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토이 펫 티플 펫텐트 방석미포함, 파스텔그레이

고양이용 해먹을 샀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이용을 잘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위에 방석과 담요를 깔아주었지만 역시 쓰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오픈되어 있는게 싫은것 같아 텐트를 찾던 중 해먹 위에 올려도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의 물건을 뙇! 찾았습니다. 원터치 설치 방식이라 폴대가 없고 가벼워요. 동봉된 방석은 없는데 이미 방석과 담요가 있어서 괜찮아요. 사이즈도 해먹에 딱 맞아서 더욱 맘에 드네요.

오우 너무좋아 생각보다 크고

저는 마음에 드는데 이 새키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잘 있다가 맨 위에 꽁다리 물어 뜯어서 하루만에 뿌셨어요 마음에 들어서 그런거겠죠? 강아지 친구가 마음에들어해서 생일선물로 재구매 해서 선물했어요~ 그 친구는 안 부시고 아늑하게 잘 지내면서 사용하고 있대요

6.5kg 나가는 푸들인데 들어가서 웅크려자라고 사준거라 작진 않아요 다만... 이게 너무 가볍다보니 얘가 이걸 집으로 생각하지않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네요 ^^........... 위에 달린 솜털같은건 진작에 뜯겼구요 ㅋㅋㅋㅋㅋㅋ 엄청 과격하게 가지고 노는데 그래도 망가지지 않는게 신기하고 튼튼해서 5점입니다 ㅋㅋㅋ 디자인 예뻐요!

가성비 좋아요 구매하세요 추천!!! 원터치 텐트처럼 딱 펼쳐지고 4kg~ 대 “말티즈” 혼자쓰기 넓어요 아주 좋아해요 애가 어렸을땐 집을 사줘도 안들어서 버렸다가 요즘 나이가 들어 엎드려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다시한번 사줘봤는데 나올생각을안해요 ^^ 진작구매할껄 모든면에서 좋네요 나중에 세탁할때 추가 후기를 올릴게요^^

가성비좋아요 이가격에 디자인 하며 크기 3.0kg말티즈 강아지가 두마리 들어가도 넉넉하네요 최고의 겨울을 보내겠네요

방석이 당연히 있는줄 알았어요ㅜ 특대형이라 5.5kg 7.5kg 두녀석 들어가니 딱이네요 송월타월 18000짜리 반접어 깔아주니 딱맞네요 집 가구도 그레이, 타월도 그레이 지인들이 요 컬러가 이쁘다네요 아이들이 넘 좋아해서 참 다행이에요ㅎ

방석은 없는 제품이지만 너무 좋아요 그답 부실하지도 않아요 울 애기 비숑 7.5키로 뚠띤데 비숑타임 왔다가는 집이 뒤집히는 사태가 벌어지지만 귀엽고 웃기고 너무 만족합니다 크기도 딱입니다 우리애는 원체 끼는걸 좋아해서 만족해요 소형 강아지에겐 클수도 있겠어요 가격대비 이정도면 나무랄데 없죠 집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잘 어울리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저희 집사님이 노묘라 더위를 더 많이 타는거같아서 얇고 넓은걸로 바꿔줬어요ㅎㅎ 바꺼주자마자ㅋㅋㅋ바로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 통풍이 잘되서 그런지 좋아하는거 같아요 여름내내 이걸로 쓰다가 겨울에 두꺼운걸로 또 사러오겠습니다

가볍지만 바느질도 튼튼하고 시원할것같아요 .받자마자 좋아하는 이불 깔아줬더니 냉큼 들어가네요 ㅋㅋ 자기집인줄은 어떻게 아는지~~우리아이는 4,7kg 인데 넉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