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뽀로로 이지 스텐 수저 + 케이스 세트 오른손용, 혼합 색상(블루,화이트,오렌지), 1세트

패티를 좋아해서 패티젓가락을 샀어요. 뽀로로 젓가락 세트보다 몇 백원 싸요. (왜 때문이죠) 이걸로만 법먹으려고해서 외출시 꼭 챙겨다녀요. 젓가락 잘 되고 밥숟가락은 받자마자 다른 분 후기처럼 '헉 되게 크다..' 했지만 아이는 계속 크고 있더군요. 밥한술 크게 떠서 황해의 하정우처럼 열심히 입벌리고 먹어요. 더 잘 먹어요. 다람쥐 볼처럼 입 안 가득 밥 넣어 먹는게 더 맛있나봐요. 어린이집에 보낼때 숟가락통에 넣어 보내면 되니깐 참 편하네요.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계속 사용중인데 완전 만족합니다.

재구매요 유치원 갈때 사용하려고 샀는데 계속 집에서 사용하려고해서 결국 한세트 더 구매했어요 음식 집는 부분이 스텐이라 위생적이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케릭이라 더 좋아해요 아이가 케이스 열고 닫기도 편하네요

이렇게 넉넉한 크기의 수저케이스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ㅎㅎ 보통은 지퍼형식(쓰다보면 찢어지고 지퍼사이로 물들어가고ㅜㅜ) 교정형젖가락만(3,4세 애들이 쓰기에는 어려운) 들어가는 얄팍한 케이스가 대부분인데 큼직하고 튼튼하고 관리하기쉬운 요런거 원했는데 딱 요제품 너무 맘에드는걸떠나 감사합니다 후기에 수저가 너무 크다고 하는데 저는 요런 큼직한 수저가 좋아요~ㅎㅎ 먹이기도 쉽고 덜 흘리고 좋아요~~

22개월 손녀딸 젓가락 잡는법 배우라고 샀어요. 어린이집 나간지 한 달, 겨우 적응기 끝나서 잊어버릴만 하다 했더니 코로나가 다시 확산돼서 할미한테 옵니다. 할미집에서 식사때마다 패티 젓가락을 찿아서 급하게 주문했더니 다음날 새벽에 배송받고 분해해서 종이며 박스, 플라스틱을 분리수거했더니만... 우짠디야, 이건2단계라네요. 암튼 식사때 주니 좋아라 하고 놀잇감으로 놀기도 하고... 뭐 애기가 잘 놀면 되지요. 아직은 작은 뽀로로 수저랑 함께 놓고 밥을 주는데 숟가락은 어른것 마냥 큼직해서 밥 먹을때 물 떠서 주니 좋군요. 젓가락은 왜 두 개인지 모르겠어요. 수저와 젓가락. 그리고 케이스로 알고 주문했는데... 할아버지가 놀아주면서 엄지 중지 끼워주면서 젓가락과 친숙하게 놀게 해 주니까 장난감도 집으면서 잘 놉니다. 두루 놀면서 배우고 활용해서 젓가락질 잘 하길...

구매가격 10,830원 구매 다음다음날 오전배송 젓가락질 연습용 4세 여아 선물용으로 구매. 젓가락이 2개여서 좋음

좋아요^^ 애기는 24개월이예요 젓가락 사용은생각도 안하고. 수저 포크로만 밥먹다가 며칠전 집에있는 성인젓가락 두개로 집는흉내를 내길래 관심있어보여서 장난감으로 갖고 놀면서 친숙해지라고 급히 주문해봤어요 이왕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로^^ 개월수단계가 있는줄도 모르고 무작정 캐릭터보고 구매했는데 ㅋㅋ 다행히 3세부터 쓰는1단계였네요^^;; 일단 도착 하자마자 패티보고 흥분한 울애기 ㅎ ㅎㅎㅎ. 엄청난관심을 갖더니 포장뜯자마자 바로 손가락 끼고 연습하더라구요 우낀건 처음하는건데 굉장히 익숙하게 젓가락질을 잘하네요 ㅋㅋ 역시 애기들 손에 잘맞게만들어서 편한가봐요 곧 젓가락으로 반찬먹을날이 올듯하네요^^

어느순간부터 뽀로로의 광팬이 되어버린 울아기 ㅎㅎ 숟가락도 에디슨 기본 디자인 쓰다가 뽀로로 사면 밥 더 잘먹을까 싶어 구매했어요 베이비 단계보다 숟가락이 조금 더 커요 이미 어른숟가락도 가끔 쓰는 울아기한테는 오히려 밥 많이씩 픅푹 퍼고 국물도 한번에 많이 떠서 좋에요 젓가락은 아직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니에요

저는 구성이 알차서 주문했어요 젖가락질 연습하려는데 젖가락이 두개에 수저에 수저통까지 셋트라 너무 알찬 구성 같아서 가성비도 좋고! 나중에 얼집 갈때 사용해도 될거같아요 젖가락이 두개라 하나는 놀이용으로 그냥 줬어요 밥먹을때도 사용하겠지만 간식 먹고 할때도 연습삼아 자주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일단 아직은 좀 어려워요 아직 두돌 조금 안댔는데 그래도 집중해서 잘 잡네요 한방에는 아니지만 곧 적응할거 같아요~ 엄지 부분은 프라스틱 재질이에요 엄지 부분이 고정이라 잘 잡아주고 나머지 부분은 실리콘(?)재질 같아요 그래서 말랑 말랑하고 좀 여유도 있어요 수저통이야 뭐 큼지막해서 나중에 얼집용으로 쓰려고 수저랑 같이 모셔뒀어요 두세달 뒤에는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젖가락을 무슨 새로운 장난감 취급하며 엄청난 흥미를 보여요 계속 손가락에 끼우려고 하고 젖가락을 두손으로 벌려도 보고 그냥 막 가지고 놀고 흥미 유발용으로 처음 접하는거 니까 장난감처럼 만지게 뒀어요 은근 성취감을 느끼는지 떡뻥 긴거 잘라서 접시에 놔주니까 젖가락으로 야무지게 집어 먹네요 순간순간 젖가락질 안대면 반대편손이 순간적으로 과자를 집으려다 아차하는지 다시 집중모드로 노력하더니 요령을 터득했는지 이제 하나잡고 입에 넣으면 스스로 오~하고 먹고 박스치라 하고 재미 확실히 붙인거 같아요 간식으로 좀 연습하다 밥먹을때도 사용하려는데 아직은 밥을 젖가락으로 먹기엔 너무 세월아 네월아~~ 엄마인 저의 정신건강에 해로울거 같아서 좀더 간식에 일단 집중하려고 합니다 일단 첨 접하는 용으로 저는 가성비가 착해서 저는 만족해요

젓가락에 손가락 거는 부분때문인지 뚜껑이 잘 안닫히긴하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테트리스 잘하죠 뭐~

어떤 분 리뷰에 연마제가 묻어 나왔다고 해서 저도 받자마자 키친타올에 기름 묻혀서 닦아봤는데 전 세개 다 안 묻어나왔어요. 아니면 엄청 조금 묻어나와서 제 눈에 안보였을 수도 있구요. 혹시 모르니 사용 전에 기름 묻혀 한번 닦아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작년 3월에 어린이집 입학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1년 미룬 후 다음주부터 어린이집에 갈 예정인 네살 아기(만 두살)에게 필요할 것 같아 샀어요. 더 일찍 시작하는 분들도 많던데 저희 아기는 밥알 씹는걸 너무 싫어해서 국에 밥을 말아주거나 죽으로 줘야 먹는 아이라 젓가락 쓸 일이 많이 없었어요. 다른 반찬 등은 잘 먹는데 유독 밥을 싫어라해요. 떡볶이떡 등을 싫어하는거 보면 찰진 식감을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어린이집 가게 되면 다른 아이들이 밥 먹는걸 보고 천천히 따라 먹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 특가로 8900원에 판매하길래 얼른 사봤네요ㅎㅎ 캐릭터 제품이 엄청 많던데 저희 아기는 뽀로로와 친구들을 워낙 좋아하는데다 핑크색을 좋아라해서 큰 고민없이 핑크색 패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에디슨컵을 워낙 잘 쓰고있어서 이번에도 믿고 구매했는데 에디슨 여긴 진짜 물건이 괜찮네요. 처음 들어봤을땐 패티 캐릭터가 살짝 묵직해서 아이가 들기에 무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가 껴보더니 어렵지않게 잘 움직이네요. 수저통도 큼직하고 내부 공간이 넉넉해서 좋고 세척하기도 너무 편리해요. 특가로 좋은 제품 득템했어요.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