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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테이블 간장 깐새우장, 1kg, 1통

총 449 건의 상품평
₩ 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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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5-23
새우 33마리 들어있었구요. 신선하고 간장도 짜지않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2020-06-07
왜 상한걸 보내고 지랄인데
2020-06-08
생각보다 많은 양, 짜지 않아 맛있는 간장
일단 새우가 많아서 좋습니다. 적당히 숙성되서 새우가 탱글탱글 맛있어요. 간장도 짜지 않고 적당한게 좋네요 쿠팡배송이야 뭐 빠른 건 말할필요도 없구요 계란이랑 간장이랑 참기름 살짝 넣어서 비빈다음 새우랑 같이 올려먹으니까 진짜 꿀맛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주문하러 올게요ㅋㅋㅋ
2020-08-21
맛있어요
식초 절임 양파랑 같이 먹었습니다 통통한 새우장이랑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2020-08-27
새우도 통통하고 신선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청양고추 8개 넣었어요! 계란 반숙이랑 참기름 두르고 아보카도에 곁들여서 먹으면 입맛없는 여름에 최고입니다!!
2021-01-14
맛있어요! 새우가 좀 작긴한데 정말 가격대비 짱입니다! 밥도둑이라 밥이랑 허겁지겁 몇일 먹었더니 없네요ㅋㅋ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다먹어서 없어욬ㅋㅋㅋㅋㅋㅋ 단점이라고 한다면 파에서 약간 볼펜심지 냄새가 났다고 해야하나? 그것만 빼면 좋아요! 파 자체가 좀 냄새가 심했어요! 야채를 그래서 다 버렸고 새우만 먹었답니다!
2021-01-19
재구매입니다. 전에는 작은 사이즈 샀는데, 이번엔 좀 큼지막한 걸로 구입했어요. 이거랑 밥 먹으니 입맛이 돌아서 잘 먹게 되네요. 간장게장 찾아서 하이에나처럼 헤매다가 비슷하지만 먹어봐서 믿고 살 수 있는걸 주문하자 싶어서 주문했는데 역시 후회 없어요. 맛있어요 ~ 양파 하나씩 먹으면 또 상큼하고, 개운하게 먹었네요.
2021-02-10
싱싱하고 너무 맛있었고 간장 떠먹어봐도 너~무 맛있어요
아들이 새우장, 연어장 좋아하는데, 요즘 먹거리 걱정도되고.. 오랫만에 망설이다가 구매했어요, 대만족입니다, 사진은 따로 찍어놨는데, 이렇게 올리는거였군요 ㅎㅎ 새우가 싱싱하고, 상당히 큼직합니다~ 연휴인데, 2개 구입할걸 후회막급! 담에 또 구매하겠습니다~^^ *2월11일 먹어본 후기, 사진첨부~ ~21살 아들이 먹어보고 딱 이거라고 생각한맛이라고해요~~^^ 품절! 이었다가 뿅~~ 오늘 올라와있어서, 아들이 4식구, 2~3번 먹으려면 더 구매!!ㅎ 오늘아침, 한번 더 구매했어요~^^
2021-04-04
약간 달고, 약간 매움의 조화가 절묘해요!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재 구매 할께요.
2021-04-21
달큰 짭쪼름 한게 간장도 맛있었어요.
• 구매및 도착일 : 4월 8일. • 품목및 수량: 얌테이블 간장 깐새우장 1Kg. • 구매가격 : 12,670원. • 리뷰가 조금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전부터 유심히 보던 제품이였는데 때마침 가격 다운되서 세일하길래 평소 간장게장이나 새우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구매 해 보았어요. 가격대도 좋고 양도 넉넉해서 오! 괜찮네~ 하고 얼른 담았지요. 개봉해서 간장맛을 봤는데 짜지않고 달큰 짭쪼름한게 국물이 참 맛있더라고요. 이걸로 밥비며 먹어도 참 맛있겠구나 하고 기대에 부풀어 냉장고 안쪽 제일 시원한 곳에 넣어두고 외출 했다 저녁에 와서 먹으려고 열어보는데 살짝 끈적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맛은 괜찮아 물기 닿지 않게 나무젓가락으로 조심조심 15마리를 꺼내 신랑이랑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어요. 새우가 전체적으로 조금 잘잘 했지만 살도 꽉차고 통통한게 일일히 자세히는 새알려 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어림짐작으로 한 30마리 정도는 들어 있는것 같았네요. 양도 넉넉하니 이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어 넘나 잘됬다 하고 뚜껑부분을 비닐로 꼭 꼭 감사 잘 덮어두었지요. 그리고 2틀 뒤.. 다시 먹으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시큼한 냄새가 확 올라와 간장이 젤리처럼 끈적이고 마치 발효된것 처럼 색이 탁해지면서 거품이 허옇게 올라와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갈색이였던 간장이 마치 믹스커피 색갈로 누렇게 변해 있었고요. 새우도 젤리처럼 색갈도 이상해 지고 결국 반도 못먹고 남은거 모두 버려야 하는 아까운 사태가 되었답니다. 물기 안닿게 조심해서 나무젓가락으로 건져 먹은건데 2틀만에 이렇게 상해 버리네요. 대형 마트에서 산 제품은 몇일을 둬도 전혀 이러한 부분이 없었는데 본 제품은 한번 맛있게 먹고 2번째는 못먹는 상태로 변해 버리는 최악의 사태가 되었답니다. 저의 불찰이라면 납득이라도 가는데 이건 어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참 아이러니 하네요. 결국 맛있게 반을 먹고 나머지는 음식물통으로 버려야 했지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껴먹지말고 차라리 한번에 다 먹어 치워 버릴껄.. 제품 유통기한은 10일정도여서 조금 안심하고 나눠 먹으려던 것이 아끼다 뭣됬네요. 그래도 3일안에 다 먹어야 하는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고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으니까요. 결론은 본 제품은 실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개봉과 동시 3일안에 싹다 드셔야 한다 입니다. 2~3일 유통기한이라고 보심 되겠네요. 맛도 좋고 간도 적당하니 쫀득 하게 씹히는 새우장에 밥먹는 걸 좋아하는 신랑이 아까워 죽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반이라도 먹었으니 어쩔 수 없다 포기하고 말았지만 솔직히 다음번에는 두번다시 재구매 할 의향은 없구요. 지인에게도 추천하기 조금 꺼려지는 제품 중 하나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