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독앤아이캣 뚱냥이 모래매트, 아이보리

• 2개월된 아기냥이가 사용중 • 급하게 마련한 화장실이 사이즈가 적당해서 당분간은..사용예정 (다이소용기3,000원...ㅋㅋㅋ 원래 감자넣어놨던 야채통) • 밴토나이트모래가 쏙 쏙 박힘 • 다이소 3-5천원짜리 발패드도 모래패드로 사용가능할듯 (약간 플라스틱재질로 끈끈이 붙여지는 부분 형태랑 비슷) • 두부모래쓰고 있는데 두부도 잘 박힘ㅋㅋ •생각보다 작아서 큰 화장실쓰시는 분들은 사이즈 확인하고 사세용

너무너무귀엽구 모래도 잘박혀서 좋아요 ㅋㅋ 인테리어느낌도 좋네요

고양이 스크래쳐 대신 쓰려고 삼 모래매트지만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물건을 울집 고양이가 스크래쳐로 썼던게 생각나서 싼 가격에 구매해봄ㅎ 박스로 된 종이 스크래쳐는 박스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떨어지고 지저분해서 의자에 스크래쳐용 실을 감아서 썼었는데 이번에 이 물건을 들이고 나서 뗌ㅋㅋ 스크래쳐 겁나 잘하고 좋아함ㅎㅎ 방 한구석에 뒀는데 까드득거리며 스크래쳐 겁나 열심히 함 만족!

화장실 사면서 사이즈 젤 적당한 거 중에 저렴한 걸로 샀어요 ㅎㅎ 이중매트는 아니라서 모래가 매트 아래로 내려가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딸려나오는 모래들 잘 잡아주는 거 같아요 사람 손으로 모래 쓸거나, 만약 애들이 위에 모래를 밟는다면 매트 밑으로 모래가 내려가긴해요^^ 위에 있는 모래나, 밑으로 내려간 모래나 살살 털어도 모래가 잘 빠져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ㅎㅎ 사진만 보고는 좀 까슬하지 않을까 했는데, 물건 받아 직접 만져보니 되게 부드러워요~ 냥이들 젤리에도 부담없을 거 같아요^^

쓰실 고양이님이랑 닮아서 샀는데 웬 걸 너무 똑같아서 지도 놀랐는지 한동안은 매트를 삥 돌아서 다니더니 요즘은 매트 위에서 자고 모래를 자기 몸에 붙이고 오는 통에 매트를 사기 전이나 마찬가지로 집이 모래 투성이긴한데 뿌리는 모래는 많이 잡아주긴 해오 고냔니 님께서 좋아하시니 그걸로 만족 중

기존에 쓰던 냥이발매트가 오래된거 같아 버리고 새걸루하나 구매했어요 냥이화장실이 큰편이라 사이즈가 좀 넉넉한걸 찾던중 딱 발견했네요 가격도 좋고 컬러도 은은한게 저렴해 보이지 않네요 귀여운 고양이 모양이 인테리어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희는 베란다에 두어서 ㅎㅎ

이번에 세탁실에 엄청난 사막화를 경험하고;;; 화장실도 봐꾸고 ㅋㅋ 매트도 구매 했습니다. 화장실 앞에 매트 깔아줬구요~ 사진은 컴퓨터로 작성하는 관계로 ㅋ 생략 하겠습니다. 일단 크기는 딱좋아요~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아서 화장실 앞에 두고 사용해보니깐 모래들이 위에 있더라구요~ 매트를 처음 써봤는데 ㅋㅋ 엄청 편한게 매트를 들어서 그냥 부어서 버리면 되니깐 많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막화도 많이 없어 진것 같아요~~ 별 다섯개 드립니다. ㅋ

귀여워서 샀어요 ㅎ 사실 좀 실용적이게 넓은거 사야하지만 귀여워서 샀어요 ㅎ 고양이는 귀여우니까요ㅎ

저희집 냥이가 화장실에서 나올때 모래를 자꾸 털면서 온사방에 튕구길래~사이즈가 더 크면 좋겠지만 일단 사보았구용 생각보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어요..색은 아이보리이지만 그레이빛 이네요..예쁩니다 냥이 매트 너무 귀여워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전에 쓰던건데 한번 교체할 시기인듯해서 재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모래 잘 낑기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엄청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세척은 뭐 주방세재 몇방울 떨어트리고 벅벅 치대주면 거품 잘나고 가로로 매달아서 물빼주면 금방 마르더라구요 그러구 소독하고 다시 깔아주면 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