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쇠고기 즉석죽, 420g, 1개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구매한 양반 쇠고기 즉석죽 1개 제품입니다. 로켓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맨을 통해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쿠팡 로켓배송 박스에 포장된 상태로 받았는데 내부에 뽁뽁이는 따로 없었습니다. 정면에는 죽 사진에 옆에는 쇠고기 한덩이가 있는 사진인데 아무리봐도 저 양의 쇠고기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재료 본연의 깊은 맛 쇠고기죽 큼직한 쇠고기가 한가득이라고 적혀있는데 그짓말입니다. 다진 고기라서 큼지막하지 않습니다. 1~2인분이라고 적혀있지만 성인에게는 1인분이니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전자레인지 2분 30초로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고, 뒷면을 보면 전통방식 깊은맛 이라고 해서 모든 재료를 한번에 넣고 오랫동안 저으면서 끓여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죽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방식 이라고 하기에는 호주산 쇠고기에 중국산 당근까지 글로벌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딜봐도 전통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통기한의 경우 2020년 10월 20일 까지라서 수령일 기준으로 약 반년 정도 보관이 가능한 녀석을 받았습니다. 제품을 뜯어서 먼저 일회용 용기에 덜어 낸 후에 조리법에 나와있는대로 전자레인지 조리를 해서 준비했는데 뜨끈뜨끈한게 먹기좋은 상태 정도로 나옵니다. 근데 역시나 소고기는 전혀 큼직큼직 하지 않고 당연하지만 버섯이 더 많은 편입니다. 맛은 있는데 전복이랑 소고기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둘중에서 고소함이 더 진한 전복죽을 사먹을 것 같습니다.

조리법도 간편하고, 맛있어요. 술 많이 마시고 음식 안넘어갈 때 간단히 먹으니 좋네요.

*직접 구입하고 솔직하게 쓰는 후기입니다* 주문일: 2020/10/6 구매일: 주문일: 2020/10/7 양반 쇠고기 즉석죽, 420g, 1개 유통기한 : 2021. 06.08까지 명절에 배탈나서 주문한 죽이예요. 양반죽 믿고 구입한 제품인데요. 쇠고기가 들어있어 영양가 있을것 같아 구입했답니다. 유통기한은 2021년으로 꽤나 길었던 제품인데요. 먹는방법도 간단하더라고요. 다 조리되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데워드시면 되는데, 전자레인지게 조리를 하거나 끓는물에 넣어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릇에 죽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따로 데워 먹어보았어요. 양반 쇠고기 즉석죽은 당근, 버섯 등 야채가 보일정도로 있었고, 쌀알도 살아있는 죽이라 어느정도 씹을 수 있어 보였답니다. 너무 걸죽하지도 않고 너무 묵직하지도 않은 적당한 농도의 죽이였는데요. 420g 한봉지를 다 넣어 먹어보았는데요. 곱게 갈아진 죽보다 더 든든하고 맛있는 느낌이고, 담백하고 고소하고 맛이 좋았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죽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잘 먹었습니다 : )

구매금액. 2470원 지금은 2500원으루 보이는군요. 어제 마트갔더니 하나에 3980원. 2+1 행사중 이었어요. 그렇게 따져도 싸게 산게 맞더군요 ^^ 와우♡♡♡♡♡ 왕대박 ㅎㅎ 2인분으루 나눠서 먹었어요. 계란후라이 하나하고요. 소화가 안되서~~ 현미밥 해ㅜ먹었더니 넘 깔깔하게 먹었눈지 잘 안씹었눈지 체한거 았죠ㅜㅜ 그래도 죽 사 놓은게 있어서~ 속좀 편해졌답니다~ 요거 먹고 활명수 마셨어요! 날도 춥고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좀 그래요~ 쿠팡 덕분에~ 편하게 식사했네요~ 당근도 많이 보이죠? 비비고 소고기죽도 먹어봤는데요~ 담에 한글표기사항으로 바교좀 해 봐야겠군요. 아무튼 죽이 다 짜서 저는 후라이팬에 물 150미리정도 넣고 끓여 먹었어요. 어차피 좀 쫄아서 또 걸죽해 집이다. 양도 많아지네요 ^^ 같이 샀던 호박죽. 팥죽 빨랑 먹고 싶네요 ^^ 내일은 양반 호박죽 먹으려고요 ^^ 한끼 뚝닥! 양반 소고기죽! 담에 또 구매하겠습니다!! 쿠팽맨님 ㄱㅅㄱㅅ요! ♡♡♡♡♡

구매가격 파우치1개 2490원 어떨땐 2470원 어떨땐 2500원 가격변동이있음 동원 야앙~반 김 티비 광고가 생각나네요 ㅋㅋ 양반죽으로 강추추는 단팥죽이 와따라고 생각하지만 소고기죽은 후발주자? 라고 여김니다 ㅋㅋ 유통기한은 주문시마다 당연 다르지만 보통 6개월에서 8개월로 넉넉한편~ 이번엔 2월에 주문했고 10월까지 상품도착 냄비에 물을 좀 더넣고 물이 끓을때 죽을 넣어서 다시 데웠습니다. 양파와 당근 추가하고... 그리고 졸이듯 약 불에서 끓인후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는 비ㅂㄱ 보다 보온~ㅈ 보다 양반죽이 입에 맞아서 요것만 구매합니다. 맛나게드시구~~ 밍밍하다싶을땐 김가루랑 드세용 맛 나더라구요. 간은 되어있으니 간간히 드실것같구요~ 미음수준의 환자식으로는 적합하지않을것같아요..

❗구입가격:2,320원 대형마트 2+1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 ❗맛 : ㅂ죽보다 짭조름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요 소화가 잘 안 되서 죽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ㅂ죽을 시켜먹다가 배달, 포장...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끓여 먹으려니 번거로룸과 수고에비해 가성비가 좋지않고 언제어느때 죽이 필요할지 몰라서 재료가 늘 구비되어 있지않아서 그 또한 별로... 그러다가 이렇게 파우치에 담긴 죽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대형마트에서 거의 동일하게 2+1으로 개당3980구매하는 가격보다도 저렴하고, 소고기죽은 맛도 (비ㅂ고) 보다도 훨씬 맛있어요. 단점보단 약간 불편한 점은 양이 여성기준 1인분이라기엔 많구 2인분이라기엔 적어요 남았을때 따로 덜어서 보관해야 한다는것 빼고는 맛도 품질도 좋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다 죽이네요^^ 속 안좋으면 죽 꺼내다 먹어요. 유통기한도 좋고. 기운없는데 나가서 죽 안사와두 되고 넘 좋습니당

얼마전 호박죽 전자렌지에 데우다가 큰사고친터라 상당히 조심스럽네여 반은 먹고 반은 쏟고ㅜㅠ 먹는시간보다 청소하는 시간이 훨씬 길고길었던 그날 .. 되새김질 하기싫어 이번에도 역시나 봉지윗부분을 많이 잘라내고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20L렌지입니다:) 요즘 부쩍 죽이 맛있어서 맛별로 한팩씩 들여놓고 이맛 저맛 맛보는 중인데여 뷔뷔고죽과 양반죽 순회하는중 이번에는 쇠고기죽으로 구매해봤습니다 맛은 대부분 아실것같아 따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대신 수다좀 떨고가야죠'-'ㅋ 짭조름한게 건더기도 적당히들어있고 저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아무래도 부족함없는 양인데여 420g으로 1~2인분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막말아닌가욤?이건걍 일인분이지 웬  일이인분ㅋㅋㅠ 녜.그렇다고하네여 전통방식 그대로 재료 본연의 깊은맛이라고 하는데 걍 요런 죽들은 큰 기대를 하고 구매하는게 아니므로 전통이다 뭐다 요런말도 귀에 안들어오고 양반죽이라는 브랜드빨로 먹는경우가 대부분이에여 이미 오랫동안 꾸준히 많은 사람테 사랑받아왔단게 그에 대한 답일듯싶고. 솔직히 맛은 있잖아여 죽이란게 맬맬 먹고싶은것도 아니고 가끔 생각나는데 직접 끓인다?! 오노  상상이안가네여 글고사실 어캐 하는지도모름ㅡ.ㅡㅋ 더위가 슬슬 시작되니 얼마안있으면 장마도오겠쬬 장마철에 특히 더 죽생각이 간절한데여 추적추적 내리는비 쌀쌀한날씨 끈적함 어둑어둑 그럴때 죽한사바리하면 뙇좋더라구여^^; 저는 어제 저녁으로 렌지에 2분30초 돌리고 챔기름 넣어 먹었습니다 참깨도 빠질수없쬬! 김치고 반찬이고 없어도되여 걍 훌훌 떠먹다보면 금새먹거든여 배는또 얼마나부른지 무튼, 간편함으로 말할것같으면 세계쵝옵니다 밥없고, 하기싫고, 반찬없고, 면도안땡길때 요럴때 고럴때 죽한팩 뙇좋쵸

쇠고기죽은 양반죽중에서도 갠적으로 가장 맛있는 죽에손꼽혀여 대부분 전복죽을 좋아라하던데 울엄빠도. 전복은 좋아라하나 전복죽은 그다지z 전통방식 그대로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살아있다는 쇠고기죽은 양반죽 1등비법과 큼직한 소고기가 한가득 들어있어서 고기좋아하는 아이들서부터 어르신들까지 영양간식으로 손색이없쬬 단, 소고기가 한가득 들어있다는 말은 글쎄여ㅎ 넘 자잘해서일까?! 소고기보다는 오히려 버섯과 당느니가 눈에 띄었음뗬지 소고기는 어디에있~ 되겠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상으로 보더라도 훅들오는건 당느니와 버섯맞쬬?! 오늘같은 날씨에 죽한그릇 넘넘좋아여 누룽지 한봉지사까 죽몇팩 살까 하다가 며칠전 쇠고기죽 맛있게 먹은터라 재구매한건데 오늘 저는 쪼꼼 추웠거던여 뜨끈뜨끈한게 생각나더라구여 이런날에는 걍 밥보다 면보다 죽이좋겠네여 렌지에 돌리고 챔기름 한방울 떨궈 먹으니꽌 것도 맛있던데 이번엔 그마져도깜빡. 걍 먹어도 맛있어여 파우치에 들어있는 죽을 옴길때 아조 천천히 빠져나오듯 되직한질감이에여 죽에다가 숟가락으로 물 세큰술 넣고 렌지에 돌렸습니다 대단히 촉촉하진 않지만 묽게 먹고싶을땐 이캐해도좋겠네여 밥생각없을때, 야식으로, 간식으로도 괜찮아여 특히 잠이부족하면 입주변 또는 잇몸이 아픈데 그럴땐 밥보다 요 죽한팩이면 끝나는거죠 죽전문점도 곳곳에 은근많고 점심으로 죽 잘 안먹을것같은데 자리없을때도 많아여 죽하면 아플때 먹는다던지 맛이 밍밍하다던지 다 옛날얘기죠 죽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2 ~3천원대라 부담없어 좋습니다

내돈내산 진심 감동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여름이라 찬바람에 차가운 음료에 장이 예민해져서 죽으로 달래볼까 하고 기대 없이 주문한 상품입니다. 인스턴트 죽은 당연히 토핑도 적고 밍밍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양반 소고기죽 받아서 먹어보니 눈이 띠용하고 떠졌습니다. 큼직한 버섯이 여럿 눈에 띄어서 어라 괜찮은데 하고 한입 먹어보면 소고기도 제법 씹힙니다. 맛은 어떻게 보면 죽치고 짜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반찬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을 정도로 짭조름하고 밥대신 죽먹는 서러움이 싹 가시게 해줍니다. 양은 성인이 아침 한끼로 먹기 딱 좋고, 저녁으로 먹기엔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도 사기 전에 양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서 600ml 대용량 텀블러 옆에 세워두고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그릇에 덜어놓고 보면 두꺼운 소설책 정도 용량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먹는것 가족들이 한입씩 먹어보고 자기들도 먹겠다고 난리라 당장 재구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