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꼬마 곡물조아퐁 과자 30g, 통밀, 7개

조금 덜 단 조리퐁 맛인데 덩어리로 뭉쳐있어서 하나씩 들고 먹기 편하고 애기가 엄청 잘 먹어요ㅋㅋ 그냥 조리퐁은 이리저리 흘리고 먹을텐데 그럴 염려도 적고 좋네요ㅎㅎ 저도 한두개 먹다보니 한봉지 금방 뚝딱ㅋ 어른에겐 적은 양이지만 애들에겐 딱 좋은 양인듯해요

진짜 죠리퐁맛이네요 달아서 어른이 먹어도 맛있네요

마트에서 한번 사서 먹여보고 잘 먹어서 같은걸로 찾아서 시켜봤어요~ 죠리퐁볼로 생각하시면 편할꺼 같아요 맛있습니다. 아가가 앞니로 오독오독 깨물어 먹어도 먹기 편해보이게 부드러워요^^

17개월아기 먹이려샀는데 무리였나봐요 너무달아요ㅋㅋㅋ제가먹게됬어요 그리고 애기가깨물면 부셔져서 찐덕거리는게 여기저기 떨어져서 그냥 제가먹으려고요

조리퐁같으면서도 아이가 먹는거라 그런지 많이 안달아요 대추도 섞여있고 이동중에 먹기에도 좋네요

요즘 과자를 많이 찾는 아이에게 좀 더 좋은 과자를 주고 싶었기에 찾다가 죠리퐁과 비슷한 과자를 찾게 되었어요. 우유에도 태워먹을수 있을꺼 같기도 하고 그냥 먹어도 맛있을꺼 같아서 일단 싸게 한박스를 구매했어요. 소포장으로 되어 있구요. 사이즈는 500원짜리 동전정도의 크기로 한봉지에 열댓개 들어 있습니다. 일단, 맛은 죠리퐁과 비슷하지만 많이 달지 않는 맛입니다. 그리고 튀기지 않아서 손에 묻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추의 달콤함도 조금 나오는거 같구요.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좋을꺼 같네요. 다만 너무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는 살짝 사이즈는 큰 감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는 달지 않아서 아기가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순식간에 한봉지는 먹는거같아요 어금니랑 올라와서 간질한대 살짝씹는 맛이 있어서 오히려 더 잘먹는거같아요 입에 붙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14개월 아기 간식으로 주문했어요 우선 이 아가는 제 의도와는 다르게 초코과자 바나나깡 추파춥스 롯데샌드 등등 일반 과자들을 꽤 자주? 접하는 중입니다 일반과자 맛보고부턴 떡뻥은 손도 안대 아가용 웨하스, 곡물바, 약간의 설탕이 들어간 볼과자 이런걸 사주고있었습니다 친정집가면 아버지가 자꾸 강정을 손에 쥐어주시는데 애기가 넘 잘먹어서 곡물조아퐁 보자마자 이걸 대신하면 좋겠다싶어 주문했습니다 제가 한입 먹어본결과 죠리퐁 보다는 그냥 스틱보리강정을 먹는 것 같았어요 살짝 설탕코팅? 바삭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대추단맛이라는데 생각보다 달달했어요 제입맛에는요! 제일 중요한건 아가가 잘 먹네용 작고 둥글둥글 20개정도 들은 것 같은데 한봉지 뜯어주니 손에 쥐고다니며 줄기차게 꺼내드셔요 한봉지뜯음 지퍼백달린게 무색하게 다먹어버리겠어요...ㅎㅎ 코로나만 아니면 문센같은데 가서 친구들 나눠주며 기호성이 어떤지 알 수 있을텐데... 집에만 있는 저희아가는 우선 잘 먹습니다 쿠팡은 소량으로 잘 안팔아 애가 안먹음 어쩌지했는데 잘먹어 다행입니다!- 저도 주전부리 당길때 한번씩 먹어도 괜찮은 맛이에요

조리퐁 맛 15개월 넘는 아이가 잘 먹어요~ 어른이 먹어도 많이 달아요~ 대추 맛는 잘 못 으끼겠네요~

22개월아기 과자 맛있는거 없을까하다가 찾아낸 곡물조아퐁♡ 1월 24일 10290원에 구입 25일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뜯어줘봤는데 동글동글 크기가 꽤 큰데도 한입에 넣고 오물오물 너무 맛있게 먹네요^^ 맛은 죠리퐁이랑 비슷하고 바삭하면서 부드러워요~ 대추로 단맛은 냈다하는데 설탕도 들어가있으니 설탕대신 대추로 단맛냈구나~ 하고 구매하심 안되세요ㅋ 아기먹이면서 상품평적으려고 들어와보니 금새 가격이 13000원대로 올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