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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크린 EC 고양이 모래 은은한 향, 11.3kg, 1개

총 2,254 건의 상품평
₩ 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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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8-10
고양이의 지독한 똥오줌냄새를 잘 잡아쥬는것같고, 쉬야하면 빠르게 굳어여 고양이도 불평하지않아요 다른거쓰면 애옹거리면서 화장실도 잘 안갈려고 그러고 짜증냄.. 항상쓰는제품이예여 덕분에 허리가 휘고있었는데 쿠팡에서 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고, 배송도 호모나 세상에 완전빨라
2016-10-02
안녕하새오 고양이애오 모래 조아해오 역시 비싼건 달라오 지독한 그 냄새를 잘 자바줘오 먼지 있어오. 응고력 조아오. 쉬하면 바로 굳어 흐르지않아오 저 예민한 고양이애오
2016-12-19
묘생템 ㅋ 좋아요 ㅋ
저는 이것만 써요 변을 본 뒤 모래로 덮을때 앞발의 감촉이 좋아요 덮고나면 앞발 젤리에서 은은한 향도 나고.. 오줌이 튀어 묻어도 아닌척 할수있어요 그것도 모르고 집사는 오늘도 제 앞발에 뽀뽀를 하네요 ㅋ 바보누나 ㅋ ㅋㅋㅋ
2018-05-10
은은한향 고양이모래
자주 받던 제품인데,, 아무래도 무게때문에 윗부분은 테이프로 한번 더 붙여서 보내주시던데~ 이번엔 아래쪽이 트여있네요..ㅜㅜ 그냥 들어서 꺼냈음 전부 쏟을뻔했어요.. 겨울에 구매한거라 아무래도 추워서 온도때문에 붙어있던 본드(?)가 굳으면서 떨어졌나보네요. 제품은 전혀 문제 없구요. 특성상.. 박스 전체에 추가 테이핑이 필요할거 같아요^^
2018-12-26
향 ⭐️⭐️⭐️⭐️⭐️ 재구매의사 ⭐️⭐️⭐️⭐️⭐️ 사막화 ⭐️⭐️⭐️⭐️ 1. 향 확실히 향이 은은하니 좋아요 맛동산 건질 때 조금 냄새가 올라오긴 하지만 3초 정도만 숨 참으면 모래가 냄새 다 잡아주고 없어요 ~ ㅋㅋ 모래 갈아줄 때도 좋은 냄새 올라와서 저도 기분 좋습니다 ^_____^ 2. 재구매의사 56센치 화장실 쓰는데 처음 한번 부어주니 1/3 정도를 쓴 것 같아요 그 다음부턴 맛동산이랑 감자 건져주고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마다 조금씩 부어줬어요 현재 3일 차인데 아직도 양은 거의 비슷하게 1/3 정도 남은 것 같아요 모래는 들고오기가 힘들어서 일부러 큰 용량 시켰는데 정말 용량이 많아서 만족스러워요 ^^ 향도 재구매 의사에 크게 반영되지만 용량도 큰 몫을 반영했을 때에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ㅋㅋ 3. 사막화 매트 같은 것도 안 깔아 주고 화장실도 후드형이 아닌데 사막화가 심하지는 않아요 애기가 화장실 문턱에 대고 모래 거의 다 털고 나오고 나와서 바닥에서 나머지 다 털고 나와서 화장실 주변만 조금 모래가 있을 뿐이지 다른 곳에서는 모래를 못 찾았어요 사막화 현상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사막화가 심하면 두부 모래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나쁘지 않은 편이라 그냥 애기 쓰던 거 계속 쓰게 놔두기로 했어요 나중에 후기 편집할게요 ! ㅋㅋ
2020-03-18
향이 너무 좋아요 !
향 ⭐️⭐️⭐️⭐️⭐️ 탈취력 ⭐️⭐️⭐️⭐️ 고양이 선호도 ⭐️⭐️⭐️⭐️⭐️ 사막화 ⭐️⭐️ 믿고 쓰는 에버크린이에요 원래는 무향으로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은은한 향으로 바꿔 써봤는데 향이 매우 좋네요 ? 제 취향이에요 ㅋㅋㅋㅋ 은은한 세제냄새 ..? 세탁소 냄새라고 해야 하나요 일단 제 냥님은 모래 바꿔주자마자 볼일보고 난리났구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
2021-02-13
향기 좋고 자주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건 다 좋은데 바닥에 감자가 엉겨붙을때 잘 안떨어져서 힘들어요
2021-02-24
모래 유목민이라 이것저것 써봤는데 ㅠㅠ 저희주인님께서는 두부모래는 사용도 안하세요 이것저것 갈아타봐도 정착지는 에버크린이네영
2021-04-11
#세제향기솔솔 #에버크린중젤만에듦 #컬러알갱이
왔습니다 또 왔습니다, 심플리네 꼬마냥 심바의 화장실 청소 타임! 이번 구매한 상품은 가장 일반적인 에버크린 EC 박스형 11.3kg 짜리 입니다. 두들겨도 퉁퉁하고 둔탁한 소리가 나는 딴딴한 골판지 박스 안에 모래들이 사각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꼬냥님 자기 물건인줄 기똥차게 아시고 관심 가지십니다. 2개 묶음 구매하면 할인해서 한꺼번에 두박스 구매했어요. 11kg 라 무겁습니다. 그래도 성인여자가 들긴 충분하고요ㅎㅎ 상단에 끈 손잡이가 있는게 본품의 무게를 견딜수 있을정도로 튼튼하게 잘 부착해 놓았습니다. 들고 막 휘둘러 보진 않았는데(그럴 정도로 가볍지도 않네요) 이제껏 한번도 끊어지거나 문제 있었던 적은 없어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옆면 상단에 미리 절개되어 있는 입구를 찾으면 됩니다. 어미로 꾸욱 누르거나 커터칼 등으로 툭툭 치면 반달 모양으로 구멍이 뽕하고 나요. 다만, 저처럼 센스없는 집사의 경우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구멍난 쪽으로 살살 모래를 부어 쓰면 끝. 보관할떄는 다시 이 입구 절개쪽을 잘 여물어 두면 됩니다. 워낙에 두꺼운 골판지라 잘 끼워맞춰져요. Scented 즉, 향이 들어간 모래는 중간중간 컬러가 들어간 알갱이가 있어요. 이 알갱이들에서 향이 나는 것인가 싶은데 그런 특이점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정리한 에버크린의 공통점 및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에버크린 공통점 } 벤토나이트의 특성상 가루 날림이 모두 있어요. 사막화도 항상 뒤따릅니다. 종종 집안 곳곳 고양이 모래가 밟혀요 냄새 거의 없습니다. 볼일을 막 보고 난 후... 가 아닌 평상시에는 지른내가 없어요. { 에버크린 차이점 } Unscented(UN, 무향) - 흙냄새 비슷한 벤토나이트 향만 납니다. 감자 뭉침 상태 좋아요. 무향을 쓴다고 해서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더 나진 않습니다. 그냥 향기로움을 느끼고 싶냐(??) 아니냐의 차이정도인 듯 해요. Extra Strength(ES, 무향) - 역시 UN과 비슷하여요. 다묘가정용이라고 하는데 1묘인 저희집에서는 사실 UN과 차이를 크게 못느꼈습니다. Fresh Scent(EC, 유향) - 모래를 부을 때부터 빨래세제 같은 향이 납니다. 사람이 이정도 느낀다면 고양이는 독하겠다 싶을텐데 화장실에 혼란을 느끼거나 킁킁대진 않아요. 그냥 기분인지 요걸 쓰면 가끔 감자캘때 느끼는 큼큼함이 안 느껴져서 괜히 상쾌하기도 합니다(왜 내가?) UN 19kg (4.76kg 4개 소분 상품) - 요 상품이 이제 문제인것 같아요... 저렴하고 소분되어 있어서 사보았는데 유독 이 상품 쓰는 동안 감자가 잘 부서져서 고생했습니다. 그 기간 저희집 냥의 쉬아가 상태가 안좋았을 수 있지만 이후로 다시 구매하고 싶진 않았네요... 이제 집사 생활 6개월쯤 되니 노하우가 생겼는지 모래 관리도 방법이 생겼네요. 4.7kg씩 소분된 19kg 짜리보다는 요 11kg 짜리 박스를 하나 사는게 딱 화장실 청소 주기도 맞추고 좋더라구요. 저는 박스 뜯기전에 화장실 전체갈이 및 청소 한번 하고 새로 싹 부어 주면 2/3 정도 쓰는 듯 한데 이후로 감자 캐면서 남은 1/3을 조금씩 부어주면 대략 3~4주 동안 화장실 깨끗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후 또, 전체 갈이하고 박스 하나 새로 뜯으면 딱이더라구요ㅎㅎ 이제 두달치 채워놨으니 다음에 또 구매와야겠네요. 모래날림 적고 알갱이가 큰 LTLD 버전이 새로 나왔다 하던데 다음번에 구매해볼까 싶습니다. :)
2021-06-14
원래 카사바 모래 6에 눈꽃모래 4 요렇게 섞어주고 있는데 모래에서 지른내?가 좀 나는 것 같아서 여름에만 에버크린을 같이 써볼까 싶어 냉큼 주문했네요! 냄새 제거용으로만 소량 섞을거라서 먼지 걱정은 없는데 생각처럼 냄새 제거가 잘 될지 걱정이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