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맛 우리쌀 구수한 누룽지, 3kg, 1개

누룽지는 낱개포장된거 사먹다가 봉투에 이렇게 담겨오는건 처음 인데 가격은 일단 낱개포장제품보다 많이 저렴해요 워킹맘이라 퇴근늦게하는경우가 많다보니 퇴근후 간단히 식사대용으로 끓여먹을려고구매한거라 딱히 맛이 있다 없다 평할정도는 아닌 그냥 평범한 누룽지맛이구요 끓이는 시간은 낱개포장보다 이게 더 오래 끓여야되네요 왜그럴까요?! 봉투열고 한조각 먹어보니 군내없고 바삭해서 그냥 간식으로 먹기도 좋을듯해요 가격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해썹마크도있고 국내산 쌀이라고 하니 안심입니다 ㅎ 낱개포장상품이랑 이거랑 고민 많이 했는데 다먹으면 다음엔 고민안하고 시켜도될듯요~ 지퍼백이라 보관 좋고 유통기한 넉넉해요

두번째구매입니다 바쁜시간 식사대용으로 부담없이 먹기 좋아요 첫번 구매해서 먹을때 다 먹을때까지 부스러기 많지 않아서 두번째구매때는 다른거와 비교 검색없이 바로 클릭했네용 ㅎ 군내없고 살짝끓이면 적당하게 쫄깃한 식감까지 좋습니다 유통기한 넉넉하고 포장단위가 큰만큼 지퍼락포장으로 되어있어서 덜어먹기 편하구요 국내산쌀에 해썹마크도 인증되어 있네용

반찬 좀 나눠먹고 유리그릇에 담겨 온 누릉지였어요. 넌 누구니? 이것은 과자인가?누릉지인가?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수소문했더니 엄마손맛 구수한 우리쌀 누릉지네요. 저는 맛난거, 좋은거 보면 수다쟁이가 돼요. 탁구장에서 7봉지 공동 구매해서 나눴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맛있냐고 사 달라고 해서 추가 구매 5봉지 더 하고 상품평 씁니다. 찬바람 불면 구수한 숭늉맛이 그립고 따뜻한 물이 좋아지죠.찬 밥 한덩이 섞어서 (누릉지7:밥3)비율로 끓여 먹으면 닝닝하지 않고 입안에서 노는 밥알 느낌 때문인지 누릉지만 먹는 것보다 더 맛있더군요. 물을 잡을때도 보리차도 둥글레와 작두콩을 넣어 끓이는데 그 물을 넣고 끓여서 누릉지와 숭늉맛의 고소함을 더해서 즐깁니다. 때론 그냥 오독오독 치아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씹어먹는 자체로도 고소하고 구수한 맛에 빠져듭니다. 짐승 사료처럼 커다란 봉지 대용량 누릉지보니 부자된 듯 합니다. 3키로그램이니까 지퍼락 개 당 500g씩 6개로 소분해 담으면서 자꾸 집어먹게 되는 고소함. 강한 중독성이 있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특히 멘탈 약하신 분들은 욕하며 손이 가면서 많이 드실 수 있으니 생각하고 구매하셔용! ♥ 남편이 장거리 운전을 합니다. 졸음예방 차원으로 과자며 커피 음료나 피로회복제를 본네트에 넣어주는데 우연히 넣어둔 이 누릉지가 괜찮더라고 하네요. 바스락 씹는소리가 뇌를 자극한다고 하잖아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된다는 저작운동 덕분인듯 싶은데 과자보다 낫다고 해요. ================================== (지인이 보내준 블로그. 누릉지찬사) 쌀은 산성 식품 이다. 그러나 누룽지는 약 알칼리다.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다. 누룽지는 반쯤 숯이 된 것이다 숯은 유기 영양 물질이 다 타서 아무것도 흡수 되지 않는다. 누룽지는 가장 훌륭한 영양 물질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다. 누룽지는 몸속에 있는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 기름때, 농약 성분 등 인공 합성 유독 물질 들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뻐져 나오게 한다....(중략) ​

13,150원에 구매했어요. 아침을 챙길 시간이 없는 초등 1학년 동생과 야식을 즐기는 식솔을 위해 늘 죽을 끓여두는데 시간을 조금 적게들이고 급할때 후다닥 끓여먹이고 고소한 맛을 더하기위해 구매했어요. 딱 적절한 손바닥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로 조각나있어요.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맨입으로 과자처럼 먹기는 힘들 것 같아요. 파삭하다기보다는 건조한 느낌이에요. 끓였을 때 쉽게 퍼지지 않아요. 날이 차가울 때 뜨거운 물을 붓거나 짧게 끓여 차로 우려마시고 두면 어느새 퍼져있어요. 죽처럼 끈끈함이 없어 솥에남은 밥을 섞어 참기름, 소금 조금 넣어 푹 끓이면 누룽지향이 구수하게 올라오는 된죽이 된답니다. 라면 먹을 때 말아먹을 밥이 없거나 얼큰한 라죽이 땡길 때 면보다 먼저 넣어서 끓이고 다른 부재료를 첨가하면 감기약, 해장약 저리가라하는 한끼가 되요. 원래 즐기던 누룽지가 날씨마저 차가워지니 이런저런 용도로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짐승용량이지만 생각보다 금방 다 먹을 것 같아요. 꼬들하면 꼬들한대로, 퍼지면 퍼진대로 상황에따라 그 맛이 있는 라면처럼 누룽지도 기호에맞게 조리 해 먹는터라 잘 퍼지지않는 제품이 저희집엔 딱이에요. 가격이 치솟지않는다면 재구매 꼭 할 생각이에요.

너무 좋아요 만족합니다 13150원에 삿어요(약간씩 변동있어요) 술을 거의 매일마시는 사람으로써 가끔 술병날때나 혼자사니 구차니즘도있고해서 누룽지를 상당히 즐겨먹는편입니다 라면만큼..라면죽처럼 해먹을때도 누룽지로 해서먹음 구수하고 식감도 좋고.. 여러제품 참x은 200그람씩10봉지 짜리 14000언할때부터 꾸준히 이용하다 언잰가부터 오르기시작해서 2마넌가까이 올라서 안사먹고 오x기던가 싸길래삿다가 약품냄새같은거나고 구수한맛없이 딱딱하기만하길래 버리고가끔 용인5일장 할때 검정봉지에 묵직하게 만원에 파는거 사먹다 할머니가 다치셔서 안나오신다고... 그러다 또 쿠팡 검색..ㅋ 가격저렴해서 참 망설이다 아님 버리자 하고 구입했죠 정~말 잘삿어요..생으로도 먹을수있긴하겠는대 전 이가 약해서 한조각입에넣고 한참을 우물우물.. 시장에서 삿던거 만큼 누룽지 특유의 구수한 맛은 떨어지지만 타 제품들과 비교해봣을때 구입가 13150원 (2만원대 참x은 가마솥누룽지) 결코 뒤쳐지는 누룽지가 아닙니다.. 가격면으로만보자면 반값인대 부서짐 차이뿐이.. 누룽지 끓여 먹어봣더니 맛있어요 구수하니.. 묵은지와 한치 젓갈 에 먹으니 꿀맛.. 전 이제 누룽지 이제품으로 굳혔어요.. 부모님 집에도 주문해놧내요 추천합니다 잘삿어요.. 참좋은가마솥xxx(2키로 18000원대) 이건좀 생걸로 먹기엔 맛있는대 비쌈.. 끓여먹기엔 뭔가 좀 구수한 그런게없음 (얇아서 바삭) 오뚜기xxx(3키로 16000원대) 생, 끓여먹는거 둘다 별로...어떤건 이상한 냄새남 곰바우솥뚜껑xxx(3키로 16000원대) 오뚜기 엄마손 과 같은 두께...생으로 먹긴 힘듬.. 오뚜기보단 좀 괜춘한편...엄마손하고 차이를 올겠음... 엄마손 누룽지 (본제품)(3키로 13000원대) 다른 몇개의 타사 누룽지들과 별반 차이없는 누룽지 두께..탄내, 쩐내 없으며 상당히 저렴하나 맛은 탑3 안에듬 다들 가격변동있음.. 엄마손은 그래도 가격대비 가장 훌륭한거같아요

아침에 국이 없거나 입맛이 없을때 누룽지를 잘 끓여먹어요 누롱지는 동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1키로짜리 6900원하는 누룽지를 주로 구입해서 먹었는데요 아침에 누룽지를 끓이려고 보니 얼마남지 않아 다른상품 구매하면서 누룽지도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우선 국내산쌀로 만들었고 3키로에 13260원~ 가격이 너무 좋아 바로 구매했네요 담날 박스에 담겨왔는데 완전 깜놀했어요~ 3키로가 그렇게 큰건지 몰랐네요 커다란 박스에 담겨와서 첨엔 뭐지? 했다가 뜯어보고 누룽지가 들어있어서 웃고있으니 아들이 하는말이 삼시세끼 누룽지만 해줄거냐고~ㅎㅎ 보관하기 편하게 지퍼팩에다 소분해 놓았구요 양이 넉넉해서 부무님께도 갖다드리려구요 누롱지가 자잘한 부스러기형태보다도 작게 잘라진 형태로 있어서 누룽지를 끓일때는 부스러기 형태로 좀 부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그래도 입이 궁금할때 들고 아그작아그작 깨물어 먹기에는 딱 좋고요 단단하기는 이빨상태가 좋으신분들이라면 충분히 드실만한 간식거리도 되네요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먹을거 끓여 보았어요 한주먹 넣고 한 15분에서 20분정도 끓이니 구수한 누룽지 한그릇 완성되네요~ 양도 많고 맛도 구수해서 이제는 누룽지는 이 제품으로만 구매해서 먹으려구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쿠팡상품을 평상시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데요 항상 안전하게 배송해주시는 쿠팡기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누룽지의 구수한 향이 그리워서 구매했어요 누룽지는 정말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 맛있을지 매번 고민 되더라구요 이 제품은 언젠가부터 픽해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한번 구매한 이후로는 같은 제품만 고집하게 되는 것 같아요 3킬로라는 대용량인데다가 누룽지라서 물 부우면 불고.. 양이 엄청나요 매일 누룽지를 주식으로 먹는 게 아니라 어쩌다가 입맛 없거나 하면 라면이나 다른거 먹듯이 아주 가끔만 먹는 별미여서인지 양이 정말 많게 느껴지네요 2인 가족이어도 몇달 심지어는 1년이상도 가는 것 같아요 다행이 지퍼백 형태라서 장기 보관이 용이합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이상 없더라구요 씹는 식감도 아삭하고 좋구요 누룽지에서 쩐내도 안나요 그냥 간식처럼 집어 먹어도 되구 물 부어서 끓여서 밥 대용으로 먹어도 되구.. 물 부어서 바로 끓이면 약간 꺼끌한 느낌이 남으니 푹 퍼진 게 좋으면 몇시간 물에 담궈뒀다가 끓이면 부드러운 누룽지가 되더라구요 연세 있는 분들은 꺼끌한 것보다 부드러운 걸 좋아하시니 이 팁을 이용해 보시기를요. 저는 저녁늦게 물에 담가두고 이침까지 불렸다가 바쁜 아침엔 잠깐만 끓여도 되니 잠깐 끓여서 푹 퍼진 걸 먹어요 바로 끓이면 좀 오래 끓여야 되더라구요 누룽지 향도 많이나고 구수하고 정말 맛있어서 늘 이 제품만 구매합니다

라면 끓일 때 누룽지를 넣어 먹으면 든든하고 밥 넣어 먹는 것보다 맛있대서 구입했어요 이전에 오뚜기 누룽지 3kg짜리도 주문해서 다 먹은 후에 구입한거라 비교해보자면 이 제품이 좀 더 진짜 누룽지같아요 오뚜기보다 훨씬 더 구수하기도 하구요 색도 한 쪽면은 더 노릇노릇하네요 그리고 그냥 먹을 때에는 오뚜기는 이 제품과 비교해서 좀 더 바삭한 식감도 있다면 이건 딱-딱-하기만 해요 엄청 대신 오뚜기 누룽지보단 큼직하고 형태가 남아있는 편이어서 먹기 좋아요 물에 풀어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식당에서도 돌솥밥에 숭늉을 안 붓고 딱딱하게 굳은 누룽지를 수저로 떼어내서 먹는데 딱 그 식감이에요 그냥 먹을 때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살짝 데워먹으면 보다 따뜻하면서 바삭한 식감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어요 이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치과의사선생님이 딱딱한 거 먹지 말랬는데 계속 손이 가네요 지난 번에 라면에 넣어먹을 때 물을 불에 올릴 때부터 넣어서 끓여 먹어봤더니 꼬들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원래 형태 그대로 있고 풀어지지 않아서 라면에 누룽지를 끓였다기 보다는 라면에 오래 담가뒀다 먹는 맛이었어요(국물을 누룽지가 살짝 머금은 정도) 그래서 요번에 라면을 먹을 때는 라면을 넣기 전부터 물에 누룽지를 넣고 팔팔 끓여줬어요~ 온 집안에 구수한 향이 가득 퍼지네요 진짜 뭔가 집밥 먹는 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요번에 구수한 향이 퍼질 때까지 끓인 후에 라면을 넣어서 끓인 사진 2장 추가할게요~ 배송은 공기가 든 제품보호 비닐이랑 제품이 박스에 같이 넣어져서 왔는데 제품보호 비닐이 박스 하단도 아니고 박스 옆면에 대충 놓여진 상태로 와서 누룽지 봉지의 아래쪽이 많이 부서져서 왔더라구요 굳이 제품보호 비닐을 써야했었나 싶은 포장상태여서 자연보호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1년 정도로 넉넉해서 마음에 더 들어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인적인 선호 누룽지 순위 청춘 찹쌀 누룽지 > 바른들식품 구수한 누룽지야 >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청춘 찹쌀 누룽지는 딱딱한 식감이 아예 없이 튀긴 것처럼 바삭하고 과자같아요 그러면서 고소한 맛도 있구요 :)

너무 좋아요 만족합니다 재구매입니다.. 13530원에 삿어요(약간씩 변동있어요) 로켓와우로 오후쯤시키고 새벽에 와있내요.. 술을 거의 매일마시는 사람으로써 가끔 술병날때나 혼자사니 구차니즘도있고해서 누룽지를 상당히 즐겨먹는편입니다 라면만큼..라면죽처럼 해먹을때도 누룽지로 해서먹음 구수하고 식감도 좋고.. 여러제품 참x은 200그람씩10봉지 짜리 14000언할때부터 꾸준히 이용하다 언잰가부터 오르기시작해서 2마넌가까이 올라서 안사먹고 오x기던가 싸길래삿다가 약품냄새같은거나고 구수한맛없이 딱딱하기만하길래 버리고가끔 용인5일장 할때 검정봉지에 묵직하게 만원에 파는거 사먹다 할머니가 다치셔서 안나오신다고... 그러다 또 쿠팡 검색..ㅋ 가격저렴해서 참 망설이다 아님 버리자 하고 구입했죠 정~말 잘삿어요..생으로도 먹을수있긴하겠는대 전 이가 약해서 한조각입에넣고 한참을 우물우물.. 시장에서 삿던거 만큼 누룽지 특유의 구수한 맛은 떨어지지만 타 제품들과 비교해봣을때 구입가 13150원 (2만원대 참x은 가마솥누룽지) 결코 뒤쳐지는 누룽지가 아닙니다.. 가격면으로만보자면 반값인대 부서짐 차이뿐이.. 누룽지 끓여 먹어봣더니 맛있어요 구수하니.. 묵은지와 한치 젓갈 에 먹으니 꿀맛.. 전 이제 누룽지 이제품으로 굳혔어요.. 추천합니다 잘삿어요.. 참좋은가마솥xxx(2키로 18000원대) 이건좀 생걸로 먹기엔 맛있는대 비쌈.. 끓여먹기엔 뭔가 좀 구수한 그런게없음 (얇아서 바삭) 오뚜기xxx(3키로 16000원대) 생, 끓여먹는거 둘다 별로...어떤건 이상한 냄새남 곰바우솥뚜껑xxx(3키로 16000원대) 오뚜기 엄마손 과 같은 두께...생으로 먹긴 힘듬.. 오뚜기보단 좀 괜춘한편...엄마손하고 차이를 올겠음... 엄마손 누룽지 (본제품)(3키로 13000원대) 다른 몇개의 타사 누룽지들과 별반 차이없는 누룽지 두께..탄내, 쩐내 없으며 상당히 저렴하나 맛은 탑3 안에듬 다들 가격변동있음.. 엄마손은 그래도 가격대비 가장 훌륭한거같아요 다먹어갈때쯤 또 재구매하러올께욤

아침으로 누룽지를 끓여 먹고 있는데 늘 홈플에서 구매하다가 이번에는 쿠팡에서 누룽지를 구매했어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상품평을 보고 구매했는데 성공이네요~ 주문후 하룻만에 도착~ 역시 쿠팡은 짱입니다~ 3kg에 13530원 평소1kg에 6~7천원대에 구매했었는데 가격도 착하네요^^ 유통기한 2021년12월19일까지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대구광역시 달서구 바른들식품에서 제조.판매라서 믿을수 있는 가공식품이라 좋아요~ [조리방법] 1.누룽지1~2장을 물300cc~500cc와 함께 약 10분정도 부드럽게 풀릴때까지 끓여 주십시오 기호에 맞게 참깨나 김을 뿌려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2.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누룽지를 봌아 설탕을 뿌리면 맛있는 누룽지과자가 됩니다 3.누룽지로 차나 숭늉을 만들어 드십시오 4.찹쌀대신 누룽지를 넣어 끓이면 누룽지백숙도 구수하고 맛있어요 5.누룽지탕수육도 도전해 보세요 누룽지가 깨져와서 한두장 넣고 끓이기는 어렵고 적당이 넣어 15분정도 누룽지를 끓였는데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자꾸만 끌리네요 누룽지백숙도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양이 많아 부자된 기분이네요 다 먹고 재구매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