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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길벗어린이

총 55 건의 상품평
₩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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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항상 이용하는 쿠팡. 그리고 로켓배송. 아주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6
아침 아이와 함께하는 출근준비부터 저녁 엄마가 퇴근할때까지의 하루의 일상을 시간 흐름에 따라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각각 보여주는 동화책이에요. 엄마와 떨어져있는 동안 아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만큼 엄마도 일터에서 아이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걸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려내고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삽화도 아기자기 하면서도 표정변화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수 있는것 같구요. 이 책을 읽어줄때마다 아이가 엄청 집중하고 골똘히 뭔가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이랑 즐겨 읽고 있습니다^^
2018-09-10
취향 확실한 세살 30갤 아들이 몇번이나 읽어달라고 가져온 책이에요ㅋㅋ 저는 잼없는데, 공감이 가나봐요ㅋㅋㅋ
2018-11-12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회사다니는 엄마도 자기 생각을 하는지 알고 엄마가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알고 주인공 은비마음도 본인과 비슷한지 자주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마음은 물론 저도 공감공감 ㅠㅠ 출근할때의 아침풍경은 어느집이나 똑같은가봐요 ㅎ
2018-11-16
좋네요.. 직장맘으로.. 사실 어린이집에 제일먼저 등원해서 제일늦게 하원하는 우리4살 딸아이랍니다. 일을 포기하기도 힘들고 퇴근후 독박육아를 병행하는 저에게도 많은 위로가되었네요 일에 지치며 육아에 지친 제모습에 울컥하며 눈물이날뻔했어요ㅎㅎ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는 우리딸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너무안쓰럽고 마음이아픕니다 책은 재미있는지 계속읽어달라 들고오네요ㅎ 피곤해도 잠자리에 들때까지 읽어주다가 잠들었어요^^ 퇴근후 찐하게 30분은 놀아줘야한다는 어느 아동상담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하고있을 직장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9-04-10
이 책은 직장 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책이예요 4살 쌍둥이에게 사줬는데 그 엄마가 읽고 꺼~억 꺽 울었다고 책선물 감사하다고 위안을 얻었다고 인사해왔어요 ^~^;;
2019-08-19
아이가 병관이 책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책에 글밥은 많지않지만, 아이에게 아빠엄마가 회사에서도 너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참 좋았던것같아요..아이가 회사다녀오면 회사에서 머했냐고 물어보면 일하면서 니 생각했다고 하니깐 정말 좋아하네요..엄마아빠 사랑을 느낄수있는 책이예요
2020-01-22
아이가회사가는엄마를싫어해서산타할아버지가선물주신걸로할려고주문햇어요~~ㅋ회사에서도늘본인만생각한다는걸알려주려고요,~~책은잼잇어하는데현실은이해하기싫은듯 ㅋㅋ넘현실적인책이네요
2020-03-10
이제 곧 복직이라 이 책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제가 읽어보려고 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기가 조금 더 커서 이 책을 읽었을때 서로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11-06
워킹맘이라 5살 아이 읽어주려고 샀는데 글밥이 좀 많긴해요. ㅎㅎ 읽어주는데 뭉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