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스킨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354ml, 1개

4계절 온몸 각질로 고민인 주부입니다 타고나기를 건성피부라ㅠㅠ 샤워후 다리에 사용하니 허연 비듬같은 각질이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바디겸, 얼굴 로션겸 같이 쓰네요. (유명 보습 제품들중에 이 제품이 파라핀도 없고,다른 성분도 착한걸로 알고있어요) 바디로션이지만, 워낙 건조한 얼굴이라 얼굴에 그냥 발라보기 시작했는데 국내 고가의 한방로션이나, 백화점 수입로션보다 제 피부에는 촉촉하고 트러블도 없이 건조하지 않네요. 바르는 순간 향은 긴가민가 약냄새? 같기도 했었는데 ㅠ.ㅠ (처음 이 제품 사용해볼때 느낀 향 평가입니다 그러나 곧 그 향이 날아갑니다. ) 제가 워낙 이 제품을 오래써서 익숙해져서 그런지몰라도 지금은 아무냄새없이 밍밍합니다. 인위적 향료를 안써서 그러려니하고 씁니다 (향을 우선으로 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 *최근에 알았네요. 제가 무향을 주문해서 썼었나봅니다. 주문시 늘 쓰던거라 그림만 보고 주문했었거든요. 무향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어쩐지 익숙해서 밍밍했던게 아니라 무향이었나봐요. 몇년간 그것도 모르고 ㅋ 한 참 웃었습니다. ) 몇년째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아주 더운 한여름만빼고 추천드려요~~~)

건조해 건조해 건조해....그래서 안써본 바디로션 없어요 장기간 쓰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의 아기 보습크림까지.. 번들거림 참아가며 바디 오일까지....ㅠㅠ 하지만 유분이 많고 수분이 적은 제 몸 구석구석에서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더 가려워지거나, 각질이 심해지거나 뾰루지로 보복을 해왔었죠..ㅠㅠ TV에서 아비노 아비노 하며 선전이 흘러 나올 때도 췟 콧방귀 끼며 너라고 뭐 다르겠어???? 라며 외면했던 어리석은 ㅋㅋ 시간들이 후회될만큼.. 어쩜 이리 쫀득하고 촉촉한가요~ 우리 아가들도 이 로션으로 바꿀꺼에요! 목욕시키고 욕실에서 바로 바르고 나오며 수분 유지하는데 만점이에요!!!ㅋㅋ 많이 오래 쓸께요! 재 구매 욕구 충만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박효과 본 로션이에요!!! 어느날 갑자기 팔다리에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으로 괴롭던차에 임신인걸 알게되었어요. 임신성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었던거에요...ㅠㅠ 리도맥스 연고를 로션처럼 바르며 어느정도 가려움증은 나았지만 홀몸도 아닌데 자꾸 약 바르기는 마음에 걸리고... 보습도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아비노 시리즈 중에 선택했어요. 사실 처음 이틀정도는 별로 다른게 없었는데 이틀 이후로 생각해보니 리도맥스를 전혀 안바르고도 더이상 가렵지 않더라구요!!!!!! 아직 두드러기 자국은 남아있지만 가려움증이 없으니 살것 같아요!!! ㅠㅠ 감동감동. ♥제형은 되직한 로션이라고 해야할듯해요. 꾹 눌러 짜면 나오는 구멍 모양 그대로 짜져서는 퍼지지 않아요. 한번 꾹 짜서 한쪽 종아리에 스며들때까지 문질러 흡수시키는데 처음엔 좀 하얗게 보이다가 여러번 문지르면 스며들어요. ♥향은 그냥 별로에요ㅋㅋ 향기가 아니라 그냥 냄새라고 합시다. 고약하진 않음.

신랑이 피부가 상당히 예민해서.. 아무거나 잘 쓰지 못하는데 리뷰와 순위검색 꼼꼼히 해본후 구입하게되었어요~ 향은 특별히강하거나 아예없는 무향도 아니고 은은해서 지루하지않고 질리지않게 쓰기 무난하고요. 받은날부터 자극없이 며칠잘쓰고있어요:) 민감성인 신랑도 잘쓰고 임신7개월차인 저도 원래쓰던 비오템은 튼살위주 아비노는 팔다리 위주로 섞어발라써보았는데 순하고 부작용없이 잘 맞네요~ 제형은 크림처럼 매트하고 꾸덕한 느낌은아니고 로션처럼 부드럽고 촉촉하네요 발림성과 지속력이 특히좋아서 아이들에게도 나쁘지않을듯 해요 케이스가 고급져서 욕실에 같이 디피해두기에좋네요 배송은 역시 로켓♥♥ 빠르고안전해요~^^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과 피부염에 오트(귀리)와 시어버터가 좋다고 해서 샀고요, 그 중 오트 성분이 가장 강화된 파란뚜껑으로 샀어요. 글리세린 함량이 높은 것 같아요. 물론 많은 보습로션들이 글리세린 함량이 두 번째나 세 번째 쯤 위치하지만 가벼운 로션에 식물성 글리세린 섞어 발랐을 때 옷을 입으면 특유의 옷이 축축하게 달라 붙는 느낌이 이것도 있네요. 겉도는 느낌하고는 달라요. 회사에서 누크 클래식과 누크 슬립나이트? 그거 줘서 두 통 써 봤는데 물론 잘 썼지만 좀 더 묽고 매끄러운 대신 번들거림과 끈적거림이 있었고 겨울엔 피지오겔 에이아이도 약간 부족한 기분이었는데, 이건 좀 더 제형이 단단하고 뻑뻑해서 무겁지만 매트하게 발리고 지속력은 좋은 듯 하네요. 번들거림과 미끄러움이 없어 부족한가 싶어도 시간 지나도 만져보면 건조하지 않아요. 끈적임이 크지 않은 게 참 좋아요. 바를 때 첨에 백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피부염 때문에 코코넛오일과 섞어 바르기도 하고 물기 있을 때 바르면 잘 발려요. 매끌거리는 부드러움을 원한다면 이건 아니에요. 그냥 내 피부같은 보습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 곡물 알러지 있다면 비추. 바세린 성분(페트롤라툼: 석유계오일)이 싫다면 비추. 디메치콘 꺼려지면 비추 벤질알코올이 알러지 유발할 수 있음 글리세린의 약간 축축한 느낌 때문에 아주 한여름엔 무거울까 싶기도 한데 다리 피부가 뱀살이라 다리 쪽엔 쭉 안고 가고 싶어요ㅎ 무향에 가까우니 향을 원한다면 다른 로션을 선택하거나 에센셜 오일 한 방울과 섞어 쓰세요. 쿠팡 직구나 로켓배송에 대용량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아쉬워요. 세타필도 써 보고 싶은데 나중에 써 보면 비교해보고 싶어요.

■ 현실 솔직 후기 ■ *** 받아보고 충분히 사용한 후에 작성한 상품평입니다. 매번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무향이라지만 특유의 향이 있는데 솔직히 좋은 향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부분을 통틀어 매우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그 단점은 커버되는 것 같습니다. 건조해진 피부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잠재울 수 있는 바디로션이에요. 피부가 엄청 건조하게 느껴질 때도 이 파란색의 바디로션을 며칠간 신경 써서 발라주면 금방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피부에 무언가를 발랐을 때, 끈적이는 걸 매우 싫어하는 터라 피부에 바르는 것은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 '아비노 스킨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은 발랐을 때, 끈적임이 없어서 좋습니다. 바르고 난 후에 바로 옷을 입어도 다른 바디로션에서 느낄 수 있는 찝찝함이 거의 없습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른 바디로션과 비교해봤을 때 적은 편.) *********************************** 다만 끈적임이나 미끈거림은 없지만 다른 바디로션에서는 느낄 수 없는 뻑뻑한(?) 마무리감이 있습니다. 간혹 그 부분 때문에 옷 입기가 불편하다는 평도 있지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어요. 오히려 끈적이거나 미끈거릴 때 느꼈던 바디로션을 옷으로 닦아내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았습니다. *********************************** ✔ 샤워 후에 바를 때, 물기를 제거했다 해도 처음엔 하얗게 겉돌아 보일 수 있지만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해주시면 금방 흡수됩니다. ✔ 피부가 많이 건조한 상태라면 바디로션이 잘 펴 발라지지 않을 수 있는데 그때는 잘 펴 발라주세요. 어느 정도 건조함이 적어지면 그때는 잘 펴 발라집니다. ──────────────────── ✲ 향 ｜ 무향이지만 아비노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 보습 ｜ 극건성 피부를 위한 바디로션으로, 높은 보습력을 자랑합니다. ✲ 용량 ｜ 354ml로 착한 용량은 아니지만 은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질감 ｜ 중간 정도의 묽기입니다. ✲ 바르고 난 후의 느낌 ｜ 끈적임이나 미끈거림은 거의 없지만 특유의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 배송 상태 ｜ 훼손없이 온전한 상태로 왔습니다. ──────────────────── ✔ 로켓 배송은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며 하루가 지나기 전에 주문 완료하면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 새벽 1시쯤 출고합니다.) 후기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동기 겨울철되니 신랑이때밀어도너무건조하다고 각질이일어난다고 고민고민하더라구요 쿠팡에서 이것저것찾아보다가 아비노로구매하게되었어요 # 만족도 피부타입에따라서 고를수있드라구요? 일단향보다는 저희신랑이건조한피부에쓰려구매했기에 무향에 건조함막아주면서보습이오래동안유지되려고이걸초이스했어용 발림성은생각보다 묵직하진않지만 촉촉하게케어되는그런발림성? 손에남아있거나그런현상없이발리기에 남자들이바르기에도좋구요 피부가건조하다보니 많이자극이덜되는거로 구매하길원했는데 저자극포뮬러라서 조금약한피부에도안심하고쓸수있겠드라구요 ㅎㅎ 보습력은오래가는거같아요?기본바디로션이것저것발랐는데 금새스며들고없는반면 요고요고는조금 촉촉함이남아있어서 건조한피부에쓰기엔괜찮은거같애요ㅎㅎ # 배송 로켓배송이라서 빠르게신속하게받았어요 근데바디워시도같은제품구매했는데 펌핑부분이깨져서교체했는데 이런건파손에조금유의하시면서배송을부탁드려요

★☆ 아비노 바디로션 무향 ! 내돈내산 찐 후기 ★☆ 평소 아비노 제품만을 사용하는 집이에요 아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자주 바꾸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보습력도 오래 가고 무난한 편인거 같아서 계속 사용해 왔었는데 아비노에서 원래 사용하던 로션이 아닌 다른 로션을 사용해 보고자 이 제품을 구매 했는데 아이 피부에 안 맞았던 건지.. 사용하면서 부터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두드러기 난것처럼 피부가 올라오기도 하고 많이 가려워 하더라구요 밤새 긁어서 잠을 못 자기도 하고 병원에 가서 약도 먹고 스테로이드 연고도 발라 보고 했었는데도 피부가 좋아지지 않던 찰나에 최근에 로션 바꾼 것이 생각이 나서 이 로션을 끊고 다른 로션을 구매해서 발라보니 이틀째 되는 날부터 눈에 띄게 좋아지더라구요 아비노 제품은 잘 맞는 편이였었는데 믿었던 아비노 로션에 이런 반응이 나오니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이 피부와는 안 맞는 성분이 있었나봐요 제가 사용했을 때는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오히려 제 피부에 맞는지 바르고 나니 그 다음날 까지도 촉촉하니 좋네요 ㅎㅎ 남편은 꾸덕한 로션 질감도 싫고 바르고 나서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라 싫다고 하더라구요 씻을 때 피부가 미끌 거리는 느낌도 싫대요 ㅋㅋ 앞으로 이 로션은 제 전용으로 두고 사용해야겠어요 ---------------------------------------- 내돈내산 찐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꾹~! 눌러 주세용 ♥

아비노는 거의 20년 전부터 알던 제품이에요. 아토피 카페에 보습력이 좋다고 소문난 아비노 로션을 사겠다고 아토피 있는 지인과 남대문 시장까지 가서 사본 적이 있거든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주문 가능하고 특히 로켓배송으로 이렇게 몇 시간 만에 받아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며칠 후에 다시 구매한 은은한 아로마향 아비노 로션과 무향 아비노를 손에 발라 비교해 보았는데, 향의 유무 외에 흡수력과 보습력은 차이가 없어요. 무향은 진짜 아무 향이 없어요. 향은 없지만 촉촉함은 유지되지요. 화장품 향 싫어하시는 분들이 바르면 좋을 것 같고요. 은은한 아로마 향은 좀 진한가 싶었는데 바르고 나면 은은하게 유지돼요. 두 제품 다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건조한 겨울에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무향은 354ml 10010원, 은은한 아로마향은 10590원이네요. 가성비 좋은 아비노 만족하고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건성은 아닌데 모공각화증 있고 튼살도 많아서 수분공급 잘 해주면 좋다고 해서 바디크림 바르기 시작했어요. 1. 아비노(스킨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 354ml에 10000원 정도. -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잘 발려요. 가볍고 산뜻해요. 보송하게 마무리 됩니다. - 무향이라고 하는데 약냄새 같기도 하고 무향같은 향(?)이 많이 나요. - 꼭지 돌리면 open/close 기능 있어요. 용기가 얇고 둥글게 생겨서 털어쓰기 편했어요. - 제 기준 가장 끈적임 없는 제품으로 여름에 쓰기 좋을거 같아요. (겨울에는 부족할거 같아요..) 2. 바세린(인텐시브케어 어드밴스드 리페어 바디로션) - 450ml에 4000원대. 제일 싸요. - 제형은 묽은 편.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한데 흡수는 다른제품에 비해 확실히 부족해요 끈적한게 오래남아요. - 무향인데.. 다른 무향제품(아비노, 일리윤) 보다 냄새가 많이 나요. - 용기가 끝까지 쓰기에 매우 불편해요.. 펌프로 더 이상 안나와도 밑에 많이 남아있고, 위에 뚜껑도 열기 힘들어요. - 촉촉하고 리치해서 겨울에 각질일어난 부분 진정하는데에 좋았습니다. 너무 많이 바른건지 모르겠는데 겨드랑이나 무릎뒷쪽에 접히는 부분에 흡수안되고 남은 애들이 많이 있어서 따로 닦아줘야 했어요.(간지러워요) - 가격 싼게 가장 좋았어요. 3. 뉴트로지나(인텐스 리페어 시카에멀젼 바디로션) - 310ml에 12000원대. 제일 비쌈. - 매우 부드럽게 잘 발림. 끈적임없이 빠르게 흡수 잘됨. 산뜻한 편. - 향이 있지만 머리 안아프고 아주 은은하게 좋은 꽃향기.(차라리 바세린 무향보다 나은거 같기도..) - 용기 open/close 기능 있는건 좋은데 펌프로 안나오는데 통 들어보니 묵직.. 게다가 통이 직사각형 모양이라서 털어쓰기도 힘들었어요.(각진 부분에 남아있는 애들 많아서..) - 이거 바르고 모공각화증 많이 좋아졌어요. 전에 뭐모르고 오돌토돌한거 잡아뜯고 그래서(;) 검붉게 변한 흉터들도 있었는데 많이 가라앉았고 붉게 올라온 각질들 많이 줄어들었어요. 4. 세타필(모이스춰 라이징 로션) - 590ml에 11000원대. - 바르면 처음에 하얗게 겉도는 느낌이 있는데 빠르게 없어져요. 산뜻한 편. - 무향. 약간 새콤?시큼?한 향이 있는데 거슬리진 않습니다. - 꼭지 돌리면 open/close 기능 있어요. 얘도 펌프로 끝까지 안나오는데 바세린이나 뉴트로지나보다 펌프로 나오는 양 많아요. 용기가 살짝 각지고 또 커서 털어쓸때 좀 힘들었습니다. - 아기들이랑 민감성 분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겠어요. 손이랑 무릎에 알레르기가 확 일어났을때 진정하는데 많이 도움 됐어요. - 처음엔 잘 몰랐는데 반통 넘게 쓰니깐 오돌토돌한것도 많이 줄어들고 붉은 흉터들도 좋아졌어요. 5. 일리윤(세라마이드 아토로션) - 350ml, 6670원. - 부드럽게 잘 발려요. 촉촉한 편이고 살짝 끈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이 바세린이랑 비슷한데 접히는 부분에 남는건 없고 촉촉하게 마무리 됩니다. 피부에 보들보들한 막 하나 씌워놓은거 같이 꽤 오래동안 촉촉한게 유지됩니다. - 무향. 아주 살~짝 화장품 약품(?) 냄새 나긴한데 금방 없어져요. 가장 무향같은 제품. - 용기는 에어리스 어쩌구.. 위에 열어서 손바닥 아프게 쳐가면서 털어쓸일 없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