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랑 아침이 든든한 검정콩 선식, 1.2kg, 1개

제가눈이나빳나바요 통이오는줄아랏어요ㅠ 비닐캡에 담겨잇네요 양은많구요 맛은 꼬셔한데 좀 밍밍한정도? 제가 2숟가락 너거든요 우유200에다가요 아침마다 출근해서 선식먹다가 바꾸엇어요 좀밍밍한데 저는 단걸안조아해서 생각보단 갠차나요 이렇게 쉐이커에 마셧어요 가루도 잘풀려요 앙도많고 가성비추천이요

예전에 검은콩 먹으면 새치 없어진대서 신랑 열심히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날도 더워지는데 아침 꼭 먹어야하는 우리집 남자들 때문에 주문했어요 두유한봉에 선식 타먹이니 술술 넘어가고 속도 편하다하네요 참말인가 싶에 저도 한잔 마셨는데 두유 덕분에 견가류 탄것 처럼 고소해요 선식은 양도 많은데 국내산 재료와 오래된 냄새 없이 좋아요 신혼때는 재래시장 방아간 가서 직접 빻아오고 그랬는데 이젠 애들땜에 나가기 힘든데 요 제품 맘에 쏙 듭니다 로켓땜에 쿠팡애용하는데 후기가 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서 나름 후기 꼼꼼히 읽는 편이거든요 맛있고 대용량에 신선도도 괜찮아요 단, 가격이 7천원대에서 만사천원까지 고무줄이네요 가격 좋을때 구입해야겠네용ㅠㅠ

두번째구매 일단 저는 단걸안조아해요 진짜 건강한맛이고요 곡물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조아하는맛입니다 늘 우유에 타서 아침에머고잇어요 두번째구매할만큼 좋은제품이예요 용량도크고 유통기간도넉넉합니다

요즘 식욕이 없다보니 밥먹기 귀찮아서 매번 공복의 한계까지 참다가..배고파서 두통까지 올때쯤에 먹으려고보면 그냥 밥 잘 안넘어가서 겨우 국밥먹으며 수명을 연장하곤 했는데... 친척이 미숫가루 먹어보라고 준 뒤로 깨우침을 얻었어요. 귀찮아서 굶느니 미숫가루나 선식을 먹으면 되지 않을까?? 왜 그생각을 못했지. 하지만 주변에서 미숫가루나 선식은 배가 빨리 꺼져서 안좋다더군요. 그래도 공복으로 두통을 느낄 지경까지 가느니 그냥 먹자 하고 미숫가룰 먹엇는데 생각보다 든든한거에요. 그래서 다음엔 이 선식을 삿죠. 장점: 어쩐지 미숫가루보다 입자가 굵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좀 더 맛이 담백합니다. 그래서 포만감이 좀 더 오래가는 느낌이 들어요. 주문한지 2주만에 다먹었어요. 운동해서 그런지 체중증가는 없는걸로 봐서 이걸 먹는다고 살찌거나 그렇진 않는거같아요. 저는 무조건 우유에 타먹습니다. 단점: 미숫가루보다 단맛이랄가 감칠맛이 덜해서 꿀을 더 넣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탓인지 미숫가루를 먹엇을때의 그 충격적인 느낌이 덜했습니다. 근데 영양부분이나 포만감은 이게 좋기는 해요. 재구매의사: 90%..?지금은 실험적으로 가루형태의 식사에 눈을 떠서 이거저거 시켜먹고잇는게 아직까지 얘가 가격이나 포만감과 체중변화가 적다는점레서 점수가 높습니다. + 체중변화가 적다는건 2주동안의 평이었고 지금 한달이상 먹은 상태에서 써보자면 4키로가 줄었습니다. 현재 단백질 파우더 한스푼(단백질 함량 22g)과 이거 아빠숟가락으로 2~3스푼(가득쌓아서) 우유 190ml에 쉐이커로 섞어먹고 있는데 되게 든든하거든요. 단백질 파우더가 달아서 꿀은 안넣구요. 아무튼 이렇게 먹으니 4키로 줄어있네요. 근력량은 조금 늘었구요. 일단 이렇게 먹고나면 4~5시간 정도 뒤에 음 슬슬 배고프다? 하고 느껴지는데 그럴때 또 이걸 먹거나 밥을 먹어요. 밥은 먹고싶을때 먹고 딱히 참고있지 않습니다. 근데 귀찮아서 밥은 하루 한두끼? 심지어 반찬도 귀찮아서 햄이나 명란마요 이딴거 먹으면서 먹고싶은데로 먹고있고요. 밥량도 막 두공기 이딴식으로 먹거든요. 운동은 일주일에 3번정도 하고있고...아무튼 다이어트 하는건 아닌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의도치않게 다이어트 비슷한걸 하고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밥먹는 퀄리티가 거지같은걸 보면 그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 선식을 하루에 2번이상 먹고잇는게 밥한끼 몰아먹으며 굶었을때보다 오히려 든든하고 체중도 변화가 있습니다. 몸이 이제 이자식이 먹긴 먹나보다 하고 오히려 지방으로 담아두는걸 그만둔 상태같다고 해야하나...? 암툰 든든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이걸로 정착하려구요ㅋㅋㅋㅋ ++ 이거만 계속 먹으면 안됩니다. 식사어느정도 챙겨야겠더라고요. 체중은 감소하고 근력량은 늘었지만 위장기능이 저하됐습니다. 갑자기 친구들이랑 모여 먹자파티를 연다거나 할때 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너무 귀찮을때만 드세요. 또 너무 오래먹으니까 질리는 감이 잇더라고요. 이거먹다가 요즘 될수있으면 식사 꼬박하려고 노력하고 안되겠다 싶을때 먹으려고 에너지바로 갈아탔는데(그래놀라바요) 그게 위장기능저하가 덜 되더라고요. 아무튼 하루 3끼먹어야 기초대사량 올라가고 체지방이 줄어요. 이거만 너무 의존하면 안되겠더라고요. 꼬박먹으면서 인바디 기록해봤습니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종종 선식을 먹습니다. 같은브랜드 선식을 먹다가 이번엔 검은콩이 들어간 선식을 먹고싶어 주문해보았어요. 100프로 국산으로만 갈아넣었다고해서 믿고 2번째 구매네요. 색으로 봤을땐 생각보다 검은콩이 진해보이진 않아요. 맛은 고소합니다. 꿀, 우유와 함께 섞어먹으면 달달, 고소. 아침식사로 든든합니다! 보관이 용이하도록 지퍼백으로 되어있고 유통기한은 2021년 1월까지. 거의 1년정도로 넉넉합니다.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듯하네요.

다이어트 중인데 하루 한끼만 먹고 두유를 좋아해서 하루에 서너팩 먹어요 이번에 무가당 두유 주문하면서 아침저녁 포만감좀 느끼고 싶어서 선식가루 주문했어요 찾아보니 2숟갈(40g) 기준 130칼로리정도 칼로리 되는것 같더라구요 무가당두유(75칼로리)랑 타먹으면 총 200칼로리 정도니 아침저녁 그냥 굶는것 보단 영양적으로도 나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단맛없는 무가당 두유 200ml에 선식 2숟갈 타먹으니 야식 생각 안나고 배고픔도 사라지네요 ㅎ 맛은 단맛100프로 사라진 미숫가루요 근데 고소한 두유에 타먹으니 단맛은 없지만 미숫가루 맛이랑 거의 같아요 고소하구요 저렴한 가격에 용량도 꽤 돼서 부담 없고 맛도 괜찮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다먹으면 또 재구매 할것같아요~^^

우리식구의 입에 맛있고 고소함가득 영양만점 가끔 밥이없는 아침엔 아이들 아침대용으로 씨리얼과 선식정도 먹고 등교할때가 있어요. 지금은 그넘에 코로나땜에 집콕하고 있지만... 애들 개학하믄 아침마다 잘 먹을것 같아요~ 그냥먹어보지 않았지만 우유에 설탕 섞어먹으면 꿀맛이에용 흰우유 안먹는 애들도 뭐든 우유랑 갈아주면 잘 먹더라고요. 백설탕은 잘 쓰지 않아서 자일리톨슈가랑 잘 섞어 먹고있어요. 사진설명 참고하시고 여러제품 먹어본 사람으로 강추합니다.

배송은 역시구요~ 양이 제법 많아요~ 한참 동안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에 방앗간에서 이렇게 선식 해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못지 않게 고소하고,, 꿀 쬐끔 넣어 믹서기 돌렸는데 넘 맛나요.. 한 컵 마시고 나서 살짝 까끌(?) 텁텁(?)한 느낌은 곡물이다보니 자연스런 현상인듯 합니다. 저녁 한끼는 선식 쉐이크 한잔으로 대신할 생각입니다. 여름에 얼음 동동~ 미숫가루 한잔들 하세요~ 국산이면서 이만한 가격,, 이만한 제품 최고예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현미(35%) 보리(23%) 검은콩(5%)이면서, 검정콩 선식이라는 상품명은 쫌...애매하네요

엄마 사랑 아침이 든든한 검정콩 선식 구매. 가격 11520원. 용량 1.2kg. 구매일 6.26일. 아침 대용식으로 단백질가루와 함께 각종선식 새싹보리가루 등을 혼합해서 생수에 타서 먹은지도 벌써 5년이 지났는데 간편하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과함께 균형된 영양 섭취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중의 하나라서 계속하고 있어요. 바쁜 아침 시간대에 이것저것 반찬 꺼내놓고 먹는것 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 대만족입니다. 그동안 선식 분말을 이것저것 마니 사보았는데 솔직히 맛은 거의 비슷한데 문제는 재료를 무엇으로 썼느냐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지역 특산품 파는 매장에서 주로 사서 쓰다가 이번엔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이 제품이 눈에 들어 오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무엇보다 국산콩과 국산깨를 사용했다고 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검은콩 5% 밖에 들어 있지 않은점인데 다른 곡물과 배합률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인진 몰라도 그 부분이 기대에 못미칩니다. 우선 맛은 일반 다른 선식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약간 고소한 맛이 더 나는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믿고 먹어보려구요. 밀폐용기에 덜어두고 아침마다 제 식사가 되어줄 고마운 이아이 건강하게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 아침마다 단백질 가루와 함께 새싹보리 검정콩선식 섞어서 먹었더니 훌륭한 아침 대용식이어서 그런지 피부 탄력도 더 좋아지고 적당한 체중관리도 되서 아주 건강관리 잘 하고 있습니다.

전부 국내산 재료라고 함 ㅎㅎ 옆에 크기 비교용으로 둔 텀블러는 380밀리임 점심을 식사로 챙겨 먹기 곤란한 상황이라서 간편하게 늘 두유에 생식을 타 먹었음 코로나로인해서 가정에 경제적 타격이 좀 있어서 ㅠ.ㅠ 전에 사 먹던 생식을 덜컥 사 먹기가 좀 마음에 걸렸음 생필품 구매에 시간과 머리 많이 쓰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늘 이용하는 내 사랑 쿠팡에서 간편하게 생식이나 선식을 선택하기로 함 낱개 포장은 좀 비싸서 접근성 좋게 가격이 착한 벌크 포장(?)인 이 제품을 선택함 미숫가루는 생식보다 칼로리도 높고 영양도 불충분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크게 기대 거는 건 없었지만 성분표를 보니 이것저것 많이 들었음 ㅎㅎ 다이어트에 좋다고 어머니께서 사 주신 새싹보리 분말을 한동안 못 먹고 있었는데 영양 보충을 위해서라도 섞어서 먹기로 함 정말 귀찮았지만 ㅠ.ㅠ 선식 한 스푼 새싹보리 한 스푼 밖에서 하나하나 타서 먹기가 끼니 때마다 귀찮아질 것 같아서 그냥 섞었음 양이 어마어마한 것 같았지만 따지고 보면 1.2킬로라도 40그램씩 타 먹으라고 했으므로 30번에 불과함 100그램당 칼로리가 405칼로리임 +_+ 한 번 먹을 양이 칼로리가 162임 생각없이 먹다보면 살찌겠어요 ㅋㅋ 여기에 아몬드브리즈 음료 45인 오리지널이나 35인 언스위트를 타 먹으면 200칼로리임 ㅋㅋ 지금 먹는 맛있는 두유는 100이니까 겨우 배 안 부르고 간편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262칼로리를 섭취하게 생겼음 ㅠ.ㅠ 그래도 우리는 뇌를 써야 하고 에너지가 필요하니깐 받아들이기로 함 맛은 미숫가루 특유의 고소~~~~한 향이 진동함 맛도 가루 찍어 먹어봤는데 고소함 가루가 워낙 입자가 고와서 두유에도 잘 섞임 200밀리에 40그램 타 먹으라고 했는데 요즘 두유나 아몬드브리즈 음료는 190밀리 정도됨 물을 조금 타야겠음 역시 생식이나 선식은 투명하고 용량에 여유가 있는 용기에 타서 먹는 것을 추천함 보온병 380밀리인데 꽉 차고 잘 안 섞여서 밑에 뭉쳐 있음 ㅠ.ㅠ 가끔 가루를 덩어리로 씹게되기도 함 이 선식은 잘 섞이는 편임 맛은 고소하고 맛있음 단 맛은 느껴지지 않지만 두유에 단 맛이 있으므로 보충이 됨 원래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시럽 안 넣어 먹고 단 맛을 그렇게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 편이라서 적당한 고소한 맛임 용량도 많고 맛도 좋아서 추천함 30일에 9990원인 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