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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레이티드 풉백 뽑아쓰는 배변봉투 300p, 혼합색상, 1개

총 559 건의 상품평
₩ 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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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3-30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
목걸이 형태로 된 배변봉투만 사용하다 뽑아쓰는 배변봉투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보다 사이즈도 커서 배변양에 상관없이 한봉투에 넉넉하게 담을수 있고 소제가 질겨서 찢여지거나 터질걱정도 없고 게다가 봉투에 허브향 때문에 배변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아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쭉~욱 사용할거 같아요~ 중대형견이다 보니깐 배변양도 많고 배변담은 봉투 들고 다닐때 냄새가 많이나서 민망할때도 있었는데 이젠 그럴걱정 없이 다닙니다~!
2017-04-22
향기나고 안 찢어져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향기 똥뽕투~ 정말 이거 없었으면 어찌 산책을 할까요?? 봉투에서 향기가 나서 응아 담아도 거부감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껏 단 한번도 찢어진 적이 없어요 정말 정말 대 만족 별 100개 주고 싶어요~ ^^
2017-07-21
저는 이거 기저귀 버리는 봉투로 사용하는데 좋아요 쓰레기통에 버리기전에한번 넣어서 꼭묶어버리면 냄새도잘안나고 여름에 벌레도안꼬이고 최고요.
2017-09-13
향기도 나구 넘 좋네요..근데 쫌 크네요.울애기 싸봐야 검지손가락 만한 크기로 싸는데.거기에비해 비닐봉지가 너무크네요..아깝기도 하구ㅎㅎ손바닥 크기만해두 충분한뎅..근댕 저는 패드 갈때두 여기다가 넣어서 버리거든요.그럴땐 참 편한듯.양도 300장이라 한번사놓면 몃달은 쓸듯..
2017-10-21
향이 진해요 색이 초록색이라 응아 적날하게 보이지않아요
대형견 1마리와 고양이3마리를 키워요 매번 일회용봉투에 버렸는데... 일회용봉투는 분해가 안되니까 환경에 안좋을것같아 시간이지나면 분해된다길래 구매했어요 색도 초록색이라 응아가 적날하게 보이지않아 좋고 향기도 진해서 응아치우고 나도 손에서 냄새가 안나요 대형견산책할때 두장정도 사용하고 냥님들 아침저녁으로 똥치워줘서 하루에 6장 넘게 사용해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캐나다 브랜드라길래 믿고 구매했는데 제조국가는 중국이네요 혐한심해서 중국관련된건 뭐든 사고싶지않았는데ㅠ.ㅠ
2018-01-03
경제적!
1키로 2키로 두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시중 비닐백처럼 돌돌 말아들어있습니다. 배변 집게가 있어서 작은 롤백을 썼었는데 애들이 많이 싸지 않아서 1장이면 충분합니다. 환경오염 때문에 비닐 쓰는 게 영 탐탁치 않았는데 친환경 비닐이라 안심이 됩니다. 롤백 한 개 짜리라서 수납하기도 좋아요. 향이 나니까 애들이 엄청 궁금해해요 ㅎㅎ 확실히 똥냄새도 같힐 듯^^
2018-11-13
오래전에 산건데.. 이제 상품평ㅎㅎ 나갈때마다 하나씩ㅎ 이쁘고 롤이라 편하고, 튼튼하고ㅎ 아무래도 위생비닐 투명은 응가가 보이니까ㅎㅎ
2019-04-20
한 장씩 분리 잘 됩니다 사이즈 넉넉해서 대형견 변처리도 문제없을정도입니다 소형견 중형견은 한 장으로 여러번 뒷처리가능합니다 파우더리한 향이 나는데 변냄새를 감춰줍니다 다만, 봉지만진 제 손에서도 이 냄새가 오래 납니다 ㅋㅋㅋㅋㅋ 이 점은 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
2020-08-10
뽑아쓰는 게 매달아놓는 것보다 더 편함
예전에 이 제품 말고 타제품 더 싼 걸로 써오다가 한 번 불량품을 받았는데 리필 3개입 들어있는 것 중 2개가 전부다 불량품이라 밑이 뜯어짐.. 손으로 조금만 힘줘도 쫘악 뜯어지는 걸 써보고 그다음부터 후기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택한 게 바로 이 제품인데 좀더 비싼 대신 좀더 두꺼워서 한번도 뜯어지거나 불량품이 섞여 있던 적이 없어서 이걸로 정착함 그리고 쿠팡이 역시 리뷰가 세세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기에 나도..귀찮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눅눅한 습한 날씨에 땀흘리며 씀
2020-08-21
원래 어스레이티드를 쓰던 분이라면 이걸로-
어차피 똥 담는거- 싸구려 똥츄도 많은데 굳이 비싼 돈 내고 어스레이티드를 쓰는건, 생분해도 그렇고, 향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저렴하게 나온 얇은 풉백으로 똥 집다가 비닐이 찢어져서 거지같은 경험을 몇번 한 후에 겨우 이런거에 돈 아끼지 말자고 결심해서 쭈-욱 어스레이티드를 쓰고 있습니다. 원래 그 초록색 케이스에 들어가는 롤백을 썼는데, 울집 애는 어차피 매일 산책하며 보는 변의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매번 가지고 나가는 백의 수가 같기 때문에 굳이 부피 차지하는 케이스 들고 다니는거보다 쪼금이라도 저렴하게 나온 이걸 구매해 봤습니다. 일단- 썸네일로 보기엔 각티슈처럼 뾱뾱 뽑아쓰게 나온거 같지만 그게 아니라, 롤비닐처럼 끊어쓰는 방식입니다. 그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몇푼이라도 저렴하니 패스- 제가 원래 쓰던 롤형 풉백과 비교사진 올립니다. 왼쪽이 리필 롤백, 오른쪽이 판매제품입니다. 사이즈가 가로2.5cm/세로0.5cm 정도 작습니다. 비닐의 두께는 감촉만으로 판단하기엔 똑같은거 같네요. 실사용에는 전혀 무관할 정도의 차이라고 판단됩니다. 아마 제조단가를 요렇게 절감해서 개당 단가를 낮춘듯 싶습니다. 산책 나갈때 배변 횟수가 정해져 있는 견주님이라면, 그리고 원래 어스레이티드를 사용하시던 분이라면- 이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