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텍스 핑크퐁 열냉각시트, 6개입, 2개

냉각시트 구매해서 사용하니 너무 편하네요 박스를 열면 2매씩 개별 포장된 냉각시트가 3개 들어있어요. 총 6매 들어있는 핑크퐁 열냉각시트 젤시트로 되어있어 피부에 밀착되어 아이의 활동에 잘 떨어지지 않아요. 처음에 붙이고 나서 아이의 피부에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사용후에는 젤 효과도 약해져서 잘 떨어지니 다행이에요 더블하트 냉각시트는 밀착이 잘 안되 아이가 생활하다보면 금방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핑크퐁이 그부분을 만족하게 하네요 밑으로는 쿨링 위로는 열흡수 및 발산 으로 냉각효과를!!

약국서 구입했던 타 브랜드껏도 써봤는데 요게 젤편해요~ 아가 이마에 붙일수있게 작고 길게 쭉~~ 뗄때도 머리가붙어있어도 전혀아프지않게 떨어지더라구요~ 2개씩 3봉 들어있어서 한번 뜯을때 이마 하나. 등 하나 붙이기 좋더라구요

사랑니 뽑고 붙이려고 샀어요 ‐--‐‐‐--------------------------------‐--‐‐‐-----------------------------‐--‐‐‐-------------------- ♡ 장점 약국보다 쌈 일본산이 많은데 국내산임 # 단점 잘 떨어짐 팁 냉장고에 넣었다가 붙이면 좀 더 시원하게 붙일 수 있고 종이테이프로 붙여놓으면 안 떨어짐 도움되시면 도움되요 눌러주세요 제 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지인이 일본에서 사다준 열시트만 써봤는데 이거 넓이도 넓고 좋네요! 가격 좋을때 산지는 꽤 됐는데, 열이 안나서 쓸일이 없어서 다행이었는데...결국 열이 나네요 ㅠㅠ 다만 16개월 아가...절대 안쓰려고 해요 ㅠㅠ 38도로 끙끙대며 자면서도 붙이면 바로 알고 떼어버려요 ㅠㅠ 2매씩 소포장 돼있는데 경험상 패키지를 뜯으면 남아있는건 말라버리기 때문에 빨리 써야하기에..하나는 제가 붙이고 있었는데 어른 이마에도 딱이더라구요. 12시간 지속된다는데 겔이 풍부해서 충분히 지속될것 같아요! 아기 열이 빨리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ㅠㅠ

약국에서 구매하는것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비상용으로 구매했어요~

처음 비닐 떼어낼때는 접착력이 강해보여서 자극적일까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ꕀ 이마에 붙이니 잘 떨어지지않구 좋아요 향도 시원한 민트향인거 같고 열날때 잘썼어요 여름에 덥거나 야외에서도 쓰면 좋을거 같아요ꕀ! 성인 여성 이마에 붙여도 모자란거 없는거 같아요! 새벽에 붙여줫다가 떼서 제 이마에 올려봤는데 처음에는 엥 안시원하네 했다가 나중엔 머리 띵 할정도로 시원해여,,

아기가 열감기에 걸렸어요. 열이 나길래 처음으로 구매해보아요. 아기 있는 집에는 미리 구매해두면 좋을거 같아요. 한봉에 두개가 들어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면 좋을거 같아요. 깨어있을때 이마에 붙여주니 뜯더라구요 ㅠ 20개월 아가는 잠든 후 열이 오르길래 이마에 붙여주고 한참 안고 있었어요. 효과가 있는건지 열이 살짝 내렸어요.

해열시트를 급하게 구매했어요. 아기가 좋아하는 핑크퐁 그림이 있어서 해열시트 붙이는 걸 싫어하는데도 거부감이 덜 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해열시트의 젤이 도톰한 편이었고 그래서 지속시간이 오래간다는 거구나 싶었어요. 근데 한봉지?에 두개밖에 안들어있어요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에어컨을 틀어도 더워하는 아이 이마에 하나씩 붙혀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이가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가 그려져있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와 함께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 견해를 적어보자면 * 장점 1. 저렴하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아이 눈에 확 들어온다. 3. 피부에 붙히면 정말 시원하다. (쿨링 효과가 아주 좋다.) 4. 접착력도 좋다. 아이가 피부에 붙히고 이리저리 몸을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또 뗄때는 자극없이 깔끔하게 잘 떨어진다. 5. 30개월 아기 이마에 부착히 이마 전체를 적딩히 잘 덮어줄만한 사이즈이다. 만족한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살짝 클 듯. * 단점 1. 딱히 단점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못찾았으나굳이하나 꼽으라고 하면 내용물 부분에 프린트 되어 있는 캐릭터가 좀 더 컬러풀 했으면 아이가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2.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맨날맨날 붙혀달라고 한다...... 하.... * 개인적 견해 저희집 냉장고에 이 제품이 몇상자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선선한바람이 부는 쌀쌀한 가을철에 들어섰는데도 밤마다 하나씩 붙혀달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열도 안나는데 굳이 붙히겠다고.. 그만큼 아이가 만족스러워 한다는거겠죠. 언제 어디서 아플지 모르는 아이들이기에 상비약처럼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쿨시트는 이 제품으로 많~이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안그래노 미리 구비해놓으려고 했는데 아이가 갑자기 열이나서 급하게 로켓으로 구매했어요 6개월 조금 안된 아기인데 이마에 딱 잘 맞아서 잘라서 쓸 필요가 없었어요 오자마자 바로 사용했는데 10시간 지속이라고 하였지만 끝부분이 마르는 느낌이라 6시간정도 사용한것같아요 열은 계속나지만 안쓰는것보다는 나은것같아서 계속썼어요 아이가 미지근한 물수건도 너무싫어해서 ㅠ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이걸 구매하시는 분들도 아이가 크게 열날일이 없길 바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