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홀츠 아로마 슬리밍 마사지오일, 300ml, 1개

아기낳고 허벅지에 달라붙은 셀룰라이트와 헤어지고자 마사지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향도 좋고 적당히 흡수되어 오래 마사지해도 부드럽고 적은 양으로도 마사지하기 딱 좋은것 같아요.

향 라벤더덕후는 매우 만족합니다 은은하니 좋습니다 발림성 매끄럽게 잘발립니다. 끈적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잘흐릅니다. 타오일 대비 적은 양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흡수 오일 특성상 많이바르면 뭍어날수밖에 없는듯 그래도 겟잇뷰티 1위상품 저렴이보단 흡수력 만족합니다 happy. . 제품ㅋ 뭔지 아시죵? 슬리밍효과 솔까 이건 어떤오일이든 바르고 마사지 하면 나타난다고 봐여 이제품을 써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차라리 1끼 굶고 런닝머신 뛰세여 그게 효과 더좋음ㅋ 전체평가 늘쓰던 저렴이말고 다른제품을 써보고싶어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제품질은 더 좋습니다만 가성비 뛰어난건 모르겠어여 다만 은은한 향이 넘 맘에들어서 재구매 의사있습니당ㅎㅎ 담엔 리필로 구매하려고용!

바디롤러 샀는데 그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일을 하고난 뒤, 조금 오래서있었을때 와 같은날이면 다리가 부워 롤러로 마사지를 하려고 했는데 롤러만 사용하기 불편해서 오일을 구매했습니다 용량도 적당한거 같아요 저는 다리에 주로 사용해서 지금 5회정도 한것같은데 아직 한참 남았어요 오일제형이라 두번정도만 펌핑해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었어요 향은 은은한 아로마 향이 나고 진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샤워 후에 사용하니 다른 바디 제품을 바를 필요는 당연히 없었구요 다리 피부가 맨들맨들해 지는것 같은 기분도 많이 들고 기분 뿐만 아니라 효과(피부가 부드러워지는)도 좋아요!! 사용기간도 2021년6월 까지라 너무 충분합니다! 배송은 역시 쿠팡이죠!! 빨랐습니다

태풍이며 장마며 소나기며.. 흐려지는 날씨탓에 몸이 찌뿌둥한게 어깨에 근육이 많이 뭉쳐졌는지.. 부쩍 오일마사지 관심이늘면서 집에서 맛사지나해보자 구매해보앗어요 300ml 용량맞나요?ㅋㅋ펌프 스틱따로오는데 스틱이 막 잘라논느낌..ㅋㅋ천연아로마 라고 하니 그런갑다해요~ㅋ 배송은 깨짐업이 잘 왔네요^^ 남자친구가 찜질파스로 자주 마사지 해줬었는데.. 받을때만 시원하고. . 그..그..다.. 다음날은 온몸 뚜까맞은기부운..ㅠㅠ 태국마사지샵에서 받던 아로마마사지가 너무 편안하구 시원해서 매일 받고싶은데ㅠㅠ 자주가기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일단 연습삼아 유튜브보고 어머님 마사지 좀 먼저 해드리려구용ㅋ 쓰고나서 후기 남길게요. 아 참 !! 향은 제가 마사지 받을땐 기분이 옴총 좋앗는데.. 제가 쓰려구하니 향이 좀..쎄다구해야되나ㅋㅋㅋ 오일이라.. 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향은 옴총 좋아하는데 독하다 싶음 속 울렁거릴정도로 예민ㅠㅠ)

이거 정말 좋은 오일이에요 바디피부가 악건성이라 정말 더운 여름빼곤 바디로션 기본으로 사용해왔는데요 오일은 무겁거나 스며들지 않거나 트러블 나기가 쉽상이어서 걱정하고 리뷰보고 고민하다가 구매한거거든요 피부에 천천히 하지만 피부 모공을 막지않아요 피부속에있던 노폐물또한 잘빠지고 촉촉한 마무리감이 맘에드네요 다만 저처럼 건조한 바디라면 바디로션후 발라서 마사지 해주어야 한다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제 몸땡이가 그런거지 오일은 정말 좋습니다

가정에서 마사지 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어떤 향이 좋을지 고민이 되어 안나홀츠 제품으로 두 가지를 구입했습니다. 안나홀츠 제품을 구입하실 분들 중에 향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안나홀츠 릴렉싱 제품과 슬리밍 제품이었습니다. 점도는 둘다 같은 것 같아요. 바를 때 비슷한 느낌입니다. 향만 비교해보자면 릴렉싱 제품이 슬리밍 제품보다 순한향입니다. 슬리밍 제품은 톡 쏘는 로즈마리향(?) 태국 마사지느낌? 릴렉싱 제품은 좀 더 은은한 허브향에 아로마 마사지 느낌입니다. 향을 느끼는 것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요^^;; 저는 좀 쏘는 느낌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서 앞으로는 릴렉싱 오일을 주문할 것 같습니다.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디른종류도 써보았지만 제일 만족스럽고, 다리 부종이 심해서 마사지를 늘 하는데 개인적으로 부종도 많이 빠져서 항상 구입하고있어요~^^

품평보고 구매결정 안나홀츠 시리즈가있든데 다른것들보다 이게좀더 비싸서 더좋겧지하고 구입했지요 근데 아로마향보다 페퍼민트같은 향이 저는 더강하게 느껴지드라구요 전 라벤더나 코튼파우더향 머스크향같은거 좋아하는데 페퍼민트는 좀 제취향이 아닌데 이게 그향만 나는게아니라 아로마와 섞인향이예요 묵직한 느낌보단 가볍게 발리는 느낌이고 바디버터나 다른것없이 이거단독으로 사용해봤는데 흡수는 잘되고 몆분후 거의 오일끼가 없을정도로 미끌거리지 않아서 괜찮은거같네요 미네랄오일 안들어있다기에 믿고써야죠 담음엔 다른향 살거예요 민트향 없는걸로~ 근데 이양이믄 전 겨울날듯해여 ㅋ 아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거는 펌핑부분이 잠그고열고가 안되는 스탈이에요 이동량이 많아 가방에 넣을때 셀까봐 꽉눌러서 돌려잠가야해서 일정량의 오일을 낭비하게되지요 락기능이 있는 펌핑이었음 좋겠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뒷구리 살이 붙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릴렉싱 오일과 함께 구매한 슬리밍 마사지 오일입니다. 리뷰어 님들의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 본 후 구매한 안나홀츠는요 레몬그라스 향처럼 상큼한 향입니다. 대부분 마사지 오일을 몸에 바른 후 핸들링을 하게 되면 몸으로 흡수가 된다든지 아님 그냥 석유계 휘발성 물질이 많아서 날라가기 쉬워 계속 오일을 쭉쭉짜서 몸에 쳐발~쳐발하게 되는데요 어머어머~ 안나홀츠는 전혀~~~~ 노노노노 그런게 없더라고요 한번만 쭉 짜서 몸에 바른 후 열심히 핸들링을 해도 휘발성이있어서 쉬이 날라가는 그런 현상은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몸이 건조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게아니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꾸준히 바디로션도 바르고 조금만 건조해도 쉬이 간지러워하는 아주 성질 안 좋은 건성피부라~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피부더라고요~ㅠㅠ(또 삼천포...) 아무튼 안나홀츠~제가 최근 사용해 본 최애 마사지 오일이 될 듯 합니다. 슬리밍 말고 릴렉싱도 구매했는데요. 릴렉싱은 또 릴렉싱 후기에서 작성해 볼께요~^^ 암튼 둘 다 짱이네요~

다가오는 봄을 위해서 몸매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코로나와 겨울로 인해 몸매가 퉁퉁 불어가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거울을 보니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했네요. ㅠㅠ 운동은 슬슬 시작하려고 하는데 피부의 탄력이 줄고 건조해져서 마사지오일로 관리해주려고 검색하다가 안나홀츠 제품이 평이 좋길래 주문했어요. 아로마향을 평소에 좋아해서 향초도 이용하는 편인데, 요 제품은 아로마 향이 정말 딱 적당해서 좋아요. 너무 강하면 두통이 오거나 잔향이 너무 길게 남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향이 너무 강하면 자주 사용 못하는데 이건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되지 않겠네요. 밤에 샤워하고 마사지 해주면 피로 회복도 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드네요. 샵에 자주 갈 수 없는데, 집에서 이런 관리하니 샵에 간 기분이네요. 휘발성이 아니고 은은히 피부에 남아서 다음날에도 피부가 촉촉하네요. 그렇다고 막 기름지고 모공을 막지 않아서 더욱 좋구요. 슬리밍은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다이어트에도 마사지가 도움이 많이 된다니 꾸준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