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밀 프로푸트라 어드밴스 뉴 HMO 1 단계, 4개입, 800g

돌고 돌아 안착하게 된 압타밀 프로푸트라 . 분유 이게 답입니다. 분유 타는 방법 변경됬던데 거품 때문에 물 맞추기 힘들어서 그냥 원래대로 타고 있어요. 잘 녹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아가 2개월차에 누트라 프레에서 푸트라 1단계로 넘어왔어요 거의 2주동안에걸쳐 섞여먹으며 넘어왔는데 완전히 1단계만 먹기시작하니 게움의빈도가 너무 잦고 분유를 조금남기고 그래서 다시 누트라프레로 갈아타야하나했는데 1주일 지나니 잘 소화시키는것같네요. 변은 프레보다 좀더 묽어요. . .흠 . . 프레보다 1단계. . 가 좀더 포만감이 오래간다는것같은데 . . 그런건 체감 할수는 없네요 ㅋㅋ

이른둥이라서 빨리 키우려고 좋다는 분유 3가지정도 시도해 보았는데 압타밀이 황금똥 제대로에요 다른분유보다 첨엔 잘 안녹아서 당황하는데 타다보면 손목 스냅이 익숙해져서 몇번 돌리면서 흔들면 잘녹아요 2.1로 태어나서 요거먹고 4개월 8키로까지 컸네요 제 주변은 저보고 다 요걸로 바꿨어요 ㅋㅋ

3개월 아기입니다 프레 한통 먹어보고 괜찮아서 1단계 직구했어요. 혼합수유하면서 국내 분유 먹였을땐 자주 토했는데 사정상 단유중이라 지금은 압타밀만 먹이는데 게워내지도 않고 소화 잘 시키고 배변활동에도 문제가 없어요!^^ 잘먹어서 너무 좋네요

프레먹다가 남편실수로 1단계가 와서 그냥 먹었는데 블로그 보니 넘기기 어렵다는데 매우 쉽게 갈아탔구요 프레랑 1단계 먹어보니 1단계가 더 진한 고소함? 분유맛? 나더라구요 오히려 1단계로 바꾸고 양도 늘고 전 좋았습니다

항상 황금변을 보게하는 분유입니다 신생아때 분수토 영아산통등을 격으며 분유 2번 바꿔봤는데.... 뭐 압타밀 완승이예요 그나마 압타밀이어서 그정도로 그친이벤트들이었어요 전 압타밀 강추합니다

잘 도착 했어요 아기가 올려서 주문해 오늘 먹여보니 한번도 안올리고 바로 효과보네요 근데 거품이 생겨서 빙글 돌려서 타니 거품 적네요 어째든 너무 만족하는 분유랍니다.

제가 귀찮아서 상품평 안쓰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봅니다! 둘째 혼합수유하기 시작하고나서 녹변을 보기시작하더니 점점 군복 카키색처럼 진~~한 변을 보더라구요 친정엄마가 첫째가 옆에서 푸닥거려서 놀래서 그런거라고 기응환을 추천해줫지만;;; 분유가 안맞는 듯해서 이리 저리 바꿔봤습니다ㅠㅠ 앱솔루트 유기농 궁/아이엠마더에 비오타민도 태워먹여보고 햇지만ㅠㅠ점점 녹변... 그래서 압타밀로 바꿧는데... 점점 변이 연해지더니 맨첨에 모유만 먹었을 때처럼 노란 황굼변에!!!!!냄새도 모유먹을 때처럼 시큼~한 정도의 냄새가!!!!!!ㅠㅠㅠ 너무 좋았숩니다 압타밀 조아요 사실 가격도 국내분유랑 별차이없고 쿠팡 직구로 사면 빠르규 무튼 전 완전 만족합니다 거품도 많이 생긴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젖병에 타고나서 원심분리기 돌린다는 느낌으로(?) 돌려서 타면 거품이 생각보다는 많이 안생기더라구요 물론 국내분유보단 생기는 편이지만 감수하고 먹입니당 그리고 프랑스에서 배송되서 뚜껑에 비닐 포장되있어서 독일 내수용 아닌가 햇는데 제가 젤 첨으로 한통 구매햇던 내수용이랑 비교해보니 성분표가 다른거 없이 똑같습니다!! 쿠팡 사랑해요

압타밀은 2015년 저희 첫째가 먹었던 분유예요. 당시에 외국분유중 제일 인기있었습니다. 힙이나 코알라는 따라올수 없는 압타밀만의 간지가 있었더랬죠. 전 애초에 완분을 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모유와 가장 유사한 성분의 압타밀은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때는 배송이 해외직구뿐이라 분유 언제오나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안한 마음에 늘 12통씩 쟁이다 결국 나중엔 남아서 중고마켓에 떨이로 내다 판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둘째는 무조건 국산으로 먹이자 해서 골랐던게 후디스 뉴클래스 퀸이었는데 저희애와는 안맞았던건지 정말 내 애지만 참을수 없는 방귀냄새와 변냄새.. 그리고 계속되는 게워냄과 녹변을 보고있자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예전 딸은 늘 황금변을 봤었고 게워냄도 없었는데 남매니 장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검색해보니 압타밀을 쿠팡에서 팔더라구요. 배송도 놀랄 정도로 빨랐습니다. 일단 압타밀 내용물은 굉장히 고와요. 눈 밟을때 나는 뽀드득 소리가 나서 분유 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맛은 사실 안먹어봐서 모릅니다. 분유 못먹겠어요. 다들 고소하다 하니까 고소하겠거니 해서 고소함에 표시합니다. 주의할점은 설명서엔 섞을때 위아래로 세게 흔들라고 하는데 그러면 분명 100을 탔는데 양이 200으로 늘어있는 모습을 보게되실겁니다. 잘 안섞인다는 말에 저도 처음엔 미친듯이 흔들었다가 거품빼느라 애가 울다 지치는걸 몇번 보고 알아낸 방법이 손으로 쎄게 원시인이 나무로 불붙이듯 비비면 잘 섞이고 거품도 안납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막 흔들면 잘 섞이지도 않고 거품도 많이 납니다. 두번째 사진이 비빈거~ 녹변만 보던 저희 둘째도 이제는 황금변만 봅니다. 맛있는지 절대 남기는일도 없어요. 그리고 다른 외국 분유는 봉지안에 들어있어서 따로 통을 구매해야합니다. 사소하지만 큰 차이라는걸 아셨으면 좋겠고 혹시 녹변이나 게워냄로 분유 바꾸려고 망설이시는 분들께 압타밀 강력추천합니다.

국산분유 먹고 녹변 보는데, 녹변도 정상이라 그대로 먹이다 점점 변비에 냄새도 너무 고약해져서 압타밀로 바꾸게 되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 1일 1똥에 황금변 보네요! 아기 응가때문에 너무 걱정됐는데 압타밀 먹인 이후론 마음이 넘 편해졌어요. 첨부터 먹일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