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볼만한 제품
이전 것들이 한사이즈 업되어있다 하여 좀 작게 구매하였으나 그냥 정사이즈 사면 될듯
쫀쫀하여 처음에는 약간 불편하지않을까했는데
시간지나면서 편안함
팁쪽에 끼우는것도 꽉 조여줘서 빠져나가서 분실할 위험은 적다고 생각됨..
문제는 가격인데 솔직히 이거 쓸정도면 이어폰에 관심있다는거고 , 한번 쯤 사볼만 하다고 생각되는 제품.
폼팁은 너무 막히고 실리콘은 약간 뜨는 느낌이라 별로인거같아서 항상 고민인데 이게 딱 그 중간의 해결점이라 생각됨.
특징또한 그래서 차음도 적절하고 오래껴도 덜 답답하고...
내구도만 조으면 추후에도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