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워너 2인용 타원형 트램폴린, 핑크

정말 튼튼하고 좋습니다. 4살 아들래미 실컷 뛰라고 구매했어요. 거실 전체를 층간소음전용 매트로 98만원이나 주고 전체 시공을 했는데도 이웃 잘못만나서 아랫집서 툭하면 인터폰이 오는터라 아이가 조금만 콩콩거려도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고 있었거든요... 맨날 아이한테 조금도 못뛰게하느라 야단만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 트램폴린을 구매했네요. 저희 신랑이 올라가서 뛰어도 쿵쿵거림 전혀 없어요. 덕분에 저희 아들래미 오늘 트램폴린 위에서 내려오지않고 신나게 뛰었습니다.

신랑 오기전에 애기 하원하면 짜잔~보여주려고 혼자 조립했는데 땀 한바가지 쏟음. 힘들어서 포기할뻔함. 혼자 조립하는건 무리였지만 만족스러움. 뛰어보니 쫀쫀함. 한번씩 스프링 소리 나던데 뭐 그정도는... 생각보다 큼. 나중에 둘째도 같이 탈수있게 2인용 한거는 잘한거 같음. 안전바랑 연결되는 부분 나사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애기 긁힐까 신경쓰임. 커버가 거기까지는 가려주지 않음. 애가 와서 좋아해야 할텐데...설렘.

아이들이 넷인데 너무 좋아하네요. 귀찮아서 리뷰는 안쓰는데 뛰노는 모습이 너무 좋아 글 남기네요. 트램폴린 너무 고민하다가. 미세먼지, 겨울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들이기 잘한것 같아요. 여자인 혼자 조립 하는데 할만한데 이런거 원래 조립 잘해서 신랑 골골 대는꼴 보기 싫어서 혼자하다가 유투브로 쉽게 조립하는거 나오니까 그거 먼저 보고 하세요. 마니들 이야기 하는 철봉연결하는 두다리 증말 연결 힘들어 WD까지 뿌리면서 했는데 그냥 완벽하게 연결은 아니지만 흔들림은 없어 그냥 사용합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해용~ 한달뒤 활용도 올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개월 사용후기. 원래 리뷰 진짜 안쓰는데요. 제일 뽕뽑는 것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여전히 심심할때 가서 뛰어놀고 누워있을때도 있고 통닭처럼 매달릴때도 있고 철봉을 좋아하기도 해요. . 여자혼자 조립할때 동영상 보고 잘 조립하세요. 원래 조립 잘하는 편인데 좀 힘들었어요. ㅡㅡㅡㅡㅡ 6갤 사용후기 시들해지지 않고 철봉위에 이불 얹어놓음 꺄르르 신나서 숨어있어요. 심심할때마다 점프하고 가요. 아이들이 체력발산하긴 참 좋은거 같아요. 근데 씌우는 덮개가 살짝 찢어졌어요. 관리 잘 해야겠어요.

*포장상태* 조립이 어렵고 불량 글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28개월, 44개월 애들이 너무 뛰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나가 노는것도 한계가 있어 구매했어요. 박스포장도 너무 깨끗하게 잘 왔고 부품 포장상태 모두 잘 되어있었습니다. . . *조립* 남편이랑 같이 조립했는데 만약 저 혼자했음 힘들었겠더라구요. 힘도 많이 들어가고 옆에서 잡아줘야기도 해서 둘이서 조립하시길 권해드려요. 설명서는 그냥 봐서는 좀 어렵긴 하더라구요. 사진보고 설명서보고 할수있는 부분은 하고 나머지는 감으로 했어요ㅋㅋ 조립하고나니 사진처럼 다리가 들뜨기도 하는데 이건 애들이 뛰다보면 맞아진다고 후기에서 봐서ㅎ 열심히 뛰게하고 있어요. 애들이 안내려옵니다ㅋㅋ . . *제품* 마감도 깨끗하고 색깔도 파스텔핑크라 예뻐요ㅎ 스프링 소리도 안나고 애들 둘이 신나게 뛰는데도 묵직하게 받쳐주네요. 복불복 뽑기를 정말 잘한건지 후기들에비해 상태 너무 좋아서 기분좋아요ㅎ 스프링도 엄청 튼튼해 보여서 애들용으론 괜찮은것 같아요. . . *소음* 저희는 1층이라 매트를 깔진 않았는데.. 뛰어도 크게 울리거나 하진 않네요. 근데 마루바닥이 미끄러워 아들이 혼자 뛰는데도 점점 이동하네요ㅋㅋ밑에 깔 매트 알아봐야겠어요ㅎ . . 사실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리 주저리 길어진 이유는 후기가 별로 안좋아서에요. 혼자하면 빡쎄요.. 둘 이상 같이하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들들도 넘나 좋아하고 이 가격에 이크기에 손잡이까지 있는제품 없지요! 저는 너무나 강추합니다ㅎ __________ 2020.08. 26 추가후기 *단점추가 6개월정도 사용중인데요. 쓰기 한달쯤 지나서부터 자꾸 핑크색 덮개 이음새가 벌어져서 그 안에 스티로폼쿠션이 삐져나오고 보기싫게 되네요.. 그래서 투명 박스테이프로 벌어진 부분만 붙였더니 금방 떨어져 더시 너덜너덜.. 그래서 그냥 기~일게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이고 사용하고있어요. 덮개가 없으면 위험하고 덮개만 구매도 안되고.. 방수천같은 소재가 뜯어지듯 벌어져 바느질도 안되니..테이핑이 답이네요. 그리구 4살아이가 손잡이에 끼워져있는 고무바킹을 자꾸 뜯어요ㅋㅋ 돌쟁이 친구아들이 놀러와서 깨물어 뜯었는데 그거보더니 자기도 똑같이 뜯어대서 다 빼버렸어요! ------------------ 2021.01.22 추가후기 1년정도 지나니 테이핑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테이프때문에 더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우성 레포츠 상품이길래 연락해 커버만 새로 구매가 가능해서 갈았어요. 가격은 2만원정도..비싸네요ㅠㅠ 7만원대 일때 산 제품인데 커버가 2만원대.. 그래도 새것같고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

2월 말부터 살까 말까 여태 (큰 아이 10살..) 안 샀는데 왜 이걸 이제 사야 하나 계속 고민했어요. 시간 지날수록 모두 다 같은 생각인지 중고도 금세 팔리더라고요. 다른 몰에서 두 번이나 결제했다가 사나흘 기다리고 결국 품절돼서 못 받았어요. 열 받아서 이 제품은 안 사려고 했는데.. 2주 동안 애들 상태도 더 심각해지고.. 결국 제가 졌네요. 쿠팡에 갑자기 로켓배송 저렴히 떠서 어제 망설임 없이 결제. 빠른 배송으로 오늘 낮에 받아 설치했습니다. 사기 전에 고민했던 시간이 길어서 다른 분들 후기를 얼마나 읽었는지.. 그럼에도 남의 경험이 내 경험치로 쌓일리 없죠. 체구 작고 악력 없고 요령 없는 여자라면 한 시간 걸립니다. 평범한 악력 있는 사람이라면 설명서도 한 번 보고 튜브 한 번 쓰윽 보고 설치하면 요령 생겨서 금세 하실 것 같아요. 혼자 할 때는 탁자 위에 얹어 놓고 지지대를 끼우는 게 좋고 이 가운데 지지대 끼울 때 양쪽을 동시에 끼우는 게 포인트.같아요. 거기서 시간 마이 지체.. 두 아이 모두 130cm 전후, 22~25kg쯤 될 것 같은데 잘 뛰네요. 생각보다 소음 없고요. 아이들이 좋대요. 타 사이트에서 파란색으로 13만원 이상 주고 결제했다 품절 떠서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환불 받은 거 생각하니 내가 쿠팡 두고 왜 그 난리를 쳤는지 후회막급입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5살 7살 아이들 놀기 최고입니다.(95cm 16kg, 105cm 20kg) 점프 철봉 둘다 가능합니다. 70kg성인도 점프가능합니다. 마루에 진동 충격 없습니다 가장자리 커버의 박음질부위가 약합니다. 다리의 고무캡이 고무가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딱딱하고 끝이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확찐자가 되어가고있는 딸들때문에 주문했어요 애들도 놀고 체력소모도 시키고 ㅋㅋㅋㅋㅋ 저도 살짝.... 조립어렵다고 해서 진짜 고민이 많았거든요 받기전날 네이버에 조립방법까지 쳐볼정도로요 다들 남편보고 하라는데 저희집 조립은 제담당이거든요 남편이 조립을 겁나못해서.... 서로 뭐 잘하는거해야죠 ㅋㅋㅋㅋ 오늘받아서 조립하는데 삼십분정도 걸린거같아요 근데 설명서 따라온걸로 보면 절대 못했을거예요 다들 네이버에서 아이워너 2인용 트램폴린 조립 검색해서두번째 나오시는분 아주 쉽게 해놓으셨어요 링크까지 남기고싶지만 그건 안될거같고 왠지 (왜안되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네이버 그분꺼 보고 하세요 설명서는 그냥 버리세여.... 울애들 너무 좋아하네요 확찐자 탈출해봅시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다가가기위해서 우리모두 사회적거리두기 실천 화이팅해요! 이물건 적극추천 서로 윈윈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 운동량 걱정되서 바로 구입했네요. 생각보다 층간소음 걱정 전혀 없구요. 설치는 정말 “설명서” 좀 편하게 가독성 생각해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설치하느라 정말 정말 너무 너무 *100 힘들어서 중간에 환불할까 하다가... 아이들이 빨리 만들어달라는 천진난만한 표정 때문에 그러지도 못했네요. 완성하고 나니 다행이지 싶은데.. 조립은 정말...(판매자님 조립 진짜..ㅠㅠ) 겨우 완성하니 넘나 120프로 마음에 듭니다! 2인용이라 한쪽 면에서 둘이 타면 딱맞구요. 색상도 파스텔톤이라 아주 좋아요! 봉은 철봉처럼 매달리기 좋고 무엇보다 안정성 뛰어난 제품이네요! 아이들 운동 시키고 싶으시면 사세요! 완벽해요. 단 조립은 ㅜㅜ

리뷰들을 보고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주문. 텐션 최고 오른 시점에 목장갑 끼고 조립 시작. 약 25분 걸림. 그 전에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 겪으셨던 부분 미리 체크. 유튜브 영상 보기 귀찮으신 분들 위해 캡쳐해 올림쓰. (수정해도 사진 순서 랜덤으로 올라감. 하단 빨간 바로 순서 참고) 2020년 11월 20일 구매 85250원

상품평이 호불호가 심해서 엄청 고민했구만... 코로나때문에 참다참다 시켰어요. 침대서 넘뛰어서 거실에서도. .. ㅠㅠ층간소음때매 고개 못들고 다닐지경 결국 샀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하고 받아라했어요. 저혼자 아이들에보조를 받아가며 열심히 조립했어요. (신랑은 등하나 가는데도 삼십분걸리고 혼자안해서리) 혼자 사부작 사부작했어요. 부품다있고 안들어가는건 바꾸거나 돌려서끼우니 다잘맞았어요. 설치하자마자 4살여아 둘이 난리가났어요. 최고를 외칩니다. 바닥에 두꺼운 매트는 소리가 더나네요. 층간소음 더유발인가? 얇은 매트를까니 조금나네요. 아이들이 심하게뛰니 팡팡 소리가납니다. 밤에는 자제해야겠어요. 이또한 소음이 있어요. 그리보 아이들이 철봉처럼놀고 눈만뜨면 저기서노니 잘산듯하네요. 아..소음만적었으면 아쉽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