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프렌즈 처음 배우는 스텐 양손컵, 토끼, 1개

아기 컵으로 물마시는것 연습하려고 구매했어요~ 일반플라스틱컵은 입닿는부분이 날카롭다?까진 아닌데 입에데면 자국이 남을 정도고 소주컵으로 연습시키고 있었거든요ㅋㅋ 밑에 수건대고 먹이는데 양조절이 안되니 입에 훅 들어가 놀래면서도 마시긴 하더라구요?(아직 돌쟁이라 먹여주긴해요ㅎ) 릿*에도 트레이닝컵이있긴한데 여러개만 판매하기도 하고 집에 아기그릇이 전부 에디슨꺼구 심지어 흘림방지용도 사자라서 뭔가 깔맞춤하고싶었어요ㅎ 일단 스탠이라 더 안전하기도하구 트레이닝캡을 빼면 그냥 컵으로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더라구요ㅎ 포장 풀자마자 자기 달라고 하는 아드님ㅜ 급하게 씻어서 담아줬는데 혹시라도 훅 나올까 조심조심 기울이니 감질나게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 아들도 안나오니까 공기만 마시고ㅋㅋ 조금 과감하게 기울이면 딱 한모금씩 삼킬만큼 구멍으로 쫄쫄 나오네요ㅎ 아직은 잡아줘야하지만 아기 컵 연습하기 넘 좋은것같아요~ 열심히연습해서 외출할때 빼곤 컵으로 먹이고 싶네요ㅎ

돌 직전에 젖병을 떼고 빨대컵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결국 빨대컵도 지나가는 컵이지 정착은 일반컵을 해야 해서 뭘 사야 하나 이틀 정도 고민을 했었어요. 와*컵 같은 경우에는 사용이 어렵다는 후기도 많았었고 결국 그것도 일반컵은 아니라(이것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또 세척도 힘들단 말에 바로 포기하고 검색하다가 친언니가 에디슨 제품을 추천한 적이 있어 에디슨 컵으로 검색하다가 고민끝에 결정했어요. #제품의 장점 컵 위에 실리콘으로 주둥이가 있어 입을 대고 먹으면 주둥이를 따라 주르륵 물이 흘러요. 그래서 옆으로 흐르지 않고 마실 수 있어요. 처음컵인 이유가 바로 그거고 실리콘을 빼면 일반 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또 양손컵이라 안정적으로 마실 수 있어요. #제품의 단점 가장 큰 단점은 주둥이가 두군데라는거에요. 이마에 딱 닿아요 한쪽이. 그리고 또 아기가 컵을 가만두지 않는데 마시다 말고 반대로 젖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반대쪽으로 물이 나와요;; 그게 좀 불편해요. 한쪽인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얼마전부터 아기가 혼자 마시더라구요!! 또 주둥이 없는 컵을 사용하게 되면 또 연습해야 겠지만 빨대컵은 아니였으니 좀 낫겠죠^^;

저희집 아기는 9갤 아기에요~ 빨대컵이 익숙치 않고 모방행동 때문인지 그냥 마시는걸 더 좋아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입 닫는부분이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되있어서 아기가 물도 마시면서 가끔 물어 뜯기도 하고 ㅎㅎ 잘 마시내요 주위 아기엄마들이 벌써 이렇게 마시냐고 놀래다가 컵이 너무 좋다고 자기네도 하나정도 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세일할때 저도 2개를 사놓을껄 엄청 후회했어요 ㅠ 진짜 에디슨컵 넘넘 최고입니다 저희집 아기가 젖병보다 더 사랑하는 애장하는 ㅋㅋ 컵이내요 스텐으로 되있어 마시는 내내 따뜻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디자인과 색상이 귀엽네요. 아이가 두돌이 되면서 이제 빨대컵을 졸업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컵 연습시키려고 구매했는데 디자인이 참 귀여워요. 그리고 입 닿는 부분이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 입이 닿을 때 부드러운 것 같아요. 물구멍도 양쪽으로 두개 되어 있네요. 손잡이도 양쪽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손으로 잡기 편하구요. 연습시킬 때 가성비도 좋고 좋아요 조금 익숙해지면 물 뚜껑 떼고 컵으로 쓰면 될 것 같아요 :)

평소 물을 잘 먹지 않으려해서 이컵 저컵 다 사용해보다가 마지막 컵이길 바라며 눈에 확 띄는 주황색 컵으로 주문했어요 : > 릴× 썻을땐 컵 물나오는구멍으러 물이 많이 나와서 먹는양보다 쏟히는 양이 더 많았는데 이 컵은 쫄쫄쫄 나와 쏟히는 양도 적고 입에 닿이는 부분이 너무 말랑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부드럽고 양쪽에 컵 손잡이와 컵입구도 양쪽으로 두군데나 있어서 아이가 편하게 거부감 없이 잘 가져다 먹어요 ! 또 컵 안쪽은 스덴이라 안쪽까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컵보다 세균번식의(?) 위험에 덜 노출되는듯하고 세척할때 편해요!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으로 아이 물먹는 연습시키기 좋아요 ~ 저희집처럼 아이컵 유목민분들에게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구매에 유익한 후기였다면 <<도움이돼요 >> 를 눌러주세용 : )

딸이라서 핑크식판에 핑크컵이랑 2개 주문했는데 부엉이가 더 이뻐요.색상 조합이 더 산뜻하고 귀여워요. 새벽배송이라 배송도 일찍왔고 오자마자 닦아서 식판까지 사용했어요 사례가 확실히 덜걸리네요. 아직 아기에겐 좀 큰감이 있지만 물도 다 쏟아가며 잘 가지고 놀고 물도 잘 먹네요. 옷은 결국 갈아입혔지만 대만족입니다. 번창하세요

생각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색이 맘에드는게 없어서 그냥 부엉이 선택한건데 받아보니 이쁘네요^^ 사이즈도 좋고 아이도 관심있어하구요 아이가 손에 쥐기도 편해보이네요 그냥 컵으로 물먹는걸 연습시키다가 안되겠어서 주문한건데 그나마 뚜껑덕에 살짝 안심되네요ㅎ 냅다 던지는 아가라ㅜ 덜 쏟아지네요ㅋㅋ 마시기도 잘 마셔요. 계속 달라하는데 왜 본인손으로 안쥐고 먹여라 애미야 하듯이 손에 주네요?ㅜ 언능 적응하고 안던져서 빨대컵 치우고싶어요ㅋㅋㅋ 설거지 구찮..ㅋㅋㅋ

11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이유식 시작하면서부터 빨대컵을 연습해서 지금은 빨대컵으로 잘 먹고 있는데요 소아과 선생님이 컵으로 먹는 연습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작은 머그컵으로 제가 들고 먹여봤는데 너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그리고 아기 앞니가 컵에 계속 부딪쳐서ㅠㅠ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다른 제품을 살까 고민했던 이유가 디자인이었어요 사실 제 기준엔 디자인이 예쁘진 않아요 ㅎㅎ 색깔도 별로... 빨대컵은 그로미미 회색 쓰고 있어요 알록달록한 게 제 취향은 아니라서 일부러 무채색으로 쓰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아기가 이걸 좋아해요!띠용ㅋㅋ 약간 유치한 이 그림과 파란색을 아기는 좋아하네요 다행이에요ㅋㅋ 일단 스테인리스 제품이다 보니 연마제 제거를 했어요 냄비나 다른 그릇처럼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오긴 나오더라구요 구입하시고 나면 꼭 기름으로 연마제 제거 먼저 해주세요 그리고 베이킹소다로 뜨거운 물에 삭삭 닦고 아기 세제로 마무리했어요 아기가 혼자 들고 먹는 건 아직 무리예요 지금은 제가 옆에 붙어서 조절하면서 연습시키는 중이구요 아기가 혼자 하고 싶어 하길래 그냥 뒀더니 물을 다 흘리더라구요 혹시 물 많이 흘릴까봐 안에 물을 사 분의 일 정도만 채워줬더니 많이 기울여야 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반 정도는 채워 줘야 할 것 같아요 뚜껑이 쉽게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뚜껑이 열려서 물이 쏟아진 적은 없어요 그리고 아기가 요즘 이가 나느라 자꾸 이것저것 잘근잘근 씹는데 실리콘 뚜껑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바닥에 실리콘 처리가 아주 살짝 되어 있어서 식탁에서 쉽게 미끄러지지도 않구요 비슷한 제품들 비교하며 검색할 때 별 하나짜리 최하점으로 많이 읽어봤는데 그나마 이 제품이 호불호가 덜 하더라구요 지금 2주일 정도 쓰면서 아직까지 큰 단점은 없어요

17-18개월 접어들면서 컵으로 마시는거 좋아하더라구요. 현재 사용하는 컵은 165ml로 너무 양이 작아서 컵으로 마시는 연습할겸 좀 큰 사이즈로 주문 했어요. 스테인리스라 환경호르몬 걱정없고 바닥에 실리콘 처리 되어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줘요. 거기다가 남자 아이가 좋아하는 파랑색에 사자 그림이라 좋아하네요. 집에 있는 다른 제품도 이 캐릭터에요. 양손으로 들고 계속 무언가를 마실려고 해요. 씻으면 새것 같아서 좋네요. 혹시 스테인리스 연마제 있을까봐 콩기름으로 닦은 다음 세척하고 사용중이에요. 많이 파세요!

아기가 빨대컵만 쓰려고 하고 짜증내서 계속 빨대컵만 썼었는데 언제까지 빨대컵만 쓸 수 없어 이컵 저컵 시도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이 컵은 흔들거나 뒤집으면 물이 질질 하지만 아기가 그게 더 마음에 드는지 재미있어하면서 거부하진 않네요 내부 스테인레스 연마제 묻어나오는것도 거의 없고 세척도 간편해서 잘 쓸것 같아요 -------------------------- 한달이상 사용후기 현재 곧 20개월 앞둔 19개월 아기 한손으로 잡고도 혼자 잘마셔요. 일부러 붓지 않으면 물 흘리는것도 거의 없어요. 조만간 뚜껑 빼고 먹이는 연습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