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우유, 180ml, 24개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 멸균 흰우유 12,890원에 주문했답니다. 190ml 24개입 가격입니다. 32개월된 아이가 있는데 매일매일 우유를 마십니다. 그동안 쭉 유기농 멸균우유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겨울이라 공급이 안되는지 쿠팡에 모든 유기농우유가 품절이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제품을 찾다가 아인슈타인 제품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천연 DHA가 포함된 유일한 우유라고 하니 느낌이 좋네요. 유기농 우유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주면 좋을 것 같은 우유에요 가격도 유기농 우유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다 마시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일반 멸균우유보다는 더 안심되고 믿음가는 멸균우유 입니다. 안전하게 배송 잘 받았고 터지거나 상한제품은 아직 없네요. 둘째님 거부감없이 아주 잘 마셔요~

아인슈타인 멸균우유. 190ml 24개입 12,890원 둘째 분유떼고 멸균우유 먹였는데 쭉 유기농 제품만 먹였어요 그런데 요즘 유기농우유들이 거의 품절이라 대체상품을 찾다가 아인슈타인으로 결정했답니다. 가격은 유기농 제품보다 저렴하고 천연 DHA가 들어있다고하니 아이들에게 주면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아이도 아주 잘 마신답니다. 유기노 우유보다도 까다롭게 특별관리된다는 깨끗하고 귀한우유. 아이에게 주기 따 좋은 우유 같네요. 당분간 요 제품으로 꾸준히 구매할것 같아요

보관이 편한 멸균우유를 찾으시는데 멸균우유 특유의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랑은 멸균우유를 좋아하는편이라 거의 모든 종류를 다먹어봤는데요, 저는 멸균우유 특유의 맛을 싫어해서 잘먹지 않습니다. 특히 라떼에 멸균우유는 진짜 최악입니다.ㅡ.ㅡ 이번엔 가격이 싸게나온 파스퇴* 랑 아인슈타인을 같이 사봤어요.역시 싼 이유가 있었죠ㅜㅜ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아서 였어요. 다행이 한달넘게 여유가 있어서 다먹는데는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1.파스퇴르는 멸균우유의 맛이 있어요.대신 좀더 진하고 고소하더군요. 2.아인슈타인은 멸균우유 특유의 맛이 거의 없는대신 좀 밍밍할수있는 담백한 우유에요. 그래서 파스퇴르는 신랑이 출근할때 가져가서 먹고, 아인슈타인은 우유 떨어졌을때 아이와 제가 먹고있네요. 올해7살된 이녀석 입맛이 예민해서 멸균우유 잘안먹는데 이건또 잘먹는걸 보니 아이들 먹이기에도 괜찮을것 같아요^^

34개월 된 둘째님 우유 아인슈타인 멸굴우유 입니다. 분유를 떼고 유기농 멸균우유만 먹였는데 최근 아인슈타인 우유로 바꿨답니다. 천연 DHA가 포함된 제품으로 까다로운 관리가 이뤄지는 멸균우유라서 아이주기에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쿠팡 로켓이 저렴해요 13900원에 판매를 해서 일반배송보다 다른 온라인보다 저렴하네요. 그런데 품절이 자주 있네요. 재입고알림해놓고 입고되서 바로 주문했어요.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 우유 13,200원에 구매했어요. 36개월 둘째님이 우유를 마셔서 멸균우유를 꾸준히 주문하는데요. 유기농 우유만 주문하다가 아인슈타인으로 바꿔 주문했어요. 유기농 우유는 아니지만 천연 DHA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아이들 마시기에 좋은 우유 입니다. 로켓으로 구매하면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빠르고 좋은데 로켓 상품 아인슈타인우유가 자꾸 품절되네요. 입고되면 빨리 구매해야 합니다. 집에 다른 우유와 아인슈타인 우유 두가지가 있는데 둘째님이 아인슈타인 우유만 꺼내오네요. 개인적으로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아이가 마시기에는 뭐가 좀 다른가봐요. 품절만 자주 안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갈때 하나씩 가방에 넣어주려고샀어요 아이들 먹는거에 더이상 남양유업이 장난치질 않길 바라며, 서울우유 사고싶었는데 아들이 이걸 좋아해요 1000ml우유가 떨어지면 급할때도 사용해요 컵에 우유한팩놓고 얼음동동띄워 아들주기도하고 미숫가루 크게 한스푼, 스테비아 반스푼 넣고 갈아줘도 잘먹네요 여름이니 백종원 밀크쉐이크도 만들어먹어요 사진 출처 by 집밥 백선생

둘째 마시는 우유 정기배송가 12,204 원에 구매했어요.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 멸균 흰우유 다른 제품보다 더 잘마셔서 요것만 구매합니다. 더 맛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분유 끊고 유기농만 샀는데 요제품을 더 좋아해서 바꿨어요. 천연DHA가 들어있다고 하니 더 좋네요. 정기배송으로 저렴하게 받아서 더 좋답니다.

맛있는 우유GT 아인슈타인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정기배송 신청했어요 그동안 정기배송 해서 마시던 우유가 일시품절 상태가 지속되서 다른 업체 우유를 마셔보려고 이 우유를 신청하였는데 먹어보니 그동안 정기배송해서 마셨던 다른 업체들의우유보다 훨씬 고소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맘에 듭니다 [정기배송 후기] 저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맛있는 우유GT 아인슈타인 우유를 정기배송 시켰어요 아침식사로 콘프레크와 먹기도 하고, 우유만 마시기도 하고, 들고 다니면서 지하철 기다리면서 버스 정거장에서 마시기도 합니다 오늘은 믹스커피에 이 우유를 넣어 라떼를 만들어 마셨는데요 이 우유가 다른 우유보다 고소해서 그런지 라떼가 더 고소한 맛이 났습니다 라떼에도 ‘맛있는 우유GT 아인슈타인’을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제는 우유가 필수품이 되어버린 생필품 같네요. 올해7살 4살 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우유 1~2개씩은 꼭 먹는 아이들이라서 항상 우유는 떨어지지 않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인슈타인 라인으로 주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던 우유를 주문한답니다. 아인슈타인 베이비랑 아인슈타인 곰돌이 그려진 우유를 같이 주문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한박스씩만 주문하고 있습니다. 곧 떨어져서 또 주문해야하네요.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그나마 아인슈타인 우유 이게 저렴한편입니다. 매일우유랑 상하목장등 다 사먹어봤는데 이게 가격대비 괜찮더라구요 왠만하면 주문하면 잘 바꾸지 않은데 로켓배송이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어서 그점이 좀 아쉽습니다. 맛은 고소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아이들이 차가운 냉장고에 넣고 먹이는걸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실온에 보관중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손에 닿는곳에 두기 때문에 자기가 먹고 싶으면 하나씩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우유도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에 좋지 않다해서 하루 2팩 이상 안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멸균우유의 장점은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유통기한이 길다는점 아니겠습니까? 외출시에도 한팩 두팩씩 들고 다니기도 쉽고요 차갑지 않아서 아이들이 콘푸라이크나 첵스 말아 먹고 싶어할때 한팩 뜯어서 말아주면 정말 잘 먹습니다. 우유가 차갑지 않아서 바로 줘도 되고 그래서 너무 차가운걸 주면 기침을 하거나 결국 목감기가 걸리더라구요 만약 날이 더워서 우유를 냉장 보관할 경우 미리 꺼내놓고 우유를 주거나 머그컵에 뜨거운물 받아서 빨대 부분은 비닐을 뜯어내고 뜨거운 머그컵에 10분 정도 담궈놨다가 주면 적당히 따뜻해서 아이들도 잘 먹을수 있어요~ 아니면 너무 차가워서 결국 콜록 콜록 기침을 합니다. 외관은 약간 라인이 생겨서 처음엔 찌그러진건줄 알았는데 디자인이 그렇게 바뀐거였어요 이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기능적인게 있거나^^; 굴곡 라인이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 편하게 만든건가 싶어요. 우유 줄때 빨대 끼워서 주면 우유가 갑자기 튀어나와 옷을 버리거나 흘린적 많으시지요? 이럴때 우유 윗부분 날개 부분을 펼쳐 주시면 우유팩 안에 공간이 생겨 우유가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그러지 않아요 아이들이 어리다면 날개부분을 잡게 한 후 주시면 아이가 꾸욱 눌러 우유가 빨대를 탈출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구입가격:12,920원(24팩)

이건 새벽배송보장도 아니라 오후중에 오겠거니 생각했는데, 왠걸~ 새벽 배송에 같이 와 있었어요- 흰 우유는 딱히 4세부턴 정해놓고 먹이는건 없어요. 유기농 위주인 우유 음식 먹여왔는데 작년부턴가 유기농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드라구요. 그래서 유기농 집착은 작년인가 제작년부터쯤 멀어졌구요- 그렇다고 이 우유가 유기농보다 못 한건 없습니다. 엄마들은 다 아실거에요- 저도 결혼전 알고 있던 "아인슈타인" 우유니- 아들 5세이고 편식 심해요. 우유도 맛 다 다른거 아시죠? 제가 미각이 예민해서 아들한테까지 영향을 미쳤나봐요- 식성은 엄마 따라 간다드라구요. 암튼 이 우유 다 먹어갈 때 쯤 또 재구매 하려구요. 이번에도 구매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재구매지만^^ 24팩을 다 묵어서; 첫 주문엔 2주는 먹겠지 했거든요- 잘 안 먹음 어쩌나 걱정도 좀 했고요- 베이비라인은 맛대로 먹여보긴 했으나 구지 찾은적은 없거든요- 잘 안 먹음 아빠나 몰아주자란 생각에 한번 주문해봤던건데 입 맛 까다로운 아들이 뒤 돌아서면 하나 더 먹어도 되냐고 묻는 수가 잦드라고요. 이런 일이 거의 한번 있을까 말까 거의 없는 일이기에 말이죠 보통 120m 하나 먹음 끝인데, 180m 우유를 60m나 더 먹고서 저러니 제가 맛이 궁금하겠죠? ㅋㅋㅋ 글서 저도 하나 먹어봤어요. 이유를 알겠네요! 다 비슷비슷 하지 흰우유가 뭘 다르겠어~ 하시는 분들, 못 느끼시는 분들 꽤 되겠지만 미각, 후각 모두 예민한 저희는 느껴집니다. 흰우유도 각자 맛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맛있게 잘 먹일게요. 강추- 재구매 쭉 할거에요-!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나요? 유익한 후기였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