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 파파베어 미끄럼틀, 마린블루

와 대박대박ㅋㅋㅋㅋ 이제 갓 23개월이된 아들위해샀어요 쇼파에서 자꾸 제위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또올라가고 침대에선 자꾸 저보고 받아달라그러고 점프해서 뛰어내리고요 너무너무 힘들어가지고ㅠㅠㅠㅠㅠ 이게 어느정도 높이도있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라서 구매했는데요 디자인이랑 색상도 너무너무이쁘구요!!! 어제 도착해서 조립하는데 10분도안걸려요 소독물티슈로 전부다 닦았는데 미끄럼틀이 조금 역방향으로 쓸어올릴땐 까끌거린다싶구요 밑에 고무받침이없어서그런가 바닥에서 잘밀려요 미끄럼틀이 흰색이라 때가탈것같긴한데 그거야 매직블럭사서 지우면되니까 매직블럭 한박스사다놨구용 그것외엔 튼튼하고 높이도적당하고 미끄럼틀 길이감도좋고 전부다만족이에요~~배송도 빠른편이구요 23개월막 된 아들이 완전완전좋아해요 주방놀이가지고 놀다가 계속 미끄럼틀타다가ㅋㅋㅋ지금 완전신났어요 사준게 아주아주아주 뿌듯합니다♡ 높이조절이 되서 둘째가 쫌크면 둘째도써도될것같아요 슬림하게 잘빠져서 공간차지도 그렇게 많이안되구요 좋습니다

받아보니 튼튼하고좋아요 흔들림도없구요 올해로4살 6살 아들둘이 잘놀아요 크기도딱좋아요 개단올라갈때 잡는부분도 잘돼있구요조림할때 고정시키는게잘돼있구요미크림틀길이도 정당해요 안슬때는 접어서 보관해도좋아요추천드려요ㅎ

13개월 아기한테는 조금 무리가 아닐까 고민하다가. 샀어요. 받자마자 울애기. 너무 좋아라 하네요 홓 조립도 쉽고. 많이 무겁지 않아 좋아요.

색감도 너무예쁘고 아이도 좋아해요~ 미끄럼틀 부분이 좀 까칠거려서 긴바지 필수입니다

1.구조-조립 간단합니다. 계단도 견고합니다. 비트림에 약간 약해보입니다.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없어서 마루바닥엔 사정없이 미끄러집니다. 미끄럼틀이 아니고 썰매인줄.. 2.사용성능-미끄럼틀은 적당히 미끄럽네요 계단은 사출이다보니 속이비어 있어서 밟으면 살짝 들어갑니다 계단 미끄럼 방지는 만족할만합니다만 플라스틱이라 물기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밥상을 소파에 걸쳐주는 실수를 범했더니 걸핏하면 밥상을 뒤엎네요 ㅜㅜ 17개월이 힘도 좋아요... 그래서 주문하게 됐는데...조립을 다해도 살짝 흔들리는 감이 있더라구요. 최대한 꽉꽉 조이고 11키로 애기니 괜찮겠지 했는데... 왠걸...50키로 조카가 타도 끄떡없네요 ㅋ 메이드인코리아 믿을만 하네! 했답니다 ㅋ 33키로 나가는 10살 큰딸이 더 잘 탄답니다ㅡㅡ 아 바닥에 미끄럼 방지 없어요. 그래서 마루바닥에선 스케이트 수준입니다. 꼭 매트위에서 사용하세요

28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에너지는 넘처흐르는데 시국이 이러니 키카도 동네 놀이터도 사람이많아 가기가 꺼려지네요. 어린이날은 내일모레구 안되겠다싶어 미끄럼틀구매했는데.. 새벽배송인대 저녘11시쯤 가져오셨더라구요 . 오날 유래없이 봄날씨가 27도까지올라가서.. 더운지 아들은 안자고 되려 놀고있는 상황..목욕시킨지 3시간도안되서 땀범벅..그래서 상자를 갖고들어오는데.. 이거뭐야~?물어보는 울아들.. 실수했네여. 미끄럼틀이야 ~했다가.. 빨리빨리~~란소리를 계속해서 조립했습니다 ㅠㅠ 조립도 다 안됬는데 탄다고 난리~난리~ 거실치우고 옮겨야한디 탄다고 난~~~리.. 포기하고 그냥 태우고 하.. 빨리가져다 주셔서 감사하지만.. 12시인지금도 열심히 타고있네요 ㅋㅋ 잘타구.. 조아하구요.. 발까졌다는 엄마있길래 양말신겨서 소독후에 태우고있습니다..

택배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우와를 연신 외칩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위탁택배회사에 오는거라 오후 6시 넘어서 받아 신랑이 조립해줬어요 아이가 평소 오후 11시 넘어야 잤는데 미끄럼틀 쉬지 않고 40분을 타더니 오후 9시 전에 잠들었어요 반팔티를 입고 타서 그런지 팔 안쪽이 쓸려서 빨게졌어요 [후기보고 긴바지는 입혔는데...] 긴팔긴바지를 입고 놀아야 할 것 같아요 밀리지 않게 놀이매트를 깔아야 할 것 같아요 ------------------------- 한달 사용후 첫날만 열심히 탑니다 ㅋㅋㅋ 첫날만 ㅅㅐ로운 놀이기구에 쉬지않고 열심히 타서 그런지 그 뒤론 상처가 없네요^^

코로나때문에..미끄럼틀까지 사네요 ㅋㅋ 아래공간도 좋아해요 키카 두번갈돈으로 득템이네요 애들이 엄청좋아합니다

올해 4살아이가 좋아하네요 막!~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아요 접혀서 뒤집어두고 보관해뒀는데 가끔 밑에 남는공간에 들어가서 있거나 꺼내달라고 보채기도해요 집에 있는 범퍼침대 가드가 베개같이 커버씌우고?쿠션같은 느낌인데 그 범퍼침대 가드를 미끄럼틀에 올려서 앉게하고 썰매타듯이 내려보내주면 엄청좋아하더라구요 양말 안신기고 태우면 발뒷끔치가 브레이크역할하는지.. 질질 끌리거나 턱! 걸려서 잘안내려가곤하고.. 맨발이여서 미끄럼틀계단 말고 미끄럼틀쪽으로 올라가곤해요. 양말신겨두면 미끄러져서 계단쪽으로 올라가기도하고 타고 내려갈때도 확실히 잘내려가요. 하지만 바닥에 도착하면 살짝 발이 바닥에 걸리는? 느낌이에요. 오래 타지는 않고 잠깐씩 생각나면 타고.. 미끄럼틀 계단올라가면 저랑 눈높이가 비슷해지네요(제 키는160). 색상도 예쁘고 자리차지를 하더라도 색상이 하얀색 하늘색이라서 별로 좁아보이지도 지저분해보이지도 않아요. 그렇게 거친부분이 있진않아요.속안이 텅비어서 그런지 빠방이 장난감 갖고와서 놀곤하는데 소리가 장난아니에요 텅텅 소리나서;;...아직 이것저것 뭍혀지진않아서 잘지워지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보관해둔건데 아이가 그위를 올라간사진도 첨부했어요 에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