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토 반려견 스텐다드 도넛방석, 그레이

엄청좋아하네요 꺼내자마자 드러누워자네요 ㅋㅋㅋㅋ

대박 좋아요 마약방석 살까말까 고민만 엄청 하다가 기존 아페토 마약방석은, 뭔가 꼬불거리는 재질이 먼지나 간식 가루 잘 끼기 생겨서, 고민하다가 지금 이 재질이 딱 좋네요 수면잠옷 처럼 부들부들 - 세탁해서 사용할려다가, 생각보다 냄새도 안나고 깨끗해서 바로 사용중이에요. 커버 분리형이면 더 좋았겠지만 세탁기 돌리면 솜 죽을까 걱정되네요. 처음엔 기존 있던 텐트집에 자꾸 들어가고 방석에 안누워서 속상했는데 한 이틀 지나다보니 드디어 마약방석 맛에 빠졌나봅니다 이제 텐트집 아예 안들어가고 무조건 방석에 누워욬ㅋㅋㅋㅋㅋ 에이스침대가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면 아페토 마약방석은 견체공학적 디자인인가 엄청 편해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넘 만족스러운 구매에요!

✔1년전산 쏘xx핑크 M사이즈. 오늘받은 아페토 L사이즈 회색. 사이즈는 별차이없었어용, 핑크색도 잘썻어요 손빨래하며 말려서 때리면 살아나고.. 근데 보시다싶히 재질이 꼬불꼬불해서 확실히 이물질 먼지가 잘껴서 이번엔 다른재질로 사봤어요. 역시 가격이 조금더있으니 좋아요!!!! 오자마자 세탁했는데 폭신하구 두툼하니~~ 그리고 먼지가 끼지않을것 같아요... 극세사같아요 저희강아지는 6키로에요 돼지ㅋㅋㅋ 앉으면 이정도 사이즈됩니당. 사진첨부해요

5kg 스피츠이고 다리가 길쭉길쭉 한 홍시입니다. 참고하세요~! 기존 방석에 익숙해져있었다가 이 방석으로 갈아타는데 몇시간 적응 시간이(아니 간식이...) 필요했습니다. 곧 마음에 들었는지 이제 ‘방석~!’하면 이 방석 위에 올라가서 기다리고 잠고 잘 잡니다. 저희 강아지처럼 평소에 또아리 틀고 자는 아가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솜이 매우 푹신축신해서 안에 동그란 방석 빼서 제 배게로 쓰고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솜이 빵빵해요 몇개월 뒤에 좀 더 써보고 추가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2021.03.21 몇번 쓰고 장롱템이 되었어요... 푹신해서 제 방석으로 쓰고싶어요..ㅋㅋㅋ이 친구의 몸이(?) 팔다리가 더 성장해서 그런지 불편해합니다 ㅋㅋㅋㅋ

강아지가 좋아해요~ 3.5키로 정도의 포메인데 위에 올라가니 딱 맞아요. 처음엔 머뭇 거리더니 한번 올라가보곤 괜찮은지 잘 올라가서 쉬네요. 엄청 푹신한데 세탁때 솜 죽을까봐 조심해야겠어요.

타 브랜드 꼬불이털로 만들어진 방석 샀다가 애들이 다 물어 뜯어서 이번에 아페토 정품으로 구입했어요~ 원래 둘이 붙어자서 럭셔리 xl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서로 따로 자리를 마련해주려고 스캔다드로 구입했네용~ 커버분리형이 아니라서 세탁할 때 걱정되긴 하지만 재질은 너무 좋아요~ 보송보송하고 수면바지 느낌이라 엄청 포근해요~ 솜도 엄청 빵빵해서 애들이 자기 방석인 거 알고 올라가서 장난감가지고 놀고 잘자요^^크기는 2.2k,2.5k 애들한테 적당히 여유있고 한 방석에 둘이 같이 들어가 있음 좀 불편하겠다 정도에요~~참고하세용^^ *추가: 산지 꽤 지나서 아이들이 현재 2.3,3.4키로에용 사진처럼 둘이 누우면 딱 맞아요 잘 땐 좀 불편할 것 같은데 둥글게 말고 있으면 둘다 편하게 앉아있어요ㅋㅋ 더러워지면 털어서 세탁기에 그냥 돌렸는데 뽀송뽀송하고 솜이 부풀어올라서 새거처럼 빵빵해져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추천해용

애견이 셋이라 방성이란 방석은 다 사본것 같아요 정착하게 된 방석은 아페토 럭셔리구요 오래 쓰려고 마이크로화이바 솜으로 충전도 해서 오래썼는데 이번에 재구매를 했더니 속방석에 솜이 엄청 줄었더라구요 눈이 안보이는 반려견 발이 속방석 사이로 푹푹 빠지더라구요 속방석 솜이 너무 많이 줄었어요. 포근한 장점은 있지만 무거워서 한번 털거나 청소할때 매일 힘들고 먼지나 털이 잘 붙어서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새로 출시된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분리형이라고 해도 솜까지 빨아야 할때도 있어서 낡으면 다시 사곤 했는데 아펫토가 워낙 비싸서 애견셋 방석을 다사려면 큰돈이 들어가서 반값 정도 하는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바닥 원단이 똑같아서 미끄럼방지가 없는것 빼고는 굉장히 재질이 부드럽고 솜도 빵빵하게 채워져 있고 먼지도 덜나고 털도 덜붙는 재질인데 더 포근하네요 댕댕이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그냥 제가 느낀거지만 아주 편안하게 자네요 저도 머리대고 누워봤는데 잠이 슬슬 오더라구요 원단이 부드럽고 크기도 크고좋아요. 아페토 럭셔리는무거워서 매일 털고 청소하기도 힘들었는데 이제품은 가벼워서 털고 청소하기도 편해요 미끄럼방지는 글루건으로 몇번 쏴주면해결될꺼같고 요즘은 견주님들집사님들 애견매트가 거의 있으니 밀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두번 세탁했는데 아직도 솜이 빵빵하네요. 푹신하게 빵빵하다고 해야하는지~ 이 제품덕에 방석값도 아끼고 일도 줄었어요 반려견중 유독 한 아이만 청소할때 방석 치우면 안절부절 못하네요 참고로 저희집반려견은2.7kg.3.7kg.3.8kg입니다 *****방석을 오래 쓰는 방법***** 저와 같은 경우엔 방석솜이 뭉치거나 꺼지면 안보이는곳 (박음질분분)을 살짝(손이들어갈정도만)쪽가위로 잘라 많이 뭉친 솜은 빼버리고 지퍼달린 마이크로화이바 베게솜1+1 (만3천원정도)에 구매해서 방석에 고르게 충전을해줍니다. 그럼 고가 제품 부럽지않아요. 엄청 포근하고 탄성이 생겨서 무중력방석이 됩니다 (양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개는 자는 방석에 따라 분리불안 또는 심리적인 치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외출할때 혼자두고 나갈때 하울링(우는소리)을 하는 아이는 분리불안이 심한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외출할때 항상 티비 영상과 음악을 틀고 나갑니다 (유투브에 반려견 반려묘 심리안정 음악을 검색해보세요 혹여 분리불안이나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됩니다) 시간을 내셔서 꼭 한번 충전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제가 사랑하는 반려견을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일찍 떠나 보내고 성격이 좀 예민해져서 항상 반려동물이 저라고 생각하고 좋타는 고가 방석들도 다 사봤습니다 직접 솜을 충전해주면 잘때 발라당하고 자요 항상 반려견.반려묘의 입장이되어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사람도 무중력의자나 포근한 침대에서 자면 편안하지요 조금이남아도움이되시길바랍니다 2019년7월28일추가후기 아직도 솜이 꺼지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장애가있는 아이때문에 저는 방석을 자주 세탁합니다 속 방석만 살짝 솜이 뭉쳤고 아직도 깨끗하고 변형도 없네요

이게진정한 떡실신이죠..아페토만 꾸준히 사용합니다

아토페 첨 생겼을때 구매한 방석을 사용중이었는데 이번에 버리고 구매했어요. 그 푸들원단으로 된 그거요~ 페어에서 구매했죠 진짜 오래사용했는데 ㅎ 무지개다리 건넌 아이들이 사용한거라 추억땜에 버리질 못하고 갖고있다가 지금 입양한 아이가 물려받아 총 7년정도 사용한거 같아요. 넘낡아서 세일문구보고 구입결정ㅎㅎ 가격은 쿠폰써서 22.000정도 받자마자 세팅해서 두드렸더니 바로 자리잡고 떡실신~~ 하우스 사줬을땐 내외하더니 얘는 그런거없네요~ 아토페 방석 오래 사용하시려면 다른거 없어요~ 솜 채워서 쓰신단 분도 계시던데 오히려 그럼 전에있던 솜이 뭉쳐버려요. 집에 건조기가 있음 좋지만 없음 빨래방에 가셔서 1년에 한 두번 건조기로 돌려주심 빵빵하게 살아납니다. 다른거 없어요. 그리고 햇빛 좋은날 베란다에 가끔 소독시켜주시고 털어주세요. 저는 그렇게 7년 사용했어요~~ 저희 홍단이 몸무게는 4.7 등길이는 30입니다. 다리길이가 평균 시추아이들 보다 짧은 편이에요. 몸매가 쌀벌레같은 체형입니다 ㅜㅜ 일부러 넉넉하게 라지 시켰는데 m사이즈 사용할땐 살짝 작아보이면서 아늑한 감이 있었는데 라지는 넉넉하면서 편해보이네요 6키로 아이까지는 좋을꺼같아요~

털이 곱슬곱슬한 마약방석은 먼지도 잘 꼬이고 세척도 힘들어서 다른 종류로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10키로 아이랑 4키로 아이 함께 쓰려고 샀는데 큰아이는 웅크리지 않으면 쏟아져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색이 분홍파랑 안하고 차분한대다 푹신하고 재질도 부드러워 저도 아이들도 만족해요! 아이들이 이갈이중이라 맨날 물고 당기기 하는대도 터짐이나 실빠짐 없이 튼튼해서 깜짝 놀랐어요... 청소할때 먼지도 잘 털리고, 세탁기에 돌렸는데 살짝 솜 쏠림은 있지만 조금 만져주면 금방 돌아와요~ 진짜 기대안하고 샀다가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 더 큰사이즈 있다면 큰애 하나 더 사주고 싶지만 지금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