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오 그레인프리 슬림업 고양이 사료, 5.4kg, 1개

첫째 수컷인데 방광염끼가 자주 와서 풀무원 아미오 유리너리를 먹이다가 효과를 보고있던 중 둘째를 위한 다이어트 사료로 슬림업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유리너리처럼 기호성이 아주 좋고요! 깔끔하게 소분되어 있어서 먹이기 굉장히 편하네요 기존에는 블랙** 제품이 성분이 좋고 기호성이 뛰어나서 먹였었는데 모양이 독특해 부스러기가 많이 남는게 흠이었거든요 아미오는 애들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일 수 있어서 정착하게 되었네요 ㅎ 앞으로도 계속 주문할게요 :)

사료 받자마자 주인님들 식사인걸 아시는지 개봉도 하기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십니다. 기존 사료에 큰 기호성을 못느끼셨는지 배고플때만 주섬주섬 드시기는 무슨 기호성따위 내 배고픔을 이길수 없다 라며 돼냥이의 길을 걸으시고 기존 사료의 알갱이 크기가 너무 작아서 씹기는 커녕 흡수 혹은 흡입을 하며 과식으로인한 구토도 잦았었는데 이번기회에 체중관리좀 하자 하고 아미오 그레인프이 슬림업을 선택했습니다. 알갱이 크기도 적당했고 기존사료보다 분명 씹는소리는 자주 들리는 점에서 안심했구요. 아직 기존 사료가 2-3 일분 남아있기도 하고 혹시나 아미오 그레인프리 슬림업 사료가 주인님들 다이어트용입니다 라는걸 알아채고 관심을 주지 않을까봐 기존 사료에 섞어서 배식을 해줬는데 기존사료엔 입도 안대고 오히려 아미오 사료만 골라드셨네요. 저 우리 주인님들이 음식 가려먹는거 처음봤습니다 골라드시고 기존사료는 몇번 같이줘도 이제 아미오만 먹길래 남아있던 기존사료는 밖에서 가끔 영접하는 길냥님들 밥상에 놓아드리려고 합니다. 기호성 상당히 좋은듯 하여 일단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가끔 패킹 안되있는 제품이나 일반패킹 되어있는 제품들은 따로 사료통에 넣어두면서 눅눅해지지 않게 관리는 하지만, 두마리를 모시다 보니 그 양도 양인지라 결국 어느정도 감수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아미오도 패킹되어있는걸 보고 그래도 한봉지씩 까면 되겠다 했는데 왠걸요. 300g 단위로 지퍼백 패킹되어있어서 따로 사료통에 관리하거나 공기 닿아서 맛 변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퍼백에 한번 사료통에 한번 넣어둬서 이중포장 비슷하게 해두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료 바꾼 후 배변을 확인중인데요 기존사료는 에xx린 사용하면서 간간히 파우더도 함께 사용하는데도 주인님들 맛동산 냄새가 좀 많이 심했습니다 사료 바꾸고 2일차인데 냄새도 현저히 줄어들었네요. 확실히 저희 주인님들한테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 저도 주인냥님들도 살만 빠지면 될거같아요!!

아이들이 캣초딩 시절을 지내고 나자 운동량은 급격하게 줄고 뱃살은 급격하게 줄어드는 현상을 보여 다이어트 사료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제품은 생산 과정 등에 대해 의구심이 많은 관계로 국내 제품을 찾게 되었고 그 중에서 풀무원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배송 : 쿠팡 로켓 배송은 말이 필요 없죠.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옵니다. 일전에 동네 담당하시는 택배 기사님이 일을 갑자기 관둬 오기로 한 사료가 일주일 넘게 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사료를 주문할 경우는 배송을 중요하게 여기는 쿠팡은 역시 빠르네요. 포장 : 처음에 포장을 보고 너무 커서 보관이 쉽지 않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안을 들여다 보니 300그람? 정도 단위로 소분이 되어 있더군요. 심지어 소분 된 패키지는 모두 지퍼백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료통을 쓰는 것보다 깔끔하고 항상 신선한 상태의 사료를 줄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포장은 백점 만점에 천점을 주고 싶습니다. 기호성 : 역시 낯선 사료라 보자마자 달려 들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먹던 사료와 5대5로 섞어 주니까 전혀 문제 없지 잘 먹고 있습니다. 점점 비율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애들이 다이어트 사료는 잘 안 먹는 편인데 다행히 잘 먹는 것 같습니다. 일부 다이어트 사료는 냄새가 좀 역한 편인데 풀무원 사료는 냄새도 애들이 좋아할 만한 꼬릿하면서 고소한 맛난 냄새가 납니다.

아미오 그레인프리 슬림업 고양이 사료 저희집 호두는 착하게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아이인데 (너무 다 잘먹으니까ㅎㅎㅎ) 오히려 제가 좋은사료로 줄려고 꼼꼼히 살펴보고 가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료도 일정한 기간마다 새로운 걸로 바꿔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너무 한 가지만 지속적으로 먹으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료를 볼 때 육류함량과 곡물이 어느정도 포함이 되었는지를 보게되요. 찾아보니까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사료의 육류함량은 80%인데, '아미오 그레인프리도' 80%더라구요!! 더군다나 가격적인 면에서 더 저렴하기 때문에 넘나 좋더라구요 :) 거기에 믿을 수 있는 브랜드 풀무원이라니 망설일 필요가 없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죠! 호두가 체중을 조절해야해서 아미오 그레인프리 슬림업 5.4KG 으로 샀는데, 포장된 제품을 오픈하니 300g씩 지퍼백으로 소분되어 있더라구요. 와..ㅠㅠ 진짜 섬세함에 반했어요!! 보통 사료를 사면 지퍼백이 아예없거나 있어도 포장에 있기 마련인데 말이죠.. 눅눅해지거나 상할 일이 전혀 없겠어요ㅜㅜㅜㅜ(감동쓰..) 지퍼백을 열자마자 냄새맡고 오더니 몇 알 주니까 그 자리에서 바로 식사가 되어버렸어요ㅎㅎㅎ 자율급식중이라 밥그릇에 분명 사료가 있는데도 말이죠 흐흐 가격 면으로나 성분 면으로나 센스있는 포장으로나!! 더군다나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서 다시 한 번 엄지척 정말로! 진짜로! 고민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사료네요ㅜㅜㅜㅜㅜ 호두도 너무 좋아하니 재구매의사 만땅입니당 -!♡

좋은가격 좋은 상품 고맙습니다

쿠팡 로켓배송 덕분에 울 냥이 밥 굶기지 않았네요~^^

완전 좋아요^^ 다음에 꼭 다시 구매했어요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너무너무 일단 잘먹네요 !! 얘들이 밥을 기다려요 ㅋㅋ 그리고 제일 좋다 생각한것은 밥이 소분되어 동봉되어 있어서 뜯은것 외에는 공기접촉안되니까 5.5 키로 다 먹을때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거인거 같아요 ( 그전엔 락엔락에 막 밀봉 하려고 막 .. 애먹었거든요 )

항상먹는거라 쿠팡에서시켜봤는데 대만족

*구매가격: 17,800원 4살 중반의 야옹님의 주식으로 구매했어요~ 중성화 이후에 급격히 불어나시는 살 덕분에 다이어트 사료를 섞어서 급여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먹여보다보니 어떤건 가루가 많아서 턱드름이 생기고, 어떤건 눈꼽에 토하기가 잦아서 패스!! 그러다가 아미오꺼 우연히 먹여보고 기호성이며 노턱드름, 구토도 없이 잘 맞아 계속 구매중입니다♡ -커다란 봉투 안에 소분된 지퍼백이 6개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소분되어있으니 새로 터서 꺼내는 사료 신선도가 높구요! 눅눅하지 않아서 더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사료는 동그랗고 납작한 모양이고 짙은 갈색! 비린내가 심하지는 않고 적당히 비릿한 사료냄새~ 납작해서 그냥 꿀꺽 삼키는걸 방지해주는지 오득오득 씹어먹어요^^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성분도 좋고(육류 80%에 그레인프리 제품)다이어트 기능성이라 이정도면 보통인것 같구요! 사료먹이고 소화를 못시키거나 턱드름이 나거나 하지 않아서 크게 다른일이 없다면 계속 먹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