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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기본형 간편 강아지 배변판 대형 FMT-635, 브라운, 1개

총 422 건의 상품평
₩ 1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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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0-01
굳~
배변패드를 하도 물어뜯어서 구매함 다른건 위에 플라스틱이 있어 매번 씻어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기본형으로 선택함 사이즈도 크고 만족함 배변 패드 요요쉬 중형 깔았더니 사이즈 딱 맞음
2019-10-29
하나 써보고 또 하나 주문했어요. 배변패드를 이리저리 물고 다니며 노는 저희 집 강아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격자 판이 있는 배변판은 촉감이 영 별로인지 잘 못쓰더라구요. 패드만 사각으로 잡아주는 형태라 훨씬 좋아요. 튼튼하고, 저희집 강아지가 아직 새끼라 그런지는 몰라도 입으로 풀지도 못하구요. 처음엔 너무 커서 당황했는데 작은 패드부터 큰 패드까지 다 쓸 수 있어서 오히려 장점이 되겠네요. 잘쓰고 있습니다. 혹시나 배변판이 더 필요할 땐 또 이 제품을 살 거예요.
2020-02-16
대형..... 이라고 적혀잇엇는데 ㅠ 사이즈 따로 안나와잇길래 하나로 통일된건가보다 햇는데.... 배변패드랑 안맞네요 다들 잘 보고 구매하세요
2020-04-21
도대체 패드는 뭘 써야할까요ㅠㅠㅜ 다 사이즈가 안맞아요!!!!!!
2020-06-19
뒷처리도 잘하고 워낙 깔끔한 아이 이기도 하고 한번 용변 본 후 제가 바로바로 치워줘서 구지 발판 잇는 배변판 필요없을듯 해서 구매햇어요 일단 저희애는 풀코트 폼피츠 4.2kg인데 판사이즈 큽니다 패드 갈이할때도 편리하구요 소형견 키우시는분들중에 자주자주 패드 교체 힘드신분들 사용하시면 좋을 사이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물품도 파손된곳 없이 잘 도착햇어요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구지 아쉬운점이 잇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패드는 이판에 호환이 어려울듯 싶네요 사이즈가 좀 애매해서 기존 패드 두장 엇갈려서 사용해야할듯 합니다
2020-09-06
뚠뚠이 말티즈가 쓰려고 구매했어요 그전에 쓰던건 작은지 배변할때마다 빙빙돌고 올라갔다내려오고 한참걸린후에야 볼일을 보길래 큰사이즈로 구매했더니 올라가자마자 바로 일을 봐요~ 잘산거같아요 다만 일반 배변시트 사이즈는 너무 작아서 1.5개깔아줘야 됩니다
2020-11-06
3.2kg 멍뭉씨가 사용해요 원룸사는데 원룸에 놓기엔 조금 큰것같지만 빙글빙글 돌다가 싸는 우리 멍뭉씨 생각하면 좋은싸이즈에요! 배변패드 사이즈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저는 쿠팡 탐사 베이직 배변패드 300장에 19.990원짜리 쓰거든요 사진처럼 세로는 조금 짧지만 가로가 맞아서 안흔들려요! 맨바닥에 패드사용했었는데 장판 틈사이로 소변이 스며드는것같고 패드밖으로 소변이 새기도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저희 멍뭉씨는 구멍난판에는 안싸기때문에 패드만 깔수있는 배변판찾았구 겁쟁이라 처음엔 안올라가더니 올라가면 간식주고하니까 밟기시작하더니 잘싸드라구요!! 추천해요^---^
2020-11-12
패드 못 물어뜯게 하려고 주문했어요. 그물망엔 죽어도 안올라가는지라ㅜㅜ 배변판 없이 탐사패드 4단계 쓰고있었는데, 탐사 패드가 넘 클것같아서 후기 글 보고 요요쉬 패드 중형 주문했는데.. 정말 사이즈 딱이네요.
2020-11-28
깔끔한 배변판이네요
아이리스 기본형 간편 강아지 배변판 대형 FMT-635, 화이트 잘 구매했어요! - 구매가 : 11,810원 - 크기 : 가로 63.5cm x 세로 49cm x 높이 3.5cm - 구매이유 : 그동안 6개월된 반려견 아가를 키우면서 배변판 없이 배변패드 만을 사용해서 배변활동을 했는데요. 배변은 잘 가리긴 하나 한가지 문제가, 항상 배변패드 끝쪽에 쉬야를 해서 결국 밑으로 다 새버리더라구요 ㅠㅠ. 이 부분은 아무리 교육하더라도 잘 안되더라구요. 배변패드에 싸긴 싸는데 끝에 싸는바람에 밑으로 새고 결국 장판까지 다 젖어버려서 항상 반려견이 쉬야를 할 때는 긴장상태였어요. 장판에 오줌이 조금이라도 묻어서 스며들게 되면 냄새가 오래가기 때문에, 항상 반려견이 쉬야를 하면 가서 닦고 재정비를 했습니다. 물론 장판에 스며들게 내버려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지만 너무 불편하고, 반려견도 뭔가 배변시 안정감을 못 받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올바른 배변활동을 위해 유튜브를 찾아보니 ,실내에서 배변활동할 때는 가급적 높이가 있는 배변판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공간과 구분을 지어주면 반려견들이 잘 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하게되면 사이드에 오줌을 흘리는 일도 없으니 관리가 편할 것 같구요! 구매해서 받아보니 2.7kg의 저희 아가에게 딱 맞는 사이즈네요. 대형이지만 강아지가 큰 경우에는 이거보다 큰 사이즈를 하시거나 여러개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사이즈 자체는 좋은데 아직 훈련이 안되어서 배변판 위로 가서 쉬야하지는 않네요 ㅠㅠ 조금더 훈련을 해야할 것 같아요. 아직 배변판을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서 배변훈련을 조금만 하면 금방 적응해서 반려견이 여기다가 쉬야를 할 것 같아요. 그럼 뒷처리가 더 불편하진 않겠죠 ㅎㅎ 배변판을 보니, 꺠끗한 하얀색에 체결방법이 쉬운 구조에 가벼워서 청소도 용이할 것 같아요. 이 사이즈보다 조금 더 컸으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워낙 저렴하게 구매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네요. 애견 배변교육 잘 시켜서 배변판에 잘 쉬야하도록 교육해야겠어요~
2020-12-04
인조잔디와 같이 쓰기좋은 배변판
구매한지는 한참 됐는데 배변판 싸이즈 보려고 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후기중에 요요쉬 중형깔면 딱 맞는다는 글 보고 요요쉬 중형도 샀는데 완전 찰떡입니다. 요요쉬 다 쓰고 기존에 쓰던 벨버드패드 쓰는데 두장 접어서 쓰고 있습 저는 패드만 쓰는게 아니고 애들 배변교육이 잘 안돼서 패드위에 인조잔디를 하나 더 깔아뒀어요. 패드1장 + 인조잔디 , 패드 겹쳐진 부분2장+ 인조잔디. 이렇게 깔아놓고 뚜껑 덮으면 좀 두꺼워서 안닫히는데 손으로 꾹~~눌러놓고 버클 잠그면 톡 하고 잠기고 제가 열기 전까지 안열립니다. 버클 반대부분 경첩같이 생긴곳이 잘 빠지는데 저같은 경우는 빠지지 않았으면 벌써 부러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빠지면 홈에 맞추고 툭 눌러주면 다시 잘 고정 됩니다. 딱 한가지 불편한 점은 뚜껑을 열면 정확히 90도에 고정이 되는데 배변판을 조금 움직이면 다시 닫혀버립니다. 패드 갈아줄때 따라와서 냄새맡는 애들인데 뚜껑에 놀래서 배변판을 기피할까봐 손이든 발이든 머리든 뚜껑이 안닫히게 잡고 패드를 교체하는데 그게조금 불편합니다 뚜껑을 조금만 더 열리게 만든다면 최고일듯 합니다. 저희 애들이 배변패드 모서리 살짝만 나와있어도 귀신같이 찾아서 뜯는 애들이예요 그것때문에 산건데 패드만 깔았을때 고정시켜 놔도 패드 접힌주름 살짝 떠있는데를 시작으로 뜯더라구요..ㅠ 패드 뜯는걸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