에 버릴수가 없다는건데 그냥 봉지에 담아서 쓰레기 봉투에 같이 버리니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펠렛이나 두부모래 변기에 버리는게 양이 많아서 변기 막힐까봐 더 걱정되더라구요ㅎ실제로 한꺼번에 버리다가 막힌적도 있고요ㅋㅋㅋ 암튼 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