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손 에어쿠션 모서리 보호대 소형 1.1m, 투명, 4개

붙여보고 만족해서 몇개 더 샀네요

폭신폭신 부딪쳐도 안심되네요~ 투명이라 깔끔해보여 좋아요!! 이제 막 붙여서 테이프 접착력은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지금은 만족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양면테이프 비닐 벗길때 힘든것 정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 추가 구매합니다^^

●구매정보 구매일 : 20.11.23 구매가격 : 17,940원 ●구매평 이 제품만 몇개째 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십만원 이상은 쓴듯해요 스펀지로 된 것은 테이프도 보호대에 따로 붙여야하고 금방 떨어져 다시 보강해야 하더라구요 색이 있어서 눈에 확 튀기도 하구요 검색하다가 괜찮아보여서 한두번 사다가 집 모서리란 모서리에 전부 도배하고있어요 아기의 활동반경이 더 넓어지면 더 사다가 붙일 예정입니다 잘라서 책장 모서리에도 붙이고 둥글게 생긴 아기 책상에도 붙여서 사용중이에요 리바트 뚜뚜 책상에 1.1미터 두개 붙이고 조금 더 잘라서 붙이니 딱 좋네요(길이를 딱 맞게 붙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수축해서인지 이음새 사이에 틈이 조금 생겨요 책상을 쓰는데 전혀 불편하진 않아요) 중형, 소형 둘다 사서 써봤는데 중형이 확실히 더 쿠션감이 있어 부딪혔을 때 전혀 아프지 않을 느낌이에요 하지만 별로 부딪힐 일도 없고 소형 가격이 중형보단 저렴해서 주로 소형으로 구매하고 아기가 자주 다니는 몇군데만 중형으로 붙여줬어요 ●잘 붙이는 팁 세로로 붙일 때 테이프를 한번에 다 떼지 말고 조금만 떼어주세요 테이프를 뗀 부분으로 붙일 자리에 일단 고정시킨 후 자연스럽게 아래로 늘어뜨려 한 손으로 눌러 위치를 잡아주세요 한 손으로 보호대를 누른 채로 반대 손으로 테이프를 잡아당겨 뜯으면 일자로 예쁘게 붙일 수 있어요 ●장점 공기층이 있어 쿠션감이 좋고 재질이 튼튼해요 테이프 질이 좋아보이고 접착력이 우수해서 한번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아요 책상에 붙인 둥그런 쪽 끝부분만 한번씩 떠서 꾹 눌러주면 되는 정도에요 책장, 벽모서리에 붙인곳은 몇달째 사용중이지만 뜨지 않아요 투명한 색이라 집 여기저기에 붙여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아쉬운점 가격이 사악하다는점! 소형도 하나에 오천원정도라 한줄 붙일때마다 가격이 떠올라요ㅜ더 필요해서 추가 결제할때마다 손이덜덜ㅜ나중에 이사라도 가게되면 다 뜯어가고싶네요 하지만 붙이지 않았을때 생길 수 있는 사고+견고해서 한번 붙이면 잘 떼지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점+인테리어를 생각하면 투자할만하네요 제 후기갸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결론: 재구매의사100% 굵고 색들어간 안전패드, 얇은 띠의 안전패드등 사용해 봤지만 지금 구매한것이 전 너무 만족! 아이 전면책장에 붙이려고 찾아봤는데 붙일수 있는 면적도 딱이겨 무엇보다 푹신하고 잘 떨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이제 돌된 남아를 키우면서 모서리부분 걱정이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제품에 3m 테이프가 붙어져서 오기때문에 머무 편리하고요, 어떤분은 테이프 뜯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전 너무 쉽게 잘 뜯어져서 대만족! 일반적으로 다 테이프가 따로 동봉되있어서 잘라서 붙이고 하는 작업이 번거로운데 붙어져서 오니 너무 편하고 접착력도 매우 좋네여! 다른제품가격비해 가격이 있으나 재구매의사 100% 너무 만족합니다’. 전면책장 구매하신 맘들은 요거요거 추천이여!!!! 전면책장2개있는데 다 붙이려면 3개로 구매해 사용하면 딱일꺼 같아요 사진 참고하세요^^!

솔직후기입니다 !!! 참고하셔서 안전한 모서리 보호대 구매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 8개월 딸랑구맘 입니당 ㅎ 아기에게 침대 수납부분이 위험하다고 생각되서 모서리보호대 하기전에 폭신한 배게를 집어넣어서 나름 모서리 방어를 하고 있긴했었어요 아기가 어디 잡고 앉고 하니까 걷기시작할 즈음에 슬슬 해줘야겠다 싶었지만 ㅠㅠ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 어느날 침대 수납에 넣어둔 배게를 아기가 끄집어내고 저는 집어넣고 ;; 빼고 넣고 하다 제가 아기행동을 너무 막는거 같아서 옆에 있으니 “ 여기 집고 일어나고 싶어? 놀아~ “ 하고 옆에서 보고있는데 아기는 수납 부위를 붙잡고 낑낑 앉으려고 하다가 손이 미끄러지면서 모서리에 그대로 머리가 꼬꾸라지면서 “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고 .... 제가 옆에 있었는데도 너무나 순간적으로 아기가 부딪혔어요... 아야아야 “엄마가 미안해” 를 얼마나 말했는지 ㅠㅠㅠㅠ 이마가 모서리 자국으로 빨게지고 주변이 붓고.. “병원가볼까?” “병원 가야되지않을까??” 만 하루종~일 신랑한테 말했네요 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 슬슬 할게 아니고 미리미리 해놔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니 하 .. 또 뭐이렇게 여러가지래 ..;;;;;;; 붙일 부위 아이보리로 다할까? 오래되면 때 탈텐데..;; 색상별로????.... 사이즈를 다 잴수도 없고.... 블랙? 다른색 붙어있으면 왠지 아기가 호기심으로 툭툭 뜯어낼거같기도하고 ... *다 ~~ 엄마 멋대로의 생각이지만 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결론은 투명!! 이 좋겠다 싶어 투명으로 골랐고 제가 후기를 쓰는만큼 후기도 꼼꼼이 보았는데 “오 일단 상당한 만족 후기들 !!!” 다른제품은 겪어보지않아서 장단점 차이는 모르겠고 일단 * 아~~주 좋습니다 !!! * 만족 대만족 강추 합니다 * “ 아 이게 더 좋아보이는데 이거살껄....” 이런생각 아니!!! 구매 시공후 타제품 거들떠보지도 않았네용 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 * 촉감 _ 완전 반짝투명이 아닌 땀날때 비비면 때나올 맨질함 이나 쩍쩍 붙을 법한 맨질함이 아닌 코팅된듯한 불투명에 촉감이 상당히 보드러워서 손에 쥐고 있으면 말랑말랑 보들보들 촉감 아주 좋습니당 ㅋㅋㅋ * 쿠션 _ 쿠션 역시 구부리고 눌르고 꽉 눌러도 원상태 복구가 빠르고 제가 이마 쾅쾅 박아 봤는데;;; 아푸지 않고 도톰한 젤리젤리한 느낌납니당 주먹손이랑 손바닥은 안아팠고 손목 위 뼈쪽 팔로 팍 쳐봤는데 조금 아파욬...ㅋㅋㅋㅋ;;;;;; 두드리는 근육 마사지하는정도에 아픔 ?ㅋㅋ * 접착력 _ 접착유지 _ 붙인 보호대 뜯을라고 맘먹으면 당연 뜯기겠지요? 가운데 부분부터 떼어내려하면 안떨어지고 강하게 잘접착되있네요 ! 끝과 끝은 안쪽으로 손가락 넣고 떼려면 당연 떨어지긴 하는데 쫘자자작 힘없이 전체가 떨어지는 정도로 쉽게 떼지지않고 손가락 넣은 그 부위만 짝 소리나서 다시 눌러 붙였네용ㅋ;;; 아기의 집요함으로도 아기가 포기할듯 안떨어질법 합니다 ㅎㅎ 끝부분은 아기말고 손가락에 힘잇는 “어린이라면 떨어질법 하고요” * 접착 후 아~~주 안떨어지면 그것도 문제 제품 이겠졍;;;ㅋㅋㅋㅋ * 끝 부분 마감 _ 저희 신랑이 작은 가위로 잘라서 마감부위가 매끄럽지는 않은데 매끄럽지 않음에도 긁힐만큼 따갑거나 뾰족하지 않고 그냥 실리콘 단면 느낌나영 팔안쪽 부벼봤는데 빨개짐도 없고 괜찮습니당 ~ 그렇다고 보들보들 부드러운건 아니예용 ㅋ * 붙이실때 아주 살짝 모자란 부분 때문에 실리콘이라고 당기거나 늘려서 붙이시면 안되고 원래 모양그대로 붙이시길 권장합니다 ^^* 끝부분이 뜰수도 있을것 같아요 !!! ㅎㅎ * 좋은건 무조건 추천!! 모서리 보호대 찾고계시다면 이거 이거 레알강추 합니당 ~~!!! ^^*

17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돌 지나고 걷기 시작할때 주문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필요해서 추가 구매했습니다. 작지만 쿠션감이 좋아 안심이고 투명이라 붙여도 눈에 안띄어서 보기에도 예뻐요. 간혹 잘 떨어진다는 평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걱정했는데 교구장이랑 전면책장 모서리에 붙였더니 오개월이 지나도록 잘 붙어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한번 떼어냈던 곳은 쉽게 떨어지네요. 만져보니 접착력이 없어진건 아니라 계속 붙여주고 있어요. 다 좋은데 처음 사용시 빨간 테잎을 떼어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위쪽을 쉽게 뗄수있도록 길게 빼주거나 뭐라도 붙여주면 좋겠어요.

부피가얇아서 진짜 기다안했거든요~ 와~ 견고해여! 사용설명서대로만 하믄 금새붙입니다 실리콘재질테잎이라 진짜 안떨어지네요ㅡ 두꺼운거 여러군데 삿다가 하루만에다떨어지고 이제품만 살아남았어요^^ 얇아서 충격흡수안될것같아 직접박아봤는데~ 안아픈건아니지만 상처도안날것같고 보기에비해 푹신합니다ㅡ 붙인듯안붙인듯 하구요ㅎ

다른 상품들 후기보니까 너무 안좋고 이건 후기가 좋은데 품절이였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품절 풀렸기에 다른 제품이랑 같이 구매하려 보고있는 와중에 또 품절 ㅠㅠ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려했는데 여기가 제일 저렴하길래 기다려서 품절 풀리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속은 단단한데 겉은 말랑 말랑 푹신해요. 아기가 거실장에서 계속 넘어지고 머리 부딪혀서 구매했어요. 처음에 코너부분 설명서가 있길래 해봤는데 어렵네요. 첫번째는 잘한거 같다가 두번째는 모르고 너무 짤라서 포기했어요ㅋㅋㅋㅋ 그 다음부턴 일자로 짤라서 막 붙였네요. 막 붙여도 투명이라 지저분함이 느껴지지 않고 남편도 물론 제 3자들도 집에 와서 거실장에 이게 붙여있는지 잘 못 느끼네요ㅋㅋㅋㅋ 완전 투명도 아니고 반투명? 같아 제가 보면 티나는데 붙인줄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아기가 뜯을려고 해도 단단하게 붙어있어서 절대 안뜯어지고 이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구매한지 일주일인데 아기가 거실장에서 넘어지는 일이 없어요. 거실장에 책 담아둔 바구니를 올려놓는데 이전엔 아기가 힘으로 다 바닥에 내팽겨쳤거든요. 근데 이 제품이 바구니가 못 내려가게 막고 있으니 아기가 책을 내팽겨치지 못하더라구요. 사용한지 얼마 안됐지만 아주 만족해요!

울 냥이가 거리감이 없어서 침대 오를때 프레임에 뒷다리를 부딪혀 딱딱 소리가 나서 붙였어요. 집에 데려와서 다리절어 치료받았는데 다 낫고 난뒤에도 뒷발 만지면 계속 경기하듯 싫어해 계속 관찰했어요. 어릴때 싱크대나 식탁 뛰다 다쳐서 의자 밟고 다니게 가르치고 항상 의자빼두고 침대는 계단을 놔줘두 안쓰고...계속 뛰어 오르다가 뒷다리를 부딪히고 침대 밑에서 나오다 머리 박고 해서 ..침대 프레임 위 아래 다 붙였어요. 속이 시원해요. 붙이면서 쿠션 더 두꺼웠음했는데 써보니 나쁘지 않음. 우다다하다 침대밑에서 머리콩도 안하고 오르다 뒷다리 딱 거리는 것도 없어요. 아파선지 뒷발 만지면 난리였는데. 이젠 싫어는해두 만질 순 있어요

교사생활할때 여러가지 모서리보호대 다양하게 사용해봤지만 요게최곱니다 집에서도 쓰려고 주문했어요~ 기본적으로 스펀지같은애들은 잘뜯어지고 (떨어지는게 아니라 줘뜯깁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면 삭는다고 해야할까요 비추입니다 그리고 제일 싫은점은 끈적이가 정말 더럽게 남는다는거죠 ㅋㅋ 떼려면... 어후 성질버립니다 이 제품같는경우 가격이 좀 비싸지만 장기적으로보면 이게 훨씬 나을듯합니다!! 말랑말랑 확실하게 보호되고 미관상 디자인을 해치지않습니다~ 그리고 길이 잘재서 부착하세요~ 가격이 있다보니 저도 아끼려고 땡겨서 붙였는데요 너무 땡겨서 붙이다보면 붙일때는 잘붙어있는거같은데 시간지나면서 수축되며 끝부분이 조금 떨어집니다~ 참고로 저는 사이즈 소와 중 모두 구매해 사용해봤는데 소가 더 쓰임새가 많은것같아요~ 굵직한 벽모서리나 이런부분은 중으로 커버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