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육수비법 16g, 쇠고기, 1개

소고기는 재구매랍니다^^닭보다 육수맛과 냄새가 훨씬진한것같아 소고기를 다시구매했답니다ㅎㅎㅎ 130양을만들지만 요거두개넣고 조리하면 아기가 겁나게잘먹어용ㅋㅋ ㅇ 한개넣으니 약갸 넣다만 느낌이라 그냥 두개넣고사용중입니다ㅎㅎ 솔직히 100해도 두개넣는게 맛이좋아요..ㅋㅋㅋ 한개는 밍밍..?한맛이에요ㅋㅋ 사골국에 물탄것과 푹우린것 이라보심되요ㅋㅋㅋ 요거 정말 유용하게 사용중이구용 ㅎㅎ 아기있는 제친구한테도 소개했답니다ㅎㅎ 신세계라면 놀라네요ㅋㅋㅋㅋㄱ 항상 표고에 양파넣고 파넣고육수우리던친구라 정말좋아하더랍니다! ㅎㅎ 황태도 구매후 좋은후기남길게용ㅎㅎㅎ 아! 닭육수도 구매해서ㅈ사용해봤지먀 솔직히말해서 기대이하에욤.. ㅋㅋㅋ 그냥 닭육수맛은 기대안하지만 두개를넣어도 냄새나 맛에서 크게... 차이를... 못느꼇네용..ㅋㄱㄱㄱ소고기와 해물강추에요!

설마설마 하는 맘으로 받는날 바로 만들어 봣는데.. 이열~~ 진짜 좋으네요.. ㅎ 향도 그렇구 맛도 고소하니. 소고기국 끓여먹는 기분이엿어요~ 만들면서 잘먹겟단 느낌팍팍!! 역시나.. ㅎㅎㅎㅎ잘먹더라구요~ 매번 배달이유식만 먹엿는데.. 이젠 좀 쉽게 이유식 만들수 잇을꺼 같아요~

조리원동기 엄마 추천으로 이유식 초기부터 사용했어요. 소고기 육수 따로 내기 힘들어 이유식에 들어갈 소고기 삶은 물 사용하는 데, 그 육수로는 한 2-3회 정도 만들 수 있고, 남은 소고기로 이유식 만들 때 육수비법을 넣어요. 한끼는 늘 직접 만든 소고기야채이유식을 먹이기 때문에 제게는 아주 유용하네요. 입맛까다로운 아가들에게는 맞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가는 잘 먹고 있어요. 10개월 남아인데 이제 윗니가 2개 나기 시작해서 좀 푹 익혀주고 있어요. 요즘 밥 100g, 당근 10-15g, 호박 10-15g, 표고버섯 조금 넣고 끓이다가.....파프리카 조금, 시금치 10-15g(야채들 좀 모자랄 땐 아기밀 홈쿡을 첨가)넣고 밥일이 툭툭 터질 때까지 더 끓여 이틀분씩 만들어요. 참, 알갱이가 천천히 녹기때문에 사진에서 처럼 육수비법 사용할 때는 초반에 넣어줬어요.

진정 6개월부터 먹이는 엄마가 있나요? 섞인게 너무 많아 초기에는 좀 그렇고 이것저것 왠만큼 다 통과하고 자신감 붙었을때 먹이기 좋아보여서 일단 비치해둡니다. 잘 먹길 기대합니다. 손넣어서 꺼내기 애기꺼라 찝찝한데 한개씩 포장되있으면 더 좋겠네요.

넘 잘 산거 같아요 이유식 기계로 500ml 만들 때 3알 넣었더니 와~~~죽전문점 냄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100ml 에 한알이라고는 하는데 500ml에 3알 넣었는데도 너무 맛났어요 일반 육수내서 끓이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들어서 산건데 진작 사서 쓸걸 그랬어요ㅡㅡ;;; 아기도 향이 진하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조미료 안넣고도 우리가 먹었을 때 향좋고 맛좋으면 아가들도 잘먹고, 으웩..별론거 같은데..싶으면 아가도 안 먹더라구요ㅋㅋ 갑자기 생각나는 오이미음의 아픈 기억;;; 만들어서 기미하는데.. 헙..화장실 방향제 맛인데?생각했음.. 아기한테 한입 줬더니 갸우뚱~ 두입 먹더니 미간에 주름 생김 세입째 숟가락 덥썩 잡더니 소리지르며 던져버림-_-; 다음날 2차시도 한입 먹고 바로 미간 주름 두입 들어가기 전에 식판 두드리며 이건 아니란듯이 소리지름 세입 시도 하는데 숟가락 가는 반대방향으로 머리가 요리조리 피해다님 조용히 오이미음은 쓰레기통 행이었다는.... 결론은 애들도 맛없음 안먹어요 힘들게 육수 내지마시고 엄만 편하고 아기는 맛있게 만들어 먹이자구요 초보 엄마들 화이팅♡

넘 잘 산거 같아요 이유식 기계로 500ml 만들 때 3알 넣었더니 와~~~죽전문점 냄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육수내서 끓이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들어서 산건데 진작 사서 쓸걸 그랬어요ㅡㅡ;;; 아기도 향이 진하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조미료 안넣고도 우리가 먹었을 때 향좋고 맛좋으면 아가들도 잘먹고, 으웩..별론거 같은데..싶으면 아가도 안 먹더라구요ㅋㅋ 갑자기 생각나는 오이미음의 아픈 기억;;; 만들어서 기미하는데.. 헙..화장실 방향제 맛인데?생각했음.. 아기한테 한입 줬더니 갸우뚱~ 두입 먹더니 미간에 주름 생김 세입째 숟가락 덥썩 잡더니 소리지르며 던져버림-_-; 다음날 2차시도 한입 먹고 바로 미간 주름 두입 들어가기 전에 식판 두드리며 이건 아니란듯이 소리지름 세입 시도 하는데 숟가락 가는 반대방향으로 머리가 요리조리 피해다님 조용히 오이미음은 쓰레기통 행이었다는.... 결론은 애들도 맛없음 안먹어요 힘들게 육수 내지마시고 엄만 편하고 아기는 맛있게 만들어 먹이자구요 초보 엄마들 화이팅♡

후기 이유식으로 넘어가기전에 중기2 이유식 단계에요. 야채며 고기육수를 직접 내서 만들기가 암담했어요ㅠㅠ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니 완전 꿀 템이죠!!!!! 육수 동결건조큐브(?)가 20알 들어있어요. 20회분량? 이라기보다는 100ml딩 한 알이라서 물 2리터 분량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구매하고 오늘 처음 이유식에 넣어봤어요. 밥솥이유식이라서 물을 미리 끓이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처음에 다 넣어보기로 했어요. 물 450ml 분량이라 4알 넣었습니다. 쌀 45g+물 450ml+소고기 45g+야채큐브 (50g*3)+육수비법 4알 죽모드로 1시간 뒤에 완성인데 30분뒤에 열어보니 이미 다 녹아잇어요. 중간에 한번 저어주고 그대로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끝 남편이 원래 아기 이유식 무슨 맛으로 먹냐고 했능데 이반에 육수넣은거는 정말 정말 정말 맛있대요ㅋㅋㅋㅋㅋ 아기도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육수 만들 시간과 여유가 없으시다면 구매하세요!@@@

아기들 이유식은 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육수의 맛으로 먹는데요. 한번 육수 냈다가 거실이 수증기로 가득찼던 적이 있어서.ㅠㅠ (부엌이 넓고 환품이 잘되는 곳으로 이사가야지......) 아이배냇 육수비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닭고기랑 소고기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있어서, 육수도 두 종류를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100ml당 하나의 덩어리로 넣으면 되고 더 진하게 먹고싶을 때는 그냥 추가로 하면되어서 아주 편해요. 지퍼백에 담겨서 쓰고 잠그면 되구요. 저번 것은 배송되어 오면서 조금 빠스라져서 오롯이 덩어리 진게 별로 없었는데.ㅠㅠ 때로는 지퍼 불량인것도 오고....;;; 이번 것은 배송이 잘 되어 왔네요. 500ml의 물에 건강한 다섯 덩어리를 넣어 진하게 베이스 육수를 만들었습니다. 물에 조금 넣어놨다가 이유식을 끓이면 잘 풀어져요 이번엔 두개 구매했는데요. 다음에 어른들 음식도 이것으로 먹으면 아주 편리 할것 같습니다.

이유식 거부중인 10개월 아기에요. 이유식 안먹는걸 간으로 해결하지말라고 해서 야채육수내서 만들고 있는데 여전히 안먹기는 해요. 야채육수 넣으니 조금 달달해지긴 하더라구요. 벌써 거부 2달 이상됐지만 언젠간 잘 먹어주겠죠... 이유식 만들어야하는데 집에 야채가 없어서 한번 주문해봤어요. 급할때나 맛만 좋다면 이걸로 충분히 괜찮을것 같아요. 지퍼팩 안에 보관되어 있구요. 첫 주문이라 무난하게 소고기로 주문했고 꼭 과자같고 냄새는 조미료향도 나고 향은 조금 강했어요. 사용후 냉장보관했답니다. 후기이유식 밥솥으로 만들고 있구요. 부추고구마죽으로 만들어봤어요. 고구마소고기 궁합안맞아서 소화를 방해한다고 하지만 그나마 고구마는 먹어서 만들었어요. 소고기는 고기육수 따로 안내고 그냥 물에 담궈뒀다가 바로 넣었어요. 6끼 양정도 물 200-250ml정도 들어갔구요. 따로 물에 풀지않고 그냥 2개 넣었어요 ㅋㅋ 그냥 잘 먹는 아기는 다 잘먹더라구요... 어쨋든 1시간반 영양죽모드로 완성했고 잘 저어줬어요. 처음 사용해본 부추향이 너무 강해서 맛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물만 넣은거보단 더 진해진것 같아요. 어쨋든 야채육수 직접낸걸 아기가 더 좋아하는것도 아니구 맛도 크게 다른거 모르겠어서 간편하게 만들기 좋은것 같아요. 모두 즐거운 육아하세요 :-)

후기 밥솥이유식하는 중인데 육수내기 귀찮아서 구입해봤어요. 고기육수, 채소육수 내고 냉동보관하면서 사용해왔는데 육수재료 손질하고 끓이는 과정, 그리고 냉동실 자리차지하는 문제도 있고해서요. 밥솥이유식할때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이 섞이는게 싫어서 칸막이 안쓰고 한 종류씩 만들거든요. 그래서 이 육수비법도 재료에따라 툭툭 넣어주면되니까 편해요. 100ml당 한 개가 적정량으로 나오는데 저는 그냥 쌀 한컵에 이거 두 알 넣어서 만들어요. 큐브에서 멸치냄새비슷한 냄새가 니구요. 막 비리거나한 냄새는 아니에요. 처음에 큐브넣고 바로 취사돌렸더니 큐브가 안풀리고 그대로 떡져서 익어있길래 이번엔 쌀불리는김에 30분정도 불렸다가했더니 싹 풀어졌네요. 육수를 내지않아도되는 편리함이 주목적이었으니 전 목적달성은 했습니다 ㅎㅎ 제가 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