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마더 분유 1단계, 800g, 3개

첫째때 분유 정착을 실패해서 둘째는 신중하게 고른 분유입니다. 조리원에서 먹던 분유이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별탈없이 잘 먹길래 계속 먹이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황금변을 보다가 50일 지나서쯤 녹변을 보더라고요. 녹변도 정상이라는걸 알기에 그냥 신경 안쓰고 꾸준히 먹였더니 다시 황금변으로 돌아오더라고요. 아기 컨디션에 따라 변 색깔은 조금씩 변할수 있으니 녹변을 본다고 바로 분유 바꾸지 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소화도 잘시키고 토도 잘 안하고 변 점성도 괜찮고, 여러 측면에서 모두 만족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가격이 조금 더 착해졌으면... ㅋㅋㅋ 제 욕심이겠죠? ㅎㅎ

무엇보다 아기가 잘먹어요. 너무 만족!!! 지금까지 아기 분유 여러번 바꿨는데 이번은 정착한듯해요. 젤 첨에 병원에서 명작먹여서 이어서 명작 먹였는대 한달 먹이다 배앓이 시작.. 분유때문인가싶어서 센서티브로 변경. 2번째 센서티브 녹변과 방귀 장난 아님... ㅠ 3번째 일동 산양분유 변경 하니 아기가 분유 거부!!! ㅠ 그래서 4번째 퓨어락으로 멌였는데 3통 먹을때까지 가스냄새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계속되는.녹변과 변비까지 생김... ㅡㅡ 가격도 젤 비싼데 나아지는건 없고 다시 되는 배앓이 현상으로 환장하겠더라구요. 응가릉 제대로 못하고 가스가 차니 아기가 넘 힘들어하고 먹는것도 잘 안좋아하더라구요. 억지로 먹는 느낌.. 그러다보니 양도 안늘고... ㅠ ㅠ 솔직하게 그래도 남양은 안먹여야지 했어요... 남양... 장난질 심하다고 소리듣기도 하고 녹분유얘기도 있었고 해서... 근데 아기기 안먹으니 남양껄로 한번 먹여볼까???하고 이번에도 아니면 노발락으로 가야겠다 했는데 아기가 너무너무 잘먹어요. ^^ 분유도 잘 녹고 입자도 곱구요. 제가 먹어보니 남양게 제일 달달한것같은데 그래서 일까 아기가 너무 잘먹네용 양도 늘었구요 무엇보다 젤 효과본게 바로 황금변..!•••• 아침마다 황금변을 선사하는데 너무 기분이 날아갈듯.. ㅋ 방귀껴도 냄새도 안나구요 하루 한번 혹은 두번 황금변을 보는데 장이.다시 튼튼해지는 느낌 ㅋ 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완분아가인데 남양은 역시... 분유회사 맞네용 ㅋ 건강하게 황금변 보고싶다면 아이엠마더 추천이요 아!! 장이 건강해져서 인지 이제 배앓이도 안해요^^

병원에서 먹이던거고, 아가 황금똥 눠서 아이엠마더 정착했어요. 조리원서 일* 후디* 산양분유로 바꿔서 이주정도 먹였었는데 연한 녹변눴고, 설사와서 노발락 설사분유 처방받아 일주정도 먹었구요. 설사멈춰서 특수분유서 아예 갈아탈때 아이엠마더로 갈아탔더니 병원서 봤던 황금변 여전히 누네요!(잘 못눌때는 녹변이랑 섞임) 젖병은 더블**. 배앓이 있긴 하지만 이시기엔 다있는거 같구요. 갈수록 변 횟수나 텀이 길서지긴 했지만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씩 눠요. 유산균+비타민D 닥터드롭* 같이 먹이고 있어서 아이엠마더 때문에 변눈다라고 볼 순 없지만 성장 잘하고 있고, 택배는 배송도 쿠팡, 금액도 쿠팡이네요. 이제 곧 2단계로 갈아타는데 그때도 쿠팡에서, 아이엠마더 먹일거예요. 불매있는건 알지만, 아가 고생시키고 싶지 않네요.

- 조리원에서 선물로 작은 통을 받은 이후로 계속해서 먹이고 있는 분유입니다. 모유와 혼합수유 중이어서 그런걸 수 도 있지만, 특별한 배앓이나 변비 없이 일일 일똥 하고 있습니다. - 몇몇 후기에서 보이는 통 찌그러짐이나 녹슴, 스푼 파손 혹은 이물질 발견 등의 불미스러운 일은 아직까지 없었기에 큰 탈 없이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 입자가 고와서 40도 물에서 바로 잘 녹습니다. 급할 때 분유 안 녹아서 쩔쩔 매는 일은 없습니다. - 바닥을 보이고나면 잘 나오지 않아서 마지막에 꼭 조금씩 버리게 되는 양이 생기는게 아쉽습니다.

출산전에는 완모하고싶었는데 아기가 직수를 거부하는바람에 마음은 많이 아팠지만 어쩔수없이 분유를 먹여야 될것같아서 정말 많은 고민끝에 선택한 분유가 남양 아이엠마더예요. 수많은 분유중에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분유의 가격을떠나서 아기한테 잘 맞는 분유를 골라서 먹이는게 좋다고 주변에서 많이 얘기를해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기가 산부인과와 조리원에 있을때 아이엠마더를 먹었는데 배앓이도없고 변도 황금변을보고 무엇보다 아기가 거부없이 잘먹었어요^^ 또 분유가루 입자가 정말고와서 뭉침없이 물에 잘녹아서 밤에 급하게 분유탈때도 편하더라구요~ 믿음이갔던 또 다른이유는 55년동안 모유연구를 바탕으로 영양을 설계했다는 점과 분유생산공정과정이 자동화 시스템과 공기를차단해 이물질과 오욤을 원천봉쇄하는 132개의 7중 헤파필터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안전한점이 믿음이 가더라구요~ 앞으로 쭉~ 계속 아이엠마더로 먹이려구요^^ 좋은제품 앞으로도 잘 만들어주세요^^♡

조기수축으로 임신 20주부터 대학병원에 여러차례 입원해서 수축억제제등의 치료를 받으며 버티고버텨 34주에 낳은 울 아기 ㅠㅠ 조산아 또는 이른둥이라고 부른다죠... 이른둥이라 그런지 정말...무지하게... 심하다싶을 정도로 안먹어요 ㅠㅠ 퇴원 이틀만에 수유장애로 입원 치료를 하게되고, 제왕절개 수술부위 실밥도 안풀고 조리는 1도 못한채로 저는 입원한 울 아기 돌보느라 ....정말 죽어났습니다 ㅠ.ㅠ 니큐에서 50ml먹는다던 우리아기는 집에 와서는 2ㅡ30ml가 최대치였고 팔다리를 주무르고 하다하다 그 조그만 발바닥도 때려봤지만 먹는양이 정말 늘지를 않았어요 ㅠㅠ 혼합으로 분유 모유를 번갈아가며 먹였는데 프리미 분유 먹이다가 4키로가 넘는 시점부터는 여러분유를 다 도전해보았는데 장이 미숙하다 보니 정말 맞는분유 찾는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웠어요 위*맘 먹고는 설사를 줄줄.. 컴*트케어 먹고는 분수토를... 그와중에 찾고 찾아 살이 잘 찔까 싶어 산양분유를 먹였는데 설사도안하고 분수토도 안하네?....싶다가 소화가 잘안되는지 어느순간부터는 자꾸 게워내고 ㅠ 또 분수토까지.... 하.... 분유 바꿀때마다 스트레스 엄청받고... 아기상태가 걱정되서 갈아타기하는것도 하루하루 겁이났어요 두달정도 되니 자연단유도 되어버려 맞는 분유 찾기가 정말 절실해졌어요 ㅠ... 5개월아가 인데도 80ㅡ90ml밖에 못먹어요 ㅠㅠ 그것도 60ml정도 먹고나면 젖꼭지를 빨고 놀거나 혀로 밀어내고.. 2ㅡ30ml는 겨우겨우 진짜 사정사정을해서 먹이는데 슈유때마다 엄청 스트레스 젖꼭지, 젖병...뭐 할수 있는건 다해봤는데 남은건 다시 분유를 바꿔보는수밖에 없다 싶었어요 맛이 있으면 좀 더 잘먹지않을까 싶어 카페 글을 뒤지던 중 모유성분과 가장 비슷하다는 아이엠마더를 알게되었어요!!!! 두뇌발달, 헤파필터...뭐 많은 정보들이있었지만 ㅠㅠ 저한테 중요한건 양이 늘어 잘먹는거 딱하나였거든요! 처음 아이엠마더를 태우는데 분유도 쉽사리녹아 1차로 맘에들었는데 아기가 맛있는데 쭉쭉 먹지 않겟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맛이란걸 이 어린아기도 아나봐요 ㅠ 산양분유는 고소하고 약간 짭쪼롬? 한느낌이엇고 아이엠마더도 그렇게 달다고 느껴지진않았지만 고소 달달 정도 였는데 우리아기입엔 장맞았나봐요 2주정도 지나면서 120ml를 돌파하고 오늘은 자기전에 140ml까지도 먹여봤어요 ~!!!! 그전에 먹고나면 조금씩 게워내던것도 전혀없고 한참응 두드려야 나오던 트림도 먹고나서 아기를 안아 세우면 두드림 5번만에 트림을 꼭하더라구요 총수를 늘리고 싶어서 아직 밤에도 꿈수를 하고 있는데 꿈수하고나서 트림을 안해도 소화가 잘되는지 토한적 한번도 없구요~ 응아도 황금변!ㅋㅋㅋㅋㅋㅋㅋㅋ 몽글몽글 진짜 이쁘게 싸놓더라구요 전에는 끙끙 힘주는소리들이다가 빠지직! 하면서 뭔가 터지는 소리가 나야 응아거 나오던데 아이엠마더 먹고는 힘주는 소리 2ㅡ3번만에 부드럽게 응아가 나오더라구요 1일1똥하다가 한번씩 2일 1똥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도 응아에 수분기만 약간 덜할뿐 황금색에 동그랗게 이뿌게 싸요 잘녹는만큼 소화도 잘되는거 같아 맘이편하고 많이먹이고자면 자다가 토할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거 없어서 좋아요 2개월째부터 점점점 안먹어서 살이 다 빠졌었는데 최근 볼이 통통해지면서 얼굴이 넙대대~하다내용 친정엄마가 ^^ 살이오르고 있는거 같아 정말 만족합니다 ㅠㅠ♡ 이대로쭉 잘맞아서 계속 먹였으면 좋겠어요 그외에 40도 물에 훌훌훌 잘녹고 입자가 고운편이에요 분유 스푼을 뚜껑에 부착해 보관할 수 있어 좋고 쿠팡에서 다음날에 배송받을 수 있는거라 맘편히 주문할 수 있어 좋아요 장이 미숙한 울 아기 남양 아이엠마더 만나서 다행이에요 좋은분유 계속 만들어주셔서 울아가 잘크도록 도와주세요♡

제왕절개로 아기 낳은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았어요. 임신 기간 동안 여기저기서 분유 샘플만 받아놓고 "난 모유 잘 나올거야", "완모 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분유 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있었죠. 왠걸. 임신 기간동안 커진 가슴은 제 역할도 못하고 열나고 딱딱해지기만 하고 젖몸살이 와버렸고, 고혈압에 각종 약들을 먹느라 모유 주는게 너무 힘들게 되버렸어요. 또 조리원에서 가슴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양은 늘지 않아서 모유 수유에 유축에 분유 보충에 넘나 힘든 조리원 시간을 보냈어요. 집에 와서는 모유를 차츰 줄여가고 있는데 엄마와 아기가 모유 수유에 스트레스 받느니 분유로 잘 보충하자는 생각으로 시간 잘 맞춰 먹이고 있어요. 물론 병원, 조리원에서도 아이엠마더만 먹여서 집에서도 당연히 같은 분유로 선택했죠. 임신 기간 중 받았던 여러 브랜드 샘플은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아이엠마더는 소화 흡수력도 빠르고 아기가 먹고 토한적도, 배탈 난적도 아직 한번도 없어요. 같은 브랜드로 단계별로 밟아가며 먹이면 꾸준히 영양 보충도 문제없이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엄마 젖보다 더 잘먹는 아이엠마더♡ 앞으로도 꾸준히 잘 먹일 생각이고, 아직 잘 모르지만 소진 속도를 보고 정기 배송도 하려구용~ 좋은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 둘째는 임페리얼을 먹었었는데 셋째는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제가 병원치료를 받게되어 아이를 조리원에두고 병원에 입원하게되었어요. 한달되는날 조리원에서 아이가 나올수 있게됐는데 한달동안 조리원에서 아이엠마더를 먹고 쑥쑥자라있어서 분유를 바꿀수가 없었어요. 퇴소후 예방접종을 하러 소아과에 갔는데 의사쌤께 분유 잘 선택했다고 셋키우면서 처음으로 칭찬들었네요. 황금변도 보고 쑥쑥잘크고 있으니 분유떼는 그날까지 열심히 먹여보려구요.

조리원에서 부터 먹고있는 아이엠마더 1단계. 며칠뒤면 100일이라 2단계로 바꿔야 하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저는 혼합수유 중인데 모유양이 적어 거의 완분과 비슷하게 먹이고 있어요. 혼합수유 하면 아기가 백일때쯤 한가지만을 선택한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모유도 분유도 너무 너무 잘먹어요. 아이엠마더가 광고하는 정말 모유와 비슷한 성분과 맛 때문인지.. 신기하네요. 제 모유 제가 맛봤는데 정말 비슷해요. ㅎㅎ 내 아기가 먹는건데 어떻게 안따져 보겠어요! 100일이 되도록 아무 이슈없이 아픈곳 하나없이 왔어요. 키도 태어나고 나서 10센티나 컸고 몸무게도 잘 늘었구요. 신생아때 게워내거나 하는 증상때문에 다른 분유 바꾸시는분들 많은데, 세상에 더 좋은 분유란 없대요. 손바닥보다 작은 몸안에서 우유를 소화시키려니 얼마나 힘들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꾸준히 하나만 먹였고 무럭무럭 잘 자라줬어요. 조리원에서부터 엄마들이 통통하게 살찌는 모습보고 부러워 했는데 지금은 키로 쑥쑥갔고 몸무게도 정상적으로 나가는것 같아요. 분유 먹인다고 비만되는거 아니고 아이가 3개월쯤 되니까 스스로 먹는양을 조절한다더니 정말 그러더라고요! 3개월 아기인데 많이 먹으면 140ml 먹고 보통 100~120ml먹어요. 중간중간 모유 간식을 먹으니 그런거 같아요. 조리원에서 진짜 잘먹어서 80ml찍고 나왔는데 한창 클때 잘 커준거 같고 지금은 조절해서 모유양에 따라 먹더라고요. 모든 아가들은 다 다른데 보통 이 정도 개월수에 이정도 먹는다가 중요하지 않다는걸 백일 되니 알게 되더라고요. 분유의 입자는 고르고 참고로 물에 정말 잘 녹아요! 다른 분유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이것도 중요하다 더라고요. 처음엔 몰랐는데 70도 물에 분유 먼저 녹이고 찬물을 섞어요. 전 물은 생수로 사용하고, 생수를 100도 끓인뒤 70도로 식혀서 맞춰두는거고 분유보트 무조건 사용하세요!!! 필수 템이예요 ㅎㅎ 비율은 분유통에 나와있지만 바로 먹일거면 6:4 정도가 전 좋더라고요. 하지만 7:3 으로 해서 조금 식혀 약간은 따뜻하게 먹이면, 먹고 나서 노근노근한지 잘 자요. 이건 제 경험이예요. 몇 번 해보면 감이 오고 숫자 없이 감으로도 탈수있다는.. .ㅎㅎ 참고로 스틱분유는 친정갈때 아주 잘 사용하고 있고 2개월 예방접종 맞추느라 몇번 외출할때 아주 잘 사용했답니다. 모유양이 더 많은 엄마들은 분유한통 비우기 힘들다던데ㅡ 스틱분유 추천해요. 저는 분유 한통 열흘정도면 끝나더라고요 ^^ 구매 내역 보니까 한달에 한번 3개짜리 이거 사는거 같아요. 처음엔 한개씩 샀었는데 아기 키우다 보니 자꾸 깜박해서 (쿠팡에 빠른배송 아니었다면 아기 굶을뻔,... ㅎㅎ) 이걸로 쭉 시켰어요. 저처럼 혼합수유 하시는분들 혹은 완분 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곧 2단계 후기도 올릴께요~ 예쁜 기념샷들과 함께 ㅎㅎㅎ 100일동안 먹고 난 후기입니다. 잘 먹고 잘 자라게 해준 아이엠마더에게 고맙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길고 성의있는 후기 처음 써봐요. 진심이예요~~ 감사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울 둘찌 신생아실에서 일주일 뒤에 퇴원하면서 400그람 한 캔 선물로 받아서 먹이다가 쭉 먹여요 배앓이도 약간? 신생아 때 조금씩은 다 있는 정도로 힘주고 방구 뿍끼고 분수토는 첫찌도 그랬지만 생후1~2개월까진 위가 일자라던데.. 가끔 하는 아이였어요 응가도 황금변 녹변 번갈아가변서 싸고 만족스럽던 찰나에 신생아실에서는 80을 먹었다던 애가 퇴원 후 집에 오고 나서는 40~60밖에 먹질 못하고 적게 먹어 그런지 2~3일에 응가1번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인 맘님들께 추천받은 앱솔 명×, 앱솔 센~ 먹여봤는데 와 세상에나 누가 들어도 배아픈거 알 수 있을 정도로 울고 불고 난리에 녹변, 냄새는 독가스가...한 번씩 타 먹였던거 캔 그대로 버렸어요.. 지금 생후 6개월차되도 여전히 먹는 양은 적은데 1일1응가는 하네요~ 녹변은 아주 가끔? 거의 황금응가 잘 싸주고 응가냄새도 앱×에 비하면 향기로울지경ㅋㅋㅋㅋㅋㅋ 70도에 녹여야 잘 녹는다고 하시는데 저는 첫날부터 40도 물 부어서 둥글게 휘휘 바닥까지 휘몰아치게 저으니 잘 녹아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입자도 곱고 첫찌때 3.4단계도 조제분유로 먹일거라고 트×맘 먹이면서 비린내때문에 매 끼니마다 곤욕이였는데 이 분유는 만드는 달달꼬순냄새 덕분에 퍼먹고 싶어집니다~ 여러 분유캔을 다 보진 못했지만 끝에 조금 남은건 아깝긴하네여.. 아쉬운대러 첫찌 퍼먹이는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