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 해변에선 코코넛, 1개

[소문 난 통기타 여신] 유튜브에서 너무 자주보여서 로켓빼송 하면서 구입해써염 *색상 펄 입자가 큰 핑크브라운? 막상 얹이고 나면 약간의 실버핑크? 오묘하고 이쁘구여 *바를때 느낌이 다른거랑 비슷해여 펄만 조금 더 많고 큰차이?? 그래듀 영롱하고 이쁩니댜 내일 눈밑에 얹어보려구하는뎁 얼굴로 다 떨어질가봐 걱정되긴함 *결론은 와 펄입자 완전 크고 이뿌네여 바르면 팔펄펄~ 거려여 어제 받자마자 발색 해봤능데 펄이넘쳐나서 조금 떨어지긴하는데 살짝 쓰윽해서 촵촵 툑툑 해주면 예쁨~~☺️

정말 ㅠㅠ 너무 영롱하고 아름다워요 ㅠㅠㅠ 에뛰드 섀도우만 쓰는데 이런 펄 찾고 있었는데 ㅠㅠㅠ 딱 발랐을때 핑크색 갈색 이런거 없이 그냥 펄만 올라오는거 찾고 있었는데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영롱해요 ㅠㅠ 눈중앙에서 시작해서 그라데이션? 이걸 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 아무튼 그렇게 눈두덩이에 바르고 언더라인에 발라도 부담스럽지않고 정말 제가 말솜씨가 부족해서 이상할것같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이건 정말 시럽빼고 테이크아웃만큼 필수템인것같아요 이렇게까지 극찬해본 섀도우 없는데 최고에요 ㅜㅜ 심지어 저는 가루날림 하나도 없었어요 후기에서 가루날림 조금 있다고 했는데 전혀 못 느꼈어요 추천합니다 ㅠㅠ

제가 뒷북이 심해서 이걸 이제야 샀어요ㅠㅠ 갈딥인데 왜 이제야 샀지 후회합니다 너무 예뻐요 꼭 사세요

에뛰드하우스 룩 앳 미이 아이즈 아이섀도 BR422 솔솔 말린 솔방울 ■ 구매금액 : 2,450원 딸에게 선물해 주기로해서 딸이 직접 골라서 주문 하였습니다. 딸이 케이스가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어서 좋다고 합니다. 크지 않고 적당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다고 합니다. 섀도우이지만 볼터치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러쉬나 손터치로 사용해도 부드럽게 발라져서 좋다고 합니다. 발색은 생각보다 연한편 입니다. 펄감이 있기는 한데 진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딸 얼굴이 하얀 편이며, 요 색 발랐을때 생기 있어 보이고 화사합니다. ☆ 솔솔 말린 솔방울 말린 솔방울 컬러로 밀키하게 물드는 레드 브라운 컬러 입니다.

구매 : 에뛰드 무화과 파운드 케잌 유통기한: 2020.12.18 장점: 진짜 색 완전 영롱 ,, 핑크펄이 들어가서 그냥 오묘한 색이 나와요 눈 두덩이에 바르고 진짜 반해서 원래 학교 다닐때 화장 안하는데 ㅎ바르고싶어서 화장해요 색 이쁘고 그냥 존재 자체가 장점 발색도 잘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단점: 에뛰드 섀도우가 살때마다 잘 깨져서 걱정이긴 한데 아직은 괜찮아서 잘 모르겠어요 큰 단점은

갖고다닐 쉐도우가 하나도 없는거에요~다 팔레트뿐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데일리용 구매했어요! 일부로 색도 쉐딩까지 함께하기위해 브라운 계열 펄없는 거로 선택 하였답니다! ✔️밝은 브라운입니다! 눈두덩이에 그라데이션으로 다른색도 넣어주면 더 예쁠것 같습니다~ ✔️노즈쉐딩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발림성 괜찮습니다! ✔️발색 나쁘지 않아용 정말 데일리용으로 넘나리 갠츈 팔레트까기 귀찬은 날이 많은데 정말 잘 애용할것 같습니댱ㅋㅋㅋ (사진은 쉐도우 /아이라인 /뷰로 만 해줫습니다)

너무너무 이뻐요. 이름이 머슬매니아여서 구릴거같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발라보니 펄 촤르르 하고 주황+갈색 연한 베이스에요. 이거 하나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눈꼬리에 약간 진한 갈색으로 발라주면 간단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펄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반짝 거려서 이뻐요.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가볍게 이쁘게 연출할 수 있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사세요! 2천원이면 거저에요ㅋㅋㅋ

눈화장할때 베이스로 깔아주거나 가볍게 음영을줄때 사용하기좋은 제품이예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하고 상품후기도 좋아서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제피부톤에 딱~베이스로 깔기 좋아서 굉장히 만족을하는 예쁜컬러입니다 참고로 제 피부톤은 21호 사용합니다~

로드샵 중에는 에뛰드가 가장 좋아요.ㅎㅎ 퀄리티나 브랜드 아이덴티티나 가격도 저렴하면서 완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가 에뛰드하우스라고 생각해요~ (국내 제품 많이 이용하자구요~~) o 구매제품: 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 "해변에선 코코넛” o 구매일자: 7월 15일 o 구매금액: 2,680원 +아쉬운점 사진에서 보이시겠지만 밀봉 테이프 뜯으면 자연스럽게 밑에 그 이름 붙어있는 종이까지 같이 떼어져요 ㅠㅠ 오랫동안 맥에서 소바 섀도우를 쓰고 있었는데 워낙 자주 깨지기도 하고, 금액적인 부담감 때문에 찾아보다가 알게 됐어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1인으로서 화장품을 모두 다 가지고 다니는 편인데, 가방에서 움직이면서 화장품이 자주 깨지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음영 섀도 보니까 에뛰드가 유명하더라구요, 견고하기도 하고, 깨져도 부담없을 가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서요~ [사용감] 저의 피부타입은 웜톤이에요~ 봄 웜톤과 갈 웜톤을 둘 다 가지고 있는데, 음영 섀도우도 색상 차이에 따라 피부가 더 어두워 보이기도 하고, 밝아 보이기도 하는데 이거는 바르는 즉-시 피부가 좀 환해 보이네요.ㅎㅎ 그리고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라 발림성도 좋은 편 입니다! 지난번에 산 삐아 제품은... 발색력은 겁나 좋은데 발림성이 꽝이라.................... 몇 번 쓰다가 뒀는데 그 마저도 부셔져 버려서 그 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 했어요-! ㅋㅋ 가루날림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가끔 섀도우가 피지?와 맞닿으면서 제형이 뭉치는 느낌이 있고, 눈에 크리즈 현상으로 쌍커플 라인이 갈라지는 단점이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로드샵에서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의 성능을 내다니 짱이에요! ****저는 펄 있는 거 제외한 매트의 섀도 위주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머슬마니아를 두 번째 쓰던 중 두 번째도 다 떨어져서 미리 하나 구입해두려고 머슬마니아를 고민이라곤 1도 없이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다들 에뛰드하우스에 애교살, 눈두덩 글리터 섀도 하면 통기타 여신을 많이 사용하는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눈두덩이 위에 은은하게 발리는 머슬마니아를 보며 그 뒤로부터 유명하다고 입소문 타는 제품, 예쁘다고 광고 해대며 난리 치는 타사 글리터 섀도들 모두 안 쓰고 화장대 깊숙한 곳에 처박혀있습니다. 그만큼 머슬마니아만큼 이쁜 섀도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머슬마니아만큼은 저렴이 글리터 섀도 제품 중에 제일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바를 때는 은은한 펄과 살짝 붉은 브라운 색상의 섀도가 연하게 올라오지만 두 번 바르면 붉은 브라운 색상과 주황색 색상이 그윽하게 올라오며 펄이 자글자글하게 올라옵니다. 그냥 바르다 보면 너무 예뻐서 이것만 한 건 없다는 생각에 계속 구매하게 될 겁니다.. 보기에 마음에 안 드신다 하더라도 머슬마니아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는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