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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쉬, 혼합색상, 1개

총 123 건의 상품평
₩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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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7-16
굿굿 유명한 이유를 알겠어요 한번 머리쓸어도 브러쉬 전면이 두피를 모두 쓸어주내요
2019-09-20
명불허전 아베다브러쉬
역쉬 아베다!! 머릿결이 찰랑찰랑 해져요 아침저녁에 꼭꼭 사용해요
2019-12-27
언니네살롱인가 어디선가 티비보다가 차홍쌤이 사용하시는걸 보았고 나의 눈은 매 저리가라의 놀라운 시력을 보유한 것처럼 바로 인터넷 검색 ... 가격이 만만찮아서 구매력이 저하 되었는데 우연히 친구네 놀러가서 사용해보고 감탄감탄해서 바로 그날 저녁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몹시도 사악하지만 확실히 사용감은 좋네요 탱글엔젤프로도 보유하고 있는데 갠적으로 탱글이보다는 아베다가 좀더 잘 빗겨지는 기분이에요 크기는 빗 하나로 강도를 위협할수도 있을 손 하나의 크기로 여차싶으면 상대방의 정수리를 강타해도 될 듯합니다
2020-12-17
그 유명한 아베다브러쉬를 이제야 구입햇네요!! 이 제품은 라지 사이즈에요. 쿠팡에 미니인지 라지인지 정확하게 안내가 안되어잇는게 많아서 한참 비교햇네요. 미니는 다른데서 구입햇는데 라지보다 쿠션감이 느껴지는반면 라지는 쿠션감이 좀 없어요. 빗도 정품 가품이 잇나 생각이 들 정도로 라지가 딱딱한느낌이지만 대신 빗을때 엄청 시원해요. 일단 사이즈가 커서 머리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좋구요 특히 정수리쪽이 어어어엄청 시원합니다. 두피가즘 ꈍ◡ꈍ 평소에 도끼빗도 쓰고 쪽빗같은 일자빗도 사용햇는데 그때는 느낄수없는 시원함을 요새 느낍니다ㅎ 정전기가 좀 생기긴하는데 빗을때마다 다르긴해요. 유명한건 다 이유가잇네요ㅎ 아직 구입전이시라면 무조건사세요
2020-12-19
첫 명품 : 여친 머리 끄댕이 쓰담쓰담 톡톡! 멋진데?
처음으로 구입해서 여자친구한테 선물했는데 확실히 명품느낌나네요. 비싸긴해도 내구도 하나만큼은 끝내줍니다! 솔직히 말하면 군것질 비용이나 낭비 덜하고 이거 구입하는거면 비싼 것도 아니지만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명품 지갑이나 핸드백도 사줄게! 쟈기야~♡
2021-02-22
이전에 선물로 받아보고 넘 좋아서 헉 했던 제품 이사하다 실수로 버리고 재구매 ㅠㅠ 엉킨머리도 촥촥 아프지않게 풀어줌 밑에 구멍하나 있는 건 불량 아님!
2021-05-30
사람들이 좋다좋다 하는데에 이유 있음
살까말까만을 2년동안 고민했었는데 ㅋㅋㅋㅋ 마침 쿠팡에서 쿠폰주고 팔길래 드디어 영접함 나무로 되어있어서 가볍고 통통 튀기는 맛이 너무 좋네요 그동안 수많은 유명한 빗들을 사모아봤지만 제기준 여기에 정착하렵니다 탱글 브러쉬 젤리 브러쉬 웻 브러쉬 등등 유명하다고 입소문 탄 브러쉬들을 사모아봤지만 심플 이즈 더 베스트 클래식인 이유가 있지요 디자인도 무난한게 고급져보이고 젖은 머리에도 잘 빗어지는 아베다 브러쉬 브러쉬 면적도 커서 금방 빗어짐 처음에 이 빗 보면 깜짤 놀랄거에요 손바닥 보다 큰 빗이라서 하지만 다 이유가 있다는 점~ 미니 사이즈도 있다고 해서 가방속 가지고 다닐 수 있게 사보려구요
2021-06-22
저는 머리숫이 좀 많은 편이라 브러시 살때 일부러 큰걸 삽니다~ 요제품도 작은것도 있지만 늘 그렇듯이 큰걸 샀는데 ㅎㅎ 생각보다 크네요 ㅋㅋ 근데 머릴 빗어보니 정말 이거다 싶네요 여태 사용했던 브러시는 그냥 겉머리 정도 빗질하는 기분이었다면 이건 정말 머리 뿌리까지 닿아서 진짜 머리를 빗는다는 느낌이더군요~ 가격 땜에 지를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고민 왜했나 싶네요~ㅎㅎ 머리숱 많고 긴머리 가지신 분들에겐 정말 강추하는 브러쉬 입니당^^ 사고나서야 알게됐는데 제가 가격을 비싸게 주고 샀더라구요 같은제품이 가격이 조금씩 달라요 혹시라도 구매 하실의향이 있으시면 최대한 잘 살펴보시고 조금이라도 저렴한거 구입하시길 바래요 30600원주고 샀네요 게다가 made in china....
2021-06-23
원래 한 4-5년 썼는데 남자친구가 좋다해서 주고 제가 새로 샀어요 ㅎㅎ 다른거 사볼까 했는데 오래 쓴거도 그렇고 튼튼해서 돈아깝지 않다 생각해서 재구매 했어요!! 두피 시원하고 잘 빗겨요! 많이 상한 모발은 아니라서 엉킨건 잘 모르겠지만 암튼 잘 빗겨요 ㅎㅎ
2021-07-31
여친 때문에 빗을 샀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이게 좋다고 좋다고 하길래 샀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집에서 대충 가져온 500원짜리 플라스틱 빗만 썼고,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긴 생머리인데 제가 빗겨주곤 합니다 그런데 제 빗은 빗살 간격도 좁아서 빗기도 힘들고 잘 얽히더라구요 매일 커어다란 빗을 챙겨오길래 좀 불쌍해 보여서 내 집에도 하나 놔둘 겸 샀습니다 확실히 큽니다 그런데 가볍습니다 머리도 잘 안 얽히고 부드럽게 풀립니다 포장박스에 두피마사지용으로 역으로 긁으면 된다길래 빗이 무슨 마사지인가 하면서 코웃음치며 해봤습니다 오.... 괜찮은 것 같기도...?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빗입니다 오래 쓴다는 생각으로 사야 저 부담스러운 가격에서 시선을 돌릴 수 있다는 점만 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