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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NCORE 언더바 미들타워 케이스

총 200 건의 상품평
₩ 1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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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8-11
좋습니다. 추천합니다.케이스의 역할에 충실함
아담하고 깔끔한 케이스 번쩍번쩍 하진 않아도 깔끔하니 쓸만함
2020-10-22
가성비진짜 짱입니다
2020-11-03
생각보다 훨 괜찮음. 스티로폼으로 고정되서 포장되어 있음. 박스에서 꺼내는데 구멍이 휑해서 순간놀람. 시디롬 낄때 힘들까봐 미리 빼서 따로 넣어둔 센스 좋음. 케이갈이했는데 맘에 들고 다 잘됨
2020-11-04
케이스 좋아요 전면포트들 선길이도 넉넉하구요 파워 ATX 보드 ATX 들어가는데 옆면 길이가 짧아서 아담해보여요 실측: 17.7(정면 가로)x41(세로)x38.5(옆면 길이-뒤쪽 나사포함해서 / 나사길이 1cm)
2020-11-30
싼 가격에 구매했지만 완성도 높고 친절한 케이스
2020-12-17
16860 밤에 반짝거리는 케이스 쓰다가 싫어서 led선 끊어서 사용해왔는데 새로 샀어요. 5만원 짜리들 보다 사이즈가 작아요.(물론 부품은 잘 들어갑니다.) 수냉식 쿨러 쓰시는 분들은 전용케이스를 꼭 사용하세요. 구겨 넣어야해요
2020-12-23
저렴하게 빠른교체
오래된 컴퓨터 케이스가 낡아 교체하여야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빠른배송 교체 잘 하였습니다.
2021-01-01
가격 대비 꽤 괜찮은데요? 예상보단 철판도 두껍고(물론 그래도 얇은 편입니다), 120mm 팬이라 소음도 적고요. 앱코가 케이스를 오랫동안 팔아서 그런지 요샌 쓸 만한 게 많이 나오네요.
2021-01-03
잔여 부품들 모아서 서브컴 만들어주기위해 구매함. 쿠팡 로켓배송 중 가장 싸지만 나름 심플하고 만족. 손으로 힘주면 판이 조금 휘는데, 사용해봐야 내구성을 알듯
2021-08-31
가성비 괜찮은 케이스이지만 소리가 나네요?
일요일 배송와서 오늘까지 3일째 사용중이에요 일단 저렴한 가격과 디자인, 구성, 구조.. 가성비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패키징 우선 박스를 개봉하면 일반적인 케이스들처럼 스티로폼에 지지해서 포장되어잇어요 본체는 비닐에 한번 또 포장되어있어요 내부를보면 보드및 케이스 고정용 나사들이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어요 심지어 전원케이블을 정리할수있는 케이블타이도 몇개 들어있는데 이가격에 갖출건 다 갖춘거같아요 -디자인 그냥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딱히 개성이 있다거나 어디 한곳을 포인트잡아 과하게 모양내려고 한 흔적도 없고 그냥 무난한 케이스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딱일듯해요 요즘 그래픽카드며 보드며 램이며 그놈에 발광LED지겨워죽겠어요 번쩍번쩍 촌스러운데 뭐 개취겠지만서두 암만봐도 저한텐 그 무지개 색 촌스러워보여요 -구조 전면에는 USB3.1단자 1개와 2.0단자 2개, 마이크, 스피커 단자가 있어요 리셋버튼과 파워버튼이 있으며 전원, 하드LED는 눈에 띌랑말랑 존재해요 전면의 모서리 틈새로 에어홀이 있긴한데 틈새가 작안편 내부는 마감은 좋은편이에요 어디하나 날카로운곳 없고 동글동글 마감처리 되어있구요 하드디스크는 바닥에, ssd는 뒷판 안쪽에 나사로 고정할수잇는 구조 프레임은 5.25베이를 끼울수있으며 그 바로 밑으로 3.5베이 구멍도 보이는데 케이스엔 5.25베이만 뚫어놔서 3.5베이는 무용지물 파워는 케이스 상단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하단에 장착하는 최근제품대비 구형이구나 느끼는 부분 케이스덮개는 간편한 손나사로 되어있고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내부 공간을 어느정도 확장하고있어요 이 내부공간엔 케이블을 본체 내부에서 안보이게 바깥으로 뺄 경우 정리할때 용이하긴하지만 좀 타이트해요 -온보드 케이블 usb3.0케이블1개와 2.0케이블 1개, 프론트사운드케이블1개, 파워,리셋,파워LED, 하드LED의 + - 케이블이 있어요 다 제대로 작동하며 케이블들은 딱히 문제점은 보이지않고 길이도 넉넉한 편이라 본체 뒤로 빼기에도 좋아요 -에어홀 전체적으로 공기가 순환될수있는곳은 전면모서리 틈새. 그리고 측면 케이스커버에 120mm 팬을 장착할수있는데 팬은 포함되지않아요 케이스 내부 뒷면에 120mm팬이 하나 장착되어있고 3핀전원이 연결되요 상단이나 하부 바닥에 마그네틱매쉬같이 망으로 구성된건 아니고 그냥 막혀있습니다 공기흐름은 전면, 뒷면, 측면1밖에 없다고 보시면 되요 측면의 에어홀은 손을 대보니 바로 안에 CPU가 자리해서 바람이 솔솔 잘 부네요 -단점 저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 그대로 케이스 갈이만 한거에요 파워도 이전 케이스에 달려있던거 빼서 장착했고 보드도 이전 케이스에서 그대로 옮겨온거죠 그냥 이전과 똑같고 케이스만 갈은거에요 근데 희한하게도 위잉 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케이스만 갈았을뿐인데 전에 못느끼던 위잉 소리가 나요 이게 신경을 안쓰면 모르는데 케이스를 교체한뒤부터 방에서 위잉 하는 소리가 납니다 참고로 제 PC는 업무용으로 구입한 AMD4650g에 내장그래픽 사용중이에요 m.2달려있고 램에서 소리가 날 이유도없고 오로지 소리 나는건 CPU팬과 파워팬밖에 없는데.. 희한하게 전에 없던 소리가 납니다 어차피 온보드그래픽에 게임하는것도 아니라서 뒷면 기본장착되어있는 팬도 안꼽은 상태에요 CPU도 이달 초에 구입한 신품이고 케이스를 열고 귀를 귀울여도 CPU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데 아마 파워, CPU의 미세한 소음이 케이스 내부에서 울리는듯 합니다;; 하드디스크는 전에도 그렇지만 어쩌다 한번 쓰는거라 전원도 안꼽은 상태인데.. 내부에 스티로폼이라도 잘라서 넣어두던가..ㅠㅠ -총평 2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정도 만듦새와 구성, 구조라면 꽤 괜찮은 케이스 같습니다 그치만 언급했듯이 소리는.. 이건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지금 글쓰면서 신경을 더 써서 그런가 더 크게 들리는듯.. 소리만 잡으면 나중에 다른PC를 맞추더라도 재구매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