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리 유아용 밍크 극세사 담요 중형 (100 x 160cm), 송이베어

너무 저렴해서 구입을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물건을 받아보고는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거실에서 무릎담요로도 사용하기 좋을것같고요. 우리 아기 잠잘때에도 덮어주니 따뜻하고 좋네요. 색깔도 이쁘고 무척 부드러워요.

마법부엉 소형은 아들내미꺼 스타카토 중형은 엄마야꺼♡ 엄마가 극세사를좋아하니깐~~~^^ 너무 좋아요 ㅋ 먼지 털 걱정없네용 색상이 아이보리인지 그레이인지 헷갈림 ㅋㅋ 아이보리인듯 아주아주연한 회색인듯 어쨋거나 너무너무좋음ㅋㅋㅋㅋ 색이 뭔소용이랴~ 덮고자려고 누워있네요 ㅎ부들부들 꿀잠잘듯^^♡

우리둘째 이담요만 애착하구요ㅋ너무 너무 좋아해요 다른제품은 많이 자주 세탁하게되면 털이 죽거나 그럴텐데 이거안그래요 두번째 구매이고 첫째애도 이런담요 하고싶다해서 큰거랑 작은거 구매해서 씁니다 둘째는 입에넣고 빨면서 자서 세탁을 하루에 1번은 세탁하는데 지금1년째 썼는데 아직도 보들보들 해요ㅋㅋ

아들램이 부엉이를 먼저 사서 썼었는데 너무 좋아하다못해 매일 질질 끌고 온방을 돌아다니니 ㅜㅜ부엉이이불 보내 줄때가 되어.. 새로운디자인 구매함.. 역시 더자리 극세사 담요는 짱짱^♡^ 코끼리쿠션 . 젤ㄹ캣.몽슈레 다 있는데 저거 3개 살돈으로 더자리꺼 담요나 대량구매할걸 그랫나봄

이제 쌀쌀해져서 구매했어요 유모차에 두고 덮어주려구요 집에서도 잘때 아이 덮어주기 딱이구요 작은사이즈는 활용도가 적을거 같아서 중사이즈 샀는데 만족해요 털빠짐없고 보들보들하니 좋네요^^

전 너무 부드럽고 캐릭터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 비염이 있어서 먼지나 털에 예민한데 오자마자 두번? 정도 밖에서 툭툭 털고 냄새도 맡고 털도 빠지나 잡아당겨봤는데 안빠지고 냄새도 화학적인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너무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 (너무 부드러워서 손이 미끄러질 정도예요.) 전 너무 만족합니다^^ 최고!!!!ㅋㅋ

겨울이 다가와서 쌀쌀해 지는데 9개월 넘은 우리 딸님 이불을 야무지게 발로 차주시고 침대를 무대 삼아 뱅뱅 돌아 주시어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후기가 워낙 좋아서 크게 고민은 안했어요 중형 구매 했는데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찬물 단독 울세탁이라 명시되어 있으나 말 안듣는 본인은 드럼세탁기 아기옷모드로 돌림 60도에 애벌세탁 본세탁 헹굼 4회 탈수 강 ㅋㅋㅋ (뭔가 그래야 먼지나 잔 실들이 사라질것 같은..) 빨래 후 원단 변화 거의 없고 털빠짐 거의 없네요 손가락으로 힘줘서 잡아 당기면 좀 빠지긴 하지만 극세사 특성상 아예 안빠질 순 없기에 ㅋㅋ 밝은 색으로 할까하다 그레이컬러 주문했는데 그림이 넘 귀여워요 앞면은 정말 부드럽구요 뒷면은 앞면보다는 덜 부드러우나 괜찮아요 딸님께 던져 주었더니 부드러운지 위에 드러 누워서 비비기도 하고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촉감을 느끼며 좋아합니다 모서리나 원단 끝 마감처리도 잘되어 있구요 실밥 조금 제거 안된건 애교로 봐줄 수 있을 정도요 두께감은 흔히 사용하는 무릎담뇨 정도?? 너무 두껍진 않아서 휴대성은 더 좋을 거 같구요 유모차, 카시트 등에도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낮잠 잘때 확인해본 결과 좌우로 몸부림 칠때 몸에 촥촥 감겨서 일반 이불에 비해 잘 덮고 자는 편이라 만족해요 가격도 극세사 블랭킷 기준 네이* 검색기준 100*150 사이즈 10900원-19000원 선이던데 100*160 기준 로켓배송가 11000원대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좀 덜 부드러운 극세사 무릎담뇨들 좀 더 저렴한 것도 저희집에 있어요 ㅋㅋㅋ) 암튼 세탁 한번 기준 만족하며 사용중인 후기입니다

우선 용도는 5살아이 잘때 덮어주려고 삿습니다 잘때 이불을 덮지 않으려하다보니 굴러다니면서도 발에 치이거나 걸려서 몸이 안돌아가고 하면 싫어해서 가벼운무언가를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볍지만 겨울이라 도톰하고 따뜻햇으면좋겠다 하는 맘에 구매했는데 대만족중입니다ㅎ 우선 도톰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일반 담요보다 두꺼워요 두배반 정도 되는 도톰함이였어요 촉감이 참 좋습니다 보들보들 손으로 쓰담쓰담하면 뭉게뭉게(?) 한느낌이랄까?? ㅋㅋ 아이도 엄청 좋아하네요 가볍습니다 길이가 아이입장에서는 큰이불 정도 하는 길인데도 가벼워서 아이가 뒹굴뒹굴해도 같이 딸려오는 정도예요 두꺼운 겨울이불은 다리가 척척 올라가지않는지 자면서 짜증도 내고 걷어차고했거든요ㅠ 근데 요아이는 별느낌이 안나는지 둘둘 감고 자네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렴하지만 퀄리티 엄청 좋습니다! 받아보고 깜짝놀랬어요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무늬마저 고급진 느낌ㅎ 너무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4살된 아들 어린이집에 보내는데요 키가 부쩍커서 낮잠이불 사이즈가 작아졌어요;; 이불세트로 사줄까싶지만 이곳저곳 제품 후기를 봐도 하나같이 후기가 별로고 가격면에서도 부담스럽고요 최근엔 집에 있는 작은사이즈 담요를 보냈었는데 계속 신경쓰이고 마음아프더라고요ㅠ 그래서 낮잠이불만 며칠을 검색했는지 모르겠네요@,@ 무조건 아들을 포근하게 덮을수 있는 사이즈가 포커스였어요 그,런,데......... 와~ 이거 촉감이 겁나좋네요 진짜 부드럽고요 보들보들거리니 아들도 좋아하네요:) 제 취향으론 별무늬 트윙클 그거 사고 싶었는데 아들이 동물친구들 좋아해서요 사자도 있다며 자기가 먹을거라며 시늉하며 혼자 웃네요 아들도 촉감이 좋은지 자기이불이라며 얘기하네요ㅎㅎ 정말 구입잘했어요 강추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는데 집에서 사용할것같아용ㅎ 하나더 주문해야겠네요ㅎ 현재 5살 49개월 지금도 아주 잘쓰고있어요!

완전 귀여워요. 아기자기한 동물캐릭터들로 딱봐도 유아틱한게 아기꺼네요?ㅋㅋ 동물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요. 극세사 느낌도 너무좋네요. 애기덮어주기에 크기도 딱이지만 성인들이 무릎담요로 사용하기에도 좋을것같네요. 그냥 세탁기에 돌려봤는데 실밥터짐이나 올풀림없이 견고합니다ㅎㅎ 애기들이 사용하는것들은 자주빨고 씻고 할텐데 내구성도 무시 못하잖아요? 손빨래하는게 가장좋겠지만요ㅋㅋ 세탁기에 자주돌려도 멀쩡한거보니 내구성도 짱짱하니 애기담요로 딱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