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비바 베이비 립앤칙밤 18g, 1개

꿀피부 아가인데도 겨울의 건조함에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괜찮은것 같다가도 순식간에 터요. 그래서 트기전에 미리 수시로 발라주고있어요. 어금니 나오느라 침을 흘리기도하고 이것저것 많이 흘리면서 먹다보니 자주닦으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보습밤은 겨울철 아가들에게 필수품이네요. 아직 몇번 안발라봤지만갠적으로 좋아하는 향이라 좋고 아가한테 발라줄때 아가가 웃으면서 좋아해서 더 맘에들었어요. 겨울이라 밤이 딱딱한데 따뜻한 손바닥에 살짝 녹여서 바르면 좀 더 잘 발리는것 같아요. 밤은 어차피 로션이나 크림처럼 많이 바르는제형은 아니고 살짝 오일로 코팅만 시키는 개념이니까 트는것 예방차원에서 바른듯 안바른듯 살짝씩 보호만 되는게 안심되고 립밤이랑 같이 파우치에 넣어두고 하루에 몇번씩 같이 바르니까 아기 피부 관리해주기 편하네요.

전 여름에도 립밤 안바르면 다 찢어지는 사람이에요 입술도 두껍고 큰데 상태가 안좋아서 찢어지면 박진영처럼 입주변까지 다 발라야되는데 작은 립밤이 번거로워서 이영자가 쓰는거 보고 그냥 커서 구매했어요 근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요 이건 그냥 보습용이라기보다는 치유가 돼요 입주변 찢어진게 오래갔는데 이거 바르고 많이 나았어요 전 아토피랑 알러지가 어릴때 심했었는데 지금은 나았지만 종종 컨디션이 안좋으면 입술에서 노란 진물이 나기도 해요 그게 입주변까지 번져있었는데 이거 피부과가면 쉬라고 하고 먹는약주고 입에 침바르지말란;; 소리나 하거든요 ㅠ 근데 이거 바르고 많이 좋아졌어요 가족들도 보더니 놀래네요

진짜 딱풀만 해요~~~ 입술 각질이 너무 많이 떠서 원래는 바세린떠서 바르고 있었는데요.. 사실 궁금해서 구매한건데 예상보다 각질정리가 잘되네요... 너무 입안으로 많이 발라서 그런가 약간 입이 텁텁한데...ㅎㅎㅎㅎㅎㅎㅎ 수분 지속력도 좋구요.. 입술말고도 피부에도 발라도 좋네요~~ 득템한것 같아서 언제 다쓸지 모르니지만 다시 살래요~~~

쿠팡이 젤싸요 마트가면 일이천원 훨씬 가격도 비싸고 애기때문에 두손만 더 무거워지고 차를 타고 가더라도 힘들기만해서 맨날 여기서만 사네요 특히 저희 동네에 오시는 쿠팡맨도 친절하시고요 이건 아기키우는집 필수템이에요 항상 잘쓰고잇어요 좋아요짱짱 고마워요쿠팡 언제나 예정시간보다 늦지않게 배달도 와주시고 애기랑 독박육아인데 괜히 힘들게 마트에 멀리 갈 필요가 없어용 호호 좋은 제품이라 그런지 주변에서도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쿠팡은 항상 좋은 제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쓰는 제품들을 올려주시는것 같아요 제가 써보기에는 이거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네요, 두돌 다되가는 울아들한테 지금까지 이게 젤잘맞는거같아요 강추합니다 저또한 꾸준히 쓸거같아요^^ 제 후기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바랍니당 쿠팡은 사랑입니다~^^ 며칠써보고 나서 단점을 하나 발견햇는데요.. 잘 녹아서 부러지네요 ㅜㅜ 천연제품이라서 그런거 같아용 ㅜ그치만 제품이 워낙 좋아서 재구매 의사는 잇습니다~~

구입동기: 아이가 피부도 건조하고 입술이 잘 말라서 제가 쓰던 립밤을 같이 쓰다가 제가 쓰는게 성분이 별로라는 얘기를 듣고 아이용 립밤을 찾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정기배송 신청하면 만2천원대라서 바로 등록하고 정기배송 날만 기다렸는데 며칠 뒤 정기배송이 불가하다기에 그냥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어요. 쿠팡은 정기배송 관리가 별로인 것 같아요. 가격변동에도 영향받고 품절되면 못받고 등등.. 갑자기 이렇게 정기배송 상품에서 빠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다른곳에서 배송비내고 사는 것 보다 쿠팡에서 로켓배송 받는게 더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가격: 구입가는 14,800원 이고요, 가격대비 양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상품 가격만 봤을때는요. 일반 립밤들이 4.5g정도에 5천원 이상하거나 이렇게 오가닉이나 천연 뭐다 하면 훨씬 비싸잖아요. 발림성: 기온이 낮을땐 잘 안발린다고 하는데 이 제품이 천연오일들로 만들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라 이정도면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대신 야외보다는 집이나 차 안에서 꼼꼼히 발라놓고 외출하는게 좋아요. 손등에 발라봐서 좀 녹인담에 아이 입술이랑 볼에 발라주는데요, 입술은 그럭저럭 잘 발리지만 볼에는 좀 뻑뻑해서 아이가 가끔 싫어해요. 그렇지만 그 뻑뻑함 때문에 장점도 있어요. 일반 오일들은 묽기때문에 볼에 바르고 나서도 다른데에 닿으면 잘 닦이고 묻고 하는데 이 제품은 워낙 꾸덕하다보니 잘 안묻어나요. 향기: 향이 별로다 하는 후기를 꽤 봤는데 천연 오일로 만들어진 제품을 많이 접하다보니 이 향이 전혀 거부감이 없었어요. 전에 쓰던 알티ㅇ 베이비 제품중에 밤이나 오일이 있는데 그거랑 향이 비슷해서 저한텐 익숙하더라구요. 저는 천연이나 오가닉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인공향 강하면 못쓰겠더라고요. 그리고 제품을 받아보면 비닐로 감싸여있는데 비닐에 붙은 라벨에만 제조일자가 써있어요. 그래서 비닐을 벗기고나서 본케이스에 제조일자를 써놓고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손 닿을일이 잘 없는 밑바닥에 썼는데 이게 플라스틱 재질때문에 네임펜으로 썼는데도 문지르면 지워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위에 테이프를 붙였어요. 재구매의사: 입술에 바르는거라서 첫째거랑 둘째거랑 따로 써야하니까 (혹시 감기같은게 걸리면 더 쉽게 전염이 되니까요) 하나 더 구매할 예정이예요. 그리고 제가 갖고있는 립밤들 다 바르면 저도 이거로 갈아타려고요.

7갤 아드님 보습때문에 뭐 한 번 발라주려해도 도통 가만히 계셔주지 않으니 애미는 힘이 듭니다. 그 발라주는게 일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니 조금만 게을리 하면 아드님 얼굴은 침독도 오르고 이유식 잡수시고 난 뒤에도 발라주려면 넘나 싫어하셔서 또 게을리하면 얼굴이 트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애미는 신박한 아이템이 없을까 정보의 바다에 표류해 봅니다. 아니, 근데 이게 뭐지요? 이거 딱 나와 아들램을 위한 잇템 아닌가??!! 나의 정신건강과 아들램의 피부건강을 위해 당장 구입해봅니다. 게다가 유기농이라니 두번 맘에 드는구나 또 거기에 대용량이라니 세번 맘에 들고요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아드님의 얼굴에 문질문질 해봅니다 아드님도 첨 보는 신문물에 어리둥절 신기한 것인지 미간에 힘은 잔뜩 줬지만 호기심이 더 강하므로 가만히 계십니다. 오.. 발림도 나쁘지 않군요 향도 괜찮습니다 전 좋아하는 향이애오 좋아오 아드님께 또 발라봅니다 이번엔 곧이 곧대로 있지 않겠다며 반항하지만 슥슥 이미 다 발랐습니다 저의 정신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아드님의 피부건강에도 매우 좋겠지요? 아 넘나 맘에드는 아이템입니다^^ 보습제품도 아이템빨입니다 네 모든 육아는 적절한 현질과 템빨이 동반된다면 조금은 쉬워지는 것이에요 저의 아드님처럼 로션바를때 가만히 안계시는 아기님을 둔 애미, 애비라면 로션 크림 바를때 오만 난리를 쳐서 혹시나 얼굴이라도 긁을까 콧구멍이라도 찌르지 않을까 걱정되는 애미, 애비라면 써보세요 보습은 기본이자 덤입니다❤️

아기가 침독도 심하고 집에서도 이것저것 발라줬었는데도 트고 빨갛게 오돌토돌 일어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ㅠ 외출하고오면 더 심했구요.. 그러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최대장점은 외출할때 제손을 타지않고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발라줄수 있다는점이 너무 좋았고 로션이나 오일 섞어발라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데 바른후 촉촉하고 쫀쫀한느낌이 오래 지속 됩니다 오래라고 해서 아주 몇시간이상은 아니지만 꾸준히 발라주면 확실히 차이는있고 효과도 있어요 ㅡ아쉬웠던점은 생각보다 첨에 바를때 많이 딱딱?? 뻑뻑 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아기가 바를때 싫어했어요ㅠ 얼굴이 좀 밀려서 발라야하니 아기들이 불편해 하겠죠..ㅠ 근데 좀 집에 따뜻한곳에 두게된적이 있는데 그담부터는 훨씬 부드럽게 발려요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받자마자 너무커서 놀랬어요 ㅎㅎ. 4세 딸아이 입술이 꽤 건조하고 예민한편이라서 립밤도 아무거나 쓸수가없거든요. 궁중비책 아기립밤 쓰다가 몇번 안쓰고 스틱이 부러져서 요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튼튼해보여서 바로 클릭. 역시나 실제로 받아보니 부러질걱정 없겠어요. 집에 아이가 쓰던 쥬쥬챕스틱이랑 비교해봤어요 (사진첨부) ★향은 아로마향이 꽤 나는편이예요. 향이세서 아쉽긴하지만 딸아이는 좋아하네요? ㅎㅎ ★여러번발라야 촉촉해져요. 매트한편에 속하는듯 하네요. 스틱형이라 어쩔수없네요. 딸아이가 '우'하면 두세번 톡톡 찍어주면됩니다. 일반 챕스틱처럼 슥슥 바르기에는 너무커요.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언제다쓰나싶지만 개봉후 1년이 유통기한이네요. 온가족이 같이 사용중이예요. 저희집은 4계절 필요해서 유통기한 내에 다쓸거같아요. 펜으로 개봉날짜 적어놨네요. ★'화해' 어플에 검색해보니 유해성분 0개! 베이비부터 임산부까지 모두가 믿고쓸수있겠네요. 참고하세요~

■구매이유 저는 여름에도 입술이 트는데 아이들도 저 닮아 입술이 많이 터요ㅠ 이것저것.. 좋다는 립밤 찾아가며 써보고 있는데 지금 쓰는 립밤이 맘에 들지 않아서 다른 브랜드 알아보다가 에바비바를 알게 되었어요.. 립앤칙 제품으로 건조한 부분에.. 보습이 필요한곳에 좋은 효과를 본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향, 발림성 기존에 썼던 립밤보다 용량이 커서 놀랐어요!! 후기보고 큰줄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짐승 용량입니다ㅋ 입술에 바르기가.. 처음에는 저도 아이들도 적응이 안되서.. 아~~~하고 바르기도 해보고.. 에~~~하고 바르기도 해보고.. 우~~~하고 바르기도 하네요ㅎㅎ 한두번 쓱~ 바르면 되는 제형이 아니라 생각보다 매트한편이에요.. 아이가 바르다가 치아에 닿았는데.. 푹 파인게 아니라 덩어리가 떨어져 나오더라구요ㅡㅡ 그렇다고 쉽게 부서지진 않구요.. 바를만큼 약간만 돌려서 바르면 부서질일은 없을것 같아요~ 향은 아로마향이 진하게 나요.. 은은하게 아니구요 뚜껑을 열면 향이 확 풍기네요.. 저는 향이 강한걸 좋아하지 않는데 저한테는 좀 쎄다.. 하는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입술에 바르고 좀 지나면.. 적응이 되는건지.. 날아가는건지.. 약해져서 또 잊게 되더라구요ㅋ 거슬리는 거북한 향이 아니라 그래도 적응이 되는것 같아요^^ㅎ ■ 보습력 젤 중요한 보습력인데요.. 제가 썼던 립밤중에서는 최고입니다!!!!!! 립밤을 바르고 나면 입술을 덮어주는 보호막 같은 느낌이 오래가요~ 그래서 금새 건조해지지 않은것 같아요~ 저는 좋다는 립밤은 발라도 나중에 허옇게 일어나서 띠는게 일입니다ㅠ 그런데 이건 입술이 일어나는것도 많지 않고 일어나도 잘 뿔어서 벗겨내는? 정도에요ㅋㅋ (표현이 쉽지 않네요^^;;;;;;;;;;;) ■■재구매의사 ●●●●● 아이들은 에바비바로 정착했습니다!!!!!! 아이들이 립밤 바를때 색깔이 고구마 같다고..ㅋ 먹지도 않는건데 그냥 좋아해요ㅡㅡㅋ 건조하다싶을때 잊지 않고 꾸준히 바르니까 건조해서 갈라지고 트는일은 없네요^^♡

잔주름! 하면 제일 먼저 눈가,목, 이마 정도를 떠올리는데 추가로 입술도 만만치 않습죠ㅜㅜ 입술에 있는 세로 주름이 깊어 지면서 입가 피부까지 서서히 번져간다는.. ㅎㄷㄷ~ 우리 피부중에 눈가 만큼 얇고 민감해서 건조해지면 앙대요~ ㅎ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처럼 한번생긴 주름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으니까요. 관리로 발생을 늦추거나 진행을 더디게 하는 정도죠. 그런 의미에서 영자 립밤을 사 봤어요. 역시 대짜 사이즈^^ 립밤의 직경은 5백원짜리 동전과 거의 같아요. 높이는 8cm정도로 일반 립밤보다 목 하나?^^ 정도 더 커요. 색상도 좀 더 진한 베이지. 허브향 납니다. 쓱쓱~ 두번만 왔다갔다하면 끝. 존재감 있는 사이즈라 가방속을 뒤적이다 짜증날 일은 없겠어요. 흠....어떨땐 휴대폰도 못찾아 가방 거꾸로 뒤집을 판 ㅋㅋ 향도 크기도 발림성도 저는 좋습니다. 저는 집에 있을때도 수시로 발라줍니다. 특히 양치후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