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BEATONIC 블루투스 5.0 무선 휴대용 이어폰 E04, 화이트

블루투스 이어폰 비교해서 유튜브 찍으려고 여러 브랜드, 여러 제품들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지금까지 써본게 8개 정도 되는데 이것저것 사용해볼수록 점점 비교도 되고 뭐가 좋은지 구별이 되더라구요. 아직 부족하지만 리뷰해봅니다 :) 1. 제품명 앱코 BEATONIC 블루투스 이어폰 E04 2. 구입 목적 실제 사용 용도겸 유튜브 이어폰비교 제작용 3. 디자인 상품상세 보고 대충 작겠다 싶었는데 실물보고 깜짝놀랐어요 너무작아서ㅋㅋㅋ 아무래도 가방도 작고 그래서 더 좋았어요. 이때까지 구매했던거 찾아봤던거 다 통틀어서 제일 작고 가벼운 것 같아요. 쪼그만해서 너무 귀엽네요 4. 착용감 작고 가벼우니까 착용감이 당연히 편하더라구요. 보통 블투이어폰 끼면 귀에 덜 들어가는 느낌이 들거나 크고 무거워서 오래 끼고있으면 귀가 많이 아픈편이거든요ㅠㅠ 근데 처음에 껴봤을때는 그냥 비슷하구나 했는데 오래 끼고있으니까 확실히 달라요 한 6시간정도? 들은적도 있었는데 괜찮았어요. 그리고 귀가 작은편이라 뭘 껴도 다 커보이는데 이건 확실히 작아보여요. 다만 귀가 큰 친구가 끼니까 확실히 더 쏙들어가고 예쁘긴 하더라구요. 저랑 친구랑 낀거 비교사진도 올립니다. 5. 음질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사이즈도 작아서 음질은 당연히 포기해야겠거니 했는데 제가 써봤던 8개 중에 제일 싸고 제일 음질도 좋았어요(이거때문에 주변에 엄청 추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제품들은 무조건 한 쪽을(대부분 왼쪽) 먼저 꺼내야되거나 같이재생시켜야되거나 그런식으로 제약이 많은데 이건 개별페어링이 되니까 어느 쪽을 먼저 꺼내든 상관없고 한쪽만 켜둘수도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배터리 별로 없을때도 유용해서 좋아요. 6. 총평 이건 지금까지 써본 8개 중에 가격대비 좋은게 아니라 그냥 제일 좋아요. 처음엔 이게 싼건줄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다른게 비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

사용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작고 귀에도 정말 편해요 갤럭시 노트10사용중인데 소리도 잘 들리고 좋습니다 연결하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고 아주 쉽고요 귀에서 잘 안빠지고 귀의 착용감도 좋네요 그 전에는 갤럭시 버즈 사용했었는데 그것보다 가격은 저렴한데 휠씬 마음에 들어요 가격이 나가는건 이름값인가 봅니다 버즈도 사용해보고 콩나물도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귀에 들어가는 느낌은 이게 젤루 좋습니다 콩나물 잃어버리고 버즈는 한쪽 고장에 한쪽은 잃어버려 급하게 주문한건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구지 비싼거 사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음악을 듣는것은 아니고 주로 차에서 통화할때 사용중인데.... 통화음질도 아주 좋습니다 음악을 듣고나 음질에 특별하게 신경써야하는게 아니라면 적극추천입니다 아주 만족하구요 주변에도 추천할거예요 단점 충전하는 줄이 넘나 짧은 것이 흠인데.... 뭐 그 정도는 감수할수있죠 어답터에 꼽고 바닥에다가 놓고 충전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거 빼고는 아직까지 단점은 없습니다 --------------------------------------------- 일주일 사용후기 일주일 동안 잘 사용했는데 충전을 시켰지만 갑자기 불이 안들어오고 소리도 잘 안들림....ㅠㅠ 역쉬 이래서 그런것인가? 비싼걸 샀어야만했나?? 라는 생각을 할때쯤..... 도대체 그동안 어떻게 일주일동안 사용을 잘 하였는지 ㅎㅎㅎㅎ 이어폰 안쪽 본체랑 연결해서 충전하는 부분의 스피커를 띠지않고 사용하였음....ㅠㅠ 완전 바부팅이 그 동안은 어떻게 충전해서 사용했지?? 그냥 우연히 되었나보다....라는 결론... 갑자기 불이 안들어오고 소리도 안들리고 하길래 이상해서 신랑에게 물어보니...."일주일동안 어떻게 사용했냐면서....이거 보라고 스티커 안띠었다고....바부팅이라고..."함 ㅠㅠ 그래요 맞아요 ㅎㅎㅎㅎ 저같은 사람은 없을테지만... 혹시라고 있을 동지들에게... 꼭 스티커 띠세요 정말 잘 들리고 충전도 잘되요.... ㅠㅠ

QCY T1 3개월쯤 그냥저냥 쓰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충전이 안되면서 급하게 산 제품 그냥 착용하고 페어링되고 음원 듣는 순간 대만족 내가 이제껏 쓰템을 썼었구나 싶었음. 1. 페어링 1초도 안걸림 출근길 사람 많은 곳에 가도 끊기지 않음. 강남만 나가면 끊겨서 돌림노래를 들었었는데 안그래서 넘나 죠음 2. 음향 겁나큼 QCY는 최대로 해도 귀가 터질것 처럼 크지 않았는데 이건 볼륨 한칸만으로 노이즈캔슬링인가..싶을 정도로 짱짱함(물론 상대적인 것일수있음) 3. 음질 괜찮음 평소 들리지 않은 음을 들을 정도면 뭐.. 고음이 더 잘들림(이것도 상대적) 4. 디자인 예쁨 QCY가 워낙 컸던건지 가볍고 예쁨 충전기 뚜껑이 너무 가볍게 닫히는 느낌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신경쓰이지 않음ㅋㅋ 5. 충전기 선이 짧긴 하지만 걍 핸폰충전기로 대체 가능 6. 화이트노이즈있음 이건 없을 수 없음. 음악 들을때에는 안들리니 난테는 상관없음 이 가격에 그것까지 바라면 노양심 ㅋㅋ 가성비 값은 다른 제품이 아니거 이거임!! 전 그냥 대 만족!!

저렴한 금액에 좋은 상품 구매하여 잘 쓰고 있으니 아주 만족입니다^^ [ 구매계기 ] 제 핸드폰이 S8 이거든요. (오래되었죠ㅎ) 핸드폰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단에 이어폰 꽂는곳이 있어서 이어폰을 쓰는 도중 핸드폰을 세로로 세워 문서작업 등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편의성 ]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써보기는 하지만, 정말 신세계네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뺴자마자 전원이 켜지구요, 다 쓴 후에는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뚜껑을 닫으면 전원이 OFF가 됩니다. 호호 정말 편리하네요. 뿐만아니라 블루투스 연결중 오디오를 사용하게 되면, 핸드폰 상단 툴에 이어폰 배터리가 몇 %가 남았는지 확인이 되니, 충전을 언제쯤 해야겠다는 계산이 서요ㅎ [ 오디오 음질 ] 이곳 쿠팡에 음질이 좋지 않다는 평이 좀 보여서 살짝 우려하긴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저는 기존에도 이어폰을 핸드폰 구매시 주는 KAG를 쓰고 있는데, 그것과 비교한다면 AKG가 10점이라면 요 상품은 9점정도? 음질이 한참 떨어지지는 않구요, 아주 조금 덜 좋을 뿐이에요. 살짝 화이트노이즈같은 오디오가 섞여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뭐.. 음학하는 사람도 아니고 음악을 즐겨듣는 편도 아니라 (드라마등의 영상만 즐기는편) 이 정도의 음질이라면 37,000원의 가격에 정말 BEST라고 생각해요^^ [ 블루투스 연결 감도 ]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이어폰이니까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얘기드리려구요. 음악같은 경우 집에서 들을때,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가도 계속 끊김없이 오디오가 흘러나와요. 그러나, 부턱에서 방을지나 화장실로 가게되면 음악이 지직거리다 끊겨요. 블루투스 연결 범위가 그리 짧은 편은 아님을 알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통화시 음질, 끊김현상 ] 통화를 할 시에도 음질은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모바일로 직접 통화하는것보다는 떨어지지만, 통화시 상대의 말을 못알아들은 적도 없고, 음질이 떨어져 불편함을 호소한적이 없으니 통화음질은 좋은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통화시 끊김 현상에 대해 얘기가 보이는데, 그건 맞는말이에요. 특히 지하철 등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는 블루투스를 다들 써서 충돌이 생겨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방안에 넣어두면 통화중 끊김이 간혹 발생하구요, 호주머니에 넣어두었을때 손으로 살짝 가려져도 끊김 발생이 종종 있었어요. 만일 블투 이어폰으로 통화를 많이 하신다면 요 상품은 피해서 주문하시는게 맞구요, 이 상픔은 음악, 영상 재생용으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추천여부 YES ] 이거 너무 좋아서 저희 남편에게도 사주려고 재 주문합니다. 지인들이 블투이어폰 추천한다면 저는 당연히 이거 추천할 예정이에요♡ 구매에 유익한 후기였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시길 부탁드려요♡

넥밴드형 까지는 써봤었는데 이런 완전 무선 이어폰은 처음 써보네요. 넥밴드형은 목에 이물감도 있고.. 디자인도 별로고..;; 특히 여름엔 땀 나고 더운데, 목에 이어폰 본체까지 걸고 다니면 참 불편하거든요. 땀 많이 흘리면 땀 때문에 고장도 잘 나고요. 여튼 제품 외관은 무광 러버코팅이 되어있어서 촉감도 좋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어폰도 무광으로 되어있습니다. 뚜껑은 자석이 달려있어서 착착 잘 닫히구요. 크래들 내부에 이어폰 수납하는것도 자석으로 고정되서 대충 집어넣어도 충전 단자에 밀착이 잘 됩니다. 뚜껑열고 거꾸로 흔들어도 빠질 기미가 안보일정도로 자력이 세구요. 크래들 충전은 평범한 마이크로5핀 USB 로 합니다. 이제는 C타입이 대세인데.. 약간은 구식이 되어가는 안드로이드 단자네요. 설명서에 쓰여있는대로 1시간 반 내로 완충 되구요. 평소에 완전방전 시킬 일 없을테니 크래들 충전시간은 1시간 전후로 보시면 되겠네요. 일단 색감 덕분에 가격에 비해서 고급스러워보여서 좋습니다. 설명서 한번 읽어보고 페어링 시켰는데.. 어려운 점 없이 간단히 연결 됐습니다. 이어폰 뒷면의 단자 보호필름 떼고, 크래들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면 바로 검색하고 연결 할 수 있게 폰에 뜹니다. 그리고 별 다른 조작 없이 한 쪽만 빼서 바로 쓸 수 있어서 좋네요. 한 쪽만 빼도 2~3초내로 바로 페어링 되고 음악이 나옵니다. (갤럭시노트8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귀 한 쪽으로만 듣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이어폰 자주 쓰는 쪽 귀는.. 귓구멍이 넓어졌는지 차음, 밀폐가 약~간 떨어지네요 ㅠㅠ 좌우 모양 구분은 없네요.. 반대로 껴도 모릅니다 ㅎㅎ 이어폰에 달린 조작 버튼은 생각보다 가볍게 눌려서, 귀에 낀 채로 버튼 눌러도 귀가 크게 아프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오작동 가능성 높은 터치 조작보다는 버튼식이 더 나을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사운드는 그냥 평범 한거 같습니다. 막귀라서 뭐가 좋고 어쩌고 평 할 수준도 못되구요. 그냥 저음이 좀 부스팅된듯한 느낌이고.. 평범합니다. 통화는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인터넷에서 후기들 보니까 크게 기대는 하지 말라고 하네요. 야외 돌아다닐때 음악용으로 구입한것이니 큰 상관은 안합니다. 약간 아쉬운점이.. 최소 볼륨이 너무 큽니다. 볼륨 1칸만 키워도 조용한 장소에서 조용하게 듣기에는 너무 큰 볼륨입니다. 야외에서 듣는거면 상관 없겠지만 조용한 곳에서 작게 듣기에는 최소 볼륨도..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에어팟이나 갤럭시버즈같이 비싸고 좋은것도 많지만 ㅎㅎ 그래도 가성비 좋은 물건 같네요. 1년 AS도 된다니깐 조금은 안심하고 써도 될거같습니다. 가성비 좋은거 잘 산것 같아요.

여러가지 제퓸을 알아보던중 후기와 사용중인 지인의추천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어제저녁에 받아서 충전하고 사용설명서 잠시읽어보고 오늘아침부터 사용중인데(7시간정도) 1.통화품질 : 먼저 통화품질 잘들리고 상대방도 잡음없이 잘들린다고하여 만족합니다.(상대방과통화를하면 주변소리까지 잘들린다는데..ㅎㅎ) 2.음악 : 라디오부터 드라마 MP3음아까지 스테레오 중저음까지 선명하게 잘 들립니다. 기대했던만큼 귀가 즐겁네요 ^^ 3.편리함 : 가볍고 작아 들고다니기 편하며 빼면 파워온 커넥팅 되었다는 안내멘트와함께 자동연결됨 사용후 크레들에 넣으면 자동오프 편리하네요. 귀에 넣고 고정될수있게 살짝 돌리면 사진처럼 자리를잡아줘 빠지지도안고 꽉 끼는것처럼 아프지도 안아좋습니다 4.가격 : 아마 이 제품 사용해본사람들은 가격좋음 5.디자인 :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 마음에 드실거라 생각되며 가성비와가심비를 모두갖춘제품이라 생각됩니다.요기까지 짧은후기였습니다

블루투스이어폰 유투브 통해 검색 중 어제 올라온 "러빗아토"님 블라인드 15종 테스트 결과 보고 아무런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10만원 이상은 부담스러웠는데 웬열? 2만원부터 30만원 심지어 에어팟과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E04 제품이 1등했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 완료했습니다. 실제품 받았는데 기본적으로 제품이 한손에 들어오고 가벼워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게나 크기에 있어서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 이건 뭐 깔끔 그 자체입니다. 여자사람친구한테 끼어봤는데 여성이 껴도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네요 그냥 까놓고 말해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몇십만원짜리 음질이라고 말 듣는 순간 다 필요 없었습니다. 크기고 뭐고 제 손엔 5만원뿐이었는데요 뭐 요새 원체 광고다 뭐다 해서 주관적인 리뷰가 아닐까 걱정했지만 뭐 일단 시작부터 제 돈 주고 샀다고 하시니 아무런 태클 걸 맘도 없네요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저는 물건이나 옷등 구매할때 엄청꼼꼼?하게보고 몇날몇일을 검색도하고 고민고민한후 구매하는데요ㅎ 가격도저렴하고 일단 첫느낌 너무작고 가볍고 이쁩니다. 콩나물하고 비교했는데 짝퉁기분보다는 아예 이런디자인 이제품이 훨씬고급지고 좋습니다~ 몇시간 착용하고 음악도 듣고 이것저것 해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편하고 가볍고 아프지않고 일단 음질!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좋습니다! 삼성기본번들 akg보다 좋고 저음부터 고르게 발란스 제기준으로 대만족입니다. 고민고민했던게 무색해지네요ㅎ 비싼 메이커는 써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이어폰에 그렇게투자하고싶진않네요~그런데 이제품은..와 놀랬습니다. 막귀라그런가요?아무튼 비싼거도 비슷하지않나싶네요 단 통화는 안해봐서 아직 잘모르겠지만 저는 출퇴근시 음악감상 동영상 등 선없이 편하게쓰는용도라 아주아주만족합니다. 여자친구꺼도 같이 구매했네요~ 추천합니다~ 이정도 음질과 무게 디자인 기능 가격! 가격대중 최고인듯요 유트브 블라인드 테스트 보고 더욱 결정하게되었지만 역시 1등할만했다 싶습니다ㅎ

벌써 1년이나 썼군요. 싸고 실용적인 제품 원하시면 이거 괜찮습니다. 저는 이어폰을 주로 한 쪽만 착용할 때가 많더군요. 선이 없다 보니 그런 사용법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것도 같습니다. 주로 한 쪽만 꺼내서 오른쪽에 끼고 듣다가 왼쪽 귀로 옮겨서 듣는 식으로 자주 씁니다. 오래 끼고 있으면 귀도 아프지만, 귓속에 습기가 차는 것 같아,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지요. 이건 오픈형이니 착용감이니 하는 차원을 떠나서 하는 말입니다. 아무튼 그런 식으로 사용할 경우에 아주 편리합니다. 양쪽이 완벽하게 독립해서 작동하는 데다가 버튼식이라, 빼고 끼울 때 오작동의 염려도 전혀 없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오른쪽 왼쪽 구분없이 두짝의 모양이 정확하게 같아서 한 개로 왼쪽에 끼웠다가 오른쪽에 끼웠다가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게 쓰다보니 아주 큰 장점이더군요. 보통은 오른쪽과 왼쪽 것의 모양이 달라서 오른쪽 귀로 듣다가 왼쪽 귀로 듣고 싶으면, 듣던 걸 크레들에 넣고 다른 걸 꺼내야 합니다. 약간 귀찮기도 하고 넣고 뺄 때 끊어지질 수도 있지요. 이런 부분이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나머지 기능들은 전부 무난한 것 같습니다. 연결성에 특별한 하자나 단점도 없고, 착용감도 괜찮습니다. 성능 면에서 타 제품에 비해 탁월한 부분도 없지만 하자나 단점도 없이 안정적입니다. 블루투스이어폰 몇 개 써보니 뭐가 중요한 지 알겠더군요. 처음에는 음질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다른 건 부수적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연결성과 착용감 및 사용상의 편의성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음질은 다 고만고만하고 거의 값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가품이라고 못들을 정도로 소리가 좋지 않은 건 아니고 대부분은 들을만 합니다. 정작 음질에서 중요한 건 통화음인데, 그 중에서도 '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한데 그 부분은 스피커가 아닌 마이크 성능이고, 저가품에서 좋은 소리가 상대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입에서 약간 멀어서, 마이크 감도가 좋아도 주변 잡음이 포함되기 마련인데, 그걸 걸러내는 기술과 장치가 필요해서입니다. 상대방에게 들리는 통화음이 좋기를 기대하신다면, 에어팟이나 버즈같은 비싼 걸로 사야합니다. 다만 내 목소리가 제대로 전해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신면, 굳이 그런 비싼 블루투스 이어폰은 필요 없습니다. 소음이 포함되고 먹먹하니 울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지만, 대부분은 충분히 알아들을 수는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지요. 음악을 듣기 위해 음질이 유별나게 좋아야 된다든지, 지하철 안처럼 사람 많고 시끄러운 데서도 통화가 원활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유선이어폰을 선택하는 게 답일 지도 모릅니다. 무선이어폰이 그런 부분까지 완벽하기를 바라는 건 너무 과한 요구일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아마 고가의 무선이어폰도 완전하진 않을 겁니다. 그동안 에어팟을 비롯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여러 개 써봤지만, 제일 좋은 선택은 이 정도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닐까 싶군요.

■ 구매동기 : 딸아이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는걸 봤던터라 설겆이 할 때 몇번 빌려쓰니 참편리하더라구요 주부라 궂이 무선이어폰은 뭐 그냥쓰면되지 하며 핸드폰 사면 주는 유선 이어폰을 고집하다 날씨가 추워지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두꺼운 외투에 유선 이어폰까지 넘 불편 저만의 무선 이어폰을 사기로 맘먹고 쿠팡을 이리저리 뒤져보다 주부라 가격은 비싸필요 없고 넘 저렴이는 후기에 부실하다누 평 주부라 터치용 이어폰보다 간편하고 실용적인게 좋더라구요 모양도 저는 버즈모양이 이쁘구요 검색하다 앱코 블루투스 이어폰이 똭 맘에 들어 깔끔한 화이트로 선택했어요 ■사용방법 : 새제품 받고 7 시간 정도 충전하면 한달도 쓰겠어요 저는 하루 한시간 안으로 사용해요 첫충전후 다시 충전 안하고 써는중이에요 충전 배터리 잔량은 사용설명서에는 0~25 % 청색LEd 2초마다 1회점멸 25~50 2초마다 led 2회 점멸 50~75프로 청색 led 2초마다 3회 점멸 75~99 프로 청색 led 2초마다 4회점멸 100퍼 청색Led 점등 상태유지 이어폰을 뺐을 때 2초 간격에 몇번 깜박이는가 따라 배터리 잔량을 알 누 있네요 저는 4번 깜박여 75프로이상은 남아있네요 사용은 간단해요 먼저 처음에는 핸드폰 블루투스 항상 온 켜고 앱코 추가시켜놓구요 음악 재생시 먼저 이어폰에 약간 돌출된 은색 버튼이 있어요 이걸MFB 버튼이라 부르는데 버튼으로 재생 정지가 됩니다 음악 듣다 통화가 오면 버튼 한번 누르면 연결되고 통화 중지 후 자동 음악이 연결됩니다 mfb버튼 : on 버튼 2초간 누르기 off 버튼 5초간 누르기 이전트랙 왼쪽 이어버드 두번 누르기 다음트랙 오른쪽 이어버드 두번 누르기 Siri Bixby 3초갸 길게 ■ 장점 : 음질은 ㅎ 제가 유선이어폰 쓰다 비교하니 확실히 음질이 좋아요 가장 좋은 장점은 무선이고 이동시 선이 없으니 넘편하고 설겆이 할 때 운동할 때 편리해요 전화도 이어폰 누르면 자동 연결이 되구요 편리한 점이 가장 마음에듭니다 두번째 사용 간단 저는 나이가 있어 터치보다는 누르는게 편리합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앙증맞구요 귀에 꼭 맞아요 이어폰 캡도 큰거한쌍 작은거 한쌍 여유분으로 들었어요 핸드폰 안쪽면에 L R 적혀 왼쪽 오른쪽 구분되어있어요^^ 단점: 소리조절은 이어폰으로는 안됩니다 딸아이 터치씩 이어폰은 터치로 소리 조절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소리를 가장 작게 해서 음악을 들어 소리조절은 안되도 상관없어 만족합니다 총평 : 사용하기 편리하고 디자인 굿 가격 굿 품질 굿 사셔도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나이많이 주부의 이상 후기였어요 딸아이 모델로 동영상도 첨부해요 도움되시길 바라며 도움도장 꾹 눌러주세요^^ 가격은 29,900원 구매 ※7개월 사용 추가 후기 기계치 아줌마라^^딱히 음악들을 때 수업이나 강의 들을 때 사용해요 운동할 때 산책할 때 참 편리해요 운동할 때 케이스 넣을 때 없어서 음악 틀고 케이스 두고 운동하러 나왔다 잠시 음악을 껐다 블루투스 기능도 껐다 다시 음악 들으려했는데 켜지지가 않는거에요 역시나 블루투스 케이스가 없어 그런가 고장났나 ㅜㅜ 실망했다 충전이 다됐나 ㅡㅡ 집에와서 케이스 넣어 뱃더리 양을 보니 충전 가득이더만요 뱃더리양 보는건 블루투스 핸드폰 켜서 앱코 누르면 충전양 나와요 다만 저처럼 케이스를 안갖고 갔을 땐 이어폰 mfb버튼을 한쪽씩 5초간 누르면 다시 켜집니다 각각 눌러야 됩니다^^ 요렇게 편리한걸 모르고 ㅜㅜ 늘 케이스를 들고 다녔어요 역시 기계치 줌마 ㅡㅡ 저처럼 기계치이신 분들 참고 하세요 액코 넘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