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마사지 오일, 120ml, 1개

입덧으로 냄새맡는게 힘들었는데 아토팜 오일과 크림은 거의 무향이라서 임신초기부터 지금 8개월까지 한달에 한개씩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중입니다 다른 오일은 매일사용하면 2주후 때가 나오는데 아토팜은 때가 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출산후에도 계속 쭈욱~~

이제 임신 34주넘어서고 있어요. 그전엔 파머스, 벨레다 이렇게 쓰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배에 불긋한게 올라와서요. 요걸로 바꿔보려고 구입했네요. 아토피도 약하게 있었고, 올해가 빠르게 더워진게 피우트러블에 한몫한것같아요. 발림도 부드럽고 흡수도 좋은것같아요. 닦고나서도 보들보들하니 매끈하네요~ 한통정도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론 불긋한것도 없고 올라왔던것도 다 가라앉았어요~^^ 아이낳고도 꾸준히 써야할 제품이라 신중하게 고른것인데 잘 맞으니 좋아요. 출산하고 뱃살 다 들어갈때까지 꾸준히 사용할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몸에 오일바르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편이에요 좀 그러다보니 두꺼운옷입는것도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임신하고 확실히 관리안하면 트더라고요.. 그래서 아기가 쓰던 아토팜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게되었어요 그리고 향이 강하면 우웩... 속이 울렁거리는데 은은한 향이고 금방 사라지니 전 너무 좋았어요 또 로션과 같이 사서 섞어쓰니 확실히 피부 보습도 되고 피부도 촉촉하더라고요 로션조금하고 한번 오일 펌프짏서 쓰고있어요 미끌거리는걸 배에 문지르면 빠르게 흡수되더라고요 바르고 갑갑함이 없어요 전 매우 적극적으로 엄마들 카페에서 추천하고있어요 가끔 추천원하시는분들이 계시거든요 전 매우 추천하고있답니다.

임신하고 선물로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좋더라구요. 다 쓰고나니 더 필요해서 쿠팡으로 구입했어요. 포장도 개별 포장(에어캡)으로 해서 와서 좋았구요^^ 제조일도 최근이라 더 맘에 들어요. 금방 사용하겠지만 최근에 만든 제품이니 더 좋네요~~ 전 샤워후 물기있을때 바로 오일 바르고 추가로 아토팜 타이트닝크림까지 바르고 있어요~~~

가볍게 발리고 냄새가 없어서 부담없이 좋아요^^ 버츠비 마마비오일을 썻는데 버츠비는 바르고 좀 지나고 변기에라도 앉으면 미끌~ 거리는 감이 남아있는데 이 제품은 바르면서 빨리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가격도 좋구요.. 하지만 사람 맘이 간사한게 ㅋㅋㅋ 안 끈적이니 또 효과없을까 불안해 로션을 배 가슴 엉덩이 허벅지 같이 부피가 많이 늘어날 위험있는 부분에 덧바르긴 합니다-^^ 아무래도 오일만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서요- 제가 건조한 피부고 29까지 저체중으로 살다 갑자기4킬로가 찌고 엉덩이가 살짝 텃거든요.. 그래서 임신중이 지금도 불안해서 이것저것 바르게 되네요 ㅡ 그와중에 끈적임은 또 싫어서 ㅋㅋㅋ 가볍게 발리는 오일과 로션을 바르는 걸로 만족합니다(밤제품이나 크림은 넘나 미끄덩거려 지양합니다) 아! 다행히 겨울이아니고 여름에 만삭이 되는데 그때는 오일만 써도 충분할 것 같아요.. 34살 6개월차 임산부 후기//

임신20주라 튼살방지를 위해서 구입했어요. 첫째 때는 더 저렴한 오일만 구입해서 발랐는데 트지않고 잘 넘어갔어요. 요즘에는 그제품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 찾다가ᆢ아이피부에도 좋은 아토팜라인으로 구입해봤어요. 제 몸이 쫌 건조한편이라 아토팜에서 나온 임부크림도 같이 구입해서 발라봤어요. 크림 손톱만큼에 오일 두번펌프해서 바르니 배랑 사타구니 쪽에 충분히 발렸어요. 오일때문인지 유분기도 적당하고 개인적으론 좋아요. 번들거림 싫어하는 분은 별로겠지만 많이건조하신분은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향이 안나서 더 좋아요~^^

아토팜 크림과 함께 사용 중입니다. 오일이 끈적이지도 않고 산뜻하고 흡수가 빠르네요. 크림을 다른 제품과 사용하게 되더라도 이 오일은 계속 발라줄 생각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한펌프로는 한 부위정도 바를 수 있습니다. 저는 가슴, 배, 엉덩이를 각각 한펌프씩 하루 두번 사용 중이고 지금 한달 사용했는데 1/3 정도 남았네요. 하루 두번 바르면 한달 반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요. 레몬그라스향인거 같은데 은은하고 그렇다고 느끼한 오일향도 전혀 아닙니다.

출산 전 튼살크림은 너무 되직하고 흡수력도 좋즈 않아서 오일로 바꿔봤어요. 원래 배가 많이 나온편이 아니었지만 임신 중기에 크림과 병행해서 하루에 4~5번씩 눈 뜨여 있을때마다 계곡 케어해주고 임신 후기엔 오일로만 하루 2번 발라주고 태교해주며 케어했더니 출산 후에도 튼살이 아예 없네요. 이건 체질이겟지만 저는 튼살이 1줄도 안생겼어요. 이 오일덕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양도 두 통밖에 안썻고 세통째에는 1/4썻나? 출산 후에는 아가씨 줬어요ㅎㅎ 신랑 아토피 심한데 마사지 해줄때 이 오일로 해줬도니 간지럽지 않다고도 했어요 좋은 제품이에요^^

32주 임산부에요. 9개월 들어서니 아랫배가 트기 시작하더라구요. 전에는 크림만 발랐는데 불안해서 오일까지 구입해서 같이 발라보려구요.ㅠㅠ 더이상 안트길 바라는 마음에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있어요. 오일과 크림 조금씩 섞어서 바르니 흡수력도 좋은거같아요. 저는 게을러서 그냥 옷에 안묻을 정도까지만 문지드라 옷을 입어요.^^;

겨울이 되니 로션을 발라도 너무 건조하고 특정 부위는 간지러워 죽을거 같아서 겸사겸사 임산부 튼살케어용으로 오일을 찾아보다가 이 제품이 성분이 임산부가 쓰기에도 좋다고 하여 구매를 했습니다 향은 한약냄새와 비슷한 냄새가나고 오일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르고 흡수시키면 끈적이지 않아 사용감은 좋더라고요. 기존에 선물로 받은 클라x스 오일은 바르고 나도 가려운 부분은 계속 가려워서 효과를 못 봤는데 이 제품은 가려운 부위는 확실이 덜 가렵고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