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사계절 컴팩트 써큘레이터, PCF-HD15N(화이트)

선풍기의 직접적인 바람이 싫었는데 요즘은 공기순환방식으로 서늘하게 하고 나중에 에어컨 키면 요거하나 켜두면 애기재울때도 좋겠다 싶어요 더군다나 저소음이라 더 좋아요 단 크기 생각안했는데 ㅋㅋ 너무 미니멀한 디자인에 깜놀 탁상용 보단 크지만 ㅋㅋ 요 작은놈이 내가 생각한만큼 시원할까??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미풍 약풍 강풍 3단 바람세기 다 그다지 시끄럽지 않았고 기존 선풍기 소리 같았어요 전 바람도 생각보다 시원했어요 거실이랑 방 환기시킬겸 창문 열어놔도 잘 안되서 창문쪽으로 틀고 환기시켰는데 금방 냄새가 나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작지만 본인몫은 해내고 있는거 같아요 단점은 타이머가 있음 좋을템데 ㅋㅋ 가격이저렴하니 내가다시가서 끌수밖에요..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선풍기 여름 지나면 보관하기 부담스러워서 이사오면서 버렸어요. 요건 작은데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얼마나 작냐면 동그란 날개부분 직경이 우리 신랑 손바닥 한뼘보다 조금 크네요. 그리고 써큘레이터 시끄럽데서 걱정하면서 저소음이라길래 반신반의하며 샀는데 완전 조용해요 ㅎㅎ 전에 쓰던 선풍기보다 조용하거나 비슷한 정도? 애기도 미풍해놓으니 조용하니 바람세기도 적당한지 잘자네요. 단점은 선풍기의 회전기능이랑 타이머기능이 없다는건데... 아쉽긴하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내구성은 더 써봐야 알겠는데, 4만원 돈이니까4년만 고장 안나고 버텨주면 좋겠어요ㅋ 디자인도 예뻐서 별 다섯개 드림ㅎㅎㅎ

산 지 몇개월이 지난 지금 상품평을 씁니다.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나 싶어서 선풍기 알아보던중 리뷰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써큘레이터가 생소하긴 했지만 사실 내심 이런 제품이 있었음 했습니다. 더운 여름 외출하고 들어오면 창문을 열어 놓아도 방위에 덥고 습한 공기가 한가득입니다. 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 1. 바람을 길게 힘있게 밀어줍니다. 써큘레이터가 원래 그런거겠지만 약으로 두어도 방 구석구석까지 힘있게 밀어줍니다. 방안 공기의 대류를 효과적으로 일으키는 것같습니다. 이게 바람을 직접 쐬는 것보다 은근 시원하더군요.정말 더울때는 중으로 두고 자기전에는 약으로 두는데 충분히 시원합니다. 2. 조용합니다. 사실 제품 설명이나 평이 조용하다길래 얼마나 조용하겠나 신뢰하지 않았는데 정말 조용합니다. 창가쪽에 약으로 두고 자다가 아침에 안끄고 나간 경우도 많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뭐 덕분에 집에 들어오면 안 더워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그건 좀 위험하니...ㅎ 3. 분리가 되어 세척이 가능합니다. 제가 약간의 결벽증이 있어 분리해서 닦을 수 있는 제품을 찾았는데 이게 그런 제품입니다. 창가에 두다 보니 먼지도 쌓이고 비내면 비도 튀던데 손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또 분리해서 닦다보니 튼튼히 잘 만들어졌더군요. 잘 관리하면 몇년은 사용가능할 것같습니다. 사고 바로 쓰는 상품평이 아닌 몇개월 사용후 가을쯤 쓰는 상품평이니 신뢰하고 사 쓰서도 될겁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집안 공기에 조금 예민한 편이라.. 환기도 자주시키고. 그때마다 선풍기도 자주 틀어놓는데.. 선풍기로는 좀 부족하다 싶어서 구입하게 됐어요. * 디자인 딱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컴팩트한 크기도 너무 맘에 들구요. 조작도 편하고. 펜 회전이랄까? 그것도 딱 절제되어있어서 좋아요. * 바람 확실히 선풍기보다 작은데도 바람이 쎈 편이라고 느낄 정도예요 선풍기는 좀 광범위하게 퍼지는 감이 있고 이건 펜 규모만큼의 바람이 응축되서? 확 몰아치니까 그 바람의 정도차이가 그렇게 느끼게 하는거 같아요. 그게 아니어도. 미니미니한 것에서 바람이 이렇게까지? 할 정도예요 넘나 더울땐 그냥 이거 켜놓고 잠시 앉아있어요. 선풍기보다 시원한 느낌? * 소음 영상 업로드 했습니다. 미풍은 소음 없다고 보시면 되요. 약풍부터 소음이 조금씩 돌기 시작하는데... 겨울에 온풍기 틀고 있었던 터라... 소음에 무뎌진 게 있어서. 제가.. 소음에 대해 말씀드리긴 애매할거 같아요. 다만 제가 냉장고 모터 소리에도 잠을 잘 못자는데.. 이건 그렇게까지 거슬리는 편 아니예요 강풍일땐 좀 .. 거슬릴 수도 있는데.. 그건 정말 잠깐 틀어놓을때니까.. 패스 * 아쉬운 점 뭐 알고 샀던터라.. 아쉽다고 쓰긴 애매하지만... 타이머가 있는 제품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가끔해요^^ 하하하. * 만족도 저는 정말 별 다섯이예요. 여기가 섬이라 정말 습한게 장난 아니었는데.. 온풍기. 선풍기로도 말리기 힘들었던 빨래가.. 정말 덕분에 꿉꿉한 냄새없이 잘 말랐어요. 이거 진짜 좋았네요. 요리하고 잠깐 틀어놓으면 정말 짧은 시간에 단방에 환기되서 차암 좋아요 저는 가성비로 최고라 생각하구요. 타이머나 추가 옵션 생각하시면 다른 제품 사시면 좋구요.

일단 전 대프리카인 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고 작은데 되겠나 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해 놀람 작은고추가맵다더니 소리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미풍때저소음.... 맞고 강풍은 에어컨소리랑 비슷? 저희 33평이라 하나론부족한듯 하여 두개구입 공기순환이 되네요 덥지않아요 집공기가 차분해짐 한개가격으로 쪼꼬미두개 득템한기분 작아서 여기저기 들고다니고 보관도 용이해요 전 바람순환시킬때 강풍으로 무더위땐 밤에잘땐 약풍이 펑소엔 미풍좋은데 미풍은 한번씩 켜놓은거 깜빡할정도로 소리가 작아서 ㄷㄷㄷ 단점은 시간예약이 안된다는점과 회전안되는점 감안하시고 구입

이번 여름.....선풍기만으로 버티지 못할꺼 같은 아주 강한 확신같은게 들어서 선풍기보다 더 시원하다는 서큘레이터를 찾던중 발견 했습니다... 자취방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적당히 작은걸 찾기도 했고 저소음이라길래 바로 구매 했습니다... 결론적으론....정말 작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겟지만..이건 뭐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정도니 .... 너무 작아서 틀기전에는 바람이나 나오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의 바람이라니....세상~!!! 작다보니 집안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고 바람도 엄청 세서 가끔 추위를 느끼실수도 있을꺼에요 ~! 여튼 이 더운여름에...에어컨만으로는 더위를 해결할수 없는 이여름에 하나 구매하셔서 방에 둔다면 남극못지 않은 추위를 느끼실수 있을껍니다~~

작고 가벼워서 여기저기 상황에 따라 옮겨가며 쓰기 편합니다. 에어컨이랑 함께 쓰면 엄청 시원하다는데 우리집엔 에어컨이 없어서 그냥 선풍기 용도로 써요ㅎㅎㅎ 잘 때 배에 바람 오게 해서 켜놓으면 시원하게 잘 수 있어요. 쪄죽을 것 같은 날씨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풍은 소음이 별로 없어서 가까이 가지 않으면 켜진 건지 꺼진 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다만 약풍부터는 제법 소음이 있어요. 저는 소음에 민감하지 않아서 상관없는데... 문제는 우리 고양이가 싫어하더라고요ㅋㅋㅋ 약풍 틀어놓으면 시끄럽다고 끌 때까지 울어대서 미풍만 틀고있어요. 내 팔자야ㅠㅠ 그래도 미풍이라고 바람이 약하지는 않아요. 보통 선풍기 약풍이랑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위 아래 풍향은 조절이 되지만 좌우로는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구입하실 때 꼭 확인하세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트레이더스에서 박스팬 선풍기 사서도 써보고( 소음 너무 큼 시원은 함) 선풍기 크기별로 사용도 해보다가 아기가 생기고 에어컨이 생기니 선풍기3대와 박스팬은 안쓰게 되어 주변에 다 나눠 줬어요. 쿠팡서 유모차 선풍기사서 그걸로 여름 보내다가 에어컨 바람 순환을 위해 공기순환기 하나 있음 좋겠다 싶어 자리 차지 안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찾다보니 요게 눈에 띄었어요. 근데 대부분이 쿠팡체험단 상품평이라 신뢰가 안갔어요. 그리고 가구 만드는 회사인줄로만 알았는데 선풍기도 만드나 싶어 좀 그랬구요. 한달 두달이 지나고 그제 유모차 선풍기가 망가지는 바람에 선풍기 살까 요걸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격도 더 내려가 있길래 주문 했어요. 밤 10시 넘어 주문해 담날 점심쯤 받았어요. 로켓배송 덕에 쿠팡을 이용하는 1인. 신랑은 이런 허접해 보이는 걸 샀나 하는데. 전 보자마자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사용해보고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장점. 선풍기는 언제나 자리차지 커버 씌워야 하고 아기 손다칠까 망도 씌워야 하고 청소하기 번거롭져. 근데 요건 사이즈가 아담해서 어디 위에다가 놓고 위아래 고개만 조절해서 쓰면 됩니다. 딋쪽 손잡이도 있어요 작다고 바람이 약하지 않아요. 넓은 거실 티비다이에 놓고 어디까지 바람이 오나 했는데 거실 끝까지 직선으로 바람이 오더라구요. 근데 그게 강으로 했을때예요. 소음은 1단계는 정말 귀 기울여 들어야 들리는구나 싶고 2단 3단은 티비 소리가 가끔 묻힐때가 있어요. 하지만 14인치 정도 선풍기 중으로 틀었을때 소리가 나요. 저렴하고 작다고 디자인이 허접하거나 사출들이 약하지 않아요 견고해요. 공기순환이 정말 잘 되는거 같아요. 에어컨 틀고 선풍기 공기순환기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공기순환기가 밀어주는 힘이 쎄서 그런가 꺽이는 방 쪽으로 해두고 에어컨 틀면 에어컨 냉기가 전혀 오지 않던 방도 밀고 들어오네요. 요걸 너무 늦게 산게 후회가 되요 진즉에 살것을. 겨울에 실내서 빨래 말릴때 제습기랑 함께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디자도 이뻐요 야외여행이나 다른 곳으로 놀러 갈때 챙길수가 있어요. 아기전용으로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비싼 아기전용 선풍기 살필요 없을듯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회전 없어도 되지만 회전 안된다는 점. 좌우 바람도 됐음 하지만 이가격에 상하 바람 된다는게 감지덕지 라는 점. 정음은 아니 라는 점. 넓게 퍼지는 바람이 아니라는 점(대신 공기순환이 빨라 주변까지 금방 시원해진다는게 팩트) 자리만 차지하고 돈만 먹는 선풍기는 이제 그만!!! 차라리 선풍기 커버며 선풍기 살바엔 요거 방마다 놓는게 이득일듯요. 내년 여름에 하나 더 사야 겠어요.. 올 겨울 빨래 말리는 건 요놈과 제습기로~!!

이름 그대로 컴팩트한 서큘레이터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아무선반이나 장식장, 책상에 올려놔도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부담이 없네요. 웬만한 가정에서는 서큘레이터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부터는 넓은 바람을 직접 맞는 선풍기를 대체하기는 부족합니다. 직접적으로 바람을 쐬는 용도가 아니라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 미풍은 제품명 그대로 정숙하기 때문에 4계절 내내 위쪽으로 틀어두면 공기가 순환이 되면서 답답한 실내를 굉장히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단점?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꼽는 회전이 안되고 타이머가 없는 부분이 있을텐데, 사실 서큘레이터의 역할이 공기순환인데 한곳에 바람을 계속 보내야 순환이 되므로 애초에 회전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원래 장시간 틀어 놓는 용도라 타이머도 사실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개인적으로는 단점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회전기능이 없는 부분은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진짜 단점은 청소인데, 선풍기마냥 다 뜯어서 닦을 수가 없어서 그냥 대충 먼지만 털고 써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미풍을 제외하면 약풍 강풍은 다소 소음이 큰데요 물론 소음만큼 바람도 강풍을 내뿜습니다. 여름에 에어컨 찬바람을 빠르게 돌게 하고 싶을때나 환기용으로 잠깐 쓰는게 좋겠죠 어쨋든 저렴하고 작으면서 서큘레이터 구실은 하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유튜브 7종 서큘레이터 분석 영상보고 구매했습니다. 딱히 떨어지는 단점이 없었으나 온도 낮추는 실험은 뭔가 오해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튼 각설하고 제품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24,900원 장점으로써 충분한 가격입니다. 가성비 지수 10점만점 10점 바람이 쎕니다. 일단 서큘레이터는 바람이 쎄야지 공기를 순환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이 5평정도 원룸이고 구조상 환기가 어려운데, 이제품을 쓰니 공기가 통하는 느낌입니다. 소음은 선풍기 소음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쎄다보니 나오는 소음은 어느정도 감안해야할듯 합니다. 그래도 틀어놓고 잤으니 백색 소음 느낌으로 잤네요! 서큘레이터 써보고는 싶은데 비싸서 메이커로 못 구매하시겠다면 아이리스 제품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입문용 서큘 치곤 성능도 좋으니 추천 드립니다. 사진은 90도 꺾이는 서큘레이터 모습입니다. 좋은 구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