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엄마가 만든 프리미엄 명작 분유 4단계, 800g, 1개

조리원에서부터 명작을 먹여서 꾸준히 명작만 먹이고 있는데 다른 분유는 너무 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명작은 그런 걱정을 안해서 좋아요 덕분에 이유식도 달게 안하고 해도 잘 먹고요 게다긴 지금 돌지났는데 아직까지 어디 크게 아프거나 한 적도 없고 변도 잘보고 좋아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거 보니까 여너가지로 달라졌네요 특히 뚜껑의 따는 부분이 전에는 손으로 따기 진짜 어려웠는데 이제는 쉽게 따지고, 뚜껑도 붙어 있어서 전처럼 열고나서 어디다가 두었는지 찾지 않아도 되겠어요! 그리고 스푼도 전에는 분유가 많을때는 스푼이 안에 파묻혀있어서 어디있는지 찾느라 막 분유통 흔들고 그랬었는데 뚜껑에 붙어있어서 찾지 않아도 되고! 특히나 뚜껑에 붙어서 전에는 스푼을 손으로 만진거라 스푼의 손잡이 부분이 다시 들어가서 분유가 오염될까 그게 진짜 찝찝했었는데 그 걱정을 딱 덜었어요! 이번에 바뀐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기가 원래 먹던 분유가 안맞는지 배앓이를 해 최근 앱솔루트 명작으로 분유를 바꿨어요 워낙 배앓이에 민감하다보니 여러 후기를 많이 읽어봤는데 앱솔루트 명작 분유가 모유연구기관에서 만들어내 아기의 균형잡힌 성장발달에 맞게 영양설계를 해서 만들어 믿고 먹일수있겠더라구요 클린캡이 있어 손쉽게 열고 닫을수 있어 아이가 울어도 분유를 빨리 탈수 있어 좋은데다 스푼캡이 있어 스푼 사용후에도 전용 공간에 꽂아 보관이 가능해 위생적이라 좋아요 ! 아기가 평소 먹던 분유에서 명작으로 갈아타면서 안먹으면 어떡하나 걱정 마니 했는데 분유 거부도 없이 잘 먹고 배앓이도 안해서 분유 바꾸길 잘한거같아요 앞으로도 분유 수유할동안 앱솔루트 명작으로 계속 쭉 먹여야겟어요

귀엽고 깔끔하네요ㅡㅎ • 아기가 이제 14갤이라 슬슬 분유 끊으려고 노력중인데요ㅜㅜ 사실 어려워서 비상용으로 마지막으로!! 구입..ㅋㅋ • 800많을거 같아 좀 더 비싸도 400구매햇는데요 한번에 200ml분량으로 먹인다고 생각하면 14-15번 정도 먹이겟더라구요 • 생우유 먹이고 있는데 급 설사를 해서 다시 분유 조금씩 맥이는중! • 생각햇던거보다 더 작은듯한 사이즈ㅎㅎ800과 비교해보면 진짜 아담쓰 • 예전 리뉴얼전 모습이 딱 이랫는데 400은 애매해서 그냥 두엇나봐요ㅎ 좋아욤 • 근데 똑같은 분유인데 희한하게 800보다 더 잘녹는듯.. • 이번이 마지막 분유였음 싶은데 가능할지.. ㄷㄷ • 비상용으로 구매해놔도 좋을거같아요 스틱분유랑 가격은 비슷한데 양은 더 많으니 이게 좋을듯해요 • 기한도 넉넉하고 좋으네욤 • 슬슬 액상분유로 가야하나 고민이많아요ㅠㅠ

1.구매이유 제 딸이 4개월부터 이 분유를 먹기 시작했는데 벌써 돌이 지나고 드디어 4단계를 먹게 되어 감격스럽기도 하고 뿌듯하네요. 2. 만족도 제 딸은 조산이어서 그런지 많이 아파서 돌잔치도 못 했어요. 배앓이 때문에 비싼 분유들 먹였지만 변비만 심해졌었죠.ㅎ ㅎ 조산인데 3.2 kg으로 태어나서 11개월에 10kg 됐어요.ㅎ ㅎ 제 딸은 저렴한 분유 체질인가봐요. 3-4 단계는 2단계보다 덜 녹지만 끝까지 안 녹고 세척하기 힘든 분유도 먹여봐서 저는 상관없어요.ㅎ ㅎ ◆ 분유 먹는 아기 엄마를 위한 필수 지식 완모를 목표로 설정해놓았지만 이런전런 상황들로 인해 분유 수유를 시작하게 된 아기 엄마들이 많이 있어요. 이제 막 분유 수유를 시작한 엄마들은 물에 분유를 타는 것과 물의 온도를 맞추는 것 등 기본적인 정보만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우리 아기에게 조금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분유 수유를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해요. ★ 분유와 물 중 어떤 것이 먼저일까요? 분유와 물 증 어떤 것을 먼저 넣어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분유를 먼저 넣고 물을 넣게 되면 가루가 응어리질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물을 반 정도 넣고 분유를 넣어 충분히 섞어준 뒤 나머지 물을 부어 섞는 것이 좋아요. 분유와 물의 넣는 순서보다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와 농도예요. 농도가 진하면 아기의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옅으면 영양이 부족하게 되요. 또한 너무 뜨거운 물은 분유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팔팔 끓인 물을 바로 분유와 섞기보다 70도 정도로 식힌 후 섞어주는 것이 좋아요. ★ 앱솔루트 분유 타는 법 끓은 물을 70도로 식혀서 소독한 젖병에 수유량의 약 ½을 넣어요. 캡에 부착된 스푼을 분리하여 윗면을 평평하게 깎아 필요한 양의 분유를 넣고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잘 흔들어 주세요. 끓여서 식힌 물을 최종 수유랑까지 넣고 젖꼭지를 끼워 가볍게 흔들어 주세요. 체온 정도의 적정온도(37도)로 식힌 후 수유하세요. ★ 분유를 잘 녹이는 팁 분유를 녹일 때 젖병을 위아래로 흔들기보다 양손으로 젖병을 감싸듯이 잡은 뒤 좌우로 비벼 돌려 녹이는 것이 좋아요. 젖병을 위아래로 흔들어 녹이면 분유 속에 공기가 많이 들어갈 수 있고, 분유와 함께 공기를 많이 먹은 아기는 배앓이를 할 수 있어요. ★ 분유, 미리 타놓아도 될까요? 분유에는 지방과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가능한 먹기 전 바로 타서 먹이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만약 타 놓은 분유를 먹이지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는 냉장고에 보관한 뒤 다시 먹이도록 해야 해요. 보통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지만 날씨가 덥거나 습할 때에는 더 빨리 상하기 때문에 되도록 그때그때 바로 타서 먹이도록 해주세요. 하지만 먹다 남은 분유에는 아기의 침이 들어가 있어 그로 인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때문에 아깝더라도 고민 없이 버리는 것이 정답이예요. ★ 냉장고에 보관했던 분유,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괜찮을까요? 우유병을 소독할 때가 아니라면 되도록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우유병을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데운다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고, 금방 가열되어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으며 젖병은 뜨겁지 않은데 안에 든 우유만 데워져 아기가 입을 데는 위험성이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중탕해서 데우거나 뜨거운 물에 우유병을 5분 가량 담근 뒤 꺼내 먹이는 것이 좋아요. ★ 아픈 아기, 분유에 약을 타서 먹여도 될까요? 약을 분유에 타서 먹이는 방법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아요. 분유에 약을 섞게 되면 분유의 맛이 변하기 때문에 약 먹기를 거부하는 아기는 그 이후 분유까지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이 초래되기 때문이예요. 또한 분유에 함유된 칼슘은 감기약, 소화제, 변비약의 흡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좋지 않아요. 분유뿐만 아니라 과일주스는 콧물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일 때 복용하는 약과 함께 먹으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고, 꿀은 독성 성분이 있어 돌 직전 아기에게 먹이면 위험해요. 단맛이 나는 식품과 섞어서 먹이는 것이 좋지만, 이 음식들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약효에 영양을 주지 않는 단맛이 나는 식품은 설탕이예요. 단맛이 나는 다른 식품보다 설탕과 가루약을 혼합해 먹이는 것이 가장 좋아요. ★ 분유를 냉장고에 보관해도 될까요? 개봉한 분유를 냉장고에 넣어두어야 상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하지만 개봉한 분유를 냉장고에 넣어 놓게 되면 습기가 찰 수 있고, 분유를 탈 때 사용하는 스푼 또한 분유통 안에 넣어 보관하게 되면 세균 번식의 우려가 있어요. 분유통은 신선하고 습기가 없으며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18-20도 정도의 온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분유통을 개봉하였다면 최대 3주 이내에 모두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차이의 놀이 앱 참고 -

1.구매이유 정기배송 신청되어 있고 집에 분유도 있지만 8천원 쿠팡캐시 준다해서 주문해요.ㅎ ㅎ 분유가 많이 쌓여 있으면 웬지 뿌듯해요.ㅎ ㅎ 4개월부터 먹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13개월이예요. 2. 만족도 저랑 애 둘 다 아파서 돌잔치도 못하고 겨우 돌 기념 촬영 한 시간 하고 3주 동안 많이 아파서 분유도 잘 못 먹었지만 지금 다시 잘 먹어서 안심했어요.ㅎ ㅎ ◆ 분유 먹이는 부모가 알아야 할 필수 상식 ◆ (1) 똑똑한 부모의 분유 먹이기 5단계 <STEP1> 분유는 맹물에 탄다 =간혹 분유물로 생수가 아닌 차 종류를 사용 하는 경우가 있다. 녹차물을 사용할 경우 카 페인 성분 때문에 각성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멸치국물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분유는 필수 영양분이 골고루 포함돼 있어 맹물에 타는 것을 전제로 한다. <STEP2> 70도 이상의 끓인 물을 식혀 사용한다 =조유에 사용하는 물은 반드시 끓인 것을 사용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물도 마찬 가지이다. 1분 이상 끓여 70도 이상 된 물을 식혀 사용하면 된다. <STEP3> 정확한 양의 분유를 넣어야 탈이 없다 =분유의 농도를 잘 맞추지 않을 경우 탈수나 변비의 원인이 된다. 농도가 너무 옅어도 영양 공급이 부족하게 되니 주의한다. 제품에 있는 전용스푼을 이용, 권장량의 분유를 지키는 것이 좋다. <STEP4> 분유를 섞을 땐 우유병을 굴리듯 섞는다. =젖병에 물과 분유를 넣고 조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표량의 2/3정도의 물에 정확한 양의 분유를 넣어 섞는다. 잘 섞이면 목표량까지 더운 물을 더한다. 분유를 섞을 때 위아래로 흔들면 거품이 생기므로 우유병을 양 손바닥 사이에 끼우고 좌우로 굴리듯 흔들어 섞는다. <STEP5> 손등에 몇 방울 떨어뜨려 온도를 확인한다. =아기에게 먹이기 적합한 온도는 40도 정도이다. 엄마가 손목 안쪽에 우유를 떨어뜨렸을 때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가 좋다. 뜨겁게 느껴지면 우유병을 더 흔들어주거나 찬물에 잠깐 담가 식힌다. 젖꼭지는 넒은 부분까지 물 수 있도록 입안에 충분히 넣는다. 젖꼭지는 우유병을 거꾸로 들었을 때 분유 방울이 5~6초 간격으로 떨어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2) 분유 보관은 이렇게 하세요! ① 상온에서 1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는다. =분유는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기에 상하기 쉽다. 탄 즉시 바로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상온에서 1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는다. 보관해야 할 경우, 제대로 멸균된 상태라면 48시간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먹일 때는 중탕으로 데워 먹이고 전자레인지 사용은 피한다. ② 먹다 남은 분유는 주저 말고 버린다 =아기가 분유를 먹을 때 젖병 안의 기압이 낮아져 젖병 안으로 공기가 빨려 들어간다. 이때 입안에 있던 세균과 침도 젖병 속으로 같이 들어가게 된다. 침에 있는 소화 효소는 분유의 변성을 일으켜 분유를 상하게 하고 함께 빨려 들어간 세균은 변성된 분유를 더 빨리 상하게 한다. ③ 젖병 관리도 방심하지 않는다 =분유를 담는 젖병을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젖병을 열탕 소독할 때는 찬물에 처음부터 젖병을 넣어 끓이지 말고 물이 끓으면 젖병을 넣어 5분간 소독하는 것이 좋다. 고무로 된 젖꼭지는 명시된 대로 시간에 맞춰 끓여 관리한다. 너무 오래 끓이면 변성이 올 수 있다. (3) 분유에 대한 궁금증 3가지 ① 아기가 설사할 때는 특수 분유가 답인가요? 아기의 특수 분유는 일반 분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거나 거부 반응을 보이는 영·유아를 위해 맞춤 조제한 제품을 말한다. 간혹 아기가 설사를 할 때 치료용으로 특수 분유를 먹이는 부모도 있지만 아기의 상태에 따라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② 분유 단계를 바꿀 때 시기를 꼭 맞춰야 하나요? 분유는 아기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나온다. 하지만 연령에 맞춰 먹이기보다는 아기의 몸무게를 고려하자. 월령별 발달에 따라 성분 을 조금씩 다르게 했을 뿐 영양분은 모두 함유돼 있다. 2단계로 바꿀 때 대부분 100일 정도가 되는데 아기가 6.5~7kg 사이가 됐을 때 바꾸는 것이 좋다. ③ 다른 브랜드로 바꿔 먹여도 되나요? 분유 브랜드를 바꾼다고 해서 문제가 되진 않는다. 하지만 분유 맛이 바뀌면 아기들이 분유를 안 먹거나 설사,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다. 브랜드 변경 시엔 기존 분유와 새 분유를 7:3 비율로 섞어 먹이고 새 분유의 비율을 높여 가며 아기의 반응을 살핀다. - <매거진 키즈맘> 참고 -

1. 구매이유 정기배송으로 구매중이예요. 2. 만족도 요증도 여전히 분유를 다 안 먹어서 버리고 밥도 잘 안 먹고 과일도 많이 안 먹지만 잘 크네요. 조산이라 14개월 되서 겨우 조금 걷는데 그나마도 참 고마워요. 분유를 많이 먹지도 않는데 잘 커줘서 고맙고 마트에서는 비싸게 파는 분유를 쿠팡에서 저렴하게 정기배송으로 사니 카드결제할 필요도 없어서 진짜 편하네요. 2단계에 비해, 3단계와 4단계는 단백질 성분이 더 많아서인지 덜 녹지만, 저는 노발락 ac를 먹여봐서 별로 짜증이 안 나네요. 노발락은 끝까지 녹지 않고 세척할 때도 젖꼭지까지 분유가 붙어 있어서 무지 힘들었거든요. 아ㅡ정말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한 통에 4만원짜리 분유를 힘들게 탔는데 딸이 입만 대고 안 먹어서 버려야할 때! 정말 화가 났어요. 돈이 아까워서.ㅎ ㅎ 사실 앱솔루트 명작도 진짜 많이 버렸어요.ㅎ ㅎ 제 딸이 워낙 예민하고 까다로운 기질에 성장통과 이가 나느라 매일 아파서 분유를 안 먹어서 참 많이도 버렸죠.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버려도 화가 안 났죠.ㅎ ㅎ 지금은 14개월에 걷기 시작하니 운동 때문에 분유를 버리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키도 크고 무거워서 안아주는거 힘들어요.ㅎ ㅎ

1. 구매이유 이번달에 분유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하지만 정기배송이라 할인이 조금 되어서 다행이구요 딸이 이제 16개월이라 분유량이 줄어서 더 다행이네요.ㅎ ㅎ 하지만 마트는 여전히 비싸네요. 분유 먹이는 엄마에게 쿠팡은 돈을 아껴주는 효자예요.ㅎ ㅎ ★ 아기 쑥쑥 키우는 좋은 분유 고르는 방법 ★ ◇ 익숙한 분유 선택하기 ◇ 분유마다 성분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개 분유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가 거의 비슷하게 들어있다. 어느 제품을 선택하든 아기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명품', '프리미엄' 등의 단어 마케팅에 눈길을 줄 필요는 없다.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맛봤던 분유에 익숙하다. 만약 아기가 병원에서 한 종류의 분유만 먹었고 별 이상 없이 잘 먹었다면 집에서도 같은 분유를 먹이면 된다. 종종 새로운 제품에 현혹돼 분유를 자주 바꾸는 부모도 있는데 오히려 분유를 바꿔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설사나 변비,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설사 및 알레르기 방지 분유 등을 바꿔 먹여주면 된다. ◇ 성장속도에 맞는 단계 고르기 ◇ 아기는 성장 단계에 따라 몸에서 요구하는 영양 성분이 제각기 다르다. 때문에 아기의 개월 수에 따라 해당 단계에 맞는 분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분유도 월령별로 함유된 영양소가 다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분유는 3~4단계로 나뉜다. 1~2단계는 신생아부터 생후 6개월까지 먹이는 분유로 유당이 모유 수준인 60~70% 함유돼 있다. 유당은 칼슘 흡수를 촉진해 아기의 뼈를 튼튼하게 형성하고 장내 유산균 증식을 도와 변을 좋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아기의 두뇌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6개월 이후부터 먹일 수 있는 3~4단계 분유는 유당을 30% 정도 낮추고 다른 영양소의 비율을 높인 성장기용 조제식분유가 다수다. 월령에 맞지 않는 분유를 먹었을 때는 자칫 영양 과잉, 결핍 등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부모의 임의대로 분유를 선택하는 것보다 월령에 맞는 분유를 권하고 있다. 그렇다고 너무 자로 잰 듯 나눌 필요는 없다. 분유 단계를 바꾸지 않는다고 아기의 성장에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니 아기의 신장과 몸무게를 고려해 한두 달 정도 차이나는 것은 괜찮다. ◇ 유당 함량 따져보기 ◇ 아기의 두뇌발달을 돕는 유당은 12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체중에 따라 하루 65~90g 공급돼야 하는 필수 영양소다. 특히 아기의 두뇌는 생후 36개월 동안 성인두뇌의 80%까지 성장하기 때문에 충분한 유당을 꾸준히 먹이고 싶다면 유당이 모유수준인 60% 이상 함유된 조제분유를 선택하면 된다. ◇ 소화가 잘 안 된다면? ◇ 아기의 장은 미성숙하기 때문에 설사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 쉽다. 만일 아기가 설사를 한다면 저유당 분유나 식물성 조제분유 등 설사 방지 분유를 먹이면 된다. 이 분유는 유당을 줄이거나 분해시켜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돕고 설사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는다.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면 소아과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특수질환에 사용하도록 개발된 특수 분유를 먹이면 된다. 보통 분유의 원료가 되는 유성분에는 소화 흡수가 어려운 성분들이 있다. a-S1 카제인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β-락토글로불린이 대표적이다. 분유의 원활한 소화 및 흡수를 돕기 위해서는 이 성분이 들어있지 않거나 적게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 안전한 분유 고르기 ◇ 아기가 먹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따져야 한다. 분유 겉면에 기재된 원재료 표시사항을 살펴보면 과거 멜라민 분유 파동 등 문제가 있었던 원유나 분유의 원산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제품표시 기준에 따르면 제조업체는 제품 겉포장에 제품명, 제조연월일, 내용량은 물론이고 업소명과 소재지, 원재료명, 성분명 및 함량, 영양성분을 모두 표시하도록 돼 있다. 아울러 청정지역에서 자연 방목으로 길러진 소의 원유인지 살펴본다. 2015년 12월부터는 분유 등 축산물 가공품에 대해 축산물 이력제가 도입됐는데 이 제도로 축산물의 원산지부터 제조일자, 유통기한, 출하를 비롯한 유통과정 등의 모든 식품정보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다. 외관도 잘 살펴야 한다. 제품 겉면에 적힌 유통기한이 충분한지 체크하고 캔 외형에 녹이 슬어 있거나 한 부분이 움푹 팬 제품은 피한다. 심하게 훼손된 경우에는 분유까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샘플 먹여보기 ◇ 분유의 성분은 비슷하다고 해도 분유마다 맛이나 향 등은 미묘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또 아기가 특정 단백질에 따라 설사를 하는 등 몸에 잘 맞지 않는 분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분유 샘플을 먹여본 후 아기에게 잘 맞는 것을 구매한다. 대개 분유사들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분유 샘플을 신청할 경우, 샘플 스틱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출처 : 베이비뉴스

1. 구매이유 정기배송 중인데요 정기배송까지 모자라서 하나만 더 주문했어요. 2. 만족도 우리집 외계인이 분유를 많이 먹는건 아닌데요 안 먹고 버린게 많아서 모자란 것 같아요.ㅎ ㅎ 다음달엔 넉넉하게 미리 더 정기배송 신청했어요. 언젠가는 우리집 외계인도 분유를 뗄 날이 오겠죠? ◆ 분유, 오래 먹여야 잘 큰다? ◆ 아이가 적게 태어났거나 또래에 비해 작은 경우 분유를 먹이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돌이 지난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 조제분유 vs 조제식 ♥ 분유를 구입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분유는 아이 성장단계에 맞춰 단계가 나눠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유 1~2단계는 6개월 이전 아기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조제분유가 대부분이고, 분유 3~4단계는 6개월 이후 아기를 위해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조제분유도 있지만 조제식분유도 많아요. 조제분유와 조제식분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당 함유율인데요. 조제분유가 조제식분유에 비해 유당 함유율이 높습니다. 조제분유는 유당이 60~70% 들어있고 조제식분유는 유당이 30~50% 들어있어요. ※유당이란?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우유의 주요 성분입니다. 유당은 뼈를 형성하고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두뇌발달을 돕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돌 지나서 분유를 먹이는 것이 성장 발달에 좋다? ♥ 보통 돌이 지나면 분유를 먹던 아이라도 분유를 끊고 우유를 먹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우유가 분유보다 더 영양이 뛰어나거나 좋다라기 보다 이 시기에 분유를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이 우유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유식이 제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 성장에 문제가 없다면 분유를 끊고 이를 대체할 음식으로 우유를 마시도록 해주세요. 간혹 분유가 우유보다 영양이 뛰어나므로 더 먹이고 싶어하는 부모님이 계시는데요. 분유와 우유의 차이는 카제인과 유청 단백질의 비율입니다. 분유는 모유와 비슷한 4:6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반면 우유는 8:2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분유가 우유보다 좋다고 생각하여 분유를 더 먹이게 되면,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인해 아이가 비만이 될 수 있으며 젖병을 늦게까지 떼지 못해 치아 문제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만 1세가 지나면 주식이 분유에서 유아식으로 전환됩니다. 즉, 밥과 반찬이 주된 영양 공급원이 되는 것인데, 다양한 식감과 맛을 경험해야 하는 이때에 분유를 마시게 되면 밥의 양이 늘기 힘들고, 나아가 밥보다 분유를 더 먹는다면 영양 불균형이나 편식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으므로 분유를 끊고 식사 시간에 흥미를 갖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부모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해요. 따라서 돌이 지났다면 이제는 주식이 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간식으로 적당한 칼로리와 분유를 대체할만한 영양소를 지닌 신선한 우유를 컵에 담아 마시게 해주세요. 단, 아이가 우유를 마시기 싫어한다면 아이가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우유의 경우 하루 500ml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이 이상 섭취하는 경우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 그러나 돌이 지났어도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 ★ 체중이 평균 이하인 경우 아이가 태어나면 영유아 건강검진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체중이 5백분위수 미만인 경우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도 돌이 지났어도 분유를 주는 것이 좋아요. 분유는 이유식에 비해 철분과 단백질이 더 많을 수 있지만 아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이 두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분유를 먹이더라도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가 자라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려면 분유가 아닌 밥으로 채워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돌이 지난 아이의 경우 주식이 분유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밥을 잘 먹는 아이라면 하루 900㎖ 이상, 잘 안 먹는 아이의 경우 하루 500㎖ 이상 분유를 마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 이유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 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씹어먹기 어려워 하는 경우 돌이 지났어도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분유는 임시방편일 뿐, 돌 무렵인 아이는 이유식 완료 시기이며 밥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씹어서 먹는 음식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고 잘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분유에 익숙해지다 보면 분유를 점점 많이 먹으려고 하며 심할 경우 분유 이외의 다른 음식은 먹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분유은 하루 섭취량이 960㎖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우유를 먹고 설사하는 경우 생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서인데요. 선천적으로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 설사하는 경우 우유 대신 분유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당을 분리한 우유도 있으므로 아이가 특별히 작거나 고형식을 먹기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면 분유보다는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다른 대체할 음식의 섭취를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체중이 많이 적게 나가거나 이유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 분유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를 마실 때 계속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분유를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돌이 지난 이후부터는 주식이 밥이 되어야 이후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유의 섭취를 서서히 제한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출처 : 맘톡 -

1. 구매이유 정기배송으로 받고 있어요. 2. 만족도 우리집 외계인은 26개월인데... 왜 분유를 끊지 못하는 걸까요?ㅎ ㅎ 외계인이라 그럴까요?ㅎ ㅎ 이도 20개 다 있고...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도 잘 먹는데...ㅎ ㅎ 아ㅡ지긋지긋한 젖병 소독을 언제까지 해야할까요?ㅎ ㅎ 3. 총평 2년 가까이 이 분유를 잘 먹어줘서 고마운데... 조산인데도 평균 키와 몸무게를 선물로 준 고마운 분유인데... 26개월째 하루도 못 쉬고 젖병 소독하는게 지겨워서...ㅎ ㅎ 이유식을 거부할 때부터 불길할 예감이 들었는데...ㅎ ㅎ 올해 안으로 분유 정기배송을 해지할 날이 오겠죠?ㅎ ㅎ 4. 6개월 후 어느 날 우리집 외계인이 갑자기 분유 말고 빵과 과자를 먹기 시작했어요.ㅎ ㅎ 모두 몸에 안 좋은 거지만 분유를 끊을수만 있다면...ㅎ ㅎ 분유를 끊기 위해 별거를 다 먹였더니...ㅎ ㅎ 조산아라 남들보다 마니 늦게 분유를 끊었지만...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ㅎ ㅎ 올해 분유 값이 마니 올라서 저는 정말 다행이죠.ㅎ ㅎ 정신과 전문의들이 분유랑 공갈젖꼭지는 절대 억지로 떼면 안된다해서 제가 너무 힘들지만.... 애가 조산아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입원한 적이 없어서... 저는 이 분유를 고맙게 생각합니다.ㅎ ㅎ 남은 분유는 기쁜 마음으로 다른 애기 엄마에게 기부했어요.ㅎ ㅎ

아이 돌 지나고 멸균우유나 두유먹이고 있었는데 이유식,유아식을 갑자기 거부하면서 걱정되기도 하고 체중이 정체기가 와서 구매했어요- 저희 아기는 잘먹고 잘크는 몸무게도 상위권이예요, 그치만 최근에 먹태기가 왔는지 잘 먹지도 않고 몸무게가 정체가 왔더라구요, 살짝큼 변비도 왔는지 토끼똥과 딱딱한 변을 누면서 힘들어 했구요- 그래서 베%밀 토들러? 그거먹이고 지켜봤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거 같지않아서 분유를 다시 먹여보고자 주문했는데 잘먹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며칠 새에 변비 조금 나아졌어요(유아식 말고 이유식으로 늘려서일 수도 있어요) 아이 분유 거부 없이 잘 먹구요, 체중도 그새 조금 올랐습니다 *개인차있음 *아이마다 분명 개인차가 있을 거예요- 저희 이미 한번 명작을 먹인 경험이 있고 거부없고 똥질도 좋아서 돌지나 다시 구매한 것이기도 하지만 첫구매이신 부모님들 가격면에 착해서 한통 구매해서 먹여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액상분유, 스틱은 부담스럽자나요.. 그치만 통분유는 3주안에 소비해야되는 단점도 있어요 (12개월 지난 아이들은 수유량이 적어 3주 안에 소비 못할 수도 있어요) : 저희집은 아이가 하루에 많으면 2회 먹지만 양도 회당 120도 안되서 통분유를 기한내에 소비하려면 외출시에도 먹여야하지만 불편하니깐 집에서는 분유 타서 먹이고 외출시엔 멸균우유나 두유 팩으로 들고 나가요 - 하지만 분유로 빵이나 리조또, 파스타등 이유식 또는 유아식, 간식에 우유대신 요리에 사용할 때도 잇어서 소비 가능하다고 봐요! *가격이 일단 착해요! 그리고 아이가 아직 분유 혹은 우유를 2번이상 먹거나 200이상 잘먹는다면 3주 소비가능하실 거예요 - 그래도 기한내 못먹일 거같고 불편하고 찝찝하고 부담이다 싶으시면 액상, 스틱 구매하시는게 편하세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