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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샌드 1979 오더캡쳐 응고형 고양이모래 수퍼향, 7kg, 2개

총 1,859 건의 상품평
₩ 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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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7-11
첫째가 눈꼽이 너무 심해서 먼지없는 제품들 (두부모래같은) 을 깔아 줘봤는데 먼지는 덜 하지만 이불이나 박스등 다른곳에다 실수를 여러번하더라고요. 결국 다시 가루 모래로 돌아왔는데 먼지안날리는 모래를 찾다 양키샌드까지왔어요. 거의 일년전도 꾸준히 쓴거같아요. 먼지가 아예 없을순 없지만 다른제품에 비해 덜 날리는편입니다. 시리즈를 다 사용해봤는데 냄새 잡아주는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나온 1979가 가장 좋네요
2016-11-08
양키샌드만써요. 우선 고양이쇼핑몰 택배사와 마찰이 좀있었는데 그뒤로 모래주문하는게 상당히 눈치보이더라고요 무거우니 저보고 내려와서 가져올라가라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다보니 그럴수도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참. 그 택배사에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반면에 무거운 배송도 항상 정확하고 빠르게 해주시는 로켓배송 기사님께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쓰고있습니다 ㅠㅠ 그뒤로 이사 이후에도 쿠팡에서만 주문하고요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하루나 이틀정도 더 걸리는데 구매내역이 있는제품들은 포인트 적립도 안되고 여차저차 집사생활 오래하다보면 그런게 알게모르게 영향이있거든요. 우선 로켓배송이라서 좋고요 ㅎㅎ 양키샌드는 1979가 모래에비해 먼지가 가장 덜 날리는편이예요 다만 쓰다보면 어쩔수없는 먼지가 생기니 몇달에 한번정도는 전체갈이해주는게 좋습니다!! 기사님들 힘내세요!!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닼ㅋㅋ
2017-01-27
빠른배송 먼지 적음 뽀송함 향 자극적이지않음 굿!
상품배송빠르고 내용물도 터짐없이 배송 받았어요 모래 가루날림이 덜하고 뽀송뽀송 새모래라 그런지 아가들도 너무좋아해요 사막화는 어쩔수 없지만, 만족하고 사용 합니다 향도 강하지 않고 모래 중간 중간 이물질이보이는 상품도 있는데 이상품은 이물질 본적없고 알갱이도 제생각으로는 적당해요 할인 행사 있다면 가득 쟁여두고 싶을정도로 좋아여~ 거친 촉감때문에 두부모래로도 한번써봤는데 영 먼지만 많고 불만족 스러웠던 기억뿐 아가들 발에 강하게 자극적인 촉감은 아니라 계속 모래로 사용하려합니당ㅎㅎ 재구매의사 있어요~!
2017-04-02
먼지는 확실히 적어요! 모래 따를때 먼지가 안나서 놀랐어요ㅎㅎ 아이들이 화장실 다녀오면 재채기 한번씩 했는데 이제 그러지도 않고 에버크린과 비슷한 느낌인지 화장실을 낯설어하지도 않아요. 향은 거의 무향인 것 같아요. 사막화는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구요ㅠㅋ 4마리라 모래 소모량이 많지만 아무 모래나 쓰게 하고 싶지 않아서 에버크린쓰다가 먼지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해서 알아보다가 거의 처음으로 바꿔봤는데 앞으로는 이걸로 쭉 사용할 것 같아용♡
2017-06-24
쟁여놓고 쓰는 모래
화장실이 두개였다가 당뇨진단 받은 아이를 안방에 격리케어 해야해서 화장실을 하나 더 주문하고 모래 소비량도 급격히 늘었네요. 고양이가 셋이니 1묘 1화장실인 셈이죠 ㅎ; 유난히 깊게 파는걸 좋아하는 애들이라 늘 모래는 넉넉히 부어줍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좋은 신제품을 써도 계속 주문하다보면 모래가루날림이 심해진다든가 하는 등.. 품질이 서서히 나빠지더라고요. 런칭할 때는 분명 좋은 모래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갈아탄 모래들이 열 손가락이 부족할 지경인데요, 양키샌드도 두 달 전에 갈아탄 모래예요. 한번에 4봉지씩 총 3번 주문했는데, 아직까지는 별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딴 모래들처럼 잘 팔린다고 슬쩍 품질저하시키지만 않으면 계속 주문할 것 같네요. (괭이들이 실시간 제보 다 해줍니다. 제조사 관계자 여러분들 눈속임 마세요 ㅋ) 아참, 오더킬러라고 특별히 소취기능이 더 뛰어나진 않네요. 집에 있는 베이킹 소다가루를 모래에 섞는게 살균도 되고 소취작용도 해줘서 그게 더 나은 것 같아요.
2017-07-09
이불에 실수하던 울집 야옹이
저희집 고양이(아롱이)는 새끼때부터 두부모래를 사용했었는데 6개월정도 지나서부턴가 자꾸 이불에 실수를 하기시작했어요. 한겨울에 이불빨래를 한달이면 8-10번씩하다보니 엄마도 지쳐가시고 너무 밉다하시고 아롱이는 맨날 혼나고 또 실수하고 반복이었죠. 결국 이불위이 방수천을 덮어놓고 살았어요. 근데 어디선가 고양이는 화장실 모래가 싫다는 표현을 이런식으로 한다고 본적이 있는것같아 (특히 두부모래는 입자가 크고 딱딱해서 발바닥을 아파하는 냥이도 있대요. 저희집 냥이가 그랬어요. 화장실가면 절대 모래를 밟지않고 난간에 매달려서; 일을 보더라구요. 그렇지않은 냥이도 당연있구요!) 고양이들이 좋아한다는 이 모래(양키샌드)로 바꿔줬더니 할렐루야 너무너무 좋아하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날마다 예쁜 감자와 맛동산을 만들어내고 있네요. 이젠 걱정없이 침대위에 방수천도 치워버렸지요. 지금껏 몇달째 넘나 잘쓰고 있습니다. 혹시 실수하는 고양이가 있다면 모래를 한번 바꿔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넘나 만족 추천입니당!
2017-08-30
두번째 구매입니다 집에 펠렛용 화장실이있고 벤토용화장실 두가지인데 애들이 딱히 모래를 가리지않아 여러가지 써보았습니다 고양이알러지도있고비염도있고해서 펠렛이 아무래도 사막화도없고 먼지도없고 청소하기도 편해서 펠렛을썼는데 여름이되니까 펠렛이 다흡수하지못한 애기들 노폐물이 악취가 되서 냄새가 진동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벤토를 다시써야하나 하고 울며겨자먹기심정으로 이제품을주문했는데 모래먼지는 확실히없어요 에버크린에 비하면 이건 정말 신세계일정도로 모래먼지가없어요 한쪽에는 펠렛 한쪽에는 벤토로해서 놨는데 애들이 벤토만쓰네요 화장실하나더 구매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정말 냄새도잘잡고 응고력도 나쁘지않고 애기들이 벤토가 정말좋은지 배송오자마자 깔아주니 이렇게 개방형화장실을 모래매트위에다가 만들어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4
응고력, 탈취력 좋음. 사막화 심함. 먼지 양호.
여지껏 써본 모래 중 가장 만족합니다. 그전까지 캣토리,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에티캣 베이비파우더. 이렇게 세 종류 써봤는데 써본 모래랑 비교해서 리뷰할게요. 1. 가격 에티캣 베이비파우더 >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 양키샌드1979 > 캣토리 에티캣이 5kg 포장이라 그런지 가장 비쌌고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양키샌드1979, 캣토리 순입니다. 미스터리가 양키샌드보다 더 비싸긴 한데 몇백원 차이라 크게 가격이 다르진 않아요. 캣토리는 아시다시피 저렴한 모래고요. 2. 모래입자 크기 캣토리 > 에티캣 베이비파우더 > 양키샌드1979 =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양키샌드와 미스터리는 입자가 고운 편입니다. 캣토리는 동글동글하니 가장 크고, 에티캣은 그 중간인데 모양이 뾰족뾰족해요. 고양이 발바닥에 상처날까 걱정될 정도로. 써보니 다행히 상처가 나지는 않더군요. 3. 응고력 양키샌드1979 =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 에티캣 베이비파우더 > 캣토리 오줌덩이가 단단하게 잘 뭉칩니다. 미스터리와 함께 가장 만족스러운 응고력이에요. 에티캣은 비싼 가격이 무색하게 오줌덩이를 펐다 하면 부스러지더군요. 캣토리도 마찬가지. 모래 입자가 고울수록 응고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4. 탈취력 양키샌드1979 >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 에티캣 베이비파우더 > 캣토리 세탁세제와 비슷한 향이 나는데 냄새를 아주 잘 잡습니다. 물론 냥이가 응가하고 파묻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만요ㅋ 미스터리도 냄새를 잘 잡는 편이지만 베이비파우더향이랑 변냄새가 섞여서 심하진 않지만 채소썩는 듯한 악취가 나더라고요. 에티캣은 탈취력은 좋지만 오줌덩이가 잘 부스러져 시간이 지나면 탈취력이 소용없어진다 해야하나;; 캣토리는 무향에 가장 저렴한 모래니 논외로 칩시다. 사실 캣토리를 안쓰는 가장 큰 이유가 '냄새'예요. 5. 사막화 양키샌드1979 =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 에티캣 베이비파우더 > 캣토리 이 죽일놈의 사막화ㅜㅜ 모래입자 크기와 사막화는 반비례 관계같아요. 입자가 가장 큰 캣토리는 화장실 밖에 떨어지는 게 두 세 알갱이 정도인 반면에 양키샌드1979는 화장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후두둑... 입자가 작으니 가벼워서 딸려나오는 양이 훨씬 많아요. 이건 포기했습니다. 자주자주 쓸어주는 수밖에는 없는 듯해요. 똥냄새와 사막화 둘 중 하나 선택하라면 전 사막화를 택할 수밖에 없으니까요ㅋㅋㅋ 6. 먼지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 에티캣 베이비파우더 > 양키샌드1979 > 캣토리 이 모래가 마음에 드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양키샌드와 미스터리는 다른 모든 부분이 비슷한데 먼지에서 큰 차이가 나요. 미스터리는 먼지가 아주 심하게 났는데 양키샌드는 그에 비해 먼지가 눈에 띄게 적습니다. 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청소할 때 바닥까지 긁으면 먼지가 나긴 해요. 하지만 미스터리가 모래 처음 뜯었을 때나 조심스레 청소할 때도 먼지가 사정없이 올라온 것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 수준입니다. 모래는 뽑기운도 있다고 하고 품질이 항상 균일하지는 않다고 하니 한 봉지 써서는 모를 일이긴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에티캣은 입자는 굵은 주제에 먼지가 어찌나 심한지...;; 총평 : 응고력, 탈취력이 좋고 사막화가 심함. 전반적으로 미스터리 베이킹파우더와 비슷한 수준이나 먼지가 훨씬 덜해 마음에 듦. 저는 그동안 좋은 모래를 찾아 이리저리 바꿔왔는데 이정도면 정착을 해도 될 듯 싶어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고양이에게 쾌변이 함께하길!
2018-03-14
굳!!!!!
구매가격 15200원 7k2봉 구매동기 주변지인께 좋다는 소리듣고 구매해봄 헉!!허얶 !!!! 응가하고 절대로 단한번도 (1년7개월산 )파묻지 않았던 아이들 하나는 바로옆 기존모래(두부모래)에 쉬야하시고 뭔가하며 들어가시더니 탐색전.. 퍽퍽 모래맛 느끼시고 나오시고 두번째들어간 녀석또한 응가고 쉬야고 모래파묻기 거부하던 녀석이 팍팍 파재끼시더니 맛똥산을 곱게 덮어놓고 나가시네요 모래선택의 자유를 못느끼고 살던 울집 주인님들 그동안 얼마나 장실사용이 힘들었을까 하는생각에 넘나 미안함에 눈물핑;; 무지한 집사땜시 5년을 두부모래만 써보신 울 까칠큰주인도 언능 곱디고운 모래에 손맛을 느껴주시길 바란다는... 잘써주니 좋긴한데 기존쓰던모래보다는 사막화가 있네요 (다른모래는 잘몰라서...) 기존엔 변기에 버린반면 앞으로는 봉투를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파묻은응가 보니 냄새는 잘 잡히는듯하고 생각만큼 밖으로 모래가 겨나오지않은점 아주만족스럽네요 최근들은 얘긴데 두부모래가 애들 발바닥을 자극해 아파한다네요 ㅜㅜ 건강생각해서 두부모래만 고집하던 무지한 집사 쟁겨논 두부모래 가있어 요모래도 겸해서 사용해드리다 두부모래소진시 요걸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한포에 장실하나 거뜬하게 양도 많네요 그후.. 애들 모두 사용은 잘하던데 좋다고 너무 파재껴사서 사막화는 감당하기 힘드네요 모래바꾼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한녀석이 눈이 벌개져서 병원 다녔어요 대체 뭘 써야하나... 내 화장실 이용하고 물내렸응 좋겠네 ㅋ 12월 어느날..넉넉하게 좀 사놓을라고 들어오니께 헐헐~~ 모래가격 이거 멍미? 32000원? 아이고 무시라 로켓배송아이믄 이거 못깔아주긋네
2018-10-08
구매가격14850원7키로 두봉 재구맵니다 첫구매후 눈아팟던 아이땜시 살짝 망설임이 있었어요 애들 취향에 맞는 모래 찾느라 이것저것 써본후 다시왔습니다 응고력이나 냄새나 .. 집사는 만족만족 막힌 화장실로 바꿔서 부어 주니 사막화가 다른 모래들에비해 적은듯해요 (돼랑이 한놈 볼일본후 사막화 그닥심하지않아요) 묘들이 다섯이라 한번씩만 들락대도 겨나오는 모래들.. 저거보다 많겠죵? 무슨모래를 쓰든 이점은 어쩔수없나봅니다 다섯중 셋은 이모래 씁니다 그중 하나는 두부며 가리지않고 제일 깨끗한곳가서 볼일보네요 사진속 핑크색 트인화장실만 고집하는(아기때 쓰던거라 그런듯 ) 울 큰딸 까칠단비양장실에 한번은 두부 한번은 이모래 넣었었어요 그아인 아픈후로 냄새슥슥 맡더니 안들어가더군요 다른제품 넣어줬어요. 이것도 잘쓸지의문이네요 무슨모래를 깔던 저기만 들어가는데 모래가 맘에 안들시엔 화장실 맨땅에 볼일을 ㅜㅜ 제일 맞추기힘든 아입니디 트인 장실에 이모래는 파재끼셔서 감당불가 ㅋㅋㅋ 집사입장으로 이모래는 영원히 구매 확정! 다른아이를위해 묘생모래 찾기위해 열씨미인 집사 ㅜㅜ 에휴.. 취향 맞추기 ㄱㅐ 힘듭니다 이모래는 다른 애들을위해 계속 써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