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토이 펫빌더 하우스 + 방석세트, 메리 아이보리

로켓배송은 정말 최곱니다! 어제밤에 주문해서 오늘 아침에 받았으니까요~~~ 기존에 있던 강아지집도 고급스러워보이고 따뜻하고 포근했는데 결정적으로 천을 뜯어먹어서 구멍이 뻥 뚫렸어요ㅜㅜㅜ 이 제품 후기가 괞찬아서 구입했는데 가벼우면서도 튼튼하네요 저희 아들 왈 "이건 절대 못 물어뜯겠어요"합니다^^ 민트색상이 참 산뜻하고 화사해서 맘에 들어요 저희 강아지도 맘에 드나봐요~ 잘 들어가서 놀아요~ 저희 아들 말처럼 이번에는 못 망가뜨리길~~~

로켓배송이라 뭐 배송은 말할 필요 없는것 같구요^^ 집 정말 좋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포메라니안 몸무게 4키로인데 들어가 있는 느낌 딱 저래요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 울 강아지 저녁에 잘땐 꼭 침대에 올라와서 같이 자려고 하는데 저 집으로 바꿔주고 나선 밤에도 집에서 완전 널부러져서 혼자 자네요 집이 엄청 마음에 들었나봐요 ㅋㅋㅋㅋ 첨엔 냄새가 조금 나는데 거의 하루만에 사라지는듯요^^ 안에 방석도 이쁘고~ 무엇보다 집에 아기가 있어서 닦을 수 있는 집으로 구매한건데 아주아주 만족합니당~

강아지를 데려와서 급한대로 박스에 키우다가 어떤 집을 사줘야 할지 고민했어요. 천으로 된 집은 따뜻하긴하지만 이갈이하는 애기 특성상 온전하지 못할 것 같은데다가.. 지저분해지면 청소하기 힘들것같아서 플라스틱인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사실 고무인줄알았는데..ㅜㅜ) 너무 귀엽고 달걀같아요.. 애가 들어가서 이불에 폭 머리박고 자더라구요.. 근데 더운지 계속 나오네요ㅜㅜ 그래도 물건에 하자는 없어요!! 방석도 다소 거친 소재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럽고 귀여워요ㅋㄱㅋ잘쓰겠습니다~ ps.이 집을 사용한지 두 달 되어가는데요~ 수세미같은걸로 청소하기도 수월해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저녁7시에 주문해서 월요일오전10시반에 받았어요. 진짜 빨리 도착했어요 너무 좋아요^^ 강아지집도 캡슐같은 느낌ㅎㅎ 색도예쁘고 울타리와도 잘어울리고... 서로 사이즈도 잘맞구요^^ 무엇보다 강아지가 잘들어가고 잘잔다는점^^ 이게 최고네요ㅋㅋ방석도 2장이나 들어있어서 좋음..ㅋ 근데 안에서 방석이 밀리네요ㅠ.ㅠ 다른거루 깔아줘야 겠어요~~!

새로온 둘째녀석 위해서 준비했어요..큰애가 먼져 들어가드만..둘째녀석 집 뺏네여..ㅎ 사진 찍어보려고 둘이 같이 눕혀놨더니..서열 꽉 잡힌 둘째는 마구 나오려고..억지로 같이 눕혀놨더니 곰새 잠드네요..나란히 자두 좋으련만.. 애네들도 신상이 좋은가봐여..원래있던 집은 찬밥 됐네여.ㅎ...말티믹스 큰애는 13살..5.5키로 정도 나가구요 둘째는 장모치와와 1살 3키로 정도 나가여. 옷은 L.과 M 이 맞드라구요..평군적으로. 혹시 구매하실분 참고하시라구요 같이온 방석은 그냥...ㅎ..이런거 ㅜ말고 차라리 쿨매트 같은거 같이 옴 좋겠어요 야들 쓰던 무릎담요..보라색이 있길래 깔맞춤으로 깔아줬어요..조금 푹신해지네여 베이지톤 연보라 색 이쁘고요..입구쪽은 조금 갈아주긴 해야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덤벙대는 애들한테는 좀 날카로울 수 있겠어요. 방석깔고 위에 담요깔고 했더니.살짝 높아져서 턱늘 잘 못 넘은 애기들은 앞쪽에 뭘 받혀줘야할듯.. 집 며칠 알아보고 했는데..비슷한 디쟌에 몇만원 비싼 제품도 있던데..가격대비 괜찮은듯하네여 잘쓸게요..~^^~

# 쿠팡대통령의 솔직한 상품평 # ■ 구매후기 올해초에 구입을 하고 이번에 또 재구매입니다 3.3kg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동굴하우스 중에선 깊이나 넓이가 여유도 있고 큰편 같아요 그래서 큰방에 놓을 용도로 하나더 구입했답니다^^ 튼튼하고, 디자인 적으로도 너무 훌륭한 상품같아요! 아늑하기도 하고, 아이가 자기 공간이 생겨서 그런지 너무 좋아합니다ㅋ 그리고 이전에 다른 상품의 동굴하우스를 구매했었는데 입구나, 하우스 안의 폭이 너무 좁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아는 지인 드리고 다시 구입한 계기랍니다! ■ TIP 색상은 화면과 거의 동일하지만, 실제가 더 이뻐요ㅋ 그리고 4kg정도의 아이는 좀 작을수도 있다는점 참고! 하우스 안에는 괜찮지만, 입구 높이가 좀 애매해요ㅋ

8.5K 뚱땡 이 시츄 입니다 방석만 쓰다가 아들놈 방 오픈장 아래 들어가자길래 집을사줄까 해서 샀는데 작으면어쩌나 ㅎㅎ 했는데 넓지는않지만 쓸만하네요 꺼네놓자마자 들어가서 자리잡네 진작사줄껄! 평균 5~6K대 견준님들 후기 가많아 작을까 걱정했는데 다리가 짭고 주등이 가눌 린 체형이 둥근 시츄라 8K가 넘는데 충분하네요 참고하세요 ,

닥스훈트 6.4kg 몸집이 길어서 엄청 고민했어요. 배송와서 박스뜯어 빼자마자 물로닦아줄 새도없이 우리 새끼 들어가 자리 잡습니다. 밑에 움직이지않게 고무파킹도 같이와서 밑에 끼워놓으니 쉽사리 움직이지않아요 집 자체도 약간 묵직한 플라스틱이라 쉽게 깨지거나 찌그러질것 같지도 않아요 사진도 찍어야하는데 안 나와요. 자기꺼인거 아나봐요. 날까로운 마감처리는 없고 안에 쿠션도 푹신거리네요. 플라스틱의 새거의 냄새가 좀 나네요 씻기면 금방 사라질것같구요 지금 산책 갈 시간인데 산책안간다고 집밖으로 안나와요~♡^^;;; 같이온 방석 빼고 물고 다니는 자기방석 넣어주니 더욱 안정감 있네요. 우리아이가 몸집이 길어서 집이 조금만 더 넓었음 좋았겠다싶어요 그동안 길게 누워잤는데 몸을 말고 자야겠어요 지붕이 있고 예쁜집을 생겨 자기만의 공간이 생기니 너무 좋아하네요~♡ 개좋아하니 제가 더 뿌듯합니다 개 좋아함 개신남 개 만족~~!!!! 2019년 10월29일 1년 사용후기 우리아이는 한동안 저 집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 보물창고로만 이용했어요 치워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두고 계속 두었는데요 최근엔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지금 몸무게는 7.3키로 뚱뚱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의치않고 잘 사용해요 집도 튼튼하고 때도 안타요 그리고 우리 강쥐가 밀면 밑에 고무 파킹 있어도 마구마구 움직여요~ 가끔 물티슈로 닦아줘요 생각난김에 오늘 방석빼서빨아줘야겠네요~ 2021년 2월 몇년 사용하다보니 우리 강쥐 스스로 터득해서 잘 활용하고 있어요. 긴 몸을 활처럼 쿠션깔고 잘 자다가도 형광등 눈부시면 뒤돌아 눕는 센스까지~^^

안좋다는 후기가 맨 위에 올라와있길래 망설이다가 밑에 후기들 보고 샀어요!! 저희 강아지는 말티츄 3.4kg이고 옷 사이즈는 M입어요. 강아지 체구가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에용 보통..? 저희집 강아지 5개월때 데려온지 2주됐는데 ,겁이많아서 집에 혼자있으면 화장대 밑, 테이블 밑,컴퓨터책상밑 등등 구석으로 숨어요.. 강아지들 다들 그러긴 하지만 유독 심해요ㅜㅜ 그래서 구입했어요. 강아지집 통째로 매번 세탁하는건 번거로워서 플라스틱이 더 청소해주기 쉬울거같아서 구입햇오용 방석만 빨아주면 되니 더 위생적이고 주인도 편하겠죠? 냄새도 거의 안나고 상품도 하자없이 깨끗해요. 새제품은 뭐든 특유의향이 있죠 냄새심하면 냄새 좀 빼고 주려했는데 별 냄새 안나길래 그냥 한번 닦고 줬어요 ㅎㅎ 크기도 생각보다 큽니다! 내부가 엄청커용 저희집 강아지크기면 두마리 들어가도 될거같아요(사진은 큰담요 여러번 접어놔서 내부가 넓어보이지 않을수도 있음) 집 바닥에 고무끼는것도 있어서 방바닥에 놔도 안밀려요! 같이 온 방석도 귀엽네요 방석은 새제품냄새가 나서 빨고 넣어주려고요. 방석재질은 부들부들한재질은 아니고 좀 까끌합니다!여름에 덮는 시원한 이불 같은 느낌? 입구가 좀 날카로운 느낌이 있는데 찔릴정도는 아니구요 걱정되시면 살살 둥그스름해지게 갈아주시면 될거같아요 ~~~ 이 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면 아주만족합니당

집앞에 사는 땅콩이 주려고 샀어요 요즘 장마철이라 튼튼한 집을 사주고 싶었어요 길고양이라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어 처음에 캣잎을 뿌려두니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작은 편이 아닌대도 집이 꽤 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은 맨날 집 안에 들어가있어요 매일 아침 집에서 자고 있은 땅콩이를 발견하는 것이 요즘 제 낙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