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애사료 오리 연어 감자 수제사료, 2.6kg, 1개

울강쥐는 정말 까다로운입맛‥진짜판매하는 맛나다고 하는사료 거의 다구매해서 먹여봐도 매번 실패 ‥또 한두번먹엇다가도 안먹고 ·남들은 굶겨라배고프믄 먹는다하지만 별의별방법 다해봤습니다‥ㅠㅠ 나이도 5살이고 습식사료가좋다하여 알게된 아침애사료 영양도풍부하며 식감도좋고맛도좋고 지금은 7살 2년째 꾸준히 잘먹고있어요 이걸못찾았다면ㅠㅠ상상도못합니다 까다로운입맛의 소유자들에게 완전 강추합니다

15살 노견이구요 이빨은 아직 튼튼한데 평소 사료를 잘 안먹어서 기호성 좋은 사료찾다가 알게되서 구매했어요 먹인지 이틀됐는데 줄때마다 바로바로 다 먹네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식욕이 왕성해져서 밤마다 뭐 달라고 낑낑대요 ㅠ 암튼 추천합니다 굿

우리 강아지는. 말티즈. 13살 초롱이 똑똑하고 휴대폰 벨이 울리면. 노래도 잘해요 나이가 드니까. 이것 저것 먹여보아도 잘안먹었는데 ~아침애사료 ~ 는 잘먹어요. 딸이 이걸먹이는데. 한봉지 얻어서 먹였더니 간식 먹듯이. 잘 먹어서 그후로는 계속. 먹여요 밥 안먹는 특히 노견들 한번 먹여보세요

우와 진짜 기호성 좋은데요-!! 우리집에는 말티즈 수컷을 막둥이로 데리고있는데요 보통 처음 사료시키면 맛보라고 한입줘보는데 보통 킁킁 거리고 냄새맡고 가거나 맛보고는 퉤하고는 뱉고가는 버르장머리없는 녀석인데요 오늘도 여느때와다름없이 한입먹어보라고 주려고 사료봉투 뜯는순간 방에있었던 아이가 어느새 냄새에 홀리듯 나와서 절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첫번째 감탄을 했구요 좀먹어보라고 하나줘보니 냉큼 냠냠 먹더라구요 두번째 감탄 그래서 밥그릇에 좀 덜어주니 그자리에서 바로 싹 비우네요 와... 저반했어요!! 밥잘안챙겨먹어서 걱정했던참이였는데 아이먹이고 변상태는 봐야겠지만 무튼 또시킬것같네요!! 제 동생 맛있는 밥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셋중에 한녀석이 아침애사료만 먹어요. 다른 두아이는 건사료도 잘먹고 아침애사료도 잘 먹구요. 꼬릿한 냄새도 없고 묻어나는 기름기도 없고 착색료나 보존료도 첨가하지 않고 제조일자도 항상 최근제품으로 보내주셔서 믿고 먹입니다. 노란 이쁜 응아도 잘 보구요. 가격이 짱짱해서 부담이긴 하지만 그만큼 대른 영양제나 간식비가 줄어들고 사료에 집중해서 좋은거같아요. 200그램 소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합니다

늘먹는사료입니다. 눈물양도 많이 줄었고요 항상 피부병달고살던울애기는 피부가좋아졌습니다. 알러지.아토피있던아이 입니다그리고, 아이들이 간식처럼잘 먹습니다. 치아관리는 개껌으로하는편이라ㅎㅎ습식으로 쭉먹이는 중입니다. 항상 입주변이 붉었던울첫째 변화입니다!

저희 강아지 입짧기로알아주는 말티즈 키우고있어요 이제 1년정도되었구요 그래도 4~6개월까지만해도 밥그릇소리나면 달려오고 엄청잘먹었는데 그뒤로잘안먹더라고요 그래서 자동 자율배식해줬는데 너무안먹어서 공복토하기일쑤였어요 토하는게 불쌍해서 시져에사료비벼주고 여튼 뭐라도먹이려고 애썼네요 참고로 사료는 지그니쳐 네발 등 그래도좋은사로줬어요 어쩌다 편의점에서 소포장200그람??정도되는거 팔길래 반신반의로 먹였더니 곧잘먹어요ㅋ 원래사료는쳐다도안보고여 말랑해서 간식으로?착각한건지 여튼 잘먹어서 3키로 주문했어요ㅋ 잘먹으니 얼매나 좋은징ㅋ

11살인데 간식이나 맛잇는거만 먹고 사료안묵으려해서 지오픽부터 인터*** 로얄나우 다바꿔도 퉤 뱉는데 이건잘먹어요

# 쿠팡대통령의 솔직한 구매상품평 # ■━━━━━━구매 및 사용후기━━━━━━■ 나이는 할머니를 바라보는 말티공즈입니다! 입맛이 은근히 까다로운 녀석이 새로 바꿔준 이 사료를 거의 간식 흡입하듯이 먹어치우고, 더 달라고 제자리를 계속 도네요ㅋ 사료를 이렇게 맛있게 먹을거란 생각은 전혀 하질 못했는데, 혹여 이 사료가 간식류인지 확인할 정도로 너무 잘 먹더라구요 맛도 맛이지만, 치아가 조금씩 약해지니깐 소프트한 사료가 먹기에 편한가바요^^ 생전 이렇게까지 맛있게 사료를 먹은적이 없는데, 간식먹는것 마냥 먹으니 신기하네요 피부도, 눈물자국도 좀 있어서 꾸준히 먹이고 다음번에 재구매 할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자세하게 평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 ━━━━━━━━━■

우리 강아지가 잘 먹고 눈물도 많이 줄었어요 그런데 나는 아침애 사료외에 모든 간식은 과일외에는 내가 만들어서 줍니다. 육포도 돼지고기 안심 사서 건조기로 말리려서 칮어주던지 가루내서 잘 안먹는간식에 뿌려주고 계란은 삶고 단호박, 감자. 고구마는 쪄서주고 양배추는 데쳐서 주니 잘 먹고눈물이 많이 줄었어요. 수시로 화장솜 작게 잘라서 눈물도 꾹꾹눌러주고요. 요새는 하루에 3-4번만 닦아줘도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깨끗해졌다고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