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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레이티드 풉백 배변봉투 리필 120매, 8롤

총 2,782 건의 상품평
₩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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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9-10
산책할때 너무 유용해요~^^ 처음엔 본품만 구입했다가 맘에들어서 리필도 주문했어요 고리도 튼튼하고 강아지 가방에 걸고 다니니깐 손이 너무 자유로워졌어요~♡ 생분해된다니 더욱 좋구요 향이있어서 냄새도 잡아줘서 더욱 좋네요~^^ 이젠 필수품이 될것같아요~^^
2016-11-10
워낙 잘 쓰고 있던거라 리필 구매했어요! 봉투 자체에 향이 있어서 아가 응가냄새가 안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가지고다닐때 봉투냄새가 신경쓰일 정도도 아니고 딱 좋습니다!!!! 다 사용하면 또 여기제품으로 구입할거예요❤️️
2018-04-12
양도 넉넉하고 오래 쓸 수 있어요! 쓰기 정말 편해요!
세번째 구매!!!입니당 리필로는 두번째 구매에요^^ 저희 애기는 산책할때마다 꼭 일을 보기 때문에 구매했어요 산책을 하루에 2번은 해주니 많이 쓰긴하네용 요즘엔 쓰레기통도 쉽게 발견하기 힘든데 이 봉투 자체에서 특유의 향이 나기 때문에 일반 봉투에 넣고 가지고 다닐때보다 냄새가 정말 안나긴 합니다! 절취선도 잘 뜯어져서 산책하면서 쉽게 하나씩 꺼내 뜯기 쉽고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하게 잘 만들어진 듯해요 계속 구매 할 생각인만큼 필수품!!입니다^^
2018-10-29
향기에 취함
저렴한거 사용하다가 이 제품 사용하니 많이 향기롭네요 응가 집고 묶을 때 응가냄새가 향기에 묻힘... 확실히 봉투 두께도있어서 응가집을 때 편해요!!! 저렴이는 처음 사용할 때 테이프 붙혀진거 뜯을 때 비닐과 함께 찢어지는데 이건 안그래요!! 두께가 있다는거겠죠?ㅋㅋㅋ 아직까지 단점은 없어서 이거 다 써도 또 구매할 예정이에요
2020-01-27
제일 저렴해요!! 집 앞 용품점에서 만오천원가량하는데.. 여기서만 주기적으로 주문합니다 생분해라고 해서 비싸도 일년째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냄새만 맡아도 똥냄새 맡는것같은 노이로제에 걸렸어요 베이비파우더랑 비슷한 향이 꽤나 진해요 좋은 향임에도 불구하고 늘 똥냄새랑 섞인걸 맡아서 그런가봐요 그렇다고 향없는 봉투쓰면 정말 똥냄새에 감염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노이로제 걸려도 이것만 씁니다 가성비 따지면 풉백쓰면 안되는건데 전 그냥 개를 키우는 삶엔 풉백만 함께할거에요 웰시코기 키워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일2산책합니다 제가 쓰는 똥봉지만 해도 1년이면 엄청난 양이에요 모두들 환경생각한다면 풉백 쓸 수 밖에요... 다른 생분해똥봉투와 비교하면 또 비싸지도 않으니까요
2020-01-27
봉투가 탄탄해서 좋아요. 향기로운 봉투
멍멍 키우는 사람에겐 ★필수템★ (웰시코기/16KG/3일후면 3살..) 키우는 사람입니다 . 산책 맨날 못나가지만.. (주인 돈버느라 힘들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시켜주려고 노력하는데.. 워낙 몸집도 커서 산책 나가서 큰거 하면 진짜 너무 힘들고 당황 스럽고.. 지가 일 벌려 놨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또 이리저리 방방 거리고 ....ㅡㅡ 힘도 워낙 쎄서.. 힘들었지만 배변팩 사용하고 나서는 일처리 하기 좀 수월해졌어요 목줄에 케이스 채우고 휴지만 가지고 나가면 끝이에요! 봉투도 탄탄해서 저렴한거 사용하면 봉투 찢어지고.. 열리지도 않고 2번 3번씩 봉해야 했는데 봉투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밖으로 안나옴.. 향기로운 라벤더? 장미? 향이 폴폴 납니다 ㅎㅎㅎㅎ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듯 합니다..
2020-04-07
꾸준히 구매해왔고 후기도 여러번 남겨서 사실 더이상 제품에 관한 리뷰는 남길게 없는데요... 가격이 오른것같아서 확인해보니 수시로 변동이 있었네요..?... 9000원을 넘긴 적 없고 올랐다해도 제 서치로는 쿠팡이 최저가이긴 합니다만, 계속 조금씩 오르는게 아니라 비싸졌다가 저렴해졌다가를 반복하더라구요 상품평에서 답변을 얻을 수는 없겠지만 혹시 저처럼 의문을 가지신 분이 계실까..해서 올려봐욤 다른 구매자분들도 참고하세요 :)
2020-05-22
8140원구매 아가야때 검은비닐봉지 1호로 6개월 넘게쓰다가 응가가 점점커지고 냄새도 점점 강력해져서 풉백으로 갈아타고 1년넘게 쓰고있어요 비싼것같이 느껴지지만, 한번사면 팍팍써도 두세달은쓰고 응가 냄새고통없이 들고다닐수있어 저는 아주 만족해요! 세상얇은 싸구려 응가봉투 들고다니면, 잠시만 들고있어도 손에 냄새 다배는데 이건 쥐고 30분넘게돌아다녀도 손에 응가냄새가 안나요 봉투냄새향긋^.~ 진한 향기에 예민하신분은 머리아플수도있어요~~ 싸구려 얇은응가봉투로 응가집다가 뚫려서....그뒤는 상상에맡김 안겪어본사람은 모름... ㅠㅠㅠㅠ 큰응가에 완전ㅊㅊㅊㅊ최고! ★리필만 사서쓰다보면 카라비너가 고장이나던지~ 케이스가 갈리거나, 깨져서 한번씩 갈아주고싶은데 케이스파는곳은 배송비가 무조건 붙네요 옵션으로 케이스도 같이 팔아주셨으면해요~~~!!! ★쿠팡에서 매번사서먹이던 영양제도 갑자기 제품비오천원에 배송비 만원씩 더받길래 욕한바가지하고 다른데서구입....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소모품인데 가격 일정하게 판매해주셨으면 하네요 100원만 올라가도 맘상함-ㅅ-^
2020-07-25
환경도 보호하고, 품질도 좋고!
여러분의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느낀점을 솔직하게 상세히 적으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 ➡️구매동기 환경오염을 많이 줄이자는 차원에서 생분해되는 것들을 많이 찾아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근데 제가 직전에 쓰던 풉백도 이름이 ㅋㅋㅋ마치 환경을 생각하는 친구처럼 돼있어서 ㅋㅋㅋ 샀었는뎈ㅋㅋㅋㅋ 알고보니 그건 생분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이제알았어요 그래서.. 그거 다 쓴겸에 이번엔 제대로 찾아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향기 풉백에 향기가 나는건, 조금이나마 응가냄새를 적게 느끼게 하기위해서지 응가냄새를 아예 덮어주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 그 무엇도 ㅋㅋㅋ 아니, 제가 웰시코기를 키우고 평소에 사료 이외엔 안주고 있는데 저희 강아지 응가냄새가 정말 ㅋㅋㅋ심해요 약간 락스냄새? 인데 뭔가 기분나쁜 락스냄새 같아요 ㅋㅋㅋ 집에서 배변판 위에 응가할때 보면 ㅋㅋㅋ엄청 멀리있는데도 응가냄새가 먼저 마중나와서 알려줘요, 강아지 응가쌌다구 ㅋㅋㅋ 그래서 저는 풉백이 냄새 막아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ㅋㅋㅋ 그래도!!! 향이 아예 없는거보단 나은 것 같아요 향긋한게 올라오니까..그래도.. 네.. 여러분 풉백은 가능한 멀리하세요 ㅋㅋㅋ ➡️ 크기 보통의 풉백들 사이즈입니다. 제가느끼기엔 그래요! 요즘 풉백들이 다 크게나와서(예전엔 작은것도 많이 봣던거같은데,) 한 2번?담을수있을 정도예요 (중형견기준) 고무장갑 중자 손목까지 오는 사이즈?라고해야할까요 아무튼 넉넉해요! ➡️내구성 생분해되는 거라 내구성을 걱정했는데 그냥 일반비닐이랑 비슷해요 좀 얇아보이긴한데 이거 들고 계속 보관할 거 아니니까 ㅋㅋㅋ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여러분 멋집니다!! 추가할 내용이 생기면 또 오겠습니다!
2020-12-22
쭉~~~이용중인 제품~☆
※꼼꼼하게 따져보고 제 돈 내고 구입한 찐 후기입니다~^^ 몇년 전 반려견 지역 행사에 갔다가 선물로 받아보고 좋아서 이후 쭉~~~ 풉백 배변봉투만 이용중~♡ 이전에는 집에 있는 투명 비닐백이나 다이* 배변봉투를 썼는데 비닐밖으로 냄새가 새어 나오고~T.T 비닐두께가 얇아서 비치고~T.T 봉투 크기도 작아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의 편의성을 체험하니 다시 돌아갈수 없네요.^^ ● 장점 ● 1.봉지 두께가 질기고 두툼해서 배설물을 담아도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다. 2.봉투 자체 향기를 머금고 있어서 배설물 냄새가 향기에 가려진다. 2.크기가 작지도.크지도 않고 딱 알맞아서 한장으로 3번정도 뒷처리가 가능하다. 3.봉투 디자인 색상이 예쁘다. 4.친환경 분해 재질이라서 환경보호가 된다. ♡-♡-♡-♡-♡-♡-♡-♡-♡-♡-♡-♡-♡-♡ ※ 행복이네 풉백 이용팁 ※ 저희집 반려견 행복이는 2013년생 푸들(5kg)입니다~* 식사중 리뷰를 보실 분들을 위해 상세 설명 사진은 인형으로 대체했습니다~^^ 7년간 산책을 시키며 터득한 풉백 사용 노하우 입니다~* 붑백을 알기전 처음 몇년간은 투명 비닐백이나 다이* 배변봉투를 썼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한번 담고 뒤집어 두번째 응가를 담기가 힘들어 여러번 응가시 여러개의 배변봉투가 생겼고 비치는 배변봉투를 가지고 다니는것도 일이였습니다~T.T 한손은 목줄을 한손은 여러개의 배변봉투를 잡고 산책해야 했어요~T.T 반면 풉백은 여러번 응가해도 담을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한장에 3번 정도의 응가를 담고 ☆배변봉투를 묶지 않은 상태☆ 에서 사진과 같이 고리에 걸어요~* 묶으면 다시 풀러서 담기 수고스럽잖아요~ㅋ 묶지 않고 사진처럼 고리에 걸어도 응가 냄새보다 풉백 향기만 납니다~^^ 물론 코앞에 일부러 같다 대고 맡으면 냄새가 나겠지만요~ㅋ 이전에는 한손에 여러개 들고 있던 배변봉투들을 풉백 한장으로 해결하면서 고리에 걸게 되니 한손이 자유롭게 산책이 가능해 졌습니다~^^ 여러분도 매일 짧게라도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산책되세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