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네 편안한 족욕기, AN-6000, 혼합 색상

집에서 간단히 하기에 참 좋아요 버블도 부글부글 기분 좋고 발 바닥 돌돌이는 내가 돌려야하지만 그래도 좋아요!ㅋㅋ 입욕제 넣는 곳도 따로 있어서 샀습니다!ㅋㅋ 바퀴 안달고 일부러 그냥 쇼파밑에두고 씁니다 무릎위에 담요 덮어놓고 있으면 더 후끈후끈! 근데 42도는 조금 아쉬워서 43도하면 너무 뜨거워요 ㅋㅋㅋㅋ.... 중간이없어여.. 물빼기도 쉽고 청소하기도 좋네요! 짱짱! ------------ 1년썼는데 자주 안써서 그런가용? 간만에 쓰니 버블이 안되네요 고장난듯해요 ㅋㅋ 1년 지나서 AS받기도 그렇고.. 그냥 써용ㅋㅋ

사용전입니다 이후 다시 남길께요 ㅎㅎ 바로 사용했는데 좋습니다 온도도 유지 잘해주고요 아쉬운게 있다면 자동 타이머 기능이 없어 아쉽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족욕하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꾸준히 해야할듯 기분여과에 도움됩니다 ㅎㅎ

랭킹에있는거 사람들이많이사는거사려다가 가격이더저렴한데 배수기능이나 과열, 리모컨 ,온도조절까지 보고 이걸로 샀는데 대만족이요 이제품이 다른쇼핑몰에서도 리퍼제품 보낸거아니냐는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새상품으로 잘왔어요 버블은 엄청 시끄럽다하는데 시끄러운정도는맞고 무슨ㅋㅋ아랫집 피해갈까봐 못할정도는 오바이구요 10만원이내 저렴한제품중에 버블완벽 배수 온도 마사지기능 완벽한게 더이상할듯요ㅋㅋ 그래도 이가격에 물도 뜨거운물섞어서 작동시키면 금방 온도맞춰지고 리모컨으로 조정도할수있고 모드도많고 온도도 올리고내리고 다되고 전력도450으로 족욕기중에 낮은 전력소비고 가볍고 바퀴도달려있고 디자인이랑 버튼도 나름고급스럽고예뻐요 다만 선코드가 너무짧고 배수구가 좀튀어나와서 결국에 물다빼려면 뒤집어야돼요 그래도전너무대만족

먼저 써 보신 지인의 소개로 구입했는데, 역시 잘 선택했다는 자부심이 생기네요. 보조재(약재) 포켓도 좋고, 맛사지 롤러도 여러 개라 아주 대만족 입니다. 좋은 제품 싸게 구입하여, 잘 쓰고 좋아서, 꼭 권해 드려야 할 분에게 선물하려고 한 개 더 구입했답니다. 족욕기를 처음으로 살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이 제품을 강추 합니다....

단점부터 쓸게요 1.바퀴가 돌려끼우는게 아니고 그냥 끼우는거라 ㅋㅋ 잘빠지는건 아닌데 좀 불안하긴 하네요 ^^; 2.어차피 발이 물에 들어가서 물을 다채울 필요없고 적정선까지만 채워서 데우면 되는데 그래도 15도의 물을 30도 까지 데우는데 30분 정도 소요되요 물을 데워서 넣는것도 귀찮고 그냥 30~40분 정도 전에 미리 물채우고 데워서 쓰는게 편할듯합니다 버블 기능을 쓰면 약간 더 빨리 데워지는 거 같아요 3.발을 생각보다 깊숙히 담글순 없어요 장점은 1.디자인이 갠적으로 이쁩니다 2.바퀴와 손잡이, 호스, 뚜껑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네요 3.최고온도인 43도가 충분히 후끈후끈합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단점도 잘 적응하면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을거 같네요 결론은... 추천!

안가네 편안한 족욕기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제품의 이미지. 쿠팡에서 보는 사진 이미지와 실물과 똑같아요. 피부가 매우 건조하고 발과 손에 땀이 나지 않는 상태 입니다. 특히 발바닥은 상태가 매우 건조해요. 가뭄이 들어 갈라진 땅과 같고, 지진나서 땅이 갈라진 것 같이 발바닥이 자주 갈라져요. 발 뒷꿈치는 굳은살이 심하게 배겨서 걷기조차 힘들어요. 그러다가 셀프관리해서 커터칼로 벗겨내면 잠시 좋아져요. 그때 뿐이라서 오래가지 못해요. 커터칼로 하다보면 베이는 경우도 매번 발생하더라구요. 어느 일정 시기되면 또다시 칼에 베일지 모르는 위험성을 각오하고 관리해야 해요. 그래서 각질제거기, 유리 각질제거기, 면도칼 각질제거기 등의 도구를 사용해서 관리하기 위해 족욕기를 고민하던 끝에 결정하여 구매했어요. 성능은 전원을 켜면 수중모터 소리가 크게 나는 편이기는 하나 수족관에 들어가는 수중모터처럼 그다지 조용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정도 소리 안나면 비정상이지 않을까요? 버블 기능이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한방족욕제와 오일, 입욕제를 쿠팡에서 구매하여 좀 더 건강하게 발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족욕 레시 피를 추가 구매했어요. 족욕기를 사용할 때 족욕기를 욕실로 갖고 가서 샤워기를 이용하여 온수로 물의 양을 1/2에서 조금 더 채워서 조리 온도센서를 넣어서 최대 42°C가 넘지 않는 범위안에서 온 도를 맞춰서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면 물이 족욕기 자체적으로 온도를 42°C로 맞추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 보통 족욕시간은 30분이면 지루하지 않고 적당해요. 족욕의 장점은 쌓인 피로가 싹 다 풀려서 진정한 힐링타임을 가져서 가슴이 뿌듯해요. 세상을 모두 가진 듯 상쾌하고 노곤이 모두 풀어져요. 안가네 제품은 건강보조장치 개념이라 건강해지는 느낌이 많이 생겨요. 충분히 만족하는 제품이라서 지인한테 좋다고 권하고 싶 어요.

어버이날 선물로 샀는데 엄마 아빠보다 저랑 동생이 더 좋아해요 발 따뜻해서 좋고 개운하고 그냥 앉아서 발 넣고 있기만 하면 건강에 도움 된다니까 너무 좋고 편해용ㅎ 바퀴도 좋고 호스로 물 빼는 것도 편하고! 43도? 까지 된다는 거 같은데 41도로만 해도 저한텐 뜨거웠어요 근데 버블 소리가 너무 커요 제가 연구해봤는데 발을 가운데에 두면 소리도 별로 안 나고 버블도 더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버블 그렇게 큰 효과는 없어요 ㅎ 그래도 5만원으로 온 가족 계속해서 족욕할 수 있다는 거 생각하면 만족합니당 그리고 모링가 오일같은거 넣어서 해봤더니 족욕 다 하고 나서 발이 미끈미끈 해지고 좋았어요 족욕 소금도 사서 넣어보고 싶네요~!!

집에서 족욕 좀 해볼까해서 사봤어요. 화장실에서 물 채워다가 온도 오르길 기다리다가 오르면 30분정도 하는데 땀이 절로 나네요ㅎㅎ 다하고 나서 욕실에 따라 버리시면 돼요. 수동이긴하지만 온도도 유지되고 좋아요 가끔 하려고 샀는데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만족해요

생각보다 약간 실망해요. 안마 안 돼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아요.감사합니다

후기 보고 소음이 좀 걱졍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일단 일정한 온도로 족욕할 수 있는 족욕기라 좋아요. 발 지압 마사지는 수동이지만 자동으로 돌아가는 제품들이 생각보다 견고하지 못하다는 말을 들어서 조금 저렴하기도 하고 수동이라도 지압판 있는거라 족욕하며 지압하기에도 괜찮은거 같아요. 바퀴가 있어 물 담고 이동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아요. 손잡이 있어 들고 옮길 수 있는데 균형이 잘 맞지 않아 손잡이로 들고 이동할 때 물 넘치지 않게 주의해야해요. 버블기능을 쓰면 아무래도 소음이 좀 있어요. 소음 측정기 다운받아 테스트 하니 약 60데시벨 정도로 많이 시끄럽진 않았어요 바닥이 떨린다는 느낌은 없지만 아파트 살면 주의는 필요할거 같아요. 아래집이 사무실이라 밤에 아무도 없어 아무 상관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버블 기능이 딱히 필요한거 같진 않지만 입욕제 넣고 물 순환시키는 기능으로 쓰면 좋은거 같아요. 물 빼는 호수 있어 물 버리기 쉬워요. 물 어느정도 빠지면 기계 들어서 완전 물 빼줘야해요. 배수호수로 물 빼면 한컵정도? 물이 남아요. 족욕기에 커버가 있어 보관할 때 좋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