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고 오리지날 나쵸칩 454g, 1개

두께도 도톰하고 다른 유명 나쵸에 비해 짜지도 않고 냄새도 없어요. 치즈나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맥주 안주로는 최고네요. 다만 배송할 때 다른 제품이랑 같이 왔는데요 밑에 깔아 놓으셔서 밑 부분은 으스러졌어요. 로켓배송 원래 과잉보호 에어캡이 생명인데 잘부서지는 나쵸는 왜 이렇게 부서지게 놔두셨나요? ㅠㅠ 그거 말고는 대만족입니다.

#바삭바사삭 두께 적당. #나쵸치즈 위해 구매. 나쵸를 고루 펴고, 살사 소스를 바르고, 옥수수캔을 흩뿌리고, 모짜렐라 듬뿍. #전자렌지3분 (고온) 땡. 맛있는 나쵸치즈가 도착 했네용. 짝.짝.짝 잘 먹겠습니다. 금방 사라지는 양. #요리조리 활용 하려면, 1빠에 3봉다리는 시켜얄 듯.

나쵸하면 일단 짭조름한 맛이 떠오르는데 이 상품이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는 인기가 좋더라구요 이번 명절에 성인이된 조카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하려고 구입해 봤는데 센스있는 숙모가 되었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유명제품 한가지만 먹어봐서 맛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도톰한 두께에 많이 짜지않고 오래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니 은근히 매력있네요 체질상 술을 못마시는지라 안주발만 세웠더니 은근 눈초리가~~~ 솔직히 많이 짤거라 생각했는데 적당히 짭조름하고 기름에 튀긴게 아닌 구운맛이라 느끼함없이 깔끔한 맛이랍니다 용량도 스케치북크기와 맞먹을 정도로 큰 사이즈에 넉넉한 양으로 며칠을 먹을수 있었답니다 하루뒤 치즈소스를 주문해 찍어 먹으니 짭잘하고 고소하니 치즈의 풍미까지 느껴져 훨씬 맛있었답니다

편의점에서 한번 사먹고, 맛있어서 쿠팡 주문 나초 좋아서 종류별로 다 사보는데 국내 시판 나초 중 이게 가장 옥수수 함량이 높은 맛이 나고, 염도가 다른것에 비해 낮아 입에 쪽쪽 붙음, 유명회사 둥근 나초는 너무 짜서 거기에 디핑소스까지 발라 먹으면 너무 질리는맛 근데 이 회사는 맨 입에 먹으면 고소함이 가득, 디핑소스랑 찍어도 다른것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아 여러가지로 아미고 나초 추천이요~ 다른 사람들도 아미고 나초 먹어보면 별 생각 없이 먹다가도 또 먹고싶어함,, 만족스런 옥수수 풍미와 크런치함, 넉넉한 용량, 적당한 가격, 타 제품에 비해 낮은 염도, (*ﾟ▽ﾟ*) 추천이요~

저는 과자 종류를 즐겨하지 않는데여 두세가진 좋아하는게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나쵸에요 나쵸도 브랜드별로 다양 하자나여 맛은 거의 비슷한거 같고 짜고,덜짜고의 차이인거 같아요 에어백이 없는데도 어쩜 부러짐 하나 없이 도착했는지 싱기해옄ㅋㅋㅋ 럭희와 야간 산책후 집에 돌아와 씻고남 허기가 넘넘 져요 바로 자야하는데 ㅋㅋ 야간 산책후 씻고 마시는 맥주 한캔이란 내게 있어 사막의 오아시스 가뭄에 단비 같아요 맥주 한캔 마시기엔 나쵸 몇개면 딱 조아여 올리브나 큐브치즈도 맛있지만 바스락 거리며 먹는 나쵸 맛있져 요즘 맵고 짠걸 자제해서 입맛이 예민해 졌어요 짜고 달고가 예전보다 확연히 느껴지는 아미고는 미국산 이구여 옥수수분말,카놀라유 주성분이에요 칼로린 454g에 2,027kcal 를 가지고 있어요 나쵸 11개면 150kcal 가 되네요 다욧 하시는 분들은 감안해서 드셔야 할듯 해여 보통 살사,체다치즈소스,칠리소스 등등 같이 곁들여 먹음 맛있져 전 함께 주문한 곰곰 냉동 아보카도를 사용해 토마토,양파,라임즙 과카몰리를 만들어 소스로 사용했어요 아미고 나쵸 재구매 의향 전 있어요 타사 제품보단 기름기가 적게 돌고 덜 짜여 담백하게 맥주와 마시기 좋았어요 *지퍼백 타입이 아니라 보관은 봉지채 ㅋㅋ 지퍼백에 보관해줬어요

항상 근처 동네 마트에 잔뜩 진열되어 있는 나초칩 리**만 먹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토르티아를 직접 만들어보고 나서 토르티아도 다 같은 토르티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어요. 직접 만든 토르티아는 시판되고 있는 냉장 또는 냉동 토르티아 제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풍미가 뛰어나더라고요. 구수하게 풍기는 향에 한입 한입 건강한 맛에 매료되었습니다. 토르티아를 만들었던 콘 마사로 나초칩을 만들면 최고이겠지만 그건 너무 번거롭고 힘들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항상 먹던 나초칩보다 풍미가 더 좋은 새로운 나초칩을 찾기 위해 아미고 오리지널 나초칩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우선 부서지지 않고 거의 완벽하게 배송되어 와서 놀랐습니다. 리** 나초칩보다 작은 사이즈에 조금 더 단단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입니다. 그리고 100%는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풍미가 살아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은 아미고 나초칩은 정말 중간에 끊을 수가 없네요. 입으로 마구마구 들어가는 게 무서워요. 먹다 보면 살쪄요.

한국에서 이런 저런 나쵸칩 거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먹어본 나쵸칩 중에 최고예요! 바삭함 과 고소함은 말할것도 없고 다른 브랜드들과 다르게 기름 쩐내나 상품 결함이 전혀 없었어요 이마트랑 롯데마트 말고도 다른 마켓 체인점이나 편의점에서도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좋은 가격에 빠른 배송과 이런 고퀄이면 불만없습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아 그리고 이 나쵸칩 드실때 토스티토스 하바네로 살사랑 프리토스 할라페뇨 나쵸치즈랑 같이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리코스꺼는 너무 치즈의 풍미?가 떨어지더라고요 ㅠㅠ For those who don’t speak Korean and are in search for some quality nacho chips! This was by far the best nacho chips I’ve ever had in Korea. The texture is great, and Amigos nacho chips are much more crunchy, crispy and sturdy when compared with other brands, especially the Ricos. Overall flavors and the salt balance are just perfect and I’m very impressed with its aftertaste of the corns. I deem this experience as a great one and they were a fine companion for beer and queso. This brand is the only one our family is buying from now on and I give mad props to you guys. Keep up the good work!

시중에 판매되는 수 많은 과자 중에 나쵸칩은 스테디셀러 과자다. 사람의 입맛을 당기는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맛을 내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다. 나도 워낙에 나쵸칩을 좋아해서 종종 주문을 해서 먹는데, 같은 나쵸칩도 그 종류가 여럿이다. 특히나 그 맛에서 너무 짠 나쵸칩이 간혹 있는데 여러가지 종류의 나쵸칩을 주문해서 먹어 본 경험으로는 이 아미고 제품이 가장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심심한 맛이었다. 나쵸칩의 짠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너무 심심하고 밍숭맹숭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짜지 않아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과자의 크기가 다른 나쵸칩에 비해 작아서 한 입에 들어 간다. 보통은 큰 과자 하나를 손으로 두 동강을 내거나 입으로 잘라 먹어야 하는데 그럴 경우 과자 부스러기가 생기는 건 당연지사다. 이 제품은 한 입에 쏙~ 넣어 먹을 수 있어 깔끔함이 최대 강점이다. 얇디 얇은 다른 제품에 비해 두께감도 있어 씹는 식감도 느낄 수 있다. 나쵸하면 바로 튀어 나오는 단어가 치즈다. 그래 나쵸엔 치즈지. 그냥 먹는 맛도 고소해서 좋지만 치즈에 찍어 먹으면 짭싸름한 맛이 나쵸와 찰떡궁합이다. 아미고 나쵸가 짜지 않아서 치즈와 오히려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너무 짠 나쵸는 짭쪼롬한 치즈에 너무 과한 경우가 있다. 한창 많이 먹을 때는 한 박스씩 구입해서 먹기도 했었는데 과자 제품의 최대 단점인, 내용물이 깨져서 오는 배송. 좀 복불복인 경향이 있는데 다행이 이번 배송은 많이 깨지지 않게 도착했다.

나쵸는 깨져서 배송되는 경우가 많아서 속상할 때가 있는데 아미고 제품은 과자 자체가 상대적으로 두꺼워서 잘 안 깨져서 도착해요. 크기도 적당해서 한입에 쏙 들어갑니다. 큰 나쵸의 경우 잘라 먹으면 부스러기도 생기고 지저분 하잖아요.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좋네요. 가끔 소태 같은 나쵸도 있던데 이 제품은 오히려 심심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심심합니다. 나쵸는 그냥 먹기보다는 보통 나쵸치즈에 찍어 먹기때문에 심심한 게 제 입 맛에 딱 좋습니다.

덜 짜서 나쵸 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가끔 너무 짠 나쵸는 입에 댈 수 없을 정도거든요. 크기도 적당합니다. 한 입에 쏙 넣을 수 있어요. 너무 크면 잘라 먹어야 하고 부스러기 생기잖아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