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키 F5 노트북 스탠드, 블랙

본체사는돈 모울동안 노트북을 본체로 쓰려는데 밑에 놓을 거치대가 필요햇는데 딱이네요

17인치 노트북 사용중입니다 판에 딱 맞는크기네요 오래된 노트북이라 좀 무겁긴 하지만 잘 버팁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12.9 도 사용하고있는데 게임하기 좋네요 ㅋㅅㅋ 타자치거나 할때 흔들리긴합니다. 그래도 사용하기 좋네요 거실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패드보거나 노트북 사용하기 좋아요~ 먼저 주문했다가 반품했던건 구멍이 가운데쪽만 뚫려있었는데 이거는 전체적으로 다 타공돼있어서 좋습니다~ 뒤에 약하지만 커다란 팬도 달려있고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변형이 가능한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거 개발한 분 상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사놓고 높이 안맞아서, 각 안나와서 삽질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그런 위험도 없고 어느 위치에서도 원하는 대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노트북이 맥북프로라 무게가 노트북중에서는 무거운편인데 이 정도는 무리없이 지지해주고요. 뒷면에 쿨링팬은 소음 거의 없습니다. 쿨링팬은 usb에 연결하게 되어있는데 연결케이블도 팬을 감싸면서 고정할수 있어서 미사용시에도 깔끔하게 정리가능하네요. 이런 디테일 아주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우측에 마우스거치대인데요. 브라켓을 특정각도로 사용시 마우스거치대가 브라켓에 걸려서 결합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그래서 마우스거치대를 뒤집어서 연결했네요(뒷면은 격자모양이라 보기가 흉한데 집에 마우스패드 잘라서 붙였더니 봐줄만하네요). 용도 면에서 마우스를 올릴 일은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유용할것 같네요. 아.. 그리고 노트북올리는 패널에 노트북 받이용 클립?을 끼우게 되어있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 뭐.. 기울기가 급하지만 않으면 필요 없는 것이긴 한데,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이 가격에 이 기능이면 별 다섯개 충분합니다.

병원에척추 다쳐서 누워서 해야되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약간 마우스 있는곳이 흔들리니 조금 머리만쓰면 세상이 틀려짐 ㅎㅎ 근더 부러졌단분은 겜을 얼마나 열심히 하셯길래 ㅎㅎ 착한가격에 이정도면 대박이쥬 17인치 입니다 무겁죠

아이패드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고, 척추측만증이 걱정돼 서서 작업하기도 해서 이 제품을 샀는데, 쿨링팬도 잘 돌아가고 무엇보다 팬의 소음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다만 다리와 발의 구분이 없어서 책상 표면에 고무 장판 같은게 없으면 이리저리 슬라이딩하긴 해요. 랩탑 올려놓고 키보드 따로 쓰신다면 예외겠네요. 암튼 접착해서 쓸 수 있는 고무발? 같은거 챙겨주시면(이걸로 가격 올리셔도 저렴할듯해요) 더 안정적이고, 고객 만족도도 올라갈거 같습니다.

구매평에 하도 안좋은 평이 있길래 망설엿음. 근데 받아보니 다리부분이 약간 그렇게 느낄 순 잇음 막상 각도 조절하고 누워서 노트북 올려놓으니 아쥬 괜찮은 정도임. 어차피 타이핑은 거의 안하기에 흔들림은 조금 있을 수 있다 생각함. 정말 깐깐하고 예민한 사람들 많은 것 같다.......

화면에서 본 이미지 대로 왔어요~ 처음에는 각도를 마음대로 조정하려다가 중심을 못잡았는데 모양별로 각도 조정하는 가이드가 있어서 보고하니까 금방하더라구요~ 노트북 사고 목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각도조절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제품 선택하시는 분이 많을거같은데 상품 예시보다 훨씬 다양하게 각도설정이 가능하고 충분히 견고합니다 단점이라면 가로 폭이 좀 길다는 점? 노트북 거치부분 외에 거치대 다리부분이 자리차지를 좀 하는거때문에 생각보다 책상 공간을 잡아먹는점이 있겠네요 팬 조용한대신 약한점 있구요 아무튼 증말 좋은 제품입니다 리뷰 귀찮아서 안쓰려다가 품질 대비 평점이 너무 낮아서 5점 하나 보탭니다..

액정타블렛 유저입니다. 다른 제품처럼 각도 조절 3~5단계쯤 되는 거 쓰면 고개가 아래로 기울어서 목이랑 어깨 다 뿌서지는데 이거는 각도 조절이랑 높이 전부 원하는 대로 돼서 진짜 좋습니다. 고개 빳빳히 들고 작업 가능해요. 쓰면 쓸수록 더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처음엔 액정타블렛이랑 길이도 안맞구 화면도 좀 흔들리고 생각보다 가로길이가 길어서 들고다니긴 힘들겠다 싶어서 반품하려했어요. 귀찮아서 안하길 천만다행) 각도 조절도 처음엔 번거롭다 싶은데 쓰면 쓸수록 다양한 각도에서 써집니다. 진짜 잘산거 같애요.

저는 노트북을 이용 모니터로 확장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노트북 거치대를 여러개 사용해 보았지만 말 그대로 거치할 뿐 주변 정리는 항상 뒷전 이였지요. 그러나 이 거치대는 첨부된 사진과 같이 하부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자연 주변 정리는 OK. 책상을 더 넓고 아늑한 나만의 공간스러움에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마우스 판은 스마트폰이나 수첩용도로 이용하고 있음.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많이들 지적하듯 휨이 없는 재질로 조금만 보강하면 최적의 상품이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